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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한 원데이 임플란트, 정확한 진단 우선해야
사진 서울이다움치과 박성호 대표원장 치아는 충치와 같은 잇몸질환 외에도 예상치 못한 충격으로 인해 소실될 수 있다. 영구치가 나온 뒤에는 치아가 다시 스스로 회복하지 않아 치아를 손실했다면 이를 대처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자연 치아와 가장 유사한 대체재로는 임플란트가 있다. 임플란트는 심미적으로 뛰어날 뿐만 아니라 고정력이 우수해 자연치아 기능...
과체중·비만, 간암 발생 위험 높여
ⓒ아이클릭아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화기내과 전백규 교수와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이상욱 교수가 공동연구를 통해 과체중과 비만이 간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한 건강검진을 받은 18세 이상 성인 1,426만 5,822명의 기록을 분석해 이와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
지방흡입, 시술 전 정확한 계획이 중요
사진 리영의원 엄일준 대표원장 옷차림이 가벼워지기 시작하는 봄철이 되면서 겨우내 불어난 군살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에 접어들기 전 몸매를 가꾸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운동과 식단 조절만으로 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부위가 있는 경우 지방흡입술을 고려할 수 있다. 지방을 단기간에 뺄 수 있는 지방흡입...
‘키 크는 수술’ 사지연장술, 합병증 최소화하려면?
사진 뉴본정형외과 임창무 대표원장 종아리나 허벅지의 뼈 길이를 연장하는 방식으로 변형된 뼈를 바로잡는 수술인 사지연장술은 흔히 키 크는 수술이라고 알려져 있다. 사지연장술은 연골무형성증, 터너증후군, 다리 길이 차이가 심한 하지부동 환자에게 제한적으로 시행됐으나, 최근 10년 동안에는 외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사지연장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키가 작은...
위염, 잘못 관리하면 위암으로도 번질 수 있어
ⓒ아이클릭아트 속이 쓰린 위염은 국민 5명 중 1명은 겪어봤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위염은 위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상복부 통증과 복부 팽만감, 속쓰림,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위염 증상은 다른 소화기 질환과 비슷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를 무시한다면 위암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위염은 크게 급성 위염과 만성위염, 신경성 위염으로 나뉜다...
국내 신규 확진자 18만 7,213명…권덕철 “11주 만에 감소세 전환”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만 7,213명이 나온 가운데 정부는 11주 만에 확진자가 감소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
생후 6개월부터 편도체 커지면 자폐 스펙트럼장애 온다
ⓒ아이클릭아트 의학 뉴스 포털 뉴스 메디컬 라이프 사이언스(News Medcial Life Science)가 2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발달장애 연구소의 마크 셴 정신의학·신경과학 교수 연구팀은 생후 6개월 이후부터 감정을 조절하는 뇌 부위인 편도체(amygdala)가 커지면 추후 자폐 스펙트럼장애(ASD, autist...
21년 국가건강검진 기한 연장, 검진 전 알아두어야 할 것은?
사진 당산 국민건강내과 조성훈 대표원장 코로나19 장기화와 백신 3차 접종 간격 단축으로 2021년도 국가건강검진의 기간이 올해 6월까지로 6개월 연장돼 2021년도 미수검자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해당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나 사업장을 통해 건강검진 대상자로 추가등록을 해야 한다.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하는 대상자가 많아져 저조한 수검률...
아이들 안짱다리, 제때 교정하지 않으면 성장에 치명적일 수도
사진 서초동 강남올바른신경외과 김태호 대표원장 아이들이 본인의 발에 걸려 무심코 넘어진다거나, 발목을 자주 삐고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파 안아달라고 하는 경우 안짱다리를 의심해볼 수 있다. 안짱다리란 종아리뼈가 안쪽으로 돌아간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척추에 무리를 줘 성장에 악영향을 끼치고 교정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또 안짱다리를...
이기일 “4월까지 총 46만 명분 먹는 치료제 조기 도입”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부가 다음 달 말까지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46만 명분을 도입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도입 및 활용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통제관은 “정부는 해외 제약사와 지속적...
