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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즉석식품 섭취로 늘어난 ‘염증성 장 질환’에 주의
ⓒ아이클릭아트염증성 장 질환을 장 전체에 만성 염증이 발생하는 난치성 희귀성 질환으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이다. 이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합병증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조기 진단 및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염증성 장 질환은 전 세계 약 500만 명이 고통받는 만성 소화기 질환으로, 발병 초기에는 설사와 복통 등 가벼운 증상만이 나타나 대수롭지 않...
확진자 격리 의무 4주 연장…이상민 “백신효과 저하·면역 회피 가능성”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를 6월 20일까지 4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정부는 격리...
대동맥 협착, 증상 나타나기 전 수술받아야 사망 위험 낮춰
ⓒ아이클릭아트19일 의학 뉴스 포털 뉴스 메디컬 라이프 사이언스(news medical life science) 보도에 따르면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east anglia) 대학 의대 심장 전문의 바실리오스 바실리우 박사 연구팀이 대동맥 협착(aortic stenosis)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대동맥 판막 교체 수술을 받아야 나중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이나 사...
현대인의 만성 칠환 두통, MTS needle 치료로 호전 가능
사진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두통은 현대인이 가장 빈번하게 겪는 질환 중 하나로, 살다 보면 누구나 두통은 한 번쯤 겪기 마련이다. 많은 사람이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만성 두통에 의해 시달리는데, 대한두통학회에 따르면 직장인 3명 중 1명은 주 1회 이상 편두통을 겪는다고 답했을 정도다.반복적인 두통이 있거나 두통이 오래 지속된다면 빠른 시일 내 병원을 ...
비만, 크론병 위험 높인다
ⓒ아이클릭아트18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보도에 따르면 영국 노포크 노위치(norfolk norwich) 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 사이먼 찬 교수 연구팀이 비만이 크론병(crohn’s disease)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크론병은 염증성 장 질환으로 면역체계가 대장과 소장 등을 표적으로 오인해 공격...
코성형, 개인에 따라 맞춤형 수술해야
사진 양시강성형외과 양시강 대표원장코는 얼굴 중심부에 있어 콧대나 코끝의 작은 변화로도 인상에 큰 변화를 준다. 코성형을 고민한다면 전체적인 얼굴과의 조화와 함께 기능성까지 고려해 맞춤형 수술을 해야 한다. 코성형으로 코의 높낮이나 길이, 매부리코, 휜 코를 개선할 수 있는데, 이때 코를 곧게 바로잡으면서 비염이나 충농증, 코막힘, 두통 등 기능적인 문제를...
백경란 “감염병 재난위기대응 컨트롤타워 역할 재정립”
백경란 신임 질병관리청장 [사진=연합뉴스]백경란 신임 질병관리청장이 18일 취임식에서 백 청장은 이날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라는 질병청 비전을 제시하고 4가지 역점 과제를 설명하며 ‘과학방역’을 강조했다.오송에 위치한 질병관리청 본청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은 별도의 행사 없이 소수의 간부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
65세 이전 알츠하이머 치매, 노인성 치매보다 진행 빨라
ⓒ아이클릭아트호주 플린더스(flinders) 대학 교육·심리·사회사업 대학의 모니카 케이션스 역학 교수 연구팀이 65세 이전 초로기(初老期) 알츠하이머 치매가 65세 이상에서 나타나는 노인성 치매보다 진행이 매우 빠르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초로기 치매는 처음에는 기억력 저하를 호소하는 경우가 적은 등 비정형적인 증세(atypical ...
현대인의 고질병 ‘목디스크’, 도수치료·체외충격파 치료로 개선 가능
사진 스마일마취통증의학과 전승규 대표원장목은 약 5~7㎏에 달하는 하중이 계속해서 가해지는 신체 부위로, 고개를 15도 숙일 때마다 약 5㎏씩 목에 하중이 가해진다.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긴 시간 유지하면 목에 가해지는 하중으로 인해 목 통증이 나타나거나 관련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 화면 등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긴 현대인들은...
노년기 항생제 치료, 염증성 장 질환 위험 높여
ⓒ아이클릭아트16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 대학 의대 애덤 페이 인구 보건학 교수 연구팀의 연구결과 노년의 항생제 치료가 염증성 장 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ibd는 면역체계가 대장(궤양성 대장염) 또는 주로 소장(크론병)을 표적으로 ...
