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94건, 146/255 페이지
손영래 “격리의무 해제 시 아프면 쉬는 제도·문화적 조치 검토해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13일 백브리핑에서 “법률적 강제 격리가 해제된 상황이 된다면 아픈 상태에서 원활하게 쉴 수 있는 제도적 또는 문화적 여러 조치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정부는 오는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결막염 원인과 예방법은?
ⓒ아이클릭아트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결막염 발병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결막염은 주로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해 나타나는 안질환이다.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날씨와 잦은 물놀이 등은 유행성 결막염 위험을 높이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결막염은 눈에 모래가 낀 듯한 이물감을 비롯해 충혈, 안구 통증, 눈부심, 눈물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면역력이 약한 경우 드물게 ...
“스트레스·우울감, 시골이 대도시보다 낮아”
ⓒ아이클릭아트시골이 대도시 지역에 비해 스트레스나 우울감을 인지하는 사람의 비율이 낮은 반면, 흡연율과 비만율은 대도시 지역이 시골에 비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12일 질병관리청이 최근 공개한 ‘2021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 보고서 중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이 같은 조사 결과가 나타났다.질병청은 매...
교통사고 후유증, 어혈(瘀血)을 제거해야 후유증 예방 가능
사진 바른지성한방병원 손덕칭 대표원장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유동 인구가 늘면서 교통사고 역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 등 방역 의무가 크게 완화되며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앞으로도 교통사고가 더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교통사고 이후, x-ray나 mri 상에서 정상으로 보이더라도 신체에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왕왕...
한 총리 “코로나19 후유증 대규모 조사 착수”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부가 코로나19 장기 후유증, 일명 ‘롱 코비드’(long-covid)에 대한 대규모 조사에 착수하고 치료·관리를 위한 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한덕수 국무총리는 10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
“비만, 심부전 위험 높인다”
ⓒ아이클릭아트9일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퀸 메리 런던 대학 의대 심장병 전문의 자라 라이시-에스타브라그 교수 연구팀과 사우샘프턴 대학, 옥스퍼드 대학 연구팀은 비만이 심장의 구조를 약화시켜 심부전(heart failure)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심부전은 심장의 구조 또는 기능 이상으로 혈액을 전신에 펌프질해 ...
다양한 여성 질환 개선하는 질 임플란트 축소술 전 알아둬야 할 것은?
사진 미애로여성의원 세종점 이선경 원장여성은 대부분 임신과 출산, 노화 등을 거치며 신체적 변화를 겪는다. 여성의 속 근육 역시 이러한 변화를 피해 갈 수 없는데, 여성의 질도 이러한 변화의 영향을 받아 이완돼 점차 탄력을 잃고 늘어지기 마련이다. 질이 늘어지는 질 이완증이 있다면 자궁탈출증, 골반장기탈출증, 요실금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각종 바이러스...
“암 환자, 일반인보다 당뇨병 발생률 높다”
ⓒ아이클릭아트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의대의 리케 실로 분자 생리학 교수 연구팀이 암 환자가 일반인보다 당뇨병 발병률이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8일 보도했다.연구팀은 ‘코펜하겐 1차 진료 연구실’(coplab, copenhagen primary care laboratory)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젊은층도 시달리는 허리디스크, 조기 진단으로 치료해야
사진 리셋재활의학과 이고은 대표원장척추는 약 30개에 달하는 뼈와 그 사이에 있는 추간판으로 구성돼 있다. 추간판은 디스크라고도 불리는데,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고 척추뼈가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다. 이러한 추간판이 정상적인 위치에서 벗어나 신경을 압박하면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를 흔히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라고 부른다.보통 허리디스크는 중장년층...
여름철 물놀이 후 외이도염 주의
ⓒ아이클릭아트한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치솟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이나 물놀이장이 하나둘 개장하기 시작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이 완화되면서 물놀이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물놀이 후 발생하기 쉬운 외이도염에 주의해야 한다.외이도염은 모든 연령층에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자주 발생한다. 외이도염은 귓바퀴에서 ...
