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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폐암보다 심장병 사망 위험 높인다
ⓒ아이클릭아트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1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의대 심장 전문의 사디야 칸 박사 연구팀이 흡연이 폐암보다 심장병 사망 위험을 더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심뇌혈관 질환이 없던 성인 총 10만 6,125명(2~79세)을 대상으로 10~25년에 걸쳐 진행된 9건의 장기간 연구 자료를 ...
‘중년 눈 성형’ 상안검·하안검 수술, 개인별 맞춤 수술 필요
사진 천호역 양시강성형외과 양시강 대표원장 중년에 접어들면 노화의 진행이 빨라져 눈가 부근 성형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피부가 얇은 눈가는 지방이 적어 노화가 더 빨리 찾아오는 부위 중 하나다. 노화가 진행되면 눈꺼풀이나 눈 밑에 있는 근육과 피부의 탄력 역시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를 오래 방치하면 눈 밑에는 주름이 생겨 다크서클을 두드러지게 해 노안이...
김강립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승인 여부 결정할 것”
미국 제약사 머크앤드컴퍼니(MSD)가 개발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머크앤드컴퍼니(MS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미국 머크(MSD)의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승인 심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이날 충북 오송 식약처에서 열린 취임 1...
수능 D-1, 컨디션 관리 팁
ⓒ아이클릭아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오늘, 컨디션 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선을 다해 준비한 수능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려면 전략적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 수능 당일에도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카페인이나 타우린 등 각성 성분이 들어 있는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 등의 음료를 찾는 학생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음료는 순간적인 각성 효과...
임신 중 적당한 커피, 임신성 당뇨병 예방에 도움
ⓒ아이클릭아트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1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의대의 스테파니 힝클레 역학 교수 연구팀이 국립 아동보건·인간발달연구소(NICHHD)가 임신 중 적당한 커피는 임신성 당뇨 위험을 낮춘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12개 임상센터에서 임신 여성 2,500여 명을 대상으로 ...
잦은 손목 통증, 정확한 진단과 조기 치료가 중요
사진 안수정형외과 소안수 대표원장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등으로 PC나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는 시간이 급격히 늘어났다. 이에 손을 무리하게 사용해 손목터널증후군이나 손목건초염으로 손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증가하는 추세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앞쪽에서 손목을 이루는 뼈와 인대로 만들어진 터널인 수근관에 신...
소아 당뇨병 조기 포착생물표지 발견
ⓒ아이클릭아트 15일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 셍트-쥐스틴 연구소의 소아내분비내과 전문의 데스포이나 므누사키 박사 연구팀은 1형(소아) 당뇨병 위험을 일찍 포착할 수 있는 생물표지(biomarker)를 발견했다. 1형 당뇨병은 일종의 자가면역 질환으로 면역체계가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 세포를 공격...
권덕철 “치료 병상 아슬아슬한 상황”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자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현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권덕철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정부세...
최고 혈압 낮을수록 당뇨병 위험 줄어든다
ⓒ아이클릭아트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 대학 의대 심장전문의 카젬 라히미 교수 연구팀은 최고 혈압인 수축기 혈압을 5mmHg 낮추면 2형(성인) 당뇨병 위험이 11%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남녀 총 14만 5,939명이 대상으로 평균 4.5년에 걸쳐 진행된 총 9건의 연구 자료를 종합 분석해 이같은...
겨울철 한랭 두드러기, 치료법은?
ⓒ아이클릭아트 겨울철 차고 건조한 공기는 여러모로 피부 건강에 좋지 않다. 차가운 곳에서 특히 따뜻한 실내로 들어갈 때 피부가 붉게 부풀어 오르면서 가렵거나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를 ‘한랭 두드러기’라고 한다. 특히 전체 만성 두드러기 중 1~3% 비중을 차지하는 한랭 두드러기는 10대와 20대 등 젊은 층에서 흔하게 나타...
