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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체중 감량, 건강에 오히려 나쁠 수 있어
ⓒ아이클릭아트 꽃이 피고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는 봄철이 다가오면서 옷차림이 가벼워지기 시작했다. 옷차림이 얇아질수록 겨우내 불어난 군살로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나는데, 이들 중에는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 전 체중 감량을 결심하는 경우도 많다. 통계청이 발간한 ‘국민 삶의 질 2021년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만 19세 이상 인구의 비...
고려대 의대 연구팀, “코로나19 유행 후 우울증 관련 증상 검색량 증가”
ⓒ아이클릭아트 고려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과교실 천병철 교수 연구팀이 6일 코로나19 유행 이후 포털 사이트에서 우울증 관련 증상 검색량이 늘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연구에는 지난 2월 고려대 의대를 졸업한 김지은·한주희 양이 재학 중 학생연구원으로 함께 참여했다. 연구팀은 주요 우울장애의 정의에 따른 16개 검색어를 선정하고 2016년부터 ...
정확한 피임법 숙지해야 임신중절수술 예방 가능
사진 차지영산부인과 차지영 대표원장 흔히 낙태라 불리는 임신중절수술은 태아가 생존능력을 갖기 전 인위적으로 임신을 종결하는 것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따르면 하루 3,000여 건의 임신중절수술이 이뤄지고 있으며, 1년 동안 행해지는 임신중절수술은 110만여 건에 달한다. 2019년 4월 헌법재판소에서 내려졌던 헌법불합치 결정이 2020년 12월 31일 밤...
건강검진·내시경으로 대장암·위암 조기에 치료해야
사진 연세별내내과의원 최연성 원장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운동과 식이조절이 필요하며, 이에 더해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치명적인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쁜 현대인들은 건강검진을 미루다 연말이 돼서야 허겁지겁 받는 경우가 많은데, 검진 대상자가 몰려 종종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 올해의 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작년에 검진을 미처...
세브란스 가정의학과 연구팀 “10명 중 3명, 암 진단받아도 폭음”
ⓒ아이클릭아트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이 5일 밝힌 바에 따르면 암 진단을 받은 경험이 있는 10명 중 3명가량은 여전히 폭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 1차연도(2016년), 2차연도(2017년) 자료에 나타난 20세 이상 1만 1,388명 중 암으로 진단받은 603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고위험 ...
일부 어지럼증 방치하면 청력 손상이 생길 수도
사진 신사호이비인후과 박상호 대표원장 어지럼증은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증상이나 결코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 된다. 어지럼증이 나타나면 뇌나 신경에 문제가 있다고 여길 수 있으나 귀 질환으로 인해 어지럼증이 생기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귀는 청각과 연결된 기관으로 어지럼증 증상을 방치하는 경우에 이명과 난청 등의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다. 어지럼증을 ...
원인 모를 수면장애, 수면다원검사로 진단 가능
사진 시원한이비인후과 진봉준 원장 수면장애는 인구의 20% 이상이 경험하는 흔한 질병으로 관련 증상이 나타나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으나 자칫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해야 한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수면장애 진단 환자는 지난 2015년 45만 6,124명에서 2017년 51만 5,326명, 2019년에는 63만 7,...
비알코올성 지방간 있으면 노년기 치매 위험 높아
ⓒ아이클릭아트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김원 교수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연구팀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노년기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4일 밝혔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란 간에 과도한 지방이 쌓여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음주로 발병하는 알코올성 지방간과 달리 과도한 열량 섭취가 주된 원인이다. 지방간은 상태가 걷잡을...
말하기 힘든 성교통, 질 건조증 치료로 개선 가능
사진 쉬즈웰산부인과 이영경 원장 신체는 노화 과정에서 다양한 변화를 겪기 마련이다. 여성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갱년기 여성들은 선뜻 털어놓기 힘든 고통을 겪는 일이 많다. 갱년기가 찾아온 대부분의 중년 여성에게는 질 내부가 건조해지고, 질점막층 및 골반 근육들이 얇아져 성교통이 나타날 수 있다. 성교통은 갱년기나 폐경기 여성에게서만 나타나지 않는다. 젊은...
콤플렉스 개선 위한 필러·보톡스 시술 만족도 높이려면?