이기일 "코로나19 예방용 항체 치료제 국내 공급 추진"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부가 코로나19 예방용 항체 치료제인 '이부실드'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긴급사용승인 절차를 이달 중 마치고 국내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택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
음주량 늘수록 뇌경색 발병 위험↑
ⓒ아이클릭아트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정수민 교수와 숭실대 통계학과 한경도 교수 공동 연구팀이 음주량이 늘면 뇌경색(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연구팀은 2009년과 2011년 시행된 국가건강검진에 두 차례 모두 참여한 40세 이상 450만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음주량과 뇌경색 사이의 이 같은 연관성이 관찰됐...
‘보복 회식’으로 늘어나는 위장 질환, 위 내시경으로 관리해야
사진 대한내과 강효성 대표원장위염은 직장인의 고질병으로, 만성화되면 위암 발생률을 높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통 직장인은 점심시간 동안 식사를 빠르게 마치고 커피나 탄산음료 등 기호식품을 찾는데 이는 위에 자극을 주는 좋지 못한 습관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크게 완화되며 2년 넘게 중단된 회식 문화가 되살아나는 ‘보복 회식’...
청소년기 과체중·비만, 1형 당뇨병 위험 높인다.
ⓒ아이클릭아트6일 의학뉴스 포털 메드페이지 투데이(medpage today)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셰바 메디컬센터(smc, sheba medical center) 내과 전문의 길라드 트위그 박사 연구팀이 청소년기 과체중과 비만이 1형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1형 당뇨병은 면역체계가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의 베타 세포를 공격해 인슐린 ...
소음순 성형으로 남모르는 고민 해결 하세요
사진 김윤숙산부인과 김윤숙 대표원장여성은 임신, 출산, 노화, 질환 등 다양한 이유로 신체적 변화를 겪기 마련인데, 이 과정에서 질 이완이나 소음순 늘어짐 등의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소음순은 여성의 요도와 질 입구를 감싸는 외음부 안쪽 한 쌍의 날개 모양으로 음핵과 요도 및 질 입구를 덮어서 보호해주는 얇은 피부조직으로 소음순의 길이 두께 및 모양이 다...
한덕수 “백신 미접종 해외입국자 격리의무 8일부터 해제”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부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가 해외에서 한국 입국 시 이행해야 하던 7일간 격리 의무를 오는 8일부로 해제하기로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안정된 방역상황과 의료 대응 여...
높아진 기온, ‘혈관 속 시한폭탄’ 혈전에 주의
ⓒ아이클릭아트무더운 여름철이 되면 땀이 많이 배출하게 된다. 땀을 많이 흘리면 혈액 속 수분이 줄면서 혈액 점도가 높아져 혈전(피떡)이 생길 가능성이 커지면서 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이러한 상태가 이어지면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등과 같은 심혈관질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여름철이 되면 더위로 인해 체내의 수분이 부족해지고 혈소판...
코로나19 우울위험군·자살생각률 감소 추세
ⓒ아이클릭아트3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 성인 2,063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울위험군은 18.5%, 자살생각률은 11.5%로 각각 나타났다.이 조사에 따르면 우울감을 느끼거나 자살생각을 하는 사람의 비율은 감소하는 추세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유행 전보다는 높은 것으로 ...
‘여성의 감기’ 질염, 철저히 관리해 조기 치료해야
사진 오앤지산부인과 신양수 원장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흔한 질병으로 여성은 살면서 75% 정도가 최소 한 번 질염을 겪는다고 알려져 있다. 많은 여성이 질염이 잘 씻지 않아서 생긴다고 여기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오히려 질을 과도하게 자주 세척하면 좋지 질 건강에 좋지 않다.건강한 질은 젖산을 분비해 유익하지 않은 ...
치주질환, 정기적인 검진과 스케일링으로 예방해야
사진 밝은미소sn치과 박선영 대표원장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고 일상회복의 첫발을 내딛으면서 최근 그동안 미뤄둔 회식을 진행하는 이른바 ‘보복 회식’이 늘어나고 있다. 회식과 함께 과음과 폭음 위험이 같이 늘어났는데, 반복적인 과음이나 폭음은 충치와 치주질환의 위험을 키우므로 주의해야 한다.풍치라고도 불리는 치주질환은 치아를 둘러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