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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자외선으로 인한 백내장, 방치 말고 안과서 치료받아야
사진 수원 YB안과 서세중 대표원장
여름철 작렬하는 햇빛도 옛말이 된 듯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이 돌아왔다. 날씨가 풀리는 가을철이 되면 야외활동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가을은 여름보다 자외선 지수는 낮지만 여름철보다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자외선 노출량은 더 늘어난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으나, 피부만이 아니라 안구에도...
“논밭에 흔히 자라는 ‘좀개갓냉이’, 아토피 완화”
좀개갓냉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가나 논밭 주변에 흔히 자라는 담수식물인 좀개갓냉이의 추출물이 아토피 피부염과 만성염증을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12일 밝혔다.
연구진은 사람 각질형성세포(HaCaT) 배양액에 좀개갓냉이 추출물을 투입했다. 그 결과 아토피를 유발하는...
가을에도 계속되는 겨드랑이냄새 ‘액취증’, 암내 제거 수술로 해결 가능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
냄새는 첫인상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냄새는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매개체로서도 작용하는데, 냄새가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현상을 지칭하는 ‘프루스트 효과’(Proust effect)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다.
특히 겨드랑이에서 나는 냄새는 불결한 인상을 주기 쉽고 주변 사람을 불쾌하게...
거스러미, 마구 뜯으면 염증 생길 수도
ⓒ아이클릭아트
날씨가 건조해지면 손톱과 발톱에 맡닿은 살의 각질(큐티클)이 일어나거나 벗겨지는 ‘거스러미’가 자주 생긴다.
큐티클은 손톱과 피부를 지키는 보호막으로 피부 수분 증발을 방지하고 외부 병원균의 침투를 막는다.
거스러미는 사소하지만 무척 거슬린다. 거스러미가 일어나는 손발톱 주변은 혈관과 신경 섬유 말단이 조밀하게 분포...
오늘부터 개량백신 접종 시작…박향 “적극참여 당부”
11일 송파구 보건소 예방접종실에 개량 백신(2가 백신) 접종 안내문이 써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코로나19 개량백신 추가접종이 11일부로 시작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모더나가 개발한 오미크론 BA.1 변이 기반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이 개시된다.
이번 접종에 활용되는 개...
“이어폰 ‘소음 제거’ 기능, 청력 보호에 도움”
ⓒ아이클릭아트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문일준 교수, 설혜윤 박사 연구팀은 이어폰의 ‘소음 제거’ 기능이 청력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11일 제시했다.
연구팀은 국내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이어폰의 소음 제거 기능이 청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이 같은 효과를 관찰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을 버스와 카페...
정은경 전 질병청장, 분당서울대병원에 재취업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사진=연합뉴스]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감염병정책연구위원으로 재취업한다.
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직자윤리위는 지난달 30일 퇴직공직자가 취업 심사를 요청한 82건에 대해 취업심사를 실시했다.
정 전 청장은 이달부터 분당서울대병원 단기간특수전문직에 취업이 가능한지 판단해달라고 요청했고, 공직자윤...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패치, 동물병원 처방 2년 사이 2배 급증
마약류 오남용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는 가운데 동물병원에서의 마약성 진통제 처방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5,602건이었던 동물병원의 펜타닐 패치 처방건수는 2021년 1만 862건으로 2년 사이 1.9배로 늘었다.
올해는 6월...
암 요양병원, 치료 프로그램 꼼꼼히 따져 선택해야
사진 서대문 활명한방병원 허정우 병원장
지난해 12월 발표된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신규 암 환자 수는 25만여 명에 달한다. 이는 직전 해인 2018년에 비해 3.6% 증가한 수치로 신규 암 환자 수는 2015년 이후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암 환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가운데, 암은 더 이상 남 얘기가 아니게 됐다.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
젊은층 마약성 의약품 오남용 사례 급증…‘마약중독’ 갈까 우려
ⓒ아이클릭아트
10대와 20대 등 젊은층을 중심으로 마약성 의약품의 오남용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마약류 의약품을 자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마약중독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펜타닐 처방량은 2019년 348...
