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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중국발 입국 전후로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내년 2월 말까지 중국에서 입국하는 경우, 입국 전과 후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정부는 중국의 코...
질병청 “성인 남성 비만 유병률 매년 2.1%씩 증가”
ⓒ아이클릭아트질병관리청이 30일 발간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기반의 비만 심층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비만율이 매년 2.1%씩 증가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청의 보고서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남성의 비만(체질량지수 25㎏/㎡) 유병률은 2008년 35.9%에서 지난해 44.8%로 늘었는데, 이는 매년 2.1...
허리디스크로 인한 통증, 비수술 재생 치료로 다스릴 수 있어
사진 장안동 슈퍼맨정형외과 박성범 원장추위가 도드라지는 겨울철이 되면 근골격계 통증이 심해지는 환자가 많다. 인체는 추위에 노출되면 열 손실을 막기 위해 경직·수축한다. 이 과정에서 근육이나 뼈, 인대, 관절 등 근골격계 조직 역시 쉽게 경직된다.특히 주변 조직이 경직·수축하면서 척추관이 좁아져 인근의 신경을 압박해 신체를 지탱하는...
서울백병원 “대사증후군 예방하려면 유산소와 근력 운동 병행해야”
ⓒ아이클릭아트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조영규 교수 연구팀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각종 신진대사와 관련된 질환을 동반하는 대사증후군은 각종 성인병의 주범으로 꼽힌다. 허리둘레(남자 90㎝, 여자 85㎝ 이상), 공복혈당(100㎎/dl 이상), 혈압(수축기 130/이완기 85㎜hg...
계절 관계없이 계속 나는 겨드랑이 냄새, 액취증 수술로 해결 가능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인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배출한다. 보통 기온이 높은 여름철이 되면 땀을 많이 흘리면서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계절에 상관없이 겨드랑이 땀으로 인해 불쾌한 악취를 호소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같은 경우 액취증을 의심하고 암내 제거 수술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액취증은 땀샘의 이상으로 인해 불쾌한 냄새가 계속되는 ...
조규홍 “확진자 전주보다 3.5% 증가…긴장의 끈 놓아서는 안 돼”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8만 명 후반대를 기록하는 등 재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고령층의 백신 접종을 또다시 강조했다.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하루 발걸음 수 많을수록 당뇨병 위험↓”
ⓒ아이클릭아트미국 밴더빌트 중개·임상 심혈관 연구센터(vanderbilt translational and clinical cardiovascular research center)의 앤드루 페리 박사 연구팀이 일상생활에서 걷는 하루 발걸음 수가 많을수록 당뇨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
임신중절수술, 여성 건강에 독 안 되려면 체계적인 계획·관리 필수
사진 가연관악산부인과 이희 원장임신은 여성에게 신체적·사회적인 변화를 야기한다. 잘 준비하고 계획한 임신은 축복이지만 계획 없는 임신을 하거나 아이를 낳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만일 원치 않은 임신을 했다면 태아가 생존능력을 갖추기 전 임신을 인위적으로 종결하는 임신중절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2019년 4월 헌법재판소가 ...
신생아 팔다리 흔들기, 감각운동계 발달 돕는다
신생아에게 모션캡처를 부착한 장면 [2022 kanazawa et a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갓 태어난 아기가 계속 팔과 다리를 흔드는 행동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탐사 활동처럼 근육과 동작을 통제하고 조정할 수 있는 감각운동계 발달을 돕는다는 사실이 규명됐다.일본 도쿄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 정보과학기술대학원 조교수 가나자와 호시노리 박사가...
누렇게 변색된 치아, 개인 맞춤 치아미백으로 개선 가능
사진 당산수치과 오의정 대표원장치아는 상대와 대화하거나 식사하는 도중 자주 보이는 만큼 심미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누렇게 변색된 치아는 전체적인 인상을 해칠 수 있으며, 지저분한 이미지로 보일 수 있다. 한번 변색된 치아는 자연적으로 하얗게 되돌리기 어렵고 아무리 양치를 열심히 해도 색이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가지런하고 ...
