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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만 SNS 끊어도 정신 건강 개선에 도움
소셜미디어(sns) 앱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9일 사이언스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영국 바스대학 보건·운동 심리학 교수 제프 램버트 박사 연구팀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면 정신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연구팀은 sns를 매일 평균 ...
오랜 침상 생활로 인한 욕창, 꾸준한 관리와 점검으로 예방해야
사진 인애가요양병원 안경호 병원장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들은 욕창이 자주 발생하기 마련이다. 욕창은 피부 한 곳이 장시간 눌려 있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으로. 혈관의 압박으로 산소나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피부가 괴사하게 되어 환자의 건강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특히 욕창은 재발할 위험성이 높은 질병으로 꾸준한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 욕창은 체계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늘어난 회식…췌장염에 주의해야
ⓒ아이클릭아트지난달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그간 미뤄둔 회식이나 모임이 늘면서 음주 역시 늘었다. 실제로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직후 일주일간 접수된 112 신고 중 음주시비 신고 건수는 하루 평균 485건으로 거리두기 해제 전 6개월간(지난해 10월 18일~지난달 4월 17일) 하루 평균 393건보다 100건 가...
손영래 “유행 감소 추이 둔화…거리두기 해제, 일부 영향”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가 점차 정체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이러한 추세가 계속 이어질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이번 주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9일 백브리핑에서 최...
코로나19로 늘어난 비만, 해결법은?
사진 영주 인애가한방병원 서정민 원장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등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비만률이 점차 증가해 국민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통계개발원의 ‘국민 삶의 질 2021’ 보고서에 따르면 만19세 이상 성인의 비만률은 2020년 38.3%로 조사돼 1998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특히 1...
척추가 굳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 4년 새 20% 이상 증가
ⓒ아이클릭아트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6∼2020년 강직성 척추염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4년 사이 강직성 척추염 환자가 20% 넘게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에 염증이 생겨 뻣뻣하게 굳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보통 남성에게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허리나 엉덩이, 말초 관절, 발바닥, 앞가슴뼈 통증을 동반한다....
숨 가쁜 과호흡 증후군, 초기 대처법은?
ⓒ아이클릭아트사람이 많은 곳에 가거나 긴장을 하면 평소에 비해 숨이 가빠지고 가슴 통증이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 이는 ‘과호흡 증후군’의 증상으로 호흡 곤란 증상이나 흉통 외에도 압박감, 어지럼증, 감각 이상, 두근거림, 시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각한 경우 경련을 일으키거나 실신까지 할 수 있다.정상적인 호흡은 산소를 마시고...
손영래 “위드 코로나 위해 재택근무 활성화 필요”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4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일상의 모습으로 재택근무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가 재택근무 활성화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손 반장은 “근무 방식 ...
앉아있는 시간 줄이면 대사증후군 개선 가능
ⓒ아이클릭아트미국 과학진흥협회(aaas)의 과학 뉴스 사이트 유레크얼러트가 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핀란드 투르쿠 대학병원 양전자 단층촬영(pet) 센터의 타루 가르트와이테 교수 연구팀이 앉아있는 시간을 하루 50분만 줄여도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복부 비만, 고혈압, 고혈당,...
입 벌릴 때마다 소리·통증 있다면 ‘턱관절 장애’ 의심해 봐야
사진 송파 인애가한방병원 김효은 병원장턱관절은 아래턱뼈와 머리뼈를 서로 연결하는 관절로 귀 앞에 위치한다. 호흡이나 식사를 할 때 쓰이며 말을 할 때도 사용되는 중요한 관절이다. 이러한 턱관절에 염증이나 탈구가 일어나 통증이나 잡음이 생기는 질환이 ‘턱관절 장애’다.입을 벌리는 등 턱을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있더라도 별 ...
살아있는 사람의 신장 기증 안전하다
ⓒ아이클릭아트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 이식·임상 재생 센터(center for transplantation and clinical regeneration)의 티무신 타네르 박사 연구팀이 기증을 위해 장기 이식 전문 의료기관에서 살아있는 사람의 신장을 절제하면...
