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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커지는 가을철 환절기, 면역력 길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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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고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를 지나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가 시작되면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고 올라가면서 일교차가 커져 면역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특히 코로나19가 아직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인 만큼 면역력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면역력이란 인체에 해를 입히는 요소에...
“혈압약 복용 시간, 아침이나 저녁이나 효과 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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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은 아침에 먹든 저녁에 먹든 효과의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혈압약은 저녁에 먹어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전에 발표된 일부 연구 결과들과는 어긋나는 것이다. 혈압약을 저녁에 먹어야 한다는 근거는 그래야 심혈관 건강을 예고하는 지표인 야간 혈압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영국 스코틀랜드 던디(Dundee) 대학의 토...
만성 소화불량, 담적병이 원인일 수도
위담한의원 부산점 강진희 대표원장
서면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여성 A 씨는 짧은 점심 식사 시간 동안 휴식 시간을 최대한 늘리려고 급하게 음식을 먹고 야근으로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거나 거르는 일이 잦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 입맛이 떨어지더니 늘 속이 더부룩하고 밥을 먹어도 소화가 잘되지 않기 시작했다.
A 씨는 소화제를 먹어보기도 했으나 일...
위중증 575명, 재유행 이후 최다치…신규확진 10만 1,140명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과 외국인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재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26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대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 1,140명 늘어 누적 2,280만2,985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당뇨병 환자 심부전 위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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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치통, 염증 등에 널리 쓰이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를 2형 당뇨병 환자가 복용하면 심부전(heart failure)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부전은 심장의 구조 또는 기능 이상으로 혈액을 온몸에 펌프질해 내보내는 심장의 좌심...
치질 수술, 통증 걱정으로 미루면 안 돼
사진 의정부 예일항외과 유필건 대표원장
의정부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 씨는 어느 날부터 배변 후 휴지에 선홍색 피가 묻어나오기 시작했다. 조금 불편은 있었지만 다른 사람에게 상담하기는 민망하다는 생각에 병원을 찾지 않았다. 또 오래전 동생을 낳은 후 치질 수술을 받은 어머니가 한동안 심한 통증을 호소한 기억이 떠올라 내원을 더 망설이게 됐다.
하지만...
피부 탄력 고민, 피부 상태에 맞춘 리프팅으로 개선해야
사진 신촌이에스의원 박상혁 대표원장
신촌에 거주하는 30대 A 씨는 최근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점점 처지고 잔주름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예전부터 각종 화장품과 홈케어 용품을 활용해 피부를 관리해온 그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것조차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A 씨는 개인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
버클리대 연구진 “수면 부족시 이타적 본능 무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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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시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은 최근 만성적인 수면 부족이 사회적 유대를 해치고 사회를 형성하는 이타적 본능을 무디게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 160명이 밤에 잠을 잔 후에 스스로 작성하는 ‘이타심 설문지’를 토대로 타인을 도울 의지를 평가했다...
주름 개선 위한 보톡스, 용도·정량에 맞춰 시술해야
인천 송도 세라필의원 문평규 원장
인천 송도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K 씨는 최근 얼굴에 주름이 늘어난 것 같다는 생각에 기능성 화장품이나 홈케어에 열중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얼굴 주름이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 같아 피부과를 찾아 보톡스 시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주름은 누구나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외모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정기적인 내과 건강검진으로 각종 질환 예방·조기 치료해야
사진 수지베스트내과 윤해리 대표원장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조기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이 스스로 느끼는 이상 증세가 없어 건강검진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젊더라도 음주나 흡연,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각종 질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건강검진은 각...
한 총리 “추석 연휴 요양병원 대면접촉 면회 제한 유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추석 연휴 간 요양병원·시설의 대면접촉 면회 제한 조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모두발...
상처 나면 회복 돕는 적절한 초기 대처법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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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가고 신선한 가을이 온다는 처서가 지나가면서 무더위도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날씨가 선선해지고 무더위도 누그러지는 가을철이 찾아오면 야외활동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나들이가 잦아지는 계절이 되면 자연스럽게 외상을 입는 사고도 평소보다 더 많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의도치 않은 크고 작은 사고로 인한 외상은 예방할 수 있다면 미...
"카페인 대사산물 메틸잔틴, 근시 진행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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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의 대사산물인 7-메틸잔틴(7-MX: methylxanthine)의 어린이 근시 진행 억제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7-MX는 2009년 덴마크에서 승인된 어린이 근시 진행을 지연시키는 유일한 경구 치료제이다.
근시는 안구가 너무 길쭉하게 자라 망막 위에 맺혀야 하는 초점이 망막 앞에 형성됨으로써 먼 곳이 잘 안 보...
자연스러운 치아교정, 정확한 진단으로 맞춤 교정장치 활용해야
사진 연신내 미소야치과 윤성준 대표원장
연신내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A 씨는 어릴 적부터 치열이 고르지 않은 치열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그는 성장기 때 치아교정을 받지 못했는데 이제 와 치아교정을 하는 건 힘들 것이라고 지레짐작하고 속으로만 앓고 있었다.
A 씨는 가지런하지 않은 치열 때문에 평소 구강 위생을 관리하기 어려워 이빨에 치태가 쉽게 끼...
“뇌 전기자극, 노인 기억력 단기적으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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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 보도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 대학 인지-임상 신경과학 연구실(Cognitive & Clinical Neuroscience Laboratory)의 로버트 라인하트 박사 연구팀이 경두개 교류전기 자극술(tACS, transcranial alternating current stimulation)이 ...
노안과 혼동하기 쉬운 백내장, 조기 진단·치료 필수
사진 모래내서울안과 서영승 대표원장
모래내시장 인근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K 씨는 최근 부쩍 눈이 침침해지더니 어느 날부터 시야가 흐릿해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단순 노안으로 여기고 일상생활을 계속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불편을 참지 못해 안경을 맞추러 안과를 찾았다.
그러나 안과에서는 K 씨의 증상을 듣고 노안이 아닌 백내장이 의심된다며 백내장 검사...
정기석 “코로나19 재유행, 이번 주 정점 후 서서히 감소”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왼쪽)과 홍석철 위원(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코로나19 재유행이 이번 주 정점을 찍은 후 서서히 사그라들지만 10~11월 대규모 유행이 올 수 있다는 전망을 밝혔다.
정 위원장은 22일 국가감염병위기대응 ...
“주산기 우울증, 평생 주요 우울장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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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2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 대학 의대 아동 보건 연구센터(Child Health Research Centre)의 재클린 키에와 교수 연구팀이 ‘주산기 우울증’(perinatal depression)을 겪은 여성이 평생 주요 우울장애(MDD, major depr...
주변 치아 건강 위협하는 사랑니, 정교하게 발치해야
사진 당산수치과 오의정 대표원장
사람의 영구치 개수는 보통 28개지만 사랑니가 추가로 자랄 수 있다. 보통 17~25세에서 주로 맹출하는 사랑니는 잇몸 끝 쪽에서 나와 제2의 어금니 역할을 한다. 사랑니는 주변 치아와 같은 방향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비스듬하게 자라기도 한다. 또 사랑니가 자라는 방향이 정상적이어도 턱뼈 공간이 넉넉하지 않다면 불편을 겪을 ...
이기일 "여름철 이동량 증가로 감염 확산세 꺾이지 않고 있어"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19일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오늘로서 코로나19 확진자는 13명대"라며 "사망자는 83명, 위중증 환자도 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