정기석 "몇 번의 변화로 감소세 예단 어려워…한파로 감염 전파 줄어들 수 있어"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2년 국가 감염병 위기 대응 자문위원회 활동 실적 및 향후 계획을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이 사흘째 확진자 수가 소폭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 감소세가 시작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뇌 먹는 아메바’ 국내 첫 사망…50대 남성, 태국서 귀국 후 사망
파울러자유아메바 감염경로 [미국 cdc]‘뇌 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파울러자유아메바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처음으로 국내에서 확인됐다.질병관리청은 해외 체류 후 귀국한 뒤 뇌수막염 증상이 나타나 응급이송된 환자의 검체에 대한 원인 병원체 확인 검사를 한 결과 파울러자유아메바 감염이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이 환자는 태국에 4개월간 체...
잇몸뼈 약하거나 부족한 노년층 임플란트, 뼈이식이 우선
사진 고척 삼성리더스치과 김홍석 대표원장겨울 추위가 심해지면서 노년층의 치아 건강도 위협받고 있다. 60대 이후부터는 노화로 인해 침이 덜 분비되면서 입안이 건조해져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기 마련이다. 이로 인해 충치를 비롯해 각종 치주질환의 발병률이 급격하게 치솟게 된다.치주질환으로 잇몸이 약해지는 노년기가 되면 치아를 쉽게 상실하게 된다. 일단 치아를 상...
[웰플란트75치과 방기수 원장 칼럼] 크리스마스, 쏟아지는 설탕 폭탄에 주의
ⓒ아이클릭아트크리스마스가 되면 케이크나 쿠키, 초콜릿 등 설탕이 잔뜩 들어간 단 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된다.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인체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일단 당분은 입안의 뮤탄스균과 만나면 산성으로 변해 치아를 감싸고 있는 법랑질을 부식시키고 충치를 유발한다. 뮤탄스균은 당분과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이를 발효시켜 ...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권고 단계별 전환…지영미 “이르면 1월말부터 해제”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23일 오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실내마스크 의무화 조정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방역 당국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단계적으로 해제해 권고로 전환할 계획을 밝혔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3일 중대본 회의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
연세의대 “심혈관 건강지표 좋으면 배우자도 좋을 확률 높아”
부부의 심혈관 건강지표 일치도 [논문 발췌]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김현창 교수 연구팀이 남편이나 아내의 심혈관 건강지표가 좋으면 그 배우자도 좋을 확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1.5배 가까이 높다는 분석 결과를 23일 밝혔다.연구팀은 2014~2019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중년 부부 6,030쌍(1만 2,060명)의 데이터를 이용해 심혈관 건강 수준의...
대장내시경 건강검진 시 발견한 용종, 당일 절제해야
사진 용인 수지베스트내과 윤해리 대표원장대장내시경은 대장암은 물론 대장 내 염증과 출혈을 진단할 수 있으며, 대장암 전 단계인 선종성 용종을 미리 발견하고 제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대장암 예방 방법이다. 대장 내 용종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처럼 돌출된 조직으로, 선종성 용종은 5~10년 후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특히 높은 용종이다.선종성 용종은...
“치료 저항 우울증, 조기 사망 위험↑”
ⓒ아이클릭아트21일 사이언스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임상 신경과학과의 요한 룬드베리 정신의학 교수 연구팀이 우울증 치료가 듣지 않는 환자는 사망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연구팀은 스톡홀름 지역 보건의료 데이터베이스와 스웨덴 사회보장청 등의 자료를 종합 분석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스톡홀름 지역의 우울증 환자 14만 5...
겨울철 피부 탄력 고민, 더블로 리프팅으로 해소할 수 있어
사진 신촌 이에스의원 박상혁 대표원장성장이 멈추면 시작되는 노화는 누구도 피할 수 없다.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패이기 마련인데, 춥고 건조한 겨울이 되면 피부 속 수분도 줄어들면서 피부 노화를 가속한다.진피층의 상단 부분은 피부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콜라겐으로 구성돼 있다. 피부 노화가 시작되면 진피층의 콜라겐이 줄어들면서 탄력이 ...
대한보건협회, 올해 보건대상에 김문식·김민명 박사 선정
대한보건협회가 제36회 보건대상 공로부문 수상자와 학술부문 수상자에 각각 김문식 박사와 김민영 박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협회는 국립보건원 원장 재임 당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대응에 기여했으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본뜬 한국판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