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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의무 자율·권고로 전환…지영미 “30일부터 시행”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20일 오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브리핑실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에 관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오는 30일부터 병원과 일부 감염 취약 시설, 대중교통 등을 제외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지영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0일 브리핑을 통해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은 설...
나트륨, 부족해도 문제
ⓒ아이클릭아트짜게 먹는 습관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어느덧 주지의 사실로 자리 잡았다. 건강에 관심을 쏟는 사람이 계속해서 늘어나며 최근에는 저염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무조건 저염식을 고집해 나트륨이 부족해지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나트륨은 심장 박동과 혈압 조절, 신경전도 등 다양한 신체 기능 유지에 반드...
임플란트 시 통증·출혈,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로 줄일 수 있어
사진 화곡 서울베스트원치과 조재우 대표원장인구 고령화가 가속화하면서 임플란트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임플란트는 치아 대체재 중 가장 자연치아와 유사한 기능과 형태를 갖춘 치료법이다. 잇몸뼈에 직접 티타늄으로 된 인공치근을 심고 보철물을 결합하는 치료법으로 고정력도 강하고 수명도 길다. 또한 브릿지나 틀니 등의 보철물에 비해 잇몸뼈 소실과 잇몸...
필러·보톡스 시술, 정품 정량 원칙 지켜야
사진 강동 양시강성형외과 양시강 대표원장주름이나 피부 탄력 저하는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새해가 되는 이 시기는 나이를 먹는다는 실감을 하고 늙어가는 자신의 외모를 한탄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외모를 가꾸기 시작하면서 화장품과 홈케어로 피부를 관리하는 일이 당연시되는 추세다.특히 얼굴 주름과 피부 탄력 저하는 가장 쉽게...
“가공육 내 아질산염, 2형 당뇨병 위험↑”
ⓒ아이클릭아트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1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프랑스 소르본 파리 노르 대학(sorbonne paris nord university)의 베르나르 스루르 역학 교수 연구팀은 아질산염(nitrite)이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성인 10만 4,168명을 대상으로 평균 7.3년에 걸쳐 아질...
망막 떨어지는 ‘망막박리’, 노안 백내장과 혼동 않도록 주의해야
사진 강남 카이안과 전소희 원장눈은 신체에서 노화가 빨리 시작하는 기관 중 하나로 40세 이상부터는 안질환 발병률이 급증하게 된다. 특히 안구의 가장 안쪽에 있는 신경조직인 망막은 시력 발생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를 해야 한다.망막은 여러 층의 막으로 이루어져 있는 신경조직으로 수정체에서 받아들인 빛의 정보를 전기 신호로 전환해 뇌에...
정부,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초읽기…임숙영 단장 "20일 조정 시점 발표할 것"
18일 서울시내 한 실내 쇼핑몰에 마스크 의무 착용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코로나19 유행이 상황이 안정되면서 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 단장은 18일 브리핑에서 "어제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로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 조정 평가 지표 4가지 ...
“체질량지수 높을수록 비타민D 효과 떨어져”
ⓒ아이클릭아트체질량 지수(bmi, body-mass index)가 높으면 비타민d가 온전히 흡수되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bmi는 체중(㎏)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서양에서는 18.5~24.9면 정상, 25~29.9는 과체중, 30~34.9는 비만, 35~39.9는 고도비만, 40 이상은 초고도 비만으로 분류한다.의학 뉴스 포털...
치과 공포증 있다면, 무통 무절개 임플란트 선택 가능
사진 야탑 연세수치과 김용철 대표원장치과 진료는 성별이나 나이를 불문하고 꺼려지기 마련이다. 치과 내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냄새는 성인이 되어서도 공포심을 조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치과 공포증으로 인해 치아를 상실해 불편을 느끼고 있어도 치과를 방문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치과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치과 치료를 계속 미루다 보면 구강 내 질환은 계속해서 악화...
“비타민D, 치명적 피부암 흑색종 위험↓”
ⓒ아이클릭아트비타민d 보충제가 치명적인 피부암인 흑색종(melanoma)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핀란드 동부 대학 의대 피부과 전문의 일카 하르비마 교수 연구팀이 쿠오피오(kuopio) 대학병원 피부과 외래 환자 498명의 진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의학 뉴스 포털 뉴스 메디컬 라이프 사이언스(news med...
