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94건, 157/255 페이지
봄만 되면 나른해지는 ‘춘곤증’ 극복법
©사진=아이클릭아트 입춘을 지나 봄이 찾아오는 시기가 되면 어김없이 나른한 피곤함과 졸음을 몰고 오는 춘곤증을 겪는 사람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한다. 춘곤증이란 추운 겨울에서 따뜻한 봄으로 계절이 변화하면서 심신의 이완 현상과 졸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 봄이 되면 낮이 길어지고 기온이 오르면서 피부 온도가 올라 근육이 이완돼 나른함을 느끼...
손영래 “확진자 폭증, 단기적으로 위험…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루 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 명 폭증해 17만 명을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확진자 폭증이 단기적으로 위험 요인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일상회복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놨다. 손영래 중앙...
버지니아대 연구팀, 산후우울증 3대 위험요인 밝혀내
ⓒ아이클릭아트 22일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의 과학 뉴스 사이트 유레크 얼러트(EurekAlert)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 대학 의대 생식 정신의학 연구 프로그램(Reproductive Psychiatry Research Program) 실장 제니퍼 페인 박사 연구팀이 산후우울증의 3대 위험요인을 밝혀냈다. 출산 후 4주에서 12개월 사이에 발생하는 ...
겨울철 어깨 통증, 도수치료로 통증 완화 가능
사진 판교역 노블정형외과 구자헌 대표원장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서 몸이 절로 움츠러들어 근육과 인대가 경직돼 어깨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두꺼운 옷차림 역시 어깨와 목에 부담을 줘 통증을 악화할 수 있다. 일시적인 통증은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통증이 계속된다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만 한다. 어깨 통증은 어깨 관절이나 근육이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자폐증 남녀, 뇌 패턴 달라
ⓒ아이클릭아트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와 사이언스 데일리가 2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스탠퍼드 대학 메디컬센터 비노드 메논 정신의학·행동과학 교수 연구팀이 자쳬스펙트럼장애(ASD, autism spectrum disorder) 환자의 뇌 패턴이 성별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스탠퍼드 대학과 전 세계의 ...
임신중절수술 고민하지 않으려면 올바른 피임법 숙지해야
사진 잠실 김윤숙산부인과 김윤숙 대표원장 준비하고 계획한 임신은 축복이지만 원치 않은 임신은 불행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헌법재판소가 ‘낙태죄’를 헌법불합치로 판결하면서 임신중절수술이 합법화됐지만 구체적인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병원마다 임신중절수술 가능한 주수나 비용이 많이 다를 수 있으니 임신중절수술을 생각...
정은경 “코로나19 유행 정점은 이달 말~3월 중”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외 연구진들이 수행한 향후 발생 예측을 종합한 결과, 3월 초 확진자가 17만 명 정도, 그리고 재원 중인 중환자는 1,000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
부족한 수면 시간 늘리면 칼로리 섭취량 조절에 도움
ⓒ아이클릭아트 19일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 대학 수면 연구 센터(Sleep Research Center)의 에스라 타살리 박사 연구팀이 모자라는 수면 시간을 늘리면 칼로리 섭취량과 과체중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하루 수면 시간이 6.5시간 이하인 과체중 성인 80명(2...
여성암 발병률 1위 유방암, 맘모톰으로 검진·예방 가능
사진 강남유외과 조윤선 대표원장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여성암은 유방암이다. 2019년 기준 유방암 환자는 2만 4,820명으로 전체 여성암의 20.6%를 차지할 정도다. 특히 유방암 발생률은 20년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 관리할 필요가 있다. 유방암은 유방 안에만 머무는 양성 종양과 달리 유방...
본격적으로 날씨 풀리는 우수(雨水), 도라지로 기관지 건강 챙기자
ⓒ아이클릭아트 오는 19일은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로 이맘때부터 본격적으로 추위가 누그러진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밤과 낮에 일교차가 커지면서 신체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고 기침으로 기관지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특히 봄이 되면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 기관지염과 호흡기 및 폐 질환을 ...
‘6인·오후 10시’ 새 거리두기 적용…김부겸 “확산세 꺾이면 본격적으로 완화”
김부겸 국무총리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내달 13일까지 약 3주간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출입명부 관련 조치사항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
역류성 식도염, 왼쪽으로 돌아누워 자면 덜하다
ⓒ아이클릭아트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1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 메디컬센터 소화기내과 전문의 예로엔 슈니텐마커 교수 연구팀이 왼쪽으로 돌아누워 자면 역류성 식도염(GERD,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에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의 내용물 소량이 식도로 ...
자궁경부암, 가다실 9가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어
사진 오산산부인과 박민영 원장 자궁경부암은 유방암과 함께 여성에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암 중 하나다. ‘2019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유병자 수는 5만 8,983명으로, 여성에게서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다음으로 많았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
노란달걀버섯에서 헬리코박터균 억제 물질 발견
노란달걀버섯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김기현 성균관대 교수, 안미정 경상대 교수와 공동연구 결과 노란달걀버섯에서 헬리코박터균(Helicobaster pylori)의 증식을 억제하는 천연물질을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점막 표면에 기생해 위암,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발암인자로, 서양인보다 아시아인...
원인 모를 통증, 신경차단술로 개선 가능
사진 강동구 오렌지마취통증의학과 오승화 원장 대개 근육이나 관절에서 나타나는 통증은 힘줄이나 근육, 인대 등의 구조적 손상 때문이라 여긴다. 그러나 통증 때문에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해봐도 관절이나 근육에는 이상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관절이나 근육, 인대에 구조적인 문제가 없어도 신경이 압박받는다면 만성적인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허리와 어깨, 목 등...
김부겸 “신규 확진 9만 명 넘어…국민께 죄송”
김부겸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일주일 단위로 배 이상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신규 확진자 수가 9만 명을 넘겼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
‘침묵의 장기’ 간, 건강하게 유지해야
ⓒ아이클릭아트 체중의 약 2%인 1,200~1,500g으로,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은 70~80%가 파괴돼도 위험 신호가 나타나지 않아 흔히 ‘침묵의 장기’라고 불린다. 몸 안에서 유해 물질을 파괴하고 노폐물을 처리하는 등 해독 기능을 하는 간은 인체의 기본 기능을 유지하고 음식물을 영양소로 변형해 저장하고 운반하는 중요한 장...
우울증 심할수록 당뇨·심장병 위험 높아져
ⓒ아이클릭아트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심장병 예방 실장 프라데프 나타라얀 박사 연구팀이 우울증이 심할수록 심장병과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된 32만 8,152명(40~60세)의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울증이...
얼굴 주름·흉터 개선해주는 쥬베룩, 시술 전 알아야 할 점
사진 홍대 세가지소원피부과 오영주 대표원장 날씨가 춥고 건조한 겨울바람은 피부 면역을 떨어뜨리고 피부 장벽을 무너뜨려 피부 노화를 앞당기고 건조증이나 가려움증 등 각종 피부 질환을 야기한다. 특히 불규칙한 생활과 스트레스, 피로 등에 시달리는 현대인은 신체 노화가 나이에 비해 더 빨리 진행될 수 있어 겨울철이 되면 피부 건강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연...
“미세먼지 심한 곳에서 살면 난청 위험 커져”
ⓒ아이클릭아트 가천대학교 길병원 예방의학과 최윤형 교수 연구팀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이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은 난청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를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 5,051명을 대상으로 청력검사 시점 기준 3년 전까지 이들이 거주하던 지역의 미세먼지(PM10),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