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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가정에서 측정해야 정확
ⓒ아이클릭아트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혈압은 의료기관보다 가정에서 측정했을 때 정확하다는 사실을 미국 카이저 퍼머넌트 워싱턴 의료센터 보건연구소 내과 전문의 비버리 그린 교수 연구팀이 밝혀냈다. 연구팀은 서부 워싱턴 12개 카이저 퍼머넌트 1차 진료센터를 방문한 고혈압 위험 성인 510명이 ▲의료기관 ▲가정 ...
겨울철 허리통증, 경막외강신경차단술로 개선
사진 삼성튼튼의원 김양주 대표원장 현대인들은 실내에 오랜 시간 동안 앉아 있거나 잘못된 자세를 유지한 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혈관이 수축하면서 허리통증이 더욱 심해지기도 한다. 요통이라고도 불리는 허리통증은 척추 부위의 뼈와 디스크, 인대, 추간판, 근육 등에...
현대인의 고질병 목·허리 통증 개선해 주는 추나요법이란?
사진=바른지성한방병원 손덕칭 대표원장 인체의 기둥인 척추가 틀어지면 목이나 허리 등에서 통증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현대인은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화면을 보는 등 안 좋은 습관이 몸매 배어 목이나 허리에 통증이 생기기 쉽다. 특히 잘못된 자세는 척추와 경추의 변형을 야기하는데, 이를 방치하면 추간판탈출증, 일명 디스크와 같은 고질적인 질환으로 ...
혈압계 커프 사이즈 맞지 않으면 혈압 측정 정확도 크게 떨어져
ⓒ아이클릭아트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존스 홉킨스(Johns Hopkins) 대학 의대 고혈압 프로그램 실장 태미 브래디 교수 연구팀이 혈압기의 혈압 측정 정확도가 부풀릴 수 있는 튜브 부분인 커프(cuff)에 크게 좌우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성인 165명(평균연령 55세)을 대상으로 위팔 둘레...
소음순 변형으로 인한 여성질환, 소음순 성형으로 예방한다
사진 미애로여성의원 세종점 이선경 원장 겨울철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진 여성에게 만성 질염, 방광염 등 소음순 관련 여성질환에 노출되기 쉬워졌다. 소음순은 여성의 요도와 질 입구를 감싸는 외음부 안쪽 날개 모양의 구조물로, 질이나 자궁으로의 세균 감염을 막고, 신경조직과 혈관이 분포돼 있어 예민한 탄력 조직이다. 또한 소음순 양쪽이 겹...
건강검진, 미루지 말고 연초에 여유롭게 받아야
사진 대한내과 강효성 대표원장 해마다 연말이 되면 미뤄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건강검진센터를 찾는 수검자가 많아진다. 그러나 건강검진을 미루지 않고 연초에 받으면 대부분 기다릴 필요 없이 편리하고 여유로운 검사가 가능하다. 스스로 느끼는 이상 증세가 없어 건강검진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으나 건강검진은 각종 만성질환과 암 질환을 조기에 발견...
거리두기 완화 조기 조정 검토…손영래 “거리두기 강화 효율성 떨어져”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잡고 확ㅈ니자 수가 정점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기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3...
임신성 고혈압, 출산 후 신장 질환 위험 높여
ⓒ아이클릭아트 1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 보도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의대 듈래니 윌슨 공중보건학 연구팀이 임신성 고혈압이 출산 후 신장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임신성 고혈압이란 임신 기간 중 혈압이 140/90mmHg 이상이고, 단백뇨를 동반하지 않으며, 분만 후 12주 이내에 혈압이 정상으로...
만성 두통, MTS needle로 치료 가능
사진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 두통은 현대인이 가장 빈번하게 겪는 질환 중 하나로, 보통 며칠 지나면 호전되므로 개의치 않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두통이 반복적으로 찾아오거나 잘 낫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때는 빠른 관리와 치료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두통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가 큰 겨울에...
현대인의 고질병 목·허리 통증 개선해 주는 추나요법이란?