모발이식 어렵다면 두피문신 고려해봐야
사진 세가지소원 신촌 모발센터 윤종진 대표원장 날씨가 춥고 건조한 겨울은 두피와 모발에 치명적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신체 근육이 긴장해 혈액순환이 더뎌져 두피에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을 수 있으며, 건조한 환경은 두피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려 탈모가 심해질 수도 있다. 춥고 건조한 날씨로 탈모 고민이 심각하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기 위해 모발이식을 ...
이기일 “소아·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적극 권고”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정례브리핑 중인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부는 일부를 제외하고 보호자의 판단에 따라 소아·청소년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자율적으로 접종하도록 했으나 12일 이들에게도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기로 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
겨울철 건강, 한국인에게 특히 모자란 비타민D 챙겨야
ⓒ아이클릭아트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19년 국내 비타민D 결핍증 환자는 2015년에 비해 3배 이상 급증했으며, 전체적으로 비타민D 부족을 겪고 있다. 비타민D는 하루 15~30분 햇빛(자외선B)를 쐬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D를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지만, 겨울철에는 바깥으로 나가도 추위로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해 비타민D가 부족하...
“전신 진동 훈련, 다발성 경화증 치료에 효과”
ⓒ아이클릭아트 11일 헬스데이 뉴스 보도(HealthDay News)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 주립대학의 양펑(Feng Yang) 운동학 교수 연구팀은 전신 진동 훈련(whole-body vibration training)이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인지기능과 신체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다발성 경화증은 면역체계가 뇌와 척수 등 중...
개인 맞춤형 시력 교정 컨투라비전 라섹이란?
사진 종로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 라섹이나 라식과 같은 수술로 시력 교정을 꾀하는 이들이라면 부작용을 걱정하기 마련이다. 보통 라섹이나 라식은 빛 번짐이나 안구전건조증, 눈부심, 통증 등의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 맞춤형 시력 교정 수술인 컨투라비전 라섹은 사람마다 다른 각막의 모양과 상태를 고려한 수술로 부작용 우려를 덜어냈다. 특히 빛 번...
“여가에 하는 운동, 무릎 관절염과 무관”
ⓒ아이클릭아트 여가에 하는 달리기, 사이클링, 수영, 스포츠 같은 운동은 그 강도나 지속시간과 관계없이 무릎 건강에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 보도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 대학 보트나 연구센터(Botnar Research Center) 정형외과학·류마티스학&mi...
성장기 시력 저하, 드림렌즈가 진행 억제 도울 수 있어
사진 산본삼성안과 맹효성 대표원장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이 늘면서 성장기 학생들의 시력 저하도 덩달아 늘어났다. 이에 따라 성장기 근시 진행 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드림렌즈가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드림렌즈란 잠을 자는 동안 쓰는 렌즈로, 가운데 평평한 부분이 각막을 눌러 렌즈를 뺀 후에도 일시적으로 시력을 교정해준다. 드림렌즈는 라식이나...
김부겸 총리 “방역지표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 중인 김부겸 국무총리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전환한 가운데 방역지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중환자 및 ...
심장 건강에 가장 좋은 취침 시간 있다
ⓒ아이클릭아트 9일 사이언스 데일 리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영국 엑시터(Exeter) 대학의 데이비드 플랜스 조직신경과학(organizational neuroscience) 교수 연구팀은 심장 건강에 가장 좋은 취침 시간은 밤 10시부터 11시 사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남녀 8만 8,026명(43~79세, 58% 여성)의 영국 바이오뱅크(U...
‘밑 빠지는 병’ 자궁탈출증, 그물망 수술로 안전하게 관리
사진 분당여성산부인과 박준우 대표원장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질이 늘어지고 탄력이 떨어져 자궁탈출증을 겪을 수 있다. ‘밑 빠지는 병’이라고도 부르는 자궁탈출증은 방광이 질 내부로 내려앉으면서 힘을 주면 질 입구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말한다. 시간이 지나면 방광 아래 붙어있는 자궁까지 탈출하게 된다. 탈출한 자궁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