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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 정신장애 발생률 높인다
ⓒ아이클릭아트 UPI 통신과 의학 뉴스 포털 메드페이지 투데이(MedPage Today)가 1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 의대 안과 전문의 스테이시 파인리스 박사 연구팀이 사시(斜視, strabismus)인 아이들이 정신장애 발생률이 정상인 아이들에 비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시는 두 눈이 똑바로 정렬되지 않은 상태로...
무너진 피부 볼륨, 울쎄라 리프팅으로 개선 가능
사진 강남 더마주피부과 김주영 대표원장 겨우내 약화한 피부 건강은 봄철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와 실내외 습도 차로 인해 더욱 불안정해질 수 있다.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수분 유지력이 떨어지면서 주름이나 피부가 늘어져 탄력이 떨어지고 노화를 가속한다. 이러한 환절기에 평소 피부 수분 케어를 소홀히 한다면 피부 주름과 처짐이 나타날 수 있다. ...
건강 위협하는 ‘은밀한 살인자’ 미세먼지에 주의
ⓒ아이클릭아트 봄이 되면 북서풍을 타고 반갑지 않은 손님인 황사와 미세먼지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중국이 산업화를 가속하면서 미세먼지 배출량이 급격히 늘어나 미세먼지 문제는 최근 더욱 심각해졌다. 먼지는 입자 크기에 따라 총먼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구분할 수 있다.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라면 미세먼지, 2.5㎛ 이하라면 초미세먼지다. 미세먼지...
한 달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 판정 가능…손영래 “상황에 따라 연장”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오는 14일부터 한 달간 병·의원에서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상 양성자도 PCR 검사 양성자와 동일하게 관리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으로 전국 7,588개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
췌장암, 분변 검사로 진단 가능
ⓒ아이클릭아트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1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페인 국립 암 연구소(CNIO)와 유럽 분자생물학 연구소가 분변 속의 특정 세균 구성으로 췌장암을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췌장암은 위장장애 증상과 증상이 크게 다르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려워 전체 암 중 3%에 불과하지만, 생존율은 매우 낮다. 연구팀은...
습관성 유산, 정확한 원인 파악해야 예방할 수 있어
사진 연세아란산부인과 장정호 대표원장 국내 여성의 결혼과 평균연령이 높아지면서 평균 초산 연령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만 35세 이상의 고연령 산모들은 유산을 비롯해 여러 임신 관련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임신 20주 이내 임신 초기 환경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자연스럽게 태아가 자궁 밖으로 나오는 자연 유산은 대다수의 여성이 경험할 정도...
임플란트, 즉시 식립하면 치료 기간 단축할 수 있어
사진 신당역 화이트플러스치과 김경민 원장 치주질환이나 사고, 노화 등 다양한 이유로 치아를 상실하면 브릿지나 틀니, 임플란트 등 상실된 치아를 대체할 방법을 모색하기 마련이다. 이 중에서도 임플란트는 브릿지나 틀니보다 고정력이 강해 저작 기능이 우수하며 심미적으로도 자연치아와 비슷해 만족도가 높다. 저작력과 심미성을 모두 챙긴 임플란트는 제2의 치아라고도 ...
유황 함유 아미노산 과다섭취 시 심혈관 질환·사망 위험↑
©사진=아이클릭아트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 보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의대의 라일라 알샤르 역학 교수 연구팀이 유황 함유 아미노산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과 사망 위험이 높아 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쇠고기, 닭고기, 우유와 같은 육류 및 유제품에 풍부한 유황 함유 아미노산은 타우린 또는 메티오...
액취증, IST 멀티제거술 활용한 암내 제거 수술로 해결 가능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원장 사람은 운동을 하거나 기온이 높은 환경이나 습도가 높을 때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흘린다. 이러한 정상적인 생리반응과 관계없이 땀으로 인해 암내가 나는 질환을 액취증이라고 부르며, 이를 방치할 경우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액취증으로 병원을 찾는 연령대는 주로 10~20대로, 남성보다 여...
볼륨·주름 개선 돕는 쁘띠성형, 시술 전 주의점은?