항구토제, 뇌경색 위험 높인다
ⓒ아이클릭아트 24일 UPI 통신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보르도 인구 보건센터의 앙트완 파리엔테 약리역학 실장 연구팀이 도파민 수용체 길항제 계열의 항구토제(ADA, antidopaminergic antiemetics)가 뇌경색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ADA는 돔페리돈, 메토피마진, 메토클로프라미드 등 구토를 유발하는 도파민을 억제하는...
노안 백내장,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
사진 연세한빛안과 권상원 대표원장 노안 백내장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안구질환이다. 수정체 탄력이 떨어져 거리에 따른 초점 조절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것을 백내장이라고 한다. 보통 백내장은 노안과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백내장이 심각해지면 시력을 상실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
코골이·수면무호흡증, 수면다원검사로 진단받아야
사진 스타이비인후과 서용석 대표원장 코골이는 수면 중 코로 정상적인 호흡을 하지 못하고 입으로 숨을 쉴 때 호흡 기류가 좁아진 기도를 통과하면서 목젖(구개수) 및 입천장(연구개) 부위가 진동해 발생하는 잡음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코골이는 단순한 잠버릇으로만 알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방치하면 인체에 끊임없이 악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코골이는 ...
뇌졸중 생존자, 1년 내 기분장애 위험↑
ⓒ아이클릭아트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2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덴마크 오르후스(Aarhus) 대학병원 임상역학 연구팀이 뇌졸중 생존자는 1년 안에 기분장애(mood disorder)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기분장애란 우울증과 조울증과 같이 기분 조절이 어렵고 비정상적인 기분이 장시간 지속되는 감정과 정서에 대한 장애이...
통증 심한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로 치료 가능
사진 서울유비뇨의학과 김유석 대표원장 7,000년 전 이집트 미라에게서 발견됐을 정도로 오래되고 흔한 질환인 요로결석은 통증이 극심할 뿐만 아니라 재발도 잦아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비뇨기과를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 요로결석은 요로에 돌이 생기는 질병으로 소변 흐름에 장애를 일으켜 비뇨기계에 악영향을 준다. 요로결석은 주로 사회생활을 활발하게 하는 30~4...
포경수술 꼭 필요한 사람은?
사진 멘파워비뇨기과 이태경 대표원장 10여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포경수술은 남성이라면 꼭 받아야 하는 수술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포경수술을 둘러싸고 일반인은 물론 의료계 사이에서 이를 반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찬반양론 속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젊은 남성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한국 남성 포경수술 감소’ 논문에 따...
환절기만 되면 심해지는 알레르기 비염 대처법은?
ⓒ아이클릭아트 밤낮의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가 되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면서 면역력 감소해 알레르기 반응이 심해지기 쉽다. 특히 봄철이 되면 꽃과 나무에서 꽃가루가 많이 배출되고 일교차가 커져 알레르기 비염이 자주 나타나게 된다. 비염은 코안에 염증이 생긴 것을 뜻하며 비염을 앓고 있다면 염증 반응으로 코 점막이 붓게 된다. 알레르기 비...
박향,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진자의 일반관리군 전환 방안’ 발표
박향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25일부터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기존 집중관리군도 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진된 경우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으로 관리한다. 다만 자신이 원한다면 집중관리...
“코로나 걸리면 당뇨병 위험 40% 높아진다”
신속 항원 검사 (CG) [사진=연합뉴스TV] 미국 ABC뉴스가 22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VA 세인트루이스 의료시스템 지야드 알-알리 박사팀이 코로나19에 걸리면 완치 후 1년 안에 당뇨병 진단을 받을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40%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미국 보훈부의 환자 데이터 내 2020년 3월 1일부터 2021...
삶의 질 떨어드리는 류마티스 관절염,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
사진 류마내과의원 고재기 원장 전 인구 1% 정도에서 나타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목과 발목 등 다양한 관절에서 염증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202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3만 8,984명으로 이 중 여성이 18만 76명으로 남성(5만 8,908명)보다 3배 이상 많았다. 연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