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94건, 130/255 페이지
"미세먼지, 증상도 없이 뇌 망가뜨린다…MRI로 첫 확인"
ⓒ아이클릭아트미세먼지(pm10)에 많이 노출될수록 증상 없는 뇌경색 등의 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mri(뇌자기공명영상) 분석을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다.겨울철에 접어드는 요즘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많아지고 있어 더욱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서울대병원(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 신경과 정한영 교수)·보라매병원(신경...
‘국산 1호’ SK바사 코로나19 백신 생산 중단…백경란 “개량 백신 안 나오면 폐기 불가피”
포장 공정 중인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코비원 [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sk바이오사이언스의 국산 1호 코로나 바이러스 ‘스카이코비원’의 완제품 생산이 잠정 중단됐다. 이와 함께 방역 당국은 스카이코비원 도입 예정 물량 대부분 그대로 폐기할 수 있다고 전했다.최근 추가 접종을 개량백신(2...
"임신 중 정상 혈압 여성, 산후 고혈압 나타날 수도"
ⓒ아이클릭아트임신 중에는 혈압이 정상이던 여성이 출산 후 1년 안에 고혈압이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보스턴 대학 보건대학원의 서맨서 파커 교수 연구팀이 2016~2018년 출산한 여성 3,9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22일 보도했다.이들 중 12% 이상이 임...
국가건강검진, 올해 지나기 전 꼭 받아야
사진 연세별내내과의원 최연성 원장평소 국가건강검진을 미루다가 연말이 되면서 기간이 만료되기 전 내과를 찾는 사람이 많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국가건강검진은 개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4대 보험 가입된 직장인이라면 격년에 한 번 검진을 받을 수 있고 비사무직인 경우 매년 검진을 받을 수 있다.국가건강검진은 기초적인 신장이나 체중, 허리둘...
수능 후 실리프팅·필러 등 쁘띠성형, 1:1 개인별 맞춤 시술 중요
사진 뷰티스톤의원 합정점 위영진 대표원장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드디어 끝났다. 수험생 상당수는 수능 후 대입까지 남은 여유로운 시간을 활용해 성형을 고민하거나 피부질환 치료를 받는다. 대학교에 들어가거나 사회에 첫발을 들이기 전에 외모를 개선하려는 것이다.이 시기 미용을 위해 특히 많이 찾는 시술은 실리프팅이나 필러 등 쁘띠성형이다. 쁘띠성형은 일...
“뇌 PET 검사로 인지기능 저하 예측 가능”
ⓒ아이클릭아트앞으로 인지 장애나 알츠하이머 치매가 나타날 위험이 있는지를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 positron emission tomography)으로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pet 검사는 절차가 번거롭고 비용이 상당히 들기 때문에 현재는 치매 의심 증상이나 치매의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mci, mild cognitive impai...
엑실리스 리프팅, 겨울철 군살 제거·피부 탄력 증가에 효과
사진 마천동 시온뷰티의원 박제용 대표원장겨울철 추운 날씨에 신체는 체온을 유지하려 자연스럽게 체내 열량을 소모한다. 이 시기 기초대사량은 10%가량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서 살이 빠지리라고 기대하지만 부족한 열량을 채우기 위해 자연스럽게 고열량·고지방 음식을 더 많이 찾게 돼 오히려 살이 찔 수도 있다. 식단을 조절해 살이 빠졌더라도 ...
정기석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감수하더라도 맞을 가치 있어”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21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 예방접종 및 치료제 복용의 필요성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21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재차 독려했다.정 위원장은 “...
대한비뇨의학회, “상당수 여성 비뇨의학과 진료 꺼려”
[대한비뇨의학회 제공]우리나라 여성의 상당수가 비뇨의학과에서 진료를 받는 걸 부담스러워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대한비뇨의학회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조사연구소를 통해 19~64세 남녀 1,054명(남 548명, 여 506명)을 대상으로 비뇨의학과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72.9%가 남성 관련 이미지 때문에 방문이 부담스럽다는 답...
