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94건, 162/255 페이지
국내 말라리아 환자 26년 만에 최저
ⓒ아이클릭아트 30일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국내에서 보고된 말라리아 환자 수는 모두 277명으로 이는 26년 만의 최저 수준이다. 올해 말라리아 환자 수는 지난해 385명과 비교하면 28% 감소한 수준으로, 당국의 전염병감시연보에 따르면 1995년 107명 이후 최저치다.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1970년대 중반 이후...
국가 건강검진, 시간 내서 반드시 받아야
사진 연세별내내과의원 최연성 원장 건강검진은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건강검진은 국가 건강검진과 특수검진, 종합검진, 기타 검진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국가 건강검진은 4대 보험에 가입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받아야 한다. 국가 건강검진이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다른 검진에 비해 검사항목이 기초적인 지표만 본다고 해서 ...
코로나19 입원대기자 56일 만에 0명…손영래 “병상 가동률 호전 중”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전반적으로 한풀 꺾인 가운데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입원병상 대기자가 지난달 3일 이후 56일 만에 0명을 기록했다. 또 전날 오후 5시 기준 ...
이식 신장 수명 다하면 투석보다 재이식이 유리
ⓒ아이클릭아트 이식받은 신장이 수명을 다하면 신장 투석을 받는 것보다 또 다른 신장을 이식받는 게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8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빈 의과대학 신장 과장 라이너 오버바우어 박사 연구팀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식받은 신장의 수명은 평균 10~15년으로, 첫 번째 이식받은 신장의 ...
어지럼증, 방치하기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필요
사진 신사호이비인후과 박상호 대표원장 연간 80만 명에 달하는 사람이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방문할 정도로 어지럼증은 누구나 흔히 느낄 수 있는 현상이다. 휴식을 취하면 치료 없이 좋아지기도 하여서 방치하기 쉽지만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질병이 다양하고 일부는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어지럼증은 전정기관, 시각, 체...
식이섬유, 항암 면역치료에 도움
ⓒ아이클릭아트 27일 헬스데이 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대학 MD 앤더슨 암센터의 제니퍼 와고 박사 연구팀이 고섬유식이 암세포가 전이된 진행성 흑색종(melanoma, 치명적 피부암)의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면역 항암치료를 받는 진행성 흑색종 환자 128명을 대상으로 식습관이 치료 효과에 어떤 ...
코골이, 방치하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도
사진 시원한이비인후과 진봉준 원장 수면 중 코로 정상적인 호흡을 하지 못하고 입으로 숨을 쉴 때 호흡 기류가 좁아진 기도를 통과하면서 목젖(구개수) 및 입천장(연구개) 부위가 진동해 발생하는 잡음을 코골이라고 한다. 대기가 건조하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면역력 저하와 함께 호흡기 기능 저하로 인해 코골이가 심해질 수 있다. 코골이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방치하...
권덕철 "경구용 치료제 60만 4,000명분 선구매 계약"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60만 4,000명분에 대한 선구매 계약...
증상 없어 방치하기 쉬운 골다공증, 예방이 가장 중요
ⓒ아이클릭아트 나이를 먹으며 나타나는 노화현상 중 뼈 건강이 악화하면서 나타나는 골다공증은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아 방치하기 쉬운 질환이다. 골다공증은 이름 그대로 뼈에 구멍이 나 뼈가 약해져 나타나는데, 통증과 같이 특별한 증상이 없어 골절 후에야 발견하는 경우가 많고, 완치가 어려워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뼈는 청소년기까지 꾸준히 성장하다가 ...
항우울제, 단기간에 최소 사용해야
ⓒ아이클릭아트 의학 뉴스 포털 뉴스 메디컬 라이프 사이언스(News Medical Life Science) 25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의대 정신과 전문의 마크 호로위츠 박사 연구팀은 항우울제가 그 효과가 명확하지 않고 부작용이 있는 데다 장기 투여 시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난다며 단기간에 최소한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겨울철 피부노화 고민, 리프팅으로 관리
사진 시온연합의원 박제용 대표원장 날씨가 건조해지고 쌀쌀해지는 겨울철이 되면 피부가 수분을 잃기 쉬워 피부노화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된다. 주름과 같은 피부 노화현상은 육안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등 피부노화 현상을 관리할 수 있는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평소 피부관리를 잘하더라도 노화로 인한 피부 탄력 저하나...
