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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무서워하면 실제로 나타날 수 있어”
예방접종 ⓒ아이클릭아트 코로나19 백신을 지레 두려워하면 접종 후 실제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자기충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이라는 사회심리학적 현상에 따른 것으로 어떤 일이 발생하리라고 믿으면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뜻한다. 미래에 대한 기대와 예측에 따라 행동을 맞추므로...
고재영 질병청 대변인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40만 4,000명분 확보”
미국 머크앤컴퍼니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정부가 선구매 계약을 한 먹는 형태의 코로나19 치료제를 내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도입 시기에 대해 ...
거세지는 추위, ‘국내 3대 사인’ 폐렴에 주의해야
©사진=아이클릭아트 추위가 찾아오는 겨울이 되면 폐렴 환자가 급증하게 된다. 폐렴이 심각해지면 산소교환이 어려워져 호흡 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실제로 폐렴은 암, 심장 질환과 함께 국내 3대 사인으로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암과 심장 질환, 폐렴으로 인한 사망 비율은 절반에 가까운 4...
관상동맥 협착, 스텐트 시술보다 우회술이 유리
©사진=아이클릭아트 심장 근육에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혔을 때 시행하는 스텐트 시술(stenting)과 관상동맥 우회술(bypass surgery) 중 우회술이 다소 유리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텐트 시술은 카테터(도관)에 스텐트(금속망)를 장착해 대퇴동맥을 통해 심장의 관상동맥까지 밀어 넣은 뒤 좁아지거나 막힌 부분...
코 성형, 기능과 심미적 특성 모두 고려해야
사진 안산 보라성형외과 강원경 대표원장 얼굴 중앙에 자리한 코는 사람의 인상을 크게 좌우한다. 코는 조금만 개선해도 전체적인 이미지가 달라 보일 수 있다. 코는 얼굴 전체적인 부분과 조화를 이루고 자연스러워야 심미적으로 좋다. 간혹 개인의 비율과 얼굴 이미지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작고 높은 코를 고집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얼굴 부위 ...
“흡연·음주, 노인성 황반변성 위험 높인다”
©사진=아이클릭아트 4일 UPI 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University College London) 의대 심혈관 전문의 발레리 알리 박사 연구팀은 흡연과 음주가 노인성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노인성 황반변성은 노인 실...
근골격계 통증 질환 치료 ‘프롤로 주사’ 주의사항
사진 리셋재활의학과 이고은 대표원장 전자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잘못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는 이들도 많아져 근골격계 통증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급증하는 추세다. 목, 허리, 어깨, 무릎 등에서 발생하는 근골격계 통증 질환은 잘못된 자세뿐만 아니라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갑작스러운 자극으로 인해 생길 수도 있다. 근육과 신경, 건, 인대, 뼈를 비롯...
정부, 확진자 급증 대비 비상계획 조치 시행 기준 논의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비대면 정례브리핑 중인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 전환 이후 확진자 급증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정부가 비상 상황에 대비해 ‘서킷 브레이커’로 불리는 비상계획 조치에 대한 세부 기준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
당뇨,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
©사진=아이클릭아트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 기능을 못해 혈당치가 높아지면 나타나는 당뇨는 적절한 관리가 없으면 허혈성 심질환, 뇌혈관질환, 신부전증, 하지절단 등의 합병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당뇨는 크게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 임신성 당뇨병, 기타 원인에 의한 당뇨병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1형 당뇨병은 췌장의 ...
“초기 유방암 전이율 6~22%에 달해”
©사진=아이클릭아트 3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에 따르면 국제 암연구기구(IARC: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의 아일린 모건 박사 연구팀 연구 결과 초기 유방암 암세포가 다른 부위로 전이될 가능성이 6~22%에 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북남미, 유럽, 아프리카, 아...
전립선비대증, 정확한 진단 및 적극 관리 필요
사진 (좌측부터) 성수역 리더스365비뇨의학과 김성수, 민동석 대표원장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이 점점 커져 발병하는 전립선비대증은 남성에게 흔히 나타난다. 40대 이후부터 발생하는 전립선비대증은 50대에는 50%, 60대에는 60%, 70대에는 70%의 남성에서 나타날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전립선비대증은 방광을 막고 있는 일종의 수도꼭지 역할을 하는 전립선...
서울대병원, 어린이 근시 억제용 아트로핀 ‘최적농도’ 발견
©사진=아이클릭아트 서울대병원 소아안과 김영국·정재호 교수 연구팀 어린이의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아트로핀(atropin) 점안액의 농도를 어느 정도로 희석해야 가장 효과적인지 알아냈다고 3일 밝혔다. 연구팀은 국내외 학술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기존 연구를 종합해 최소 1년 이상 아트로핀 치료를 받은 표본 3,273명을 확보해 메타분석해...
정기 5대 암 건강검진, 선택 아닌 필수
사진 대한내과 강효성 대표원장 자극적인 식단, 잦은 음주와 흡연 등 개인의 생활 습관으로 인해 몸 면역 체계가 약해지면서 암 발병률이 증가하는 추세다. 국가암등록통계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17년 23만 5,547명에서 2018년 24만 3,837명으로 늘어났다. 국내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암 중에서도 흔히 발병되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
손영래 “핼러윈·일상회복으로 인한 확진자 증가세, 일주일 뒤 나타날 듯”
2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시민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지난달 31일 핼러윈데이와 이달 1일부터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약 일주일 뒤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일 백브리핑에서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 치매, 조기에 발견하려면?
ⓒ사진=아이클릭아트 환자 본인과 가족, 주변 사람 모두를 힘들게 하는 치매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이라고도 불린다. 2018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로 추정될 만큼 치매는 이제 흔한 질환이 됐다. 치매의 70% 비중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완치는 어렵지만 약물 등으로 억제하거나 증상을 호전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발견...
MIT 연구진 “암세포 공격 못 하는 T세포, 탈진 아니다”
면역형광법으로 촬영한 암 종양의 전자현미경 이미지. 종양(녹색)에 나타난 T세포(적색)와 암세포 핵(청색)이 뚜렷이 보인다. [MIT, Elen Torres-Mejia /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MIT(매사추세츠공대) 과학자들이 비소세포 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면역관문 차단(ICB) 치료 효과가 떨어지게 하는 T세포 저항 메커니즘을...
목디스크·일자목 등으로 인한 목 통증, 치료법은?
사진 판교역 노블정형외과 구자헌 대표원장 코로나19로 실내활동이 증가하면서 스마트폰 이용 시간도 덩달아 늘어났다. 스마트폰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목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목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도수치료나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법을 찾는 사람도 늘어났다. 자세에 문제가 없다면 평상시 목디스크에 가해지는 하...
미 연구진 "우울증 치료제, 코로나19 증상 완화 효과"
©사진=아이클릭아트 일반적으로 쓰이는 저렴한 우울증 치료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 환자 중 거의 3분의 1에서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CNN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 정신의학과 연구진은 브라질에서 약 1천500명의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을 진...
임플란트 통증과 회복이 부담된다면 무절개 임플란트 고려해야
사진 구리보스톤치과 정성화 대표원장 의학의 발달로 기대수명이 늘어나 ‘100세 시대’를 넘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기대수명은 늘어난 반면 노화를 늦추는 일은 더디기만 하다.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는 건강이 우선인데, 그중에서도 치아 건강은 삶