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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잦은 디스크, 수술 후 재활치료가 중요
사진 인애가요양병원 박기용 원장 성인 10명 중 8명은 살면서 한 번쯤 허리에 통증을 느낀다. 단순 요통은 대부분 짧은 시일 내에 호전되지만 일부는 만성적인 통증으로 번지기도 한다. 허리디스크는 만성적인 요통을 일으키는 척추 및 관절 질환이다. 허리디스크는 잘못된 습관이나 외상, 퇴행성 변화 등으로 디스크 내부 수핵이 삐져나와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일으키는...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사용 저조…손영래 “현장 적응 단계”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사진=엽합뉴스] 지난 14일부터 국내에서 화이자의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처방이 시작됐으나 방역 판도를 뒤바꿀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초기 처방량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14~16일 사흘간 팍스로비드 처방을 받은 사람은 39명뿐으로, 이는 초도물...
겨울철 낙상사고 주의…골다공증 있는 50대 이상은 사망도
ⓒ아이클릭아트 19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큰 눈이 내린 가운데, 눈으로 인한 낙상사고를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 골절은 주로 낙상사고로 발생하는데, 추위로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두꺼운 외투를 입은 탓에 민첩성이 떨어져 더 쉽게 넘어질 수 있다. 특히 손을 따뜻하게 하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는 경우도 많은데, 이 역시 낙상사고로 인한 부상의 원인이 된다. 특...
전립선암 2세대 호르몬 치료제, 우울증 위험 2배 높여
ⓒ아이클릭아트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해 전립선암을 치료하는 2세대 치료제(아비라테론, 아팔루타미드)가 우울증 위험을 2배가량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대학 MD 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의 케빈 니드 역학 교수 연구팀은 전립선암 환자 3...
겨울철 떨어지는 피부 탄력, 리프팅으로 개선
사진 리센트의원 김영호 대표원장 겨울철 건조한 대기와 추운 날씨는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기 마련이다. 특히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해 피부 자극도 심해 피부 탄력이 저하된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 피부 처짐이나 주름 등 피부 노화로도 이어질 수 있다. 피부 탄력 저하는 우선 화장품과 같은 홈 케어 제품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이미 피부 탄력이 심하게 떨어져 ...
화이자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치료 환자 92% 사흘 내 호전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라엘 일간 예루살렘 포스트가 17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화이자 사(社)의 경구용(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처방받은 확진자 대다수가 사흘 이내 증상이 호전됐다. 이스라엘 의료관리기구(HMO)인 마카비는 지금까지 팍...
체형 관리 위한 바디 필러 시술 전 유의사항은
사진 레오클리닉 이창로 대표원장 탄탄한 몸매를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건강한 바디 라인을 가꾸기 위해 운동과 식단 조절 등 체중 감량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체지방을 빼고 근육량을 늘리는 법으로 어느 정도 체형을 보정할 수 있다. 그러나 필요한 부분에만 살을 찌우는 일은 불가능해 꼭 원하는 모양으로 가꾸기는 어려운 일이다. 운동과 체중조절만으로 ...
권덕철 “일부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해제”…식당·카페 등은 유지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18일부터 일부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해제하기로 했다. 다만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청소년 방역패스는 계속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
백신 미접종 임산부 코로나 걸리면 신생아 사망 가능성↑
코로나19 백신 접종 중인 임산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임산부가 코로나19에 걸리면 임산부의 입원·집중 치료 위험이 늘고 신생아의 사망 가능성 역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연구진은 최근 의학 저널 ‘네이처 메디신’...
잇몸뼈 부족하거나 약하면 뼈이식 임플란트 고려해야
사진 당산수치과 오의정 대표원장 평생 사용하는 치아는 영구치가 난 후에 손상되거나 상실된다면 회복되지 않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치아 관리에도 불구하고 치아를 상실하게 된다면 임플란트로 이를 대체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심미적으로 자연치아와 구조와 형태가 유사한 임플란트는 틀니나 브릿지 등 다른 대체재보다 기능까지 우수해 ‘제2의...
