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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음주 시 소화기암 발생 위험 증가
ⓒ아이클릭아트 과도한 음주가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에 더해 매일 소량의 음주 역시 소화기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유정은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국가건강검진에 참여한 수...
"치매 최초 단계 증상은 '불안'일 수도"
ⓒ아이클릭아트 알츠하이머 치매의 최초 단계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불안'(anxiety)일지 모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모나쉬(Monash) 대학 뇌·정신 건강 연구소(Institute for Brain and Mental Health)의 스테파니 페린 교수 연구팀은 중년 말기에 나타나는 불안은 기억력, 사고력 등 인지기능의 저하와 연관...
권덕철 “코로나19 정부 대책, 다음 주 월요일 발표”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정부 대책을 종합적으로 발표하기 위해 어제 일...
고혈압 환자, 혈압 올리는 부작용 약 주의해야
ⓒ아이클릭아트 25일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보도한 바에 다르면 미국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Beth Israel Deaconess) 메디컬 센터 내과 전문의 티머시 앤더슨 박사 연구팀이 고혈압 환자가 혈압을 올리는 부작용을 지닌 다른 약들을 복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내 혈압약으로 혈압을 권장 수준까지 내린 사...
잇몸뼈 부족하면 뼈이식 임플란트 고려해봐야
사진 성남 티플러스치과의원 김은 대표원장 치아는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치아 상실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어 이를 대체하기 위해 임플란트를 찾기도 한다. 그러나 잇몸뼈가 부족하거나 부실라면 임플란트 식립이 어렵다. 이러한 경우에는 뼈이식 임플란트를 고민해봐야 한다. 잇몸뼈는 치아를 상실한 채 오래 방치하면 밀도가 줄어들...
집안일로도 노년층 체력·인지기능 개선 가능
ⓒ아이클릭아트 24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공과대학(Singapore Institute of Technology)의 위슈량 보건사회과학 교수 연구팀은 노인이 집안 청소와 같은 집안일로도 체력과 인지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약 500명(21~90세)을 대상으로 걷기와 의...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암, 자궁경부암
사진=수원역 오앤지산부인과 자궁경부암은 발병 원인이 분명해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암이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연간 3,600여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할 정도로 흔한 암이므로 백신을 맞거나 정기적인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국내 HPV 감염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 여성 약 6만 명 가운...
김부겸 “방역 상황 예상보다 심각”
2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 중인 김부겸 국무총리 [사진=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국내 코로나19 확산세에 대해 “방역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며 “수도권만 놓고 보면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을...
커피,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에 도움
ⓒ아이클릭아트 23일 미국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 보도에 따르면 호주 에디스 코완(Edith Cowan) 대학 알츠하이머병 연구재단의 서맨사 가드너 박사 연구팀이 커피가 인지기능 저하를 막아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영상·생물표지·생활습관을 통한 노...
말 못 할 고민 ‘요실금’, 적극적이고 정확한 치료 필요
사진 오산산부인과 박민영 원장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어 나오는 요실금은 주로 중년 이후 여성들에게서 자주 발견된다. 요실금은 출산 및 폐경, 노화, 비만으로 인해 흔히 발생하나 자궁적출이나 자궁근종 제거, 골반수술 등으로 인해서도 생길 수 있다. 최근에는 노산이나 비만이 늘어나면서 요실금 문제로 고민하는 여성이 늘어나는 추세다. 일상생활에 차질을 주거나...
임신 직전 체중, 자녀 천식·알레르기와 연관
ⓒ아이클릭아트 22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오타와 대학 역학·공중보건 대학원의 세바스티안 스루고 연구팀은 임신 직전 체중이 자녀의 천식 또는 알레르기 질환 위험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2012~2014년 사이에 출산한 여성 25만 명의 임신 직전 및 임신 중 체중과 태어난 아이의 생...
모발이식 전 정확한 진단과 시술 계획 수립 필수
사진 세가지소원 신촌 모발센터 윤종진 대표원장 날씨가 춥고 건조한 겨울은 두피와 모발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일조량이 감소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한다. 테스토스테론은 근육과 생식 기관 등의 발육은 촉진시키지만 동시에 인체에서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전환되면서 모낭을 위축시켜 모...
정은경 “수도권 병상 상황, 급속하게 악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사진=연합뉴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2일 정례브리핑에서 “11월 3주차(11월 14~20일) 주간 위험도 평가 실시 결과 종합적인 위험도 평가결과, 전국은 ‘높음’, 수도권은 ‘매우높음’, 비수도권은 ‘중간’으로 평가했다”며 “수도권의 ...
‘슈퍼푸드’ 김치 건강하게 먹는법
ⓒ아이클릭아트 11월 22일은 ‘김치의 날’이다. 올해로 두 돌을 맞은 김치의 날은 김치산업진흥법에에 따라 세계문화유산인 김장 문화를 계승하고 심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김치는 유산균이 풍푸한 항암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세계적으로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로 떠오르고 있다. 김치...
美 신경학회, 초기 파킨슨병 치료지침 업데이트
ⓒ아이클릭아트 20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에 따르면 미국 신경학회(AAN,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가 초기 파킨슨병 치료지침을 개정했다. 파킨슨병은 운동을 조절하는 뇌 부위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dopamine) 생산 세포가 소실되면서 근육 경직, 몸 떨림, 느린 동작 같은 운동장애가 나타나는...
모발이식 어렵다면 두피문신 고려해봐야
사진 세가지소원 신촌 모발센터 윤종진 대표원장 날씨가 춥고 건조한 겨울은 두피와 모발에 치명적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신체 근육이 긴장해 혈액순환이 더뎌져 두피에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을 수 있으며, 건조한 환경은 두피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려 탈모가 심해질 수도 있다. 춥고 건조한 날씨로 탈모 고민이 심각하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기 위해 모발이식을 ...
김부겸, “이번 위기 극복 못 하면 일상회복 여정 멈출 우려”
김부겸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22개 상급종합병원장들과 만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병상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방역수칙이 일부 완화되면서 위중증 환자가 급증해 병상이 모자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김부겸 국무총리가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주재한 ...
저탄고지 식단, 정말로 건강한가?
ⓒ아이클릭아트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면서 저탄고지 식단이 2016년부터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했다. 탄수화물은 전체 섭취 칼로리의 10% 미만으로 극단적으로 줄이고 대신 지방 섭취를 70% 이상 늘리는 저탄고지 식단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통념이 퍼진 것이다. 저탄고지 식단은 탄수화물 섭취를 극도로 제한해 ‘케토시스(ketosis)&...
“햇빛 가려도 골밀도·골절 위험 영향 없어”
ⓒ아이클릭아트 칼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D는 햇빛에 있는 자외선을 피부에 쬐면 체내에서 합성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햇빛을 피하는 데 쓰는 차양 모자, 긴소매 옷, 선크림이 비타민D 합성을 방해해 골밀도를 낮출 수 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었지만 최근 연구 결과는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18일 보...
허리통증, 신경차단술로 수술 없이 개선 가능
사진 강동구 오렌지마취통증의학과 최우영 원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연간 근로시간은 1,967시간으로 OECD 평균보다 241시간이나 길다. 일하는 시간만큼 오랫동안 앉아 있는 직장인이 많아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이가 많아지는 추세다. 허리통증이 오면 보통 허리디스크나 요추관협착증을 의심하기 마련이다. 실제로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