겨울철 늘어나는 백내장 수술, 조기 발견 및 치료 중요
사진 부천 서울베스트안과 박준호 대표원장춥고 건조한 겨울철은 눈이 쉽게 침침해지고 안구 건강이 나빠지기 쉽다. 상동한 이유로 백내장이 악화하는 경우도 있는데, 기온이 떨어진 상태에서 몸속 수분까지 줄어들면 눈이 건조해져 수정체도 더 쉽게 딱딱해지고 증상이 악화한다는 것이다.겨울에 접어들면서 증상이 악화하지 않더라도 백내장 수술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세...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어지럼증, 이비인후과서 진단받아야
사진 은평구 신사호이비인후과 박상호 대표원장어지럼증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증상으로, 중년층뿐만 아니라 이삼십 대의 젊은 층도 어지럼증을 겪는 경우가 많다. 어지럼증은 평생 3명 중 1명이 겪을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고 제자리에서 돌기만 해도 나타나는 생리적 증상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다.그러나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다양하고 이 가운...
준중증 병상 가동률 50% 육박…박향 “병상 꾸준히 모니터링 중”
박향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코로나19 7차 유행 본격화로 인해 병상 가동률이 높아지자 정부가 병상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18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보유 중인 코로나1...
"비알코올성 지방간, 심부전 위험↑"
ⓒ아이클릭아트비알코올성 지방간(nash: nonalcoholic steatohepatitis)이 심부전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아주 적게 마시는데도 간에 지방이 쌓이는 현상으로 방치하면 간 섬유화-간경화-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비만, 당뇨병 등이 위험요인이다.심부전은 심장의 구조 또는...
임신중절수술, 정확한 정보 없으면 여성 건강 해쳐
사진 부천 포엘산부인과 차지영 대표원장2019년 4월 헌법재판소가 형법상 임신중절을 전면 금지한 처벌 조항인 일명 ‘낙태죄’를 헌법불합치라고 결정한 지 벌써 3년 이상이 지났다. 그러나 대체입법은커녕 구체적인 제도가 정비되지도 않은 상황이다.낙태죄가 사라지면서 임신중절수술이 더 이상 불법이 아니게 됐지만 여전히 상당수의 산부인과는 임신...
“무선 이어폰, 보청기 대용 가능”
애플의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 [사진=애플 제공]조정이 어렵고 값비싼 전문 보청기 대신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무선 이어폰을 보청기 대신 사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만 최대 의료기관인 대북 영민 총의원(臺北榮民總醫院) 이비인후과 전문의 청옌후 교수 연구팀이 경증 내지 중등도(moderate) 난청 환자 21명...
겨울철 심해진 목 통증, MTS needle 주사 치료로 개선
사진 신도림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본격적인 겨울철이 되면서 평소보다 심각한 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지는 겨울이 되면 활동량이 줄고 몸이 움츠러들면서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거나 경직돼 근골격계에서 통증이 나타나기 쉬워진다.특히 잘못된 자세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각종 전자기기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목 통증에...
손발 붓고 뼈마디 쑤시면 류마티스 관절염 의심해야
사진 강변 365류마내과 고재기 원장류마티스 관절염은 기온과 상관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비교적 쉽게 발병할 수 있다. 보통 관절염은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는 것과 달리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 질환의 일종이므로 내과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202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에도 개량백신 접종 저조…한덕수 “접종률 제고에 역량 집중”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이 본격화하는데도 불구하고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 등의 접종률이 저조하자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4주간 동절기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이태원 사고 및 코로나19 중...
"20~30대도 심근경색·뇌졸중 막으려면 콜레스테롤 관리 필수"
[서울성모병원 제공]20∼30대 젊은 층이라도 심뇌혈관질환(심근경색·뇌졸중)을 예방하려면 총콜레스테롤과 저밀도(ldl) 콜레스테롤 수치(㎎/dl)를 각각 200, 130 미만으로 낮춰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 이승환(서울성모병원)·김미경(여의도성모병원) 교수와 숭실대 통계학과 한경도 교수 공동 연구팀은 당...
필수 아닌 선택인 포경, ‘이때’는 받아야 한다
사진 멘파워비뇨기과 수원점 이태경 대표원장슬하에 아들이 있다면 방학 시기에 한 번쯤 포경수술을 고민하게 된다. 과거에는 포경수술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여겼지만, 최근에는 개인의 선택으로 여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러한 인식에 따라 포경수술을 받지 않는 남성의 수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경향에도 불구하고 포경수술은 여전히 비뇨기과에서 가장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