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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격 수술로 흉터 없는 코 성형 가능
사진 광명 코아의원 이성원 대표원장
코는 얼굴 중앙에 있어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한다. 코끝의 작은 변화로도 전체적인 이미지가 달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성형 수술 중 코 성형이 눈 성형 다음으로 수술 건수가 많아지는 추세다.
코 성형술은 크게 콧등 수술과 코끝 수술로 구분할 수 있다. 코 성형을 고민하고 있다면 전체적인 얼굴의 조...
코로나19 지정병상 중 1,477개 해제…이기일 “지정 병상 단계적 조정할 것”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 재유행이 진정세로 돌아서면서 병상 가동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자 정부가 코로나19 지정병상을 순차적으로 해제하기로 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
가을 모기 때늦은 기승…물리지 않으려면?
ⓒ아이클릭아트
모기는 여름철에 특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모기 수가 급격하게 늘어난 것처럼 느껴진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이 삐뚤어진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가을이 되면 모기의 수가 줄어든다고 여겨졌지만 이런 속설도 이제는 옛말이다.
보통 모기는 더울수록 개체수가 늘어나고 활동도 왕성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연세대 치과대학, 음식물 오염 줄이는 틀니 신소재 개발
연세대 치과대학, 음식물 오염 줄이는 틀니 신소재 개발 [세브란스병원 제공]
연세대 치과대학 권재성·최성환 교수, 미국 미시간대 케니치 구로다(Kenichi Kuroda) 교수 공동 연구팀은 내구성이 높으면서 음식물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틀니용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그동안 틀니나 교정기 등의 구강 장치는 대...
계속되는 두통, 방치하지 말고 제때 치료해야
사진 청주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두통을 겪기 마련이다. 보통 갑작스럽게 나타난 일회성 두통은 며칠이 지나면 호전돼 큰 문제라고 여겨지지 않는다. 다만 두통약을 복용해도 두통이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나타나는 경우, 빠르게 신경외과를 찾아 치료와 관리를 받을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두통은 뇌나 머리의 혈관 이상으로 나타난다...
임신중절수술 예방하려면 정확한 피임법 숙지해야
ⓒ아이클릭아트
가족 계획에 따라 준비한 임신은 축복이지만 원치 않는 임신은 산부의 걱정과 불안이 될 수 있다. 특히 임신은 신체적·사회적으로 여성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주므로 계획하지 않은 임신으로 인한 심리적인 고통은 더 커질 수 있다.
2019년 헌법재판소에서 형법상 임신중절을 전면 금지한 처벌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라고 판결하면서 임신중...
UNIST "혈액에서 세균·바이러스 제거하는 치료법 개발"
혈액세포막-자성나노입자 작동 이미지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혈액에서 바이러스와 같은 감염병 원인을 없애는 기술을 개발했다.
UNIST는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강주헌 교수 연구팀이 자성나노입자 표면을 혈액세포막으로 감싼 '혈액세포막-자성나노입자'를 활용한 '혈액 정화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
코로나19 후유증, 기능의학과 치료로 해결 가능
사진 반에이치의원 이재철 대표원장
코로나19 재유행이 점차 진정세로 전환될 기미가 보이면서 점차 엔데믹(풍토병화)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여전히 치명적이고, 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회복하더라도 후유증을 앓는 사람도 많다.
국립보건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완치자의 79% 이상이 한 개 이상의 후유증을 겪었다고 답했을 정도로 코로...
위·대장암, 정기적인 내과 건강검진·내시경으로 예방해야
사진 대한내과 강효성 대표원장
서구화된 식습관과 맵고 짜게 먹는 식생활로 인해 최근 국내 암 환자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암 발병률 1, 2위를 다투는 대장암과 위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율이 90%에 달할 정도로 예후가 좋지만 치료가 늦어지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암은 보통 초기 증상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으므로 암을 ...
