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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연구팀 “기준치 넘는 한국인 나트륨 섭취, 사망엔 영향 없어”
ⓒ아이클릭아트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이 기준치를 초과하지만, 이런 식습관이 실제 사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의학통계학과 이혜선 교수 공동 연구팀은 한국인유전체역학연구에 참여한 성인 14만 3,05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나트륨 섭취와 ...
전립선비대증,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사진 성동구 리더스365비뇨의학과 김성수 대표원장방광을 막고 있는 일종의 수도꼭지 역할을 하는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 배뇨 장애나 통증 등으로 인해 고통을 느끼게 된다. 대표적인 전립선 질환은 전립선비대증이 있는데, 40대 이후부터 서서히 시작되어 60대에는 60~70% 정도 발생 확률을 보이며, 70세가 되면 거의 모든 남성에게 나타날 정도로 매우 흔해 ...
“전립선암 진단, MRI로 불필요한 조직검사 대체”
[서울성모병원 제공]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하유신 교수와 은평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최문형 교수 공동 연구팀은 혈액검사에서 전립선특이항원(psa) 수치가 4ng/ml 이상으로 높은 환자에게 자기공명영상검사(mri)를 함께 진행하면 불필요한 조직검사를 줄이면서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전립선암은 psa 검사에서 암으로...
목디스크로 인한 목 통증, 비수술적인 치료로 호전 가능
사진 광화문 스마일마취통증의학과 전승규 대표원장스마트폰과 pc 보급률과 사용 시간이 늘면서 전자기기를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사용하는 상당수의 현대인이 목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경추관련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20년 약 420만 명에서 2021년 약 470만 명으로 50만 명 정도 증가하는 등 계속해서 늘어나고 ...
정기석 “이번 주 위중증 꺾이면 내주 실내마스크 조정 논의 시작”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 감염병 위기 대응 자문위원장이 9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해외유입 방역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9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가능성을 언급했다.정 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주에 중환자(위중증) 숫자가 어느 ...
“치매 연관 질환, 치매 진단 오래전에 나타난다”
ⓒ아이클릭아트치매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질환들은 치매가 진단되기 상당히 오래전에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국립 노화 연구소(nia, national institute on aging)의 로리 비슨-헬드 박사 연구팀이 ‘볼티모어 노화 종단연구’(blsa, baltimore longitudinal study of agin...
라섹 통증 걱정된다면 원스텝 스트림라이트 라섹 선택해야
사진 종로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근시란 안구의 길이가 늘어나거나 수정체의 탄성이 떨어면서 물체의 상이 망막보다 앞에 맺혀서 먼 곳을 보기 어려워지는 것을 말한다. 근시는 유전적인 요인이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으나, 국내에서는 환경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특히 스마트폰의 보급과 사용 시간 증가로 인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
이형훈 의료대응반장 “중국발 입국자 음성확인서 제출하도록 해”
이형훈 중앙사고수습본부 의료대응반장이 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방역조치 추진상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형훈 중앙사고수습본부 의료대응반장이 6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발 입국자 대상 방역조치 관련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이 반장은 &ldq...
“암 환자 배우자, 정신장애 위험↑”
ⓒ아이클릭아트배우자가 암 진단을 받으면 또 다른 배우자는 전에 없던 정신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karolinska institutet)의 류첸웨이 임상역학 교수 연구팀이 스웨덴과 덴마크의 정신 병력이 없는 배우자 약 350만 명(평균연령 60세)의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의학 ...
조루증 고민, 복합음경확대술로 해결 가능
사진 강남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대표원장남성에게 있어 성기의 기능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특히 최근에는 복잡한 심리적인 문제에 시달리거나 잦은 음주와 흡연 등으로 인해 사정시간을 조절하지 못하는 ‘조루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남성이 늘어나는 추세다.대한남성과학회가 국내 성인 남성 2,0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루증 유병률 및 조루증에 대...
