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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튼살 치료, 겨울철이 적기
사진 신촌이에스의원 박상혁 대표원장 땀이 적게 나는 겨울철은 튼살이나 여드름, 화상 등으로 생긴 흉터를 치료하는데 적절한 시기다. 크고 작은 흉터는 깔끔한 인상을 방해하고 화장으로 감추는 데도 한계가 있어 가급적 빨리 치료해야 한다. 튼살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나 성장, 임신 등으로 생긴다. 피부가 팽창하면서 피부의 진피층이 뜯어져 피부가 물결 모양으로 갈...
노바백스 2월 중순 접종 시작…정은경 “미접종자 대상 접종 진행”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7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오미크론 특성 대응 방안 등 전문가 초청 특집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내달 둘째 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에 이어 국내에서 5번째로 품목 허가를 받은 노바백스 백신이 국내에 도입된다. 앞서 정은경 ...
설 연휴에 특히 잦은 ‘장염’에 주의
ⓒ아이클릭아트 오는 29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 이 기간 다양한 이유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평소의 2배 가까이 늘어난다. 다양한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을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설 연휴 동안 가장 잦은 것으로 알려진 장염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보건복지부가 2019년 나흘간의 설 연휴 동안 환자 12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떤 질환으로 응...
비타민D 보충제, 자가 면역 질환 위험 낮춘다
ⓒ아이클릭아트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와 뉴스 메디컬 라이프 사이언스(News Medical Life Science)가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 대학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류머티즘 전문의 카렌 코스텐바더 박사 연구팀이 비타민D 보충제가 자가 면역 질환(autoimmune disease)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임상 시험...
겨울철 증상 악화되는 치질, 조기에 치료해야
사진 신세계의원 수원 장안 천천점 성승훈 원장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이 되면 모세혈관 수축으로 혈액순환이 둔화돼 치질 환자의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7년 주요 수술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 치핵 수술의 비중은 29%를 차지할 정도로 많았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 따르면 치질은 국내 인구 75%가 경험할 만큼 흔한 질환이다....
서울시 50플러스 재단 “중장년층 절반, 코로나19로 우울감 느껴”
ⓒ아이클릭아트 27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발표한 ‘서울시 50+세대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10월 만 45~69세(50플러스 세대) 서울시민 3,036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한 결과 이들 중 절반이 코로나19 이후 우울감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0.7%는 코로나19로 우울감을 느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질환 예방·조기 치료해야
사진 호매실 신세계외과의원 최종경 대표원장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으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건강검진은 증상이 없거나 미미한 단계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심각한 질병으로 번지지 않도록 방지해 준다. 건강검진을 위해 시간을 따로 할애해야 한다는 점은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으나, 주기적인 건강검진은 건강에 대한 염려를 해소해 줄 수 있다. 20...
내달 3일부터 코로나19 진단 체계 대폭 변경…손영래 "역학조사 체계 전환 시작"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대유행이 본격화 하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전반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 변경에 나섰다. 기존 진단검사 체계는 폭증하는 확진자를 모두 감당하는 데 한계가 명확해...
갑작스러운 두통, 예방과 관리법은?
ⓒ아이클릭아트 살다 보면 두통은 누구나 겪기 마련이다. 보통 일상적인 원인으로 두통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심각한 경우 두통은 뇌종양, 뇌염, 뇌수막염 같은 질환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평소에 머리가 아프더라도 두통의 양상이 변하거나 갑자기 다른 느낌이 든다면 병원을 방문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두통 중에서도 편두통은 간헐...
KIST, 변이 상관없이 30분 만에 코로나19 검출 가능한 기술 개발
(왼쪽부터) KIST 이관희 책임연구원, 김호준 선임연구원, 박성욱 박사후 연구원 [사진=KIST 제공] 26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 따르면 생체재료연구센터 이관희 책임연구원, 김호준 선임연구원, 박성욱 박사후 연구원이 속한 연구팀이 변이와 상관없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무를 30분 만에 판별할 수 있는 진단 플랫폼 개발에 성공했다. 해당 바이오센...
겨울철 심해지는 목 통증, 프롤로 치료로 개선 도움
사진 슈퍼맨정형외과 박성범 원장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현대인 대다수가 목 통증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고개를 1㎝ 앞으로 숙일 때마다 목뼈에는 2~3㎏의 하중이 가해진다. 전자기기 화면을 보기 위해 고개를 숙이거나 목을 내미는 습관은 목 통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겨울철에는 근육과 인대, 힘줄 등이 낮은 기온 때문에 수...
