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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임플란트 선택 시 주의할 점은?
사진 개포동 연세바른치과 김태훈 원장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건강에 관한 관심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특히 치아는 한번 탈락하면 다시 재생하지 않기 때문에 치아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노년기에는 치아 관리를 아무리 잘하더라도 노화가 진행되면서 치아를 소실할 가능성이 있다.보통 나이가 많은 환자는 잇몸뼈가 약화돼 있어 임플란트를...
현대인의 고질병 ‘목디스크’ 도수치료로 통증 개선할 수 있어
사진 의정부 늘바른마취통증의학과 이용기 대표원장스마트폰과 pc의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목을 앞으로 내밀거나 구부정한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목은 5~7㎏ 가량에 달하는 하중이 계속해서 가해지는 신체 부위로, 고개를 1㎝ 앞으로 숙일 때마다 목뼈에는 2~3㎏에 달하는 하중이 가해진다.정상적인 목의 구조는 완만한 c자 형태의 곡선을 유지하는...
이상민, “재유행 대응, 동절기 추가접종 18세 이상 성인확대”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부가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대상을 건강 취약계층에서 18세 이상 성인으로 전면 확대한다.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정부서...
이화여대 연구팀, 동물실험서 홍삼 성분 기억력 감소 개선 효과 확인
ⓒ아이클릭아트이화여대 의대 분자의과학교실 오세관 교수 연구팀은 홍삼 성분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와 노화 등에 의한 기억력 감소 증상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동물 실험 결과가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는 심각한 사건 이후 기억 형성에 장애를 겪는 질환으로 신경 염증을 동반하는 게 특징이다. 일부에서는 악몽, 환각, 불면 등의...
앞트임 복원, 심미·기능적 문제 고려해 접근해야
사진 압구정 에스원성형외과 노복균 대표원장눈 성형은 다른 부위 성형에 비해 비교적 시술이 간단하고 회복이 빨라 접근성이 높은 시술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눈 성형이 대중화하면서 자신의 얼굴 형태에 맞지 않는 무분별한 수술을 받는 사람도 크게 늘었다. 눈 성형은 눈가 라인의 조화와 피부 특성, 누호의 모양과 노출 정도 등을 고려한 디자인이 필수다. 대표적인 ...
임플란트, 환자별 상태 맞춤 치료 필요해
사진 부평포샤르치과 이상희 대표원장임플란트의 다양한 장점이 알려지면서 치아 상실 시에 가장 먼저 고려하는 치과 시술로 인정받고 있다. 노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도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치과를 찾는 추세이며, 만 65세 이상에게 임플란트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시장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하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더라도 적지 않은 금액으로 인해 부담감을 느껴 시술...
"염증성 장 질환 환자, 절반이 아연 결핍"
ⓒ아이클릭아트염증성 장 질환(ibd, inflammatory bowl disease)인 크론병(cd, crohn’s disease)과 궤양성 대장염(uc, ulcerative colitis) 환자는 약 50%가 아연 결핍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아연은 건강 유지에 꼭 필요한 미량 영양소(micronutrient)로 면역, 염증, 조직 손상, 혈...
‘여성의 감기’ 질염, 산부인과 진료로 원인·증상 파악해야
사진 하남 연세아란산부인과 장정호 대표원장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흔한 질병으로 여성은 살면서 75% 정도가 최소 한 번 이상은 질염을 겪는다고 알려져 있다. 질염은 질 점막이 세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염증 질환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더 쉽게 발생한다.질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과도한 분비물이나 악취, 가려움증 등...
정기석 “실내 마스크, 아직 해제할 시기 아냐…3개월은 기다려야”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24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소아 청소년 발열 증상 발생 시 행동 요령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관해 “아직은 안전하게 해제할 시기가 아니다. 약 3개월은 더 기다려야 ...
일본 연구팀, 시험관서 모낭 배양 성공
시험관에서 만든 모낭 [출처=일본 요코하마 국립대학]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2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본 요코하마(橫浜) 국립대학 산업과학기술 연구소의 후쿠다 준지 교수 연구팀이 모낭(hair follicle)을 시험관에서 줄기세포로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모낭은 모발을 만드는 피부 기관으로 연구팀은 두 가지 유형의 배아 줄기세포를...