사진 시온연합의원 박제용 대표원장 최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외모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피부 주름은 많은 이들의 콤플렉스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주름은 자연스러운 노화로 인해 생기는 현상으로, 격무에 치이는 현대인은 불규칙한 생활과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업무 피로 등으로 신체 노화가 나이에 비해 빨리 진행될 수 있다. 화장품과 홈케어만으로는 이미 생긴 ...
사회적 거리두기 2주 더 연장…김부겸 “내리막길에서 ‘안전운전’ 필요”
김부겸 국무총리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다음 주 월요일(4월 4일)부터 2주간은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밤 11시에서 밤 12시로 완화하고 사적모임 인원 ...
하루 종일 앉아만 있으면 ‘엉덩이 기억상실증’ 걸릴 수 있어
ⓒ아이클릭아트 우리나라 사람들은 학생과 직장인을 포함해 하루 평균 8시간 이상을 의자에 앉아서 지낸다.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엉덩이 근육과 허벅지 뒤 근육이 약해지면서 엉덩이 부분에 힘을 주는 법을 잊게 된다. 근육은 사용하지 않으면 약해지기 마련이며, 동작을 소화할 때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과 허벅지 뒤쪽 근육인 햄스트링을 조절하지...
뇌경색 후 5년 내 심장 합병증 가능성 높아
ⓒ아이클릭아트 31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 보도에 따르면 영국 리버풀 대학 심혈관 과학 센터(Centre for Cardiovascular Science)의 예방 심장병학 전문의 벤저민 버클리 교수 연구팀이 뇌경색 환자가 5년 안에 심장 합병증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2001년부터 2021년 51개 의료기...
시력 교정 위한 드림렌즈, 착용 시 주의점은?
사진 서울베스트안과 박준호 대표원장 굴절 이상의 일종인 근시는 망막 앞쪽에 상이 맺혀 먼 곳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를 뜻한다. 근시가 있다면 먼 거리의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게 된다. 이러한 시력 저하는 일상생활에 크고 작은 불편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다른 안과 질환을 놓지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대중화로 근시를 경험하는 평균 연령이 낮아지...
트임 수술, 개인에 맞는 방식 선택해야 좋은 결과 기대 가능
사진 천안 황일면성형외과 황일면 대표원장 눈매는 사람의 첫인상과 분위기를 결정짓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착용해 하관을 가리다 보니 눈매가 이미지를 좌우하는 경우가 이전보다 늘어나면서 눈성형을 통해 이미지 개선을 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보통 눈매를 교정하기 위해 쌍꺼풀 수술을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쌍꺼풀 수술은...
임신 중 소독제 자주 사용하면 자녀 천식·아토피 위험 높아져
ⓒ아이클릭아트 30일 UPI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 야마나시(山梨) 대학의 고지마 레이지 보건과학 교수 연구팀이 임신 중 소독제에 자주 노출된 여성의 자녀는 3살 때 천식 또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나타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이 ‘환경과 아동 연구’ 참가 모자(母子) 7만 8,915쌍의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임...
조기 발견 시 생존율 99%인 유방암, 맘모톰 수술로 조직 검사 및 조기 진단 가능
사진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여성암은 전체 여성암의 20.6%를 차지하는 유방암이다. 2019년 기준 유방암 환자는 2만 4,820명으로, 해마다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다행히 유방암은 치료법이 잘 발달 돼 있고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생존률이 크게 높다. 수술 후 5년 전체 유...
콜린성 두드러기 치료, 해독과 면역력 강화가 관건
사진 소잠한의원 안경모 대표원장 전체 인구의 약 15~20%가 경험하는 두드러기는 대부분 한 번 발생하면 여러 번 반복해서 나타나게 된다. 두드러기 증상이 심한 경우 극심한 가려움증이나 따가움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을 수 있다. 급격한 온도변화나 과도한 운동, 긴장이나 분노,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심부 체온이 높아지면 발생하는 콜린성 두드러기는 일반...
손영래 “아직은 확진자 감소세 완만…불확실성 요인도 있어”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정점 구간을 지난 가운데 완만한 확진자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부는 스텔스 오미크론 확산이라는 불확실 요인이 있어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
가벼운 음주 심장 건강에 도움 안 돼
ⓒ아이클릭아트 29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 보도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심장 전문의 크리슈나 아라감 박사 연구팀은 가벼운 음주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술을 일주일에 평균 9잔 마시는 37만 1,000명을 대상으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