정기석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는 7차 유행 이후 안정된 후”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이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령별 독감, 코로나19 발생 추이 등을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기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다음 유행인 7차 유행 가능성을 경고하는 한편 이 유행을 마친 후에야 실내 마스크 의무를 해제할 수 있다는...
“1형 당뇨병, 여아가 증상 심하고 예후 나빠”
ⓒ아이클릭아트
1형 당뇨병이 발병하면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증상이 심하고 합병증 위험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형 당뇨병은 면역체계가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 세포를 공격, 인슐린이 아주 적게 혹은 거의 생산되지 않아 발생하는 일종의 자가면역 질환이다. 주로 소아에 많이 발생하며 환자는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으며 살아야 한다.
당뇨병의 대...
환절기 허리통증, 방치하지 말고 도수치료로 해소해야
사진 판교 노블정형외과 구자헌 대표원장
밤낮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는 혈류량이 감소하면서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고 관절이나 척추가 경직돼 근골격계 통증이 나타나기 쉽다.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면 척추와 관절의 압력이 높아져 목, 허리통증, 어깨 및 무릎에서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추석 이후에는 귀성·귀경길 동안 자리에 앉아 같은 자세로 운전...
환절기 피부노화, 실리프팅으로 관리해야
사진 연산 하이미의원 하성자 대표원장
환절기가 찾아오면서 날씨가 건조해지고 쌀쌀해지는 동시에 일교차도 커지면서 피부노화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노화로 인해 주름이 생기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피부노화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외모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없애고 싶은 고민거리다. 평소 마사지를 ...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한덕수 “재유행 고비 넘어서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다. 지난해 4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적용한 지 17개월 만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
안질환 위험 높이는 가을 자외선에 주의
ⓒ아이클릭아트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秋分)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가을이 찾아왔다. 날씨는 선선해지고 맹렬하게 내리쬐던 여름철 햇빛도 이젠 예전 일만 같다. 야외 활동에 적합한 날씨가 되면서 골프나 등산, 나들이 등 다양한 외부 활동에 나서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다만 외부 활동 시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가을은...
"중년에 악몽 잦으면 치매 위험↑"
ⓒ아이클릭아트
중년에 악몽을 자주 꾸면 인지기능이 급속히 떨어지면서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버밍엄 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아비데미 오타이쿠 박사 연구팀이 두 그룹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나타났다고 일간 가디언과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인지기능이 정상인 성인 605명(...
성장기 시력 저하, 드림렌즈로 조기 교정할 수 있어
사진 종로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
근시는 사물의 상이 망막 앞쪽에 맺혀 먼 거리에 있는 물체를 뚜렷하게 보기 어려운 것을 뜻한다. 주변에서 근시로 인해 안경을 끼거나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받는 사람이 많아 큰 문제라고 여기지 않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근시를 엄연히 질병으로 여기고 있다.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2~18...
야외 활동 후 원인 모를 통증, 신경차단술로 개선 가능
사진 강동 오렌지마취통증의학과의원 오승화 원장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이 찾아오자 많은 사람이 등산이나 구기, 스포츠 등 야외 활동에 나서는 추세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부터 유지해오던 사회적 거리두기 역시 전면 해제되면서 야외 활동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오랜 실내 생활로 근력이 약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야외 활동을 하면 근육이나 관절, 인...
“비타민D, 기분전환 및 우울중 완화에 효과 있다”
ⓒ아이클릭아트
21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 보도에 따르면 핀란드 동부 대학 임상 의학 연구소의 투오마스 미콜라 교수 연구팀이 비타민D 보충제가 우울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연구팀은 비타민D 보충제가 주요 우울 장애(MDD, major depressive disorder)뿐만 아니라 가벼운 임상적 우울 증세를 ...
스마일라식을 해도 시력이 안 좋아질 수도 있다?!
사진 카이안과 권형구 원장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 통계(2019년)에 따르면 국내 근시 환자는 120만 명에 달하며, 코로나19 이후 전자기기 사용량이 더 늘어나 근시 환자 수가 이전보다 더 늘어났을 것으로 추산된다.
시력 저하는 일상생활에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