떨어진 피부 탄력, 울쎄라 리프팅으로 개선 가능
사진 세가지소원 홍대점 오영주 대표원장인체는 20대를 전후로 성장이 멈추면 노화가 시작되는데, 피부 역시 노화가 진행되면서 주름이 패이거나 피부가 처지기 시작한다. 이때 기능성 화장품이나 마스크팩 등을 활용한 기본적인 홈케어로 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이미 탄력이 떨어진 조직을 이전과 같이 되돌리기는 어렵다.개인적인 노력만으로 피부 노화...
정기석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멀지 않아”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별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브리핑에서 최근 감염 경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근시일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정 단장은 ...
정부, ‘치매 용어 개정 협의체’ 구성…치매 부정적 인식 개선 나서
ⓒ아이클릭아트정부가 치매에 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용어를 바꾸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보건복지부는 복지부와 의료계, 돌봄·복지 전문가, 치매 환자 가족 단체 등 10여 명이 참여하는 ‘치매 용어 개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1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치매라는 용어가 질병에 대한 편견을 갖게 하고 환...
만성적인 두통·어지럼증, 목디스크 때문일 수도
사진 목동 바른지성한방병원 손덕칭 대표원장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겪어 보기 마련이다. 보통 이러한 증상은 며칠 이내에 자연적으로 호전이 되지만, 두통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해야 한다. 보통 두통이나 어지럼증은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나타난다고 알고 있지만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질환이나 뇌종양으로 인해...
조규홍 “거리두기 없는 명절 유지…빈틈없는 방역 조치 유지”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실내 마스크 해제와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거리두기 없는 설을 앞두고 정부가 설 특별 방역·의료대책을 설명했다.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치매치료제, 뇌혈관장벽 열어 투약하면 전달률 8.1배↑”
[세브란스병원 제공]뇌를 보호하는 뇌혈관장벽(bbb)을 일시적으로 열어 치매 치료제를 투약하면 약물 전달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연세의대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와 서울의대 약리학교실 김혜선 교수 공동 연구팀은 치매를 일으킨 생쥐의 해마 부위에 위치한 뇌혈관장벽을 고집적 초음파로 개방해 치매 항체 치료제를 투약한 결과, 약물 전달률이 ...
치아교정 와이어로 인한 구내염, 인비절라인으로 해소
사진 안성 밝은미소sn치과 박선영 대표원장치아교정은 고르지 못한 치열을 정상교합으로 바로잡아 치아를 기능적·심미적으로 회복해 주는 치료다. 정상교합이란 치열이 가지런하고 어금니와 앞니 교합이 기능적이면서 치아와 얼굴의 모양이 조화를 이루는 것을 뜻한다.정상교합이 아닌 모든 경우를 부정교합이라고 하며, 이 경우 구강 조직을 정상적으로 기능하도록 ...
뇌내출혈 환자 연 5만 명 이상 발생…60대 이상이 70%
ⓒ아이클릭아트뇌내 혈관이 터져 피가 고이는 질환인 뇌내출혈 환자가 60∼70대를 중심으로 한 해 5만 명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1년 뇌내출혈 진료인원은 모두 5만 7,345명으로, 2017년 5만 5,330명에서 연평균 0.9% 증가했다.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은 112명이다.2021년 환자 중 남성...
겨울철 심해지는 질염, 정확한 진단과 적기에 치료받아야
ⓒ아이클릭아트겨울이 되면 두꺼운 바지나 레깅스 등 y존을 압박하고 통풍이 안 되는 복장을 자주 입게 되는데 이 때문에 질염에 시달리는 여성이 많아진다. 또한 겨울철 춥고 건조한 날씨 역시 피부를 건조하게 해 질염이 발병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한다.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살면서 질염을 한 번이라도 겪은 여성...
조규홍 "감염재생산 지수 12주 만에 1 아래로…실내 마스크 의무 조정 추진"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rt)가 12주 만에 1 아래로 내려오면서 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감염재생산지수는 환자 1명이 주변 사람 몇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