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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개량백신 27일부터 사전예약…이상민, 백신 접종 적극 참여 당부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코로나19 개량 백신 사전예약을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저녁형 인간, 2형 당뇨병 위험↑”
ⓒ아이클릭아트
밤늦게 자고 아침 늦게 일어나는 ‘저녁형’ 인간(night owl)은 2형 당뇨병과 심장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럿거스(Rutgers) 대학 의대 내분비 내과 전문의 스티븐 말린 교수 연구팀은 ‘저녁형’ 인간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스마일라식을 해도 시력이 안 좋아질 수도 있다?!
사진 카이안과 권형구 원장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 통계(2019년)에 따르면 국내 근시 환자는 120만 명에 달하며, 코로나19 이후 전자기기 사용량이 더 늘어나 근시 환자 수가 이전보다 더 늘어났을 것으로 추산된다.
시력 저하는 일상생활에 크고...
서울대병원 “비알코올성 지방간 심할수록 사망위험 높다”
서울대병원 유수종 교수, 강남센터 정고은 교수, 서울의대 정수민 교수, 숭실대 한경도 교수 [서울대병원 제공]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심할수록 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유수종 교수, 숭실대 한경도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9년 국가건강검진에 참여한 885만 8,421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비알코...
사각턱·주름 개선하는 보톡스 시술, 주의할 점은?
사진 강동 양시강성형외과 양시강 대표원장
보톡스는 미간이나 이마, 눈가의 주름을 개선하고 사각턱이나 승모근, 비대해진 종아리 근육을 리프팅하는 시술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보톡스는 접근성이 좋고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보톡스 시술이 대중화했지만 피부에 직접 주입하는 침습적인 시술인 만큼 의료진의 역량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이다.
보톡스는 세균에서 만들어진 ...
아프리카돼지열병 한 달 만에 재발…정황근 장관 "방역 조치에 총력"
19일 오전 강원 춘천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 당국 관계자가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농장에서 확인된 이후 이후 약 한 달 만인 19일 강원도 춘천시의 농장에서 확인됐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ASF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ASF 재발에 대해...
손·발 ‘골칫거리’ 무좀, 전문적인 치료가 중요
ⓒ아이클릭아트
곰팡이로 인해 자라는 무좀은 덥고 습한 여름철 쉽게 나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무좀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균은 건조한 환절기나 겨울철에도 활동이 적을 뿐 여전히 남아 있어 무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무좀은 자연적인 치유가 어려워 전문적인 진단을 받고 약물이나 레이저를 활용해 조기에 제대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무좀 환...
“ADHD 성인 환자, 심혈관 질환 위험↑”
ⓒ아이클릭아트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성인 환자는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DHD는 유달리 주의력이 떨어지고 산만하며 행동이 지나치게 활발하고 충동 조절과 행동 절제가 안 되는 일종의 정신 장애로 소아 또는 청소년들에게 흔히 발...
추석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허리디스크에 주의해야
사진 목동 바른지성한방병원 손덕칭 대표원장
추석 귀성길과 귀경길 교통체증은 당연한 현상 중 하나로, 때로는 하루 종일 차를 몰아야 할 때도 있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나 모임·방문 제한이 없어 지난해보다 이동량이 더 늘어나 교통체증이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장시간 운전은 척추 균형을 무너뜨...
이기일 “확산세 이제는 하향 곡선…6차 유행 거리두기 없이 대응 가능”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추석 연휴로 증가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16...
“통풍-심장병 연관 확실”
ⓒ아이클릭아트
통풍(gout)이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긴급 상황이 발생하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ACS, acute coronary syndrome)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통풍은 혈중 요산(uric acid)이 증가하면서 신장을 통해 제대로 배설되지 못하고 관절에 날카로운 형태의 결정체로 침착돼 염증과 함께 극심한 통증...
