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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는 코막힘, 비중격만곡증이 원인일 수도
사진 cnc이비인후과 이재홍 대표원장방배에 사는 직장인 a 씨는 만성적인 코막힘으로 고생하고 있다. a 씨는 예전부터 있던 코막힘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으나 최근에는 증상이 심해져 잠을 잘 때 갑자기 깨는 일도 잦아졌다. 비염 때문에 코막힘이 나타났다고 생각해 기관지에 좋다는 음식을 먹고 건강법을 따라 해봤지만, 증상이 크게 개선되지 않아 답답해...
이기일 “다음 달 3일부터 입국 시 PCR 음성 확인서 제출 안 해도 돼”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과 백경란 중대본 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31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대응 현황 브리핑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다음 달 3일 0시부터 국내에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접종 이력이나 출발 국가에 상관없이 코로나19 입국 전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
“당뇨병·고혈압 조기 발생, 녹내장 예고 신호”
ⓒ아이클릭아트2형 당뇨병 또는 고혈압이 이른 나이에 발생하면 안과 질환인 원발성 개방각 녹내장(poag, primary open angle glaucoma) 위험의 예고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녹내장은 안구에 영양을 공급하는 동시에 안압을 유지해 주는 눈 속의 체액인 방수(房水)의 배출구가 좁아지면서 안압이 상승, 망막의 시신경이 손상되는 신...
잇몸뼈 부족하거나 약해도 뼈이식 임플란트 가능
인천 새이치과 고영기 대표원장구월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k 씨는 평소 치아 관리를 잘 하지 않아 심한 치주염을 앓게 돼 치과를 찾았다. 치주염으로 인한 별다른 통증이 없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치주 조직이 망가져 재생 치료는 어렵고 치아를 뽑은 후 임플란트를 심어야 한다는 진단에 충격을 받았다. 특히 k 씨의 경우 잇몸뼈도 치주염으로 인해 ...
불쾌한 겨드랑이 냄새 ‘액취증’, 암내 제거 수술로 해결 가능
사진 클린유 액취증클리닉 배준 원장사람은 주위 환경에 상관없이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항온동물로, 높은 기온이나 습도에 노출된 경우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을 흘린다. 땀 배출은 정상적인 인체 기능이지만 이와 별개로 땀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이러한 불쾌한 땀 냄새를 액취증이라고 부르며, 인체에 있는 두 종류의 ...
가톨릭의대 등 공동연구팀, 두개골 제거 없이 뇌 신경망 고해상도로 관찰
쥐의 두개골 내부와 뇌 신경망의 3차원 영상 [가톨릭의료원 제공]가톨릭대 의대 의생명과학교실 김문석 교수 연구팀이 살아있는 쥐의 두개골을 제거하지 않고도 뇌 신경망을 3d 고해상도로 관찰할 수 있는 홀로그램 현미경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기초과학연구원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 최원식 부연구단장(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서울대 생명...
허리통증, 증상 심해지기 전 비수술적 치료로 개선해야
사진 바른삼성정형외과 최규보 대표원장봉천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k 씨는 업무 시간 대부분을 사무실 책상에 앉은 채 보낸다.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생활을 이어오던 그는 어느 날부터 허리에 찌릿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며칠이 지나도 통증이 가실 기미가 없자 그는 일을 마치고 야간진료를 하는 정형외과를 찾았다. c-arm과 x-ray, 초음파 검사 끝에 허...
암 수술과 항암 치료 후 요양·재활 치료 중요
사진 서대문 홈메디칼의원 제공보건복지부 국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2019년 기준 20년간 암에 확진돼 치료를 받고 있거나 완치된 암 유병자는 약 215만 명에 달한다. 이는 국민 25명 중 1명은 암에 걸렸다는 뜻이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 기대수명인 83세까지 생존한다면 암에 걸릴 확률은 37.8%에 달할 정도로, 암은 누구나 대비해야 할 질병이다.암은...
정기석 감염병자문위원장 “귀국 전 PCR·신속 항원검사 폐지해야”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감염병자문위)가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기 전 시행하는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폐지하고 입국 직후 검사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고 정부에 의견을 개진했다고 2...