사진 예뻐진의원 강대영 대표원장 외모 관리는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날로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사람이 외모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활 습관 개선이나 운동 등으로 건강한 몸을 만드는 한편, 기능성 화장품이나 마사지 등에 대해 관심을 돌리고 있다. 특히 입체감 있고 갸름한 얼굴로 가꾸기 위해 필러와 보톡스 등 쁘띠...
사회활동으로 경도인지장애 회복 가능
©사진=아이클릭아트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유타(Utah) 대학의 원밍 사회학 교수 연구팀이 사회활동을 통해 경도인지장애(MCI, mild cognitive impairment)를 정상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 등 인지기능이 같은 연령대에 비해 떨어지는 상태로, 일...
무절개 임플란트, 출혈과 통증 부담 줄여줄 수 있어
사진 두레치과 황선범 원장 평균 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치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치아는 음식물을 씹는 것 외에도 발음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기적으로 삶의 질을 좌우하는 치아가 사라지면 이러한 기능적인 문제 외에도 주변 치아 배열에 영향을 줘 잇몸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자연 치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외상 등의 이유로 ...
치료 기간 단축하는 ‘원데이 임플란트’, 속도보다 정확한 진단이 우선
사진 선릉역 고운얼굴치과 김문갑 대표원장 치아는 미관뿐만 아니라 발음을 하거나 음식을 씹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번 영구치가 난 후에는 치아가 재생되는 일이 없으므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충격이나 충치 등으로 치아를 상실했을 경우 자연 치아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 대체재를 선택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자연 치아...
시력 서서히 앗아가는 녹내장, 4년 새 20% 증가
©사진=아이클릭아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6~2020년 녹내장 질환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녹내장 진료인원은 2016년 80만 8,012명에서 2020년 96만 4,812명으로 1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은 같은 기간 1,592명에서 1,879명으로 18.0% 증가했고 여성(16.0%)보다는 남성(20.4%)이...
권덕철 “확진 산모 병상 다음 주까지 250여 개로”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고위험군의 재택치료를 지원하는 집중관리의료기관을 병원급 624개, 의원급 227개에서 병원급 850여 개, 의원급 300여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임신 중 우울증, 항우울제 복용해도 사라지지 않을 수 있어”
©사진=아이클릭아트 산모 중 약 20%는 생리학적·사회심리학적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임신 중 우울증과 불안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일부 임신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우울증이 항우울제를 복용해도 사라지지 않고 임신 기간과 그 이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UPI 통신이 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노스웨스턴...
노안과 혼동하기 쉬운 백내장, 정기 검진과 조기 치료 중요
사진 YB안과 서세중 대표원장 노화는 다양한 신체 변화를 일으키는데,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에 자주 노출된 현대인의 경우 과거에 비해 안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백내장은 흔히 발생하는 노안과 주요 증상이 비슷해 치료 시기를 놓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노환이 생기면 나이가 들수록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눈의 초점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백내장 ...
치아 손상, 임플란트로 대체 가능
사진 서울삼성치과 안창선 대표원장 치아는 다양한 이유로 손상될 수 있는데 예기치 못한 사고로도 치아는 쉽게 손실될 수 있다. 계단에서 구르거나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얼굴, 특히 입이나 턱을 바닥에 쉽게 찧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 치아가 쉽게 손상된다. 미끄러지거나 넘어져 치아에 문제가 생기면 치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치아 손상 시 잇몸뼈...
만물이 깨어나는 경칩, 심혈관질환도 같이 깨어날 수도
©사진=아이클릭아트 날씨가 완연한 봄으로 향하는 관문인 경칩(驚蟄)이 되면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이 약화되고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이 주기적으로 통과해 날씨가 쉽게 춥거나 따뜻해진다. 특히 이 시기에는 일교차도 심해지면서 심장과 혈관에 부담을 더 쉽게 느끼게 된다. 기온 차가 심한 봄철 환절기는 심장의 기능과 혈관을 각각 조절하는 교감신경과 부교감 ...
내일부터 영업시간 11시·사적모임 6인까지…전해철 “자영업·소상공인 어려움 고려”
전해철 중대본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약 2주 동안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오후 11시까지로 1시간 연장하고 사적모임 인원은 6명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전해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