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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어지럼증, 이비인후과서 진단받아야
사진 은평구 신사호이비인후과 박상호 대표원장
어지럼증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증상으로, 중년층뿐만 아니라 이삼십 대의 젊은 층도 어지럼증을 겪는 경우가 많다. 어지럼증은 평생 3명 중 1명이 겪을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고 제자리에서 돌기만 해도 나타나는 생리적 증상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다양하고 ...
준중증 병상 가동률 50% 육박…박향 “병상 꾸준히 모니터링 중”
박향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 7차 유행 본격화로 인해 병상 가동률이 높아지자 정부가 병상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18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보유 중인 ...
"비알코올성 지방간, 심부전 위험↑"
ⓒ아이클릭아트
비알코올성 지방간(NASH: nonalcoholic steatohepatitis)이 심부전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아주 적게 마시는데도 간에 지방이 쌓이는 현상으로 방치하면 간 섬유화-간경화-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비만, 당뇨병 등이 위험요인이다.
심부전은 심장의...
임신중절수술, 정확한 정보 없으면 여성 건강 해쳐
사진 부천 포엘산부인과 차지영 대표원장
2019년 4월 헌법재판소가 형법상 임신중절을 전면 금지한 처벌 조항인 일명 ‘낙태죄’를 헌법불합치라고 결정한 지 벌써 3년 이상이 지났다. 그러나 대체입법은커녕 구체적인 제도가 정비되지도 않은 상황이다.
낙태죄가 사라지면서 임신중절수술이 더 이상 불법이 아니게 됐지만 여전히 상당수의 산부인과...
“무선 이어폰, 보청기 대용 가능”
애플의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 [사진=애플 제공]
조정이 어렵고 값비싼 전문 보청기 대신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무선 이어폰을 보청기 대신 사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만 최대 의료기관인 대북 영민 총의원(臺北榮民總醫院) 이비인후과 전문의 청옌후 교수 연구팀이 경증 내지 중등도(moderate) 난청 환자...
겨울철 심해진 목 통증, MTS needle 주사 치료로 개선
사진 신도림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
본격적인 겨울철이 되면서 평소보다 심각한 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지는 겨울이 되면 활동량이 줄고 몸이 움츠러들면서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거나 경직돼 근골격계에서 통증이 나타나기 쉬워진다.
특히 잘못된 자세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각종 전자기기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목...
손발 붓고 뼈마디 쑤시면 류마티스 관절염 의심해야
사진 강변 365류마내과 고재기 원장
류마티스 관절염은 기온과 상관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비교적 쉽게 발병할 수 있다. 보통 관절염은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는 것과 달리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 질환의 일종이므로 내과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202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류마티스 관...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에도 개량백신 접종 저조…한덕수 “접종률 제고에 역량 집중”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이 본격화하는데도 불구하고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 등의 접종률이 저조하자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4주간 동절기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이태원 사고 및 코로나...
"20~30대도 심근경색·뇌졸중 막으려면 콜레스테롤 관리 필수"
[서울성모병원 제공]
20∼30대 젊은 층이라도 심뇌혈관질환(심근경색·뇌졸중)을 예방하려면 총콜레스테롤과 저밀도(LDL) 콜레스테롤 수치(㎎/dL)를 각각 200, 130 미만으로 낮춰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 이승환(서울성모병원)·김미경(여의도성모병원) 교수와 숭실대 통계학과 한경도 교수 공동 연구...
필수 아닌 선택인 포경, ‘이때’는 받아야 한다
사진 멘파워비뇨기과 수원점 이태경 대표원장
슬하에 아들이 있다면 방학 시기에 한 번쯤 포경수술을 고민하게 된다. 과거에는 포경수술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여겼지만, 최근에는 개인의 선택으로 여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러한 인식에 따라 포경수술을 받지 않는 남성의 수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경향에도 불구하고 포경수술은 여전히 비뇨기과에서 가...
