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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불안장애 있으면 자녀도 불안장애 겪을 위험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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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UPI 통신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댈하우지(Dalhousie) 대학 의대 정신의학과 전문의 바바라 파블로바 교수 연구팀이 부모의 불안장애(anxiety disorder)가 자녀의 불안장애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전체적으로 부모에게 불안장애가 있으면 자녀도 평생에 걸쳐 불안장애가 나타날 위험이 높은 ...
여름철 불청객 요로결석, 조기에 치료해야
사진 수원 멘파워비뇨기과 이태경 대표원장
수원역 인근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30대 남성 A 씨는 여름철 무더위에 시달리고 있다. 위생에 민감한 시기인 만큼 A 씨는 평소 일하면서 마스크를 벗고 물을 마시지도 못하고 찜통이 된 트럭 안에서 작은 휴대용 선풍기에만 의지하며 일하는 처지다.
그러다 A 씨는 언젠가부터 소변을 누고도 잔뇨감이 들기 시작했다. ...
“중·노년기 PTSD 여성, 인지기능 급속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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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의 앤드리어 로버츠 역학·공중보건학 교수 연구팀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를 겪는 중년 이상 여성은 인지기능이 급속히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PTSD는 전쟁, ...
소아 안짱다리, 제때 교정하지 않으면 평생 힘들어
사진 강남올바른신경외과 김태호 대표원장
서초동에 사는 A 씨는 최근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프다며 안아달라고 보채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다. A 씨는 아이가 걷기 싫어서 어리광을 피운다고 생각해 안아주기보다 계속 스스로 걷게 했다. 그러나 아이의 발목이 자주 삐거나 넘어지자 혹 아이가 걸을 때 아파하는가 싶어 신경외과를 찾았다.
A 씨의 아이와 같이 조금...
4년 사이 급증한 심방세동, 예방과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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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 극심해지면서 심방세동을 앓는 환자 수 역시 급증하고 있다. 심방세동이란 심장 내부 심방이 여기저기에서 매우 빠르고 불규칙한 맥박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부정맥 질환이다. 심방세동이 있는 경우 심장의 심실에 피를 밀어 넣는 심방의 근육이 분당 300~600회 경련처럼 가늘게 떨게 된다.
심방세동은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가 심방 내로 들...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대책 모색…산림청장 “4차 산업혁명 기술 적극 활용해야”
영상회의 주재하는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첫 번째)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청은 11일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계관 영상회의’를 열고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시·도 산림관계국장과 지방산림청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2014년 이후 지난해까지 7...
“부부 3%, 산전·산후 우울증 함께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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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 보도에 따르면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역학·보건의료 연구소(Institute of Epidemiology and Health Care)의 카라 스미스 교수 연구팀이 부부의 최대 3% 이상이 산전·산후 우울증을 함께 겪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산전 ...
골프로 인한 허리통증, 프롤로 주사 치료로 개선 도움
사진 영통365힐링의원 정호철 대표원장
골프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골프에 입문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골프를 즐기는 연령층도 대폭 낮아지면서 골프 인구의 수가 급증했다. 현대경제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국내 골프 인구는 2016년 420만 명가량에서 2020년 560만 명가량으로 추산됐을 정도로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
최근 골프 초보자를 일컫는 &lsq...
정부, 코로나 재유행 공식화…이기일 총괄조정관, “경각심 필요”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8일 코로나19가 확산 국면으로 전환됐다는 공식 판단을 내렸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이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은 사...
"유방암 생존자 출산, 생존율에 영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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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생존자의 출산은 유방암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에든버러 대학 의대의 리처드 앤더슨 생식 건강학 교수 연구팀이 1981~2017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40세 이하 여성 약 5,200명의 전국 산과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유방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슴 멍울’, 맘모톰 수술로 개선 가능
사진 김포 연세온유외과 남상근 대표원장
유방암은 여성이 걸리기 쉬운 암 중 하나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여성암으로 꼽히기도 한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유방암 환자는 2만 4,820명으로 전체 여성암의 20.6%를 차지할 정도다. 특히 유방암 발생률은 20년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 관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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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미크론 확진 후 거짓말’ 목사 아내 집유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국내 첫 사례가 나온 가운데 지난해 12월 2일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인천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후 방역당국에 거짓말을 한 목사 아내가 징역형의 집행...