마스크로 무너진 피부 탄력, 슈링크 유니버스 리프팅으로 개선
사진 홍대 세가지소원피부과 오영주 대표원장지난 4월 25일부로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1급에서 2급으로 하향하면서 엔데믹 상황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유행 동안 바깥에 나갈 때 꼭 쓰던 마스크도 이제 벗을 수 있게 됐으며 이내 실내 마스크 착용도 해제될 수 있다는 기대도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그러나 장기간...
손영래 “안착기 전환 본격 논의…20일 중대본 결정”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방역 당국이 잠정적으로 오는 23일로 예정된 일상회복 ‘안착기’ 전환을 두고 의견 수렴을 통해 20일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6일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안착기 전환 여부 검토를 위해 방역 지표와 ...
백신으로 예방하는 유일한 암, 자궁경부암
ⓒ아이클릭아트매년 5월 셋째 주는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지정한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이다. 자궁경부암은 유방암과 함께 여성에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암 중 하나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감염돼 자궁 입구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20여 년 전에는 가장 많이 발병한 여성 암이었으나 조기 검진과 백신 접종으로 최근 10년간 그 수가 지속...
영아 돌연사 증후군 예고 혈액 표지 발견
ⓒ아이클릭아트1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호주 웨스트미드 아동병원 수면 의학 전문의 카멜 해링턴 박사 연구팀이 영아 돌연사 증후군(sids, sudden infant death syndrome)을 예고하는 혈액 표지를 찾아냈다.지금까지 그 원인이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영아 돌연사 증후군은 멀쩡하던 한 살 미만 아기가 수면 중 소리 없이 사망하는 것으로 요...
잇몸뼈 모자라거나 약하면 뼈이식 후 임플란트 식립 가능
사진 서울삼성치과 안창선 대표원장치아는 음식물을 잘게 씹어 소화를 돕는 동시에 발음이 새지 않도록 한다. 기능적으로 큰 역할을 하는 치아는 심미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평소에 치아를 세심하게 관리해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러나 아무리 치아 관리를 잘하더라도 노화나 잇몸질환, 예기치 못한 사고 등으로 치아를 상실할 수 있다. 이렇게 소실된...
방대본-충남대 “코로나19 바이라스 안전성 높이는 구조로 진화”
[질병청 제공]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충남대 강남숙 교수 연구팀의 공동 연구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의 세포와 결합하는 스파이크 단백질 구조의 안전성을 높이는 구조로 진화하며 전파력이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국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알파, 델타, 뮤, d614g의 스파이크 단백질 구...
드림렌즈 활용한 근시 시력 교정 시 주의할 점은?
사진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의 사용률이 계속해서 늘면서 어린 나이부터 밝은 화면을 보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부모가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여주고 좋아할 만한 동영상을 틀어주는 모습은 이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시력은 보통 6~9세 사이에 완성되는데 이 시기 가까운 거리에서 밝은 화면을 자주 본다면 근시로 인해 시력이 저하될 ...
이기일 차관 “다음 주 일상회복 안착기 진입 시점 논의”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1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새 정부 출범 후 11일 열린 첫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가 다음 주 일상회복의 ‘안착기’ 진입 시점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
“금연하면 살찐다” 속설, 사실로 밝혀져
ⓒ아이클릭아트최근 흡연자가 금연 후 체중이 늘어난다는 속설이 사실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러한 내용이 담긴 논문 ‘담뱃값 인상으로 인한 흡연율 감소가 체질량지수와 몸무게에 미치는 영향’(김대환 동아대 교수)이 1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학술지 ‘보건사회연구’ 최근호에 실렸다.김 교수는 2015년 담뱃값 인상 전...
남성 3명 중 1명이 겪는 조루증, 해결 방법은?
사진 강남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대표원장조루증은 나이에 상관없이 남성 성 기능 장애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남성과학학회가 국내 성인 남성 2,0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루증 유병률 및 조루증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남성 3명 중 1명꼴인 27.5%가 스스로 조루증이 있다고 여긴다. 조루증은 환자 본인이 질환을 인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