산모 10명 중 8명 선호하는 산후조리원, 적절한 곳 선택하려면?
사진 오산산부인과 박민영 원장
보건복지부의 ‘2021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모는 10명 중 8명꼴로 산후조리 선호 장소로 산후조리원을 꼽았다. 응답자의 78.1%가 산후조리원을 선호한다고 답했으며 그 외에는 본인 집(16.9%), 친가(4.6%), 시가(0.1%) 순이었다.
또한 해당 조사에서 산후조리의 주된 목적은 &ls...
백경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겨울철 유행 이후 논의”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질병관리청은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관해 겨울철 유행 이후 단계적 완화 방향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백경란 질병청장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주요 업무 추진현황&rs...
캄보디아 야생식물 ‘코나루스 세미데칸드러스’ 추출물, 탈모 예방에 효과
캄보디아 야생식물 ‘코나루스 세미데칸드러스’.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조재열 성균관대 교수 연구진과 2년여간 공동 연구 끝에 캄보디아 야생식물 ‘코나루스 세미데칸드러스’ 추출물에서 탈모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코나루스 세미데칸드러스는 캄보디아와 라오스...
임신중절수술, 정확한 피임법 숙지해 예방해야
사진 잠실 김윤숙산부인과 김윤숙 대표원장
임신은 여성에게 신체적·사회적인 변화를 야기하기 마련이다. 잘 준비한 임신은 축복이라고 할 수 있지만 계획 없는 임신을 하거나 아이를 낳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흔히 낙태라 불리는 임신중절수술은 태아가 생존능력을 갖기 전 인위적으로 임신을 종결하는 것이다. 이전까지는 낙태죄가 있어 ...
내일부터 입국 후 PCR 검사 의무 해제…이기일 “필요한 경우 재도입”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주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내달 1일부터 입국 1일차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가 해제됨에 따라 국내 입국 관련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
연세대 치과대학 “노년기 치아상실 방치하면 치매위험 높아”
[세브란스병원 제공]
노년기에 빠진 치아를 복구하지 않아 저작 능력에 문제가 생기면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차재국·박진영·고경아 교수 연구팀은 2014∼2020년 치과 진료를 받은 60세 이상 488명을 치매군(122명)과 치매가 없는 대조군(366명)으로 나...
자궁경부암·유방암 등 여성 암 검진, 연말 전에 미리 받아야
사진 미애로여성의원 세종점 이선경 원장
매년 연말이 되면 그동안 미뤄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이 몰리면서 수검자가 불편을 겪기 마련이다. 12월이 되면 건강검진을 위해 수검자가 집중적으로 찾아오면서 필요한 검진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러한 참사를 예방하려면 검진을 받으려는 사람이 몰리는 연말이 되기 전 병원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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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치아 건강 위협하는 사랑니, 미루지 말고 당일 발치해야
사진 노원바른임플치과 오태호 대표 원장
노원역 인근에 거주하는 직장인 A 씨는 1년에 1번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스케일링을 받기 위해 월차를 내고 치과를 찾았다. A 씨는 기왕 치과를 찾은 김에 인접면 충치와 같이 눈에 잘 안 띄는 구강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구강검진을 받고 엑스레이까지 찍었다.
다행히 충치는 없었으나 턱 안쪽에 사랑니에 문제가 생...
“코로나19 사태, 젊은이 인성에 부정적 영향”
ⓒ아이클릭아트
영국 가디언이 28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젊은이 인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시작한 학술 프로젝트 ‘미국 이해 연구’(Understanding America Study)의 평가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의 충격이 인성을 변화시킬 만큼 컸다.
심리학자...
환절기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로 치료해야
사진 건대입구역 리더스365비뇨의학과 김성수 대표원장
통증이 심하기로 유명한 요로결석은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날씨가 싸늘한 아침과 저녁에는 수분 섭취가 줄어들고 기온이 높아지는 낮에는 땀 배출이 많아져 체내 수분이 감소하는 환절기에도 요로결석이 쉽게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요로결석은 비뇨기과 입원환자의 30%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