환절기 떨어진 피부 탄력, 리쥬란힐러·리쥬란HBplus 등 스킨부스터로 관리
사진 홍대 세가지소원피부과 오영주 대표원장
무더웠던 여름이 거짓말처럼 건조하고 쌀쌀한 바람이 불고 아침과 저녁 일교차가 커지는 등 가을이 부쩍 다가왔다. 가을철 건조한 날씨는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을 만드는 주범이다. 이에 더해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까지 계속 착용하다 보니 피부 장벽이 쉽게 무너지게 된다.
건조한 환절기가 찾아오면 피부 노화가 ...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과 연관 있다”
ⓒ아이클릭아트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1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 대학 의대 근골격 연구실의 마르타 피네타-몬쿠시 교수 연구팀이 골다공증으로 골절 위험이 크거나 골절을 겪은 경우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 최근 골다공증 진단(OST, 6만 5,295명) ▲ 비외상성 골절 전...
남성 영구피임, 무도정관수술 활용하면 통증 적고 회복 빨라
사진 강남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대표원장
최근 취업난과 만혼이 겹치고 일과 육아를 양립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부부가 늘면서 자녀가 없는 맞벌이 부부, 일명 ‘딩크족’(DINK, Double Income No Kids)이 늘고 있다. 30대 남성 K 씨 역시 주변 사람 중 딩크족을 자칭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마따...
“청년기 고혈압,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수도”
ⓒ아이클릭아트
메디컬 뉴스 투데이(Medical News Today)가 1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밴더빌트(Vanderbilt) 대학 생체의공학과 연구팀(주저자: 엘리자베스 헨넨)은 청년기의 고혈압이 골다공증(osteoporosis)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생쥐 실험을 통해 밝혀냈다.
골다공증은 노화에 따라 골밀도가 줄어들고 뼈의 구조가 약하게 바...
추석 ‘명절 증후군’ 허리디스크, 심각해지기 전 치료해야
사진 수지 리셋재활의학과의원 이고은 대표원장
서울에 사는 30대 직장인 A 씨는 추석을 맞아 고향인 해남까지 직접 차를 몰고 귀성길에 올랐다. 주변 사람들은 땅끝마을이 있는 그 먼 곳까지 직접 운전해 가는 일이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며 직접 운전해서 가는 건 힘들지 않겠냐며 만류했다. 그렇지만 해남 주변에는 기차역도 없고 자가용이나 버스 외에는 마땅히 고...
방대본 임숙영 단장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 증가할 수도”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방역당국은 추석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다소 증가할 수 있지만 다시 감소하는 추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13일 방대본 브리핑에서 “작년 연휴 당시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
소아 치아교정, 성장 후 반대교합 예방할 수 있어
사진 밝은미소SN치과 박선영 대표원장
안성에 거주하는 L 씨는 4살이 된 자녀의 아래턱이 눈에 띄게 튀어나와 걱정이다. 인터넷에서는 아이가 자란 후에 한 번에 교정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고 하지만 당장 턱 때문에 발음도 어눌해지고 크고 작은 문제가 있자 치과를 찾아 조언을 구했다. 몇몇 치과에서는 나중에 한 번에 교정을 하는 게 낫다는 의견이었지만 또 다...
청소년, 뇌진탕 후 우울증 위험↑
ⓒ아이클릭아트
뇌진탕을 겪은 청소년의 30% 이상이 한 달 안에 우울 증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간호 대학 가정·지역사회 보건학 교수이자 필라델피아 아동병원(CHOP,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 부상 연구·예방센터 연구위원인 캐서린 맥도...
“심방세동 위험, 여성이 남성보다 크다”
ⓒ아이클릭아트
심장 박동이 고르지 않은 부정맥의 흔한 형태인 심방세동(a-fib: atrial fibrillation)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나타나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이따금 매우 빠른 속도로 수축, 마치 그릇에 담긴 젤리처럼 가늘게 떠는 상태가 되면서 심박수가 분당 100회 이상으로 급상승하는 현상이다.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