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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스트레이트닝 크림, 자궁암 위험과 연관있다”
ⓒ아이클릭아트곱슬머리를 펴주는 헤어 스트레이트닝(hair straightening) 크림이 자궁암 위험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국립보건원(nih,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산하 국립 환경보건과학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의 역학...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척추·관절 통증, 재생치료로 완화해야
사진 인덕원 안수정형외과 소안수 대표원장단풍이 산천에 완연한 가을이 깊어지는 가운데 주말 간 등산에 나서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등산은 정신적 만족감을 줄 뿐만 아니라 척추기립근을 강화하고 근지구력 향상과 체지방 감소에도 좋아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그러나 무리한 등산을 오히려 척추나 관절에 악영향을 미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짐을 너무 무겁게 꾸리...
정기석 “12월 초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고위험층 백신접종 필요”
정기석 코로나19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회의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기석 코로나19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12월 초 코로나19 재유행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고위험층 백신접종을 당부했다.그러면서 정 위원장은 이번 겨울...
“고혈압·복부비만, 식도암 발병 위험 높인다”
[삼성서울병원 제공]고혈압과 복부비만 등을 아우르는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식도암 발병 위험이 덩달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폐식도외과 조종호 교수)·서울대병원(가정의학과 이지은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9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남녀 679만 5,738명을 평균 8.2년 동안 추적 관찰한 ...
손 씻기 실천율 1년 전보다 하락…코로나 경각심 떨어졌나
ⓒ아이클릭아트질병관리청이 국제한인간호재단과 함께 수행한 ‘2021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에 따르면 손 씻기 실천율이 지난해에 비해 하락했다.질병청과 2021년 10월 19일부터 11월 12일까지 성인 2,353명, 초등학생 1,056명을 대상으로 관찰조사를 진행하고, 전국 공중화장실 1,248곳을 대상으로 환경조사를 시행...
영유아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 감염 주의…백경란, 감염관리 원칙 준수 당부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영유아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감염관리 원칙을 지킬 것을 강조했다.질병청이 14일 발표한 급성호흡기감염증 병원체 감시 동향에 따르면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 검출률은 올해 38주(9월 11일~17일) 24.8%...
“당뇨병 진단 연령 빠를수록 폐경 빨라진다”
ⓒ아이클릭아트40세 이전에 1형 또는 2형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 폐경이 빨리 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당뇨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생산이 부족하거나 세포가 인슐린을 활용하는 기능이 떨어져 발생한다.1형 당뇨병은 이와는 달리 면역체계가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 세포를 공격, 인슐린이 아주 적게 혹은 거의 생산되지 않아 발생하는...
임플란트 부작용 가능성 줄이려면 신중하게 치과 선택해야
사진 선릉역 고운얼굴치과 김문갑 대표원장임플란트 시술이 대중화되면서 임플란트 시술 건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임플란트는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자연치아와 유사하고 다른 대체재에 비해 유지력이나 착용감이 훌륭해 치아를 잃은 많은 환자가 찾는 치료법이다.그러나 임플란트가 난이도가 높은 치과 치료인 만큼 늘어난 시술 건수만큼 부작용 사례도 계속 나오고 있다. 실제...
“1㏊당 나무 400~800그루 있는 숲, 산림치유 효과 커”
숲 가꾸기가 잘 된 숲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1ha당 나무가 400~800그루가 있는 숲이 산림치유 효과가 가장 크다는 분석 결과를 13일 발표했다.국립산림과학원은 숲의 구조에 따른 치유 효과 규명을 위해 임목 밀도와 수관율(가지와 잎이 울창한 정도)에 관한 기존 연구를 고찰하고 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가을 자외선으로 인한 백내장, 방치 말고 안과서 치료받아야
사진 수원 yb안과 서세중 대표원장여름철 작렬하는 햇빛도 옛말이 된 듯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이 돌아왔다. 날씨가 풀리는 가을철이 되면 야외활동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가을은 여름보다 자외선 지수는 낮지만 여름철보다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자외선 노출량은 더 늘어난다.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으나, 피부만이 아니라 안구에도 심각한...