근심과 걱정 과도한 중년 남성, 심장병·당뇨 위험 높아
ⓒ아이클릭아트 24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 보도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 대학 의대 정신과 전문의이자 보스턴 재향군인 헬스케어 시스템(VA Boston Healthcare System)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센터 임상 연구원인 레위나 리 교수 연구팀이 걱정거리에 대한 근심과 고민이 너무 많은 남성은 심장병과 뇌졸중, 2형 당뇨병 위험이 높...
치과임플란트, 식립 후 사후관리가 중요
사진 서울완수치과 신완수 원장 이제는 치아를 잃게 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에 치과임플란트를 이용하여 대체할 수 있다. 자연 치아를 대신하는 치료법 중에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되는 치과임플란트는, 치아 본연의 씹는 기능뿐만 아니라 보철물 제작기술 및 치과재료학적인 성취로 인하여 심미적인 만족도가 높아져, 젊은 층에서도 환영을 받고 있다. 그러나 잇몸에 마취를 하...
정은경 “오미크론 치명률, 델타의 5분의 1…전파력은 2배 이상”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점유율 및 추이, 변이 발생 현황 및 특성 분석현황, 설 연휴 당부사항 등을 발표하고 있다. 방역당국이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9,86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치명률은 0.16%로, 델타 변이 감염자 치명률(0.8%)의 5분의 1 수준인...
폐경 후 느리게 걸으면 심부전 위험 높아진다
ⓒ아이클릭아트 UPI 통신이 2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브라운(Brown) 대학 의대의 찰스 이튼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폐경 후 걸음걸이가 느려지면 심부전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심부전은 심장의 구조 또는 기능 이상으로 심장의 좌심방에서 혈액을 받아 이를 전신에 펌프질해 내보내는 좌심실 기능에 이상이 생겨 체내의 모든 기관과 조직...
겨울철 허리 통증 조심…도수치료로 완화
사진 바른삼성정형외과 최규보 대표원장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이 되면 허리 통증이 심해지는 일이 많다. 이는 추위로 근육과 혈관이 수축해 신체가 경직되면서 통증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일시적인 통증은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평소 통증이 계속됐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허리 통증은 보통 체형이나 근육에 이상이 생기면서 나타나는데, 이를 방치하면 통증이 골...
이기일 통제관 “이번 주 오미크론 변이 점유율 47.1%…다음 주 우세종화 예상”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부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50% 넘는 우세종화 예상 시점을 다음 주 중반께로 늦추며 오미크론 대응단계 전환 적용 시점을 다소 늦추기로 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주 오미크론 변이 점유율은 47.1%로 다...
하루 4시간 이상 TV 시청하면 심부 정맥 혈전 위험 커진다
ⓒ아이클릭아트 TV를 매일 4시간 이상 시청하면 심부정맥 혈전 (VTE, venous thromboembolism)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부정맥 혈전은 다리 깊숙이 있는 심부정맥에 혈전이 생기는 질환으로 혈전의 조각이 떨어져 나와 혈관을 타고 폐동맥을 막으면 치명적인 폐동맥 색전증(PE, pulmonary embolism)으로 이어질 수 ...
실명 3대 원인 ‘황반변성’, 조기 발견해 치료받아야
사진 모래내서울안과 서영승 대표원장 70대 이상에서 실명의 가장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황반변성은 당뇨망막변증, 녹내장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으로 꼽힌다. 황반변성은 눈 속에 상이 맺히는 망막 중심부인 황반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한다. 황반에 이상이 생기면 시력이 떨어지고 사물이 휘어져 보이거나, 중심부위가 검게 가려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황반변성은 통증...
독일 연구팀, 코로나19 중환자 생사 예측 가능한 혈액 검사 개발
혈액검사 ⓒ아이클릭아트 UPI통신이 1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독일 샤리테(Cgaruté) 베를린 의대 병원 보건연구소 전염병·호흡기의학 연구실의 플로리안 쿠르트 박사 연구팀이 14가지 혈중 단백질 수치로 집중치료실(ICU, intensive care unit)로 옮겨진 코로나19 중환자 생사를 예측할 수 있는 혈액 검사를 계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