‘인원 6명·영업 9시까지 제한’ 거리두기 적용…김부겸 “방역지표 다소 호전”
김부겸 국무총리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4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고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3주간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6명으로 늘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기로 했다. 다만 식당·...
겨울철 돌연사 주범 ‘뇌졸중’, 미리 알아차리는 법
ⓒ아이클릭아트 최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뇌졸중 위험도 커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뇌졸중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수는 60만 7,862명으로, 2016년 57만 3,379명보다 크게 늘었다. 특히 겨울철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높아지는데, 이때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혀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다. 뇌혈관이 터지...
꾸준한 가벼운 운동, 파킨슨병 초기 진행 늦춰
ⓒ아이클릭아트 보통 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면 파킨슨병 초기에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의 과학 뉴스 사이트 유레크얼러트(EurekAlert)가 1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본 교토(京都) 대학 의대 쓰기타 가즈오 임상 신경학 교수 연구팀이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파킨슨병은 운동을 조절하는 뇌 부위에...
다리 길이 다른 하지부동, 사지연장술로 치료
사진 뉴본정형외과 임창무 원장 정상적인 인체라도 완벽한 좌우 균형을 이루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다리 길이가 조금씩 다른데, 이 차가 5㎜ 이하라면 외형이나 기능에서 큰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여성은 10㎜ 이상, 남성은 12㎜ 이상 차이가 나면 이상을 느끼게 되며 이를 하지부동이라고 한다. 다리 길이가 다른 하지부동을 오랜 기간 방치하면 보행에...
코로나 후유증 ‘브레인 포그’, 항암요법 후 ‘케모 브레인’과 유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자현미경 이미지 [미국 NIAID(국립 알레르기 감염병 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을 앓은 뒤 집중력·기억력 감퇴 등 증상을 보이는 후유증인 ‘브레인 포그’가 항암 화학요법 뒤 겪는 ‘케모 브레인’과 매우 유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대&mi...
고령 출산, 산전 검사로 산모와 아이 건강 보호해야
사진 가연관악산부인과 이희 원장 과거에 비해 결혼이 늦어지고 출산 연령 또한 증가하면서 임신과 출산에 각종 어려움이 발생하기 쉬워졌다. 실제로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여성의 평균 출산 연령이 2020년 기준 33.1세로 올라서면서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다.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고 예상치 못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기 위해서는 산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산...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14일부터 처방…류근혁 “하루 1,000명 이상 투약 가능”
류근혁 보건복지부 2차관이 1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도입과 관련한 상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3일 화이자의 경구용(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초도물량 2만 1,000명분이 국내에 들어올 예정인 가운데 중앙안전대책본부는 14일부터 바로...
UNIST 연구팀,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제 효과 저해하는 유전물질 발견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병 기전과 MIR20B 억제제 투여 시 효과를 나타낸 그림.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제 후보 물질의 약효를 저해하는 유전물질을 발견했다고 12일 밝혔다. UNIST에 생명과학과 최장현·남덕우 교수 연구팀은 마이크로RNA(miRNA)의 한 종류인 유전물질...
상안검·하안검 수술, 기능적·심미적 특성 고려해 수술해야
사진 황일면성형외과 황일면 대표원장 겨울철 건조하고 추워진 날씨로 인해 피부 탄력이 떨어져 주름과 처짐 등의 문제를 겪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히 중년에 접어들면 노화의 진행이 빨라져 눈꺼풀이나 눈 밑에 있는 근육과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를 오래 방치하면 눈꺼풀이 처져 자칫 짓무름, 시야 가려짐,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현상 등으로도 이어질 수 ...
美 연구팀, 난소암 초기 증상 발견
ⓒ아이클릭아트 의학 뉴스 포털 메드 페이지 투데이(MedPage Today)가 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팰로 앨토 의료재단(Palo Alto Medical Foundation)의 부인과 종양 전문의 존 찬 교수 연구팀이 난소암 초기 증상을 발견했다. 난소암은 초기 단계에 자각 증상이 없고 암이 상당히 진행한 후에야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