“논밭에 흔히 자라는 ‘좀개갓냉이’, 아토피 완화”
좀개갓냉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강가나 논밭 주변에 흔히 자라는 담수식물인 좀개갓냉이의 추출물이 아토피 피부염과 만성염증을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12일 밝혔다.연구진은 사람 각질형성세포(hacat) 배양액에 좀개갓냉이 추출물을 투입했다. 그 결과 아토피를 유발하는 케모카인인...
가을에도 계속되는 겨드랑이냄새 ‘액취증’, 암내 제거 수술로 해결 가능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냄새는 첫인상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냄새는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매개체로서도 작용하는데, 냄새가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현상을 지칭하는 ‘프루스트 효과’(proust effect)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다.특히 겨드랑이에서 나는 냄새는 불결한 인상을 주기 쉽고 주변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 ...
거스러미, 마구 뜯으면 염증 생길 수도
ⓒ아이클릭아트날씨가 건조해지면 손톱과 발톱에 맡닿은 살의 각질(큐티클)이 일어나거나 벗겨지는 ‘거스러미’가 자주 생긴다.큐티클은 손톱과 피부를 지키는 보호막으로 피부 수분 증발을 방지하고 외부 병원균의 침투를 막는다.거스러미는 사소하지만 무척 거슬린다. 거스러미가 일어나는 손발톱 주변은 혈관과 신경 섬유 말단이 조밀하게 분포돼 있어 자...
오늘부터 개량백신 접종 시작…박향 “적극참여 당부”
11일 송파구 보건소 예방접종실에 개량 백신(2가 백신) 접종 안내문이 써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코로나19 개량백신 추가접종이 11일부로 시작됐다.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모더나가 개발한 오미크론 ba.1 변이 기반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이 개시된다.이번 접종에 활용되는 개량백신은 코...
“이어폰 ‘소음 제거’ 기능, 청력 보호에 도움”
ⓒ아이클릭아트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문일준 교수, 설혜윤 박사 연구팀은 이어폰의 ‘소음 제거’ 기능이 청력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11일 제시했다.연구팀은 국내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이어폰의 소음 제거 기능이 청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이 같은 효과를 관찰했다.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을 버스와 카페 내부에 해...
정은경 전 질병청장, 분당서울대병원에 재취업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사진=연합뉴스]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감염병정책연구위원으로 재취업한다.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직자윤리위는 지난달 30일 퇴직공직자가 취업 심사를 요청한 82건에 대해 취업심사를 실시했다.정 전 청장은 이달부터 분당서울대병원 단기간특수전문직에 취업이 가능한지 판단해달라고 요청했고, 공직자윤리위는 &l...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패치, 동물병원 처방 2년 사이 2배 급증
마약류 오남용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는 가운데 동물병원에서의 마약성 진통제 처방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5,602건이었던 동물병원의 펜타닐 패치 처방건수는 2021년 1만 862건으로 2년 사이 1.9배로 늘었다.올해는 6월까지 6...
암 요양병원, 치료 프로그램 꼼꼼히 따져 선택해야
사진 서대문 활명한방병원 허정우 병원장지난해 12월 발표된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신규 암 환자 수는 25만여 명에 달한다. 이는 직전 해인 2018년에 비해 3.6% 증가한 수치로 신규 암 환자 수는 2015년 이후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암 환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가운데, 암은 더 이상 남 얘기가 아니게 됐다.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인 83...
젊은층 마약성 의약품 오남용 사례 급증…‘마약중독’ 갈까 우려
ⓒ아이클릭아트10대와 20대 등 젊은층을 중심으로 마약성 의약품의 오남용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마약류 의약품을 자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마약중독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펜타닐 처방량은 2019년 348만 6,...
산모 10명 중 8명 선호하는 산후조리원, 적절한 곳 선택하려면?
사진 오산산부인과 박민영 원장보건복지부의 ‘2021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모는 10명 중 8명꼴로 산후조리 선호 장소로 산후조리원을 꼽았다. 응답자의 78.1%가 산후조리원을 선호한다고 답했으며 그 외에는 본인 집(16.9%), 친가(4.6%), 시가(0.1%) 순이었다.또한 해당 조사에서 산후조리의 주된 목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