생착률이 중요한 모발이식, 탈모 유형·이식 범위 고려해야
사진 세가지소원의원 신촌 모발센터 윤종진 대표원장가을은 탈모의 계절이라고 불릴 정도로 탈모인에게 두려운 시기다. 여름 동안 두피와 모낭, 모근 등이 강한 자외선과 땀, 분비물로 인해 자극과 스트레스를 받아 모발이 다량으로 빠지기 때문이다. 자극을 받은 두피와 모낭, 모근은 1~2개월 시간을 두고 반응이 나타나므로 가을철에 유독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게 된...
이기일 “감염재생산지수 9주 만에 1 넘겨”…확산세 전환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가 9주만에 1을 넘어 유행 양상이 확산세로 전환되면서 이르면 다음 달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감염재생산지수는 환자 1명이 몇 명의 주변 ...
“임신 중 고혈압 노출 자녀, 사망 위험↑”
ⓒ아이클릭아트임신 중 모체의 고혈압에 노출되면 출생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덴마크 오르후스(aarhus) 대학병원의 리중 임상 역학과 교수 연구팀은 임신 중 고혈압성 질환(hdp, hypertensive disorders of pregnancy)을 겪은 여성에게서 태어난 자녀는 출생부터 청년...
역대급 독감 등장에 늦기 전 내과 방문해 예방접종 받아야
ⓒ아이클릭아트코로나19 재유행이 소강세로 접어들었지만 이번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에 대한 위험이 크다는 경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올해 유행할 것으로 점쳐지는 독감 바이러스는 독성이 가장 강하다고 알려진 ‘a형 h3n2’ 바이러스다. 독감 바이러스는 크게 a형(h1n1·h3n2)과 b형(야마가타·빅토리아)으로 ...
“50세 이후 하루 5시간 못 자면 복합만성질환 위험↑”
ⓒ아이클릭아트하루 5시간도 못 자는 50세 이상 중장년층은 심장질환, 우울증, 암, 당뇨 등 만성질환을 2개 이상 동시에 앓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프랑스 파리 시테대학 연구진은 영국 공무원 약 8,000명의 건강 상태를 1985년부터 기록해온 코호트 자료를 분석...
소아 충치 치료, 어린이 부담 덜어주는 치과 찾아야
사진 강동구 아이세상치과 이상언 대표원장충치는 자연치아의 수명을 단축하는 구강질환으로, 어린 나이에 특히 발생하기 쉽다. 어린이들은 음료수나 과자 등 단 음식을 선호하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터득하지 못해 충치에 매우 취약하다.충치, 즉 치아우식은 세균이 치아의 표면인 법랑질에서 시작해 내부의 상아질까지 침범해 치아를 손상시키는 질환이다. 우리나라의 사회&m...
수족냉증으로 차가워지는 손발에는 ‘이 음식’이 좋다
ⓒ아이클릭아트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점차 몸이 움츠러들고 손발이 시린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추운 날씨에 손발이 차가워지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 반응이지만 따뜻한 곳에서도 유독 손발이 차가운 사람이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전체 인구의 12%가량이 수족냉증을 경험할 정도로 흔해 방치하기 쉬운 증상이다. 수족냉증은 특정한 질병으로 보기는 어렵고, 다만 손발이 시리거나 ...
김성호 제2총괄조정관, 트윈데믹 우려에 의료대응체계 개편 예고
김성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9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올겨울 코로나19 재유행이 점쳐지는 가운데 정부가 소아·영유아를 중심으로 독감과 코로나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WHO “2030년까지 전 세계 5억 명 운동 부족으로 병 걸릴 것”
ⓒ아이클릭아트세계보건기구(who)가 각국 정부의 정책적 노력 없이는 2020년 이후로 2030년까지 전 세계 인구 가운데 5억 명이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전염성 질병(ncd)에 걸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who는 19일(현지시간) 발간한 ‘2022 세계 신체활동 현황 보고서’에서 이 같은 전망을 밝히며 “해당 기간에 심장...
추운 날씨에 심해지는 ‘치질’, 방치하지 말고 수술로 해결해야
사진 수원 구광모항외과 구광모 대표원장날씨가 부쩍 쌀쌀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치질 환자가 늘어나는 시기가 돌아왔다. 항문은 인체에서 가장 민감한 부위 중 하나다. 항문이 추위에 노출되면 피부와 근육이 수축하면서 혈관이 압박받아 통증이 발생하고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치질은 한국인 대다수가 경험하는 흔한 혈관질환이지만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다른 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