일교차 커지는 가을철 환절기, 면역력 길러야
ⓒ아이클릭아트여름이 지나고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를 지나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가 시작되면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고 올라가면서 일교차가 커져 면역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특히 코로나19가 아직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인 만큼 면역력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면역력이란 인체에 해를 입히는 요소에 대응하...
“혈압약 복용 시간, 아침이나 저녁이나 효과 차이 없다”
ⓒ아이클릭아트혈압약은 아침에 먹든 저녁에 먹든 효과의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는 혈압약은 저녁에 먹어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전에 발표된 일부 연구 결과들과는 어긋나는 것이다. 혈압약을 저녁에 먹어야 한다는 근거는 그래야 심혈관 건강을 예고하는 지표인 야간 혈압이 떨어진다는 것이다.영국 스코틀랜드 던디(dundee) 대학의 토머스 맥도널...
만성 소화불량, 담적병이 원인일 수도
위담한의원 부산점 강진희 대표원장서면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여성 a 씨는 짧은 점심 식사 시간 동안 휴식 시간을 최대한 늘리려고 급하게 음식을 먹고 야근으로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거나 거르는 일이 잦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 입맛이 떨어지더니 늘 속이 더부룩하고 밥을 먹어도 소화가 잘되지 않기 시작했다.a 씨는 소화제를 먹어보기도 했으나 일시적으로...
위중증 575명, 재유행 이후 최다치…신규확진 10만 1,140명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과 외국인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코로나19 재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26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대로 내려왔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 1,140명 늘어 누적 2,280만2,985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당뇨병 환자 심부전 위험 높인다”
ⓒ아이클릭아트두통, 치통, 염증 등에 널리 쓰이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를 2형 당뇨병 환자가 복용하면 심부전(heart failure)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심부전은 심장의 구조 또는 기능 이상으로 혈액을 온몸에 펌프질해 내보내는 심장의 좌심실 기능...
치질 수술, 통증 걱정으로 미루면 안 돼
사진 의정부 예일항외과 유필건 대표원장의정부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 씨는 어느 날부터 배변 후 휴지에 선홍색 피가 묻어나오기 시작했다. 조금 불편은 있었지만 다른 사람에게 상담하기는 민망하다는 생각에 병원을 찾지 않았다. 또 오래전 동생을 낳은 후 치질 수술을 받은 어머니가 한동안 심한 통증을 호소한 기억이 떠올라 내원을 더 망설이게 됐다.하지만 시간이...
피부 탄력 고민, 피부 상태에 맞춘 리프팅으로 개선해야
사진 신촌이에스의원 박상혁 대표원장신촌에 거주하는 30대 a 씨는 최근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점점 처지고 잔주름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예전부터 각종 화장품과 홈케어 용품을 활용해 피부를 관리해온 그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것조차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a 씨는 개인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피부...
버클리대 연구진 “수면 부족시 이타적 본능 무뎌져”
ⓒ아이클릭아트23일(현시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은 최근 만성적인 수면 부족이 사회적 유대를 해치고 사회를 형성하는 이타적 본능을 무디게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진은 실험 참가자 160명이 밤에 잠을 잔 후에 스스로 작성하는 ‘이타심 설문지’를 토대로 타인을 도울 의지를 평가했다.참가자...
주름 개선 위한 보톡스, 용도·정량에 맞춰 시술해야
인천 송도 세라필의원 문평규 원장인천 송도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k 씨는 최근 얼굴에 주름이 늘어난 것 같다는 생각에 기능성 화장품이나 홈케어에 열중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얼굴 주름이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 같아 피부과를 찾아 보톡스 시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주름은 누구나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외모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반...
정기적인 내과 건강검진으로 각종 질환 예방·조기 치료해야
사진 수지베스트내과 윤해리 대표원장정기적인 건강검진이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조기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이 스스로 느끼는 이상 증세가 없어 건강검진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나이가 젊더라도 음주나 흡연,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각종 질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건강검진은 각종 만성...
한 총리 “추석 연휴 요양병원 대면접촉 면회 제한 유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추석 연휴 간 요양병원·시설의 대면접촉 면회 제한 조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