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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재수술, 첫 수술보다 까다롭다…치과 선택이 중요
사진 oe오이치과 김선영 대표원장임플란트 시술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기존 임플란트가 실패해 재수술을 받는 환자 수도 함께 늘고 있다. 임플란트는 반영구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다양한 원인으로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이다.임플란트 재수술의 원인으로는 관리 소홀이나 합병증으로 인한 사례가 적지 않다. 임플란트 주위에 음식물 찌꺼기...
인비절라인 활용한 치과 투명교정, 환자의 협조가 성공의 열쇠
사진 탑치과교정과 치과의원 문경운 대표원장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치아교정을 고려하는 성인이 꾸준히 늘고 있다. 고르지 못한 치열은 미관상의 문제를 넘어 저작 기능 저하, 구강 위생 관리 어려움, 치주질환 발생 가능성 증가 등 구강 건강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교정 치료는 의학적으로도 중요한 선택이다.교정 방법은 크게 브라켓(교정기)을 치아...
"초가공식품 많이 먹는 청소년, 과체중·비만 위험 1.6배"
ⓒ아이클릭아트햄버거·탄산음료·과자 같은 초가공식품(upf)을 더 많이 섭취하는 청소년은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위험이 약 63%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에티오피아 곤다르대 메쿠리아우 니브레트 아웨케 박사팀은 16일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서 10~19세 청소년 15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16개국 23개 연구에 대...
잠실역 인근 뷰커스 피부과 잠실점 개원…이노플러스 활용 눈밑지방재배치 등 주력
사진 뷰커스 피부과 잠실점(대표원장 전은지·채승완)잠실역 인근에 뷰커스 피부과 잠실점(대표원장 전은지·채승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뷰커스 피부과 잠실점은 이노플러스(inno plus)를 활용한 눈밑지방재배치를 핵심 진료로 내세우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노플러스를 활용한 비수술 눈밑지방재배치 레이저 시술은 눈 밑 지방...
피부 탄력 고민, 피부과 진단을 통해 맞춤 솔루션 찾아야
사진 뷰커스의원 강서가양점 채정완 대표원장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서서히 줄어들면서 얼굴 윤곽이 흐려지고 탄력이 저하되는 변화가 찾아온다. 이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지만, 자기 관리의 중요성이 계속해서 부각되는 만큼 많은 이가 피부과를 찾아 젊음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에 최근에는 절개 없이도 노화에 변화를 효과적으로 개선...
홍승권 서울대 교수, 제12대 심평원장 취임…13일부터 3년 임기
홍승권 원장 [보건복지부 제공]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장을 새로 선임했다. 홍승권 서울대 보건대학원 겸임교수가 제12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으로 낙점돼 오는 13일 공식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심평원장 자리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복지부 장관 제청, 대통령 재가를 거치는 절차를 밟는다. 홍 신임 원장은 이 같은 공식 선임 과정을 통해 임명됐다....
봄마다 반복되는 두피 비듬·얼굴 홍조, '지루성피부염' 방치하면 탈모까지
ⓒ아이클릭아트기온이 급격히 오르고 일교차가 큰 봄철, 두피에 각질이 쌓이거나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운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환절기 피부 트러블로 넘겨서는 안 된다. 지루성피부염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지루성피부염은 얼굴과 코 옆, 이마, 두피처럼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염증이 되풀이되는 질환이다. 피부가 번들거리는데도 동시에 건조하고 따갑게 느껴지는 ...
"전자담배 연기 벽지에 붙어 3차 간접흡연 유발…뇌에도 악영향"
액상형 전자담배 자판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국내외 연구진이 20년간의 전자담배 유해성 연구를 종합 분석해 전자담배 연기가 간접흡연자의 건강 악화와 대기 오염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했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 병원 호흡기내과 변민광 교수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로렌 e. 월드 교수, uc 샌디에이고 의과대학 로라 e.크로티 알렉...
피부과에서 주목하는 피코슈어 토닝, 기미·잡티 치료의 새 기준
사진 뮤즈의원 안산점 김재민 원장봄철이 되면 기온과 함께 자외선 지수도 함께 오른다. 자외선은 피부 속 멜라닌 세포를 자극해 색소 생성을 촉진하며, 이로 인해 기미나 잡티, 색소침착 등의 피부 고민이 악화되기 쉽다. 문제는 한번 피부에 자리 잡은 멜라닌 색소는 자연적으로 옅어지기 어렵고,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짙어지고 병변의 범위가 넓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
반려동물에게 물렸다면, '작은 상처'라고 방심은 금물
ⓒ아이클릭아트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구가 1500만 명에 육박했다. 거리 곳곳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는 이웃을 만나는 것이 일상이 됐고, 그만큼 예상치 못한 물림 사고도 함께 늘고 있다. 동물의 이빨이나 발톱에 의해 생기는 상처를 의학에서는 '교상(咬傷)'이라 부른다. 통계에 따르면 교상의 원인 중 가장 많은 것이 개이며, 그 뒤로 고양이, 사람 순으로 나타난...