이기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내주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의견 듣고 결정”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 통제관이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정체 국면을 맞은 가운데 정부가 지난 18일부터 시행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여부는 다음 주 상황을 지켜본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추울 때 찾는 국물 요리, 건강하게 먹으려면?
ⓒ아이클릭아트 찬 바람이 불고 쌀쌀해지는 날씨에 따뜻한 국물 요리를 찾는 사람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국물 요리를 가끔 즐기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게 자주 먹는다면 혈관과 위, 식도 등에 좋지 않다. 국물 요리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나트륨 함량이 많다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이다. 한국인 평균 나트륨 섭취량...
“비만, 잇몸뼈 손상할 수 있어”
ⓒ아이클릭아트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2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버펄로(Buffalo) 대학 차의과대학의 키스 커크우드 구강 생물학 교수 연구팀은 비만이 뼈를 분해하는 파골세포(osteoclast)를 늘려 잇몸뼈인 치조골(alveolar bone)을 포함, 뼈 조직을 손상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치조골이 무너지면 치아...
겨울철 차갑고 건조한 공기로 인한 축농증, 해결책은?
사진 스타이비인후과 서용석 대표원장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콧속도 메말라 비염 증상이 쉽게 심해진다. 이에 더해 떨어지는 기온으로 감기와 함께 축농증이라고도 불리는 부비동염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부비동염은 부비동이라는 코 주위 머리뼈 속 빈 공간에 생기는 염증을 말한다. 부비동은 코 주위를 비롯해 광대, 이마를 아우르는 부분이 좁은 통로로 ...
아동·청소년도 과체중이면 동맥경화 위험
ⓒ아이클릭아트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2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 대학의 조지프 킨들러 영양학 교수 연구팀이 과체중이 성인뿐만 아니라 아동과 청소년에게도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10~23세의 아동과 청소년 605명을 대상으로 복부 지방과 동맥경화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적으로 과체중인 아...
여성 건강 약화하는 질 건조증, 적절한 치료 필요
사진 쉬즈웰산부인과 이영경 원장 건강한 여성의 질은 관계 시 큰질어귀샘(바르톨린선) 분비액, 경관선 분비액, 삼출액 등을 분비한다. 그러나 질 분비물이 줄어들어 질내 환경이 건조하게 되면 질 건조증이 나타나게 된다. 질 건조증이 있으면 질내 균형이 무너져 유해균이 급격하게 늘어나 질염이 쉽게 생길 수 있으며, 성교통을 유발해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질 건조...
코로나19 병상 2만 5,000개 수준으로 늘린다…권덕철 “확진자 1만 명 대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인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일상회복 위기극복을 위한 추가병상 확충 및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하고자 ‘병상 확보 계획’을 세우고 코로나19 병상을 다음 달까지 2만 5,000개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추가로 확보한 병...
찬바람에 이유 없이 주르륵 흐르는 눈물, 원인은 ‘유루증’
ⓒ아이클릭아트 춥고 건조한 겨울은 각종 안질환으로 시달리는 일이 잦다. 건조한 날씨 탓에 겨울철 안질환으로 안구건조증을 떠올리기 쉽지만, 안구건조증만큼 유루증(눈물흘림증) 역시 자주 발생한다. 차가운 바람이 눈을 자극하면 눈물이 과다 분비돼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눈물이 흐르게 된다. 유루증은 안구건조증의 합병증으로 볼 수 있다. 유루증의 87%는 안구건조...
근무시간 길어질수록 우울감·자살 충동 커져
ⓒ아이클릭아트 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정신 건강에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살 충동은 주당 60시간을 초과해 일할 경우 확연히 커졌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조영순·한상수 교수 연구팀은 근로 시간과 우울, 자살 충동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사이언티픽 리포트’(S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