코로나19 여파로 초중고생 10명 중 3명 ‘과체중·비만’
코로나 2년 ‘아이들이 살 쪘다’…학생 비만율 상승(CG)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로 인해 신체활동이 감소하면서 과체중·비만 초·중·고 학생의 비율이 약 30%로 급등했다.
교육부는 전국 1,023개교 표본 학교의 건강검사 자료를 분석한 ‘2021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
눈 성형, 개인별 눈매와 취향 맞춰 수술해야
사진 천안 황일면성형외과 황일면 대표원장
눈 성형은 다른 부위에 비해 접근하기 쉽고 인상을 크게 바꿀 수 있는 만큼 눈은 많은 사람이 성형을 고려할 때 우선 고려하는 부위다. 눈 성형은 보형물을 삽입하는 다른 성형 수술보다 비교적 회복 시간도 빠른 편이라 수술에 대한 부담도 적고 전체적인 이미지를 쉽게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수능이 끝나고...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률 저조…정기석 “우려할 정도로 낮아”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14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고위험군 동절기 예방접종의 중요성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률이 저조한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정 위원장은 14일 ...
인구 10만 명당 당뇨병 6,932명…건강보험 총 진료비 3조 원 넘어
ⓒ아이클릭아트
식습관에 따른 비만 증가와 인구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당뇨병 환자가 최근 5년간 연평균 5%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자 중 95%는 중년 및 노년기 환자였지만, 젊은 환자도 늘어나는 추세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건강보험 진료 데이터를 활용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당뇨병(E10&sim...
가을철 무리한 야외활동으로 인한 척추·관절 통증, 도수치료로 해결해야
사진 노원 우리의원 최종수 대표원장
가을철 야외활동에 나서는 사람이 많아지는 행락철이 또다시 찾아왔다. 그러나 오랜 실내 생활로 근력이 약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등산이나 구기, 스포츠 등 야외활동을 나서면 근육이나 관절, 인대 등에 부하가 가해져 관절과 척추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통증 대부분은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하면 가라앉지만 ...
[웰플란트75치과 방기수 원장 칼럼] 아침 공복에 찬물 마셔도 될까?
ⓒ아이클릭아트
인체의 60~80% 정도를 구성하는 물이 부족하면 건강에 해롭다. 물은 노폐물을 배출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혈관 내 혈액이나 혈관 바깥 세포액 등으로써 원활하게 영양분이나 산소 공급이 가능하도록 한다.
물이 인체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 만큼, 사람의 몸은 조금만 물이 부족해도 갈증을 느끼도록 설계돼 있다. 평소보다 수분이 3~5...
정부, 고위험군 접종률 높이기 주력…박민수 복지부 2차관 “되도록 빨리 백신 접종”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 접종률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박민수 코로나19 중앙...
"치매 환자에 항경련제 처방 증가 추세"
ⓒ아이클릭아트
요양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매 및 다른 형태의 치매 환자들에게 간질 치료에 사용되는 항경련제(antiepileptic) 처방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정신 건강 센터(Center for Mental Health)의 정신의학 전문의 몰리 캔던 교수 연구팀이 요양 병원에 ...
국가건강검진, 연말 가기 전에 받아야
사진 영등포 국민건강내과 조성훈 대표원장
우리나라에서는 건강보험의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국민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국가건강검진을 유지하고 있다. 국가건강검진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초기 암 질환이나 만성질환 등 큰 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국가건강검진은 크게 일반 건강검진과 암 검진, 영유아 건강검진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이 ...
“심리적 불안, 심혈관 질환 위험 예고 지표”
ⓒ아이클릭아트
미국 브라운 대학 의대 정신의학 전문의 칼리 골드스타인 교수 연구팀은 심리 불안 검사가 심혈관 질환 위험을 평가할 수 있는 쉽고도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과학진흥 협회(AAAS)의 과학 뉴스 사이트 유레크얼러트(EurekAlert)가 9일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총 65만 8,331명(여성 58%)이 대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