“갑상선 기능 저하, 치매와 관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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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기능저하증(hypothyroidism)이 치매 위험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갑상선은 목 밑에 있는 나비처럼 생긴 샘으로 우리 몸의 대사 속도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 낸다.
갑상선 기능이 어떤지는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갑상선자극호르몬(TSH)을 측정하는 간접적인 방식으로 알 수 있다. TSH 수치가 높으면 ...
눈앞이 흐려지는 노안·백내장,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으로 개선 가능
사진 산본 삼성안과 맹효성 대표원장
살다 보면 누구나 노화를 겪기 마련이다. 노화는 다양한 퇴행성 변화를 야기하는데, 깨어있는 동안 계속 사용하는 눈에서 변화가 발생하면 큰 불편을 겪기 마련이다. 눈의 퇴행성 변화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대표적으로 노안과 백내장이 있다.
노안은 노화로 인해 카메라 렌즈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 수정체의 조절력이 떨어져 발생한...
‘밑 빠지는 병’ 골반장기탈출증, 조기에 대처해야
사진 분당여성산부인과 박준우 대표원장
50대 이상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골반장기탈출증은 흔히 ‘밑이 빠지는 병’으로 알려져 있다. 골반장기탈출증이 있으면 자궁이나 방광, 직장 등 장기가 정상 위치를 벗어나 질 쪽으로 돌출된다.
골반장기탈출증은 출산을 경험한 중년 여성에게서 흔하게 나타나지만 유산이나 난산을 겪어나 출산을 자주한 경...
"임신 중 비타민D, 출산 아기 아토피성 피부염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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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하면 출산한 아기가 출생 첫해에 난치성 피부질환인 아토피성 피부염(atopic eczema)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피부 습진 질환이다.
영국 사우샘프턴(Southampton) 대학 의학 연구 위원회 역학센터와 사우샘프턴 생...
노화로 인해 처진 눈꺼풀, 상안검·하안검 수술로 개선할 수 있어
사진 안산 보라성형외과 강원경 대표원장
사람은 성장을 멈추면 노화가 진행돼 보통 20대 중후반부터 노화를 겪기 마련이다. 노화가 시작되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근육 조직은 중력에 영향을 받아 점차 아래로 처지게 된다. 특히 눈 주변은 피부가 얇고 지방이 적으며 움직임이 잦아 다른 부위에 비해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눈꺼풀은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 ...
여름철 여드름·여드름 흉터 치료 시 알아둘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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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이상 기후로 올해 역시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로 고민하는 사람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여드름은 염증성 피부질환의 일종으로,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돼 모공 입구를 막아 각질을 배출하지 못해 피지 덩어리인 면포가 생기고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여드름은 대개 사춘기 시기 호르몬 작용으로 발생하지만, 스트레스나...
“보건의료직 교대 근무자, 대사증후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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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공대 보건과학과의 피우미카 소리야라치치 연구원이 보건의료계 근무자의 교대 근무가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 비만 ▲고혈압 ▲고혈당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지단...
앞니 임플란트, 잇몸뼈 부족하면 뼈이식 후 식립해야
사진 부평해피스치과 이상희 대표원장
부평에 사는 A 씨는 최근 롱보드를 취미로 타기 시작했는데, 여러 기술을 익히는 과정에서 앞으로 고꾸라져 앞니를 잃고 말았다. 사회성이 좋아 이곳저곳에 얼굴을 비추는 A 씨로서는 눈에 띄는 앞니가 사라지자 임플란트를 심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치과에 방문했을 때 앞니 부분 잇몸뼈가 부족해 당장 임플란트를 심기 어렵다는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