“임산부 13명 중 1명 배우자 폭력 경험”
ⓒ아이클릭아트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조홍준 교수, 강원대 간호학과 이지윤 교수 공동 연구팀이 우리나라 임산부 13명 중 1명꼴로 임신과 출산 기간 중 배우자 폭력을 경험한다는 분석 결과를 5일 밝혔다.연구팀은 2020~2021년 30개 보건소의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5,953명의 임산부 등록자료에 포함된 가정폭력 측정 지표...
명절 증후군으로 인한 목·허리 통증, 신경차단술로 개선 가능
사진 강동 오렌지마취통증의학과 최우영 대표원장설날과 같은 명절 연휴가 되면 귀성길과 귀경길 교통 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장시간 운전은 척추 균형을 무너뜨려 허리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또한 명절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요리하는 일 역시 허리와 목에 무리를 줘 디스크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오랜 시간 ...
최근 1주 해외유입 확진자 중 42%가 중국발…조규홍 “긴장 늦춰서는 안 돼”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중국 내 코로나19 확잔자가 폭증하면서 정부가 확진자 유입을 막기 위해 단기비자 제한과 입국 전후 검사 등 강한 방역강화책을 꺼내 들었지만 해외유입 확진자 중 중국발 입국자 비중이 치솟고 있다.질...
“지중해 식단, 자간전증·임신성 당뇨 등 임신 합병증 위험 낮춘다”
ⓒ아이클릭아트임신 무렵 식습관이 ‘지중해 식단’과 가까운 여성일수록 자간전증이나 임신성 당뇨와 같은 임신 합병증이 나타날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중해 식단은 지중해 주변 지역 주민들의 일반적인 식단으로 채소, 과일, 견과류, 콩 등 식물성 식품과 생선, 소량의 적색육, 닭고기로 구성되며 식용유는 단가 불포화지방산(monou...
만성적인 등·허리 통증, MTS needle로 개선 가능
사진 청주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긴 현대인은 등과 허리 통증을 달고 살기 마련이다. 등과 허리의 통증은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쉽게 만성화되므로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만성화하거나 심한 통증은 신경과 근육, 인대, 건, 연부조직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이러한 복합적인 원인의 통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
어제 중국발 인천공항 입국자 중 61명 확진…5명에 1명꼴
중국발 입국자 모두에 대해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하는 고강도 방역 대책이 시작된 2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중국발 입국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중국발 입국자 전원에 대한 입국 후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가 의무화된 2일 인천공항으로 국내에 들어온 입국자 가운데 61명이 확진됐다.질병관리청...
세브란스병원 “50세 이상 당뇨병 발병 시 췌장암 위험 7.5배 높아져”
ⓒ아이클릭아트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희승·방성민 교수,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장성인 교수 공동 연구팀이 50세 이상의 나이에 당뇨병을 처음 진단받았다면 당뇨병이 없는 동년배보다 췌장암 발병 위험이 7.5배로 높아지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놓았다.연구팀은 2002~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시행한 국가검진에서 당뇨병을 진단...
정기석, 백신 접종 독려…치료비·인센티브 검토 언급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이 2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개량백신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이 2일 고령층의 개량 백신 접종을 강조하며 치료비 지원과 인센티브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정 위원장은 ...
“난시, 유전될 가능성 높아”
ⓒ아이클릭아트지난달 31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 보도에 따르면 홍콩 중문(中文) 대학 안과 병원의 캄카와이 교수 연구팀이 부모가 난시(astigmatism)면 자녀도 난시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난시는 안구의 표면이 고르지 못해 눈에 들어온 빛이 한 점에서 초점을 맺지 못하는 안질환이다. 각막 표면이 불규칙해 눈...
오랜 침상 생활로 인한 욕창, 꾸준한 관리와 점검으로 예방해야
사진 송파 인애가요양병원 안경호 병원장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들은 욕창이 자주 발생하기 마련이다. 욕창은 피부 한 곳이 장시간 눌려 있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으로, 혈관의 압박으로 인해 산소나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이에 따라 욕창이 생기면 피부가 괴사해 환자의 건강 상태가 악화할 수 있다.특히 욕창은 재발할 위험성이 높은 질병으로 꾸준한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