아이 콜레스테롤, 부모 닮는다…"'엄마 LDL' 더 중요"
ⓒ아이클릭아트심혈관질환은 흔히 중년 이후에 나타나는 질환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그 '씨앗'은 훨씬 이른 시기, 어린 시절부터 뿌려진다는 게 의학계의 일관된 시각이다. 그 중심에 있는 지표가 바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이다.ldl은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린다. 혈액 속에서 콜레스테롤을 말초 조직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수치가...
중동 전쟁發 의료 소모품 수급 위기…정은경 "사재기·담합 엄정 대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중동전쟁 대응 제2차 보건의약단체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중동 전쟁의 여파가 의료 현장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제품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6일 밝혔다.정 장관은 "당장의...
"출생 때 체중 상대적으로 낮으면 성인기 뇌졸중 위험 높아"
ⓒ아이클릭아트태어날 때 체중(출생체중)이 중앙값(3.5㎏)보다 낮은 사람은 젊은 성인기에 뇌졸중 위험이 높으며, 이런 위험 증가는 성인 초기의 체질량지수(bmi)나 출생 시 재태연령(임신주수)과는 관계없이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6일 유럽비만연구학회(easo)에 따르면 스웨덴 예테보리대 리나 릴리아 박사팀은 스웨덴 성인 남녀 약 80만명의 출생체중과...
노안 백내장, 안과에서 정밀 진단받아야 하는 이유
사진 연세하늘안과 김성은 대표원장스마트폰을 볼 때 화면을 자꾸 멀리해야 초점이 맞거나, 흐린 날씨도 아닌데 사물이 전반적으로 뿌옇게 보이는 경험을 한 번쯤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단순한 노안으로 여기고 돋보기 안경을 맞추거나 그냥 넘기곤 한다.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밝은 환경에서의 심한 눈부심, 야간 운전 중 빛 번짐, 안경 도수를 바꿔...
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아이클릭아트앞으로 병원을 너무 자주 이용하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진료비를 직접 부담해야 한다.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의 낭비를 막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연간 외래진료 횟수를 엄격하게 관리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건강보험 혜택을 과도...
"간헐적 과음, 간 손상 위험 3배 높여…음주량·방식 모두 문제"
ⓒ아이클릭아트평소 술을 적게 마시면 일주일에 한 번쯤 과음은 괜찮을까.이에 대한 답은 '그렇지 않다'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평소 음주량이 많지 않더라도 가끔 한 번에 많은 술을 마시는 '간헐적 과음'이 간 손상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켁 의대(keck medicine) 브라이언 리 박사팀은 3일 국제 학...
"플라스틱 첨가물, 전 세계 조산 9%와 연관…연간 197만건"
ⓒ아이클릭아트플라스틱을 유연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프탈레이트(phthalate) 계열 첨가 물질에 대한 노출이 2018년 한 해에만 전 세계적으로 197만건의 조산에 기여하고, 신생아 사망 7만4천건과도 연관돼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뉴욕대(nyu) 랑곤헬스 및 그로스먼 의대 리어나도 트라산데 교수팀은 1일 의학저널 e임상의학(ecli...
아이들 항생제 처방 3건 중 1건 부적절…수술 전후는 더 심각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25일 충북 청주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국내 소아·청소년에게 처방되는 항생제 3건 중 1건은 의학적으로 부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수술 전후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쓰는 예방적 항생제는 10건 중...
약물도 수술도 아닌 중간 선택지, 비뇨기과에서 주목받는 유로리프트·리줌 시술
사진 손앤오의원 오동근 대표원장전립선비대증은 중장년 남성에게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 조직이 점차 커지며 요도를 압박하고, 소변이 지나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배뇨 불편이 시작된다.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고, 배뇨 후에도 개운하지 않은 잔뇨감이 반복되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
환자 학대 방치한 요양병원장…법원 "감독 의무 소홀" 벌금 2천만원
수액 [사진=연합뉴스tv]간병인들의 입원 환자 학대를 묵인·방치한 요양병원 원장이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방법원 형사15단독 위은숙 판사는 30일 장애인복지법 및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인천 소재 요양병원 원장 a씨(80)에게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2023년 8~9월 병원에 파견된 간병인들을 제대로 감독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