사진 바른지성한방병원 손덕칭 대표원장 인체의 기둥인 척추가 틀어지면 목이나 허리 등에서 통증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현대인은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화면을 보는 등 안 좋은 습관이 몸에 배어 목이나 허리에 통증이 생기기 쉽다. 특히 잘못된 자세는 척추의 변형을 야기하는데, 이를 방치하면 추간판탈출증, 일명 디스크와 같은 고질적인 질환으로 발전할 ...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정확한 뜻은 무엇일까?
ⓒ아이클릭아트 전파력이 강하고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낮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등장하면서 코로나19가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된다는 이야기가 도처에서 나오고 있다. 엔데믹으로 전환한다는 소식에 들뜰 수 있지만 정작 엔데믹의 정확한 뜻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우선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009년 신종플루 사태 당시 전염병 대응 정비를 위해 6단계...
전해철 “내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전체 방역패스 적용 중단”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안부 장관)이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71차 코로나19 중대본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방역패스 조정방안’을 보고받고 논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 0시부터...
ADHD 있는 성인 저장 강박증 나타날 가능성 높아
ⓒ아이클릭아트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가 있는 성인에게 저장 강박증(hoarding behavior)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DHD는 일종의 정신 장애로, ADHD 환자는 주의력이 떨어지고 산만해 행동이 지나치게 활발해지고 충동 조절과 행동 통제...
실리프팅, 시술 전 개인 피부 특성 고려한 계획 세워야
사진 양시강성형외과 대표원장 나이가 들면 누구나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패이기 마련이지만, 연초가 되면 나이가 바뀌며 세월의 흐름을 체감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잘 보이지 않았던 주름을 발견하면 급작스럽게 피부 노화가 진행됐다고 느껴질 수 있다. 더욱이 겨울철 건조한 날씨는 피부 속 수분을 앗아가 피부 탄력을 ...
겨울철 허리디스크,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
사진 스마일마취통증의학과 전승규 대표원장 겨울철 날씨가 추워지면서 신체 온도가 떨어지면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거나 관절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액이 굳어 염증이 악화하는 등 근골격계 통증이 심해진다. 특히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 빙판길이 생길 수 있는데, 추위로 인해 유연성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낙상사고로 인한 부상이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허리...
권덕철 “내달부터 확진자 동거가족 자가격리, 스스로 결정”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4일 비대면으로 열린 기자단 온라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음 달부터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격리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된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4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확진자 동거가족 격리에 대해 이같이 ...
코로나19 유행에 유행성 각결막염 감소
ⓒ아이클릭아트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경북대병원 안과 교수 연구팀이 코로나19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자주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이 강화되자 안과 감염병인 유행성 각결막염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를 ‘대한안과학회지’를 통해 발표했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전염성이 강한 유행성 눈병으로 대부분 환자와의 직접 접촉으로 감염되...
불편한 겨드랑이 냄새 ‘액취증’, IST 멀티제거술로 개선 가능
사진 클린유의원 배준 대표원장 겨드랑이 냄새나 액취증이라고도 불리는 암내는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보통 암내가 나면 위생적으로 불결하다는 인상을 주기 쉬워 사회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심각한 경우 자존감 하락과 심리적인 위축이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으로 이어져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인체에는 에크린샘과 아포크린샘 두 가지 ...
생후 4개월 남아, 코로나19 재택치료 중 숨져
18일 소아 전용 의료상담센터로 지정된 서초구 소재 소아청소년과의원 의사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재택치료 상담을 하고 있다. 본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과 18세 이하 연령층의 감염 급증이 이어지는 가운데 재택치료를 받던 영유아 확진자가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겨울철 급증하는 전립선비대증, 조기 치료받아야
사진 성수역 리더스365비뇨의학과 김성수 대표원장 겨울철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는 면역체계뿐만 아니라 신체의 적응력을 떨어뜨리고 소변량을 늘려 전립선에도 영향을 미친다. 만약 소변 세기가 전보다 약해졌거나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에 자주 간다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전립선비대증은 소변이 지나는 요도를 감싸고 있는 전립선이 커지는 질병이다. 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