원인을 알 수 없는 속 쓰림과 소화불량 있다면 담적병 의심해야
사진 부산위담한의원 강진희 대표원장평소 속 쓰림이나 소화불량, 더부룩함, 복부팽만감, 위산 역류, 과민성 대장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일은 흔하다. 그러나 정밀검사를 받아도 별다른 이상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소화제나 제산제 등을 사용해 방치하는 일이 부지기수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원인 모를 위장병의 원인을 담적(痰積)으로 보고 있다. 담적은 선천...
소아 코로나19 환자 ‘급성 폐쇄성 후두염’ 발병 급증
백신 맞는 영국 어린이[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소아청소년과 한미선 교수 연구팀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 기간 소아 코로나19 환자의 ‘급성 폐쇄성 후두염’ 발병 급증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2021년 3월 1일부터 2022년 2월 25일까지 보라매병원과 ...
탈장, 악화하기 전 조기에 수술해야
사진 신세계외과의원 최종경 대표원장장이 제 위치에서 벗어나는 탈장은 살면서 흔하게 겪을 수 있는 질환이다. 탈장은 발생한 위치에 따라 대퇴 혈관이 지나가는 길에 생기는 ‘대퇴 탈장’, 수술 상처 부위에 생기는 ‘반흔 탈장’, 배꼽 부위로 장이 빠져나오는 ‘제대 탈장’, 넓적다리와 복부가 만나는...
위장약, 증상에 따라 정확히 선택해야
ⓒ아이클릭아트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점차 완화하는 추세에 사회적 거리두기까지 전면 취소되면서 미뤄둔 사내 행사를 재개하는 이른바 ‘보복 회식’이 급증하고 있다. 이처럼 증가한 회식으로 음주나 과식으로 위의 고통을 호소하는 직장인도 늘고 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장약을 찾는 손길도 덩달아 늘었다. 평소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증상...
인수위 실외 마스크 해제 ‘정치 방역’ 반발에 정은경 “정치적 판단 아냐”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지침 변경사항의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29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5월 2일부터 정부의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대해 반발한 데 대해 정면 반박했...
여성 근로자 ‘일·가정’ 역할 갈등, 우울증 위험 높인다
ⓒ아이클릭아트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규만 교수 연구팀이 여성 근로자가 직장과 가정에서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느끼는 ‘일-가정 갈등’(work-family conflict)이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연구팀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여성가족패널조사(klowf) 2018년 자료로 19세 이상...
임플란트 통증·붓기·출혈 걱정된다면 네비게이션 임플란트가 적합
사진 서울완수치과 신완수 원장영구치가 한 번 나온 후에는 소실된 치아는 다시 회복되지 않으며 주변 치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치아가 빠졌을 때 틀니나 브릿지 등과 같이 이를 대처하는 방법이 있으나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가장 우수한 대체재는 임플란트다.임플란트는 인공치근을 잇몸뼈에 심어 고정시켜 지대주와 보철물을 장착하는 방식으로 치아를 대체한다. 자연치아...
팍스로비드 복용시 코로나19 중증화율 51%, 사망률 38% 감소
코로나19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 [사진=연합뉴스]질병관리청이 28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팍스로비드를 복용한 경우 약을 먹지 않은 확진자 대비 중증화율은 51%, 사망률은 38%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청은 지난 2∼4월 국내 요양병원 5곳의 입소자 중 확진자 819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다. 이 중 팍스로비드를 복용한 '투여군'은 62...
임플란트 통증과 부기가 걱정된다면?
사진 새이치과 고영기 대표원장치아는 노화나 외부 충격 등 다양한 이유로 상실할 수 있다. 영구치가 한 번 난 후에는 상실한 치아를 다시 회복할 방법이 없다. 일단 치아를 상실하면 음식물을 씹는 저작기능이 떨어지거나 발음이 부정확해질 수 있어 불편을 겪기 마련이다. 상실한 치아를 대체하는 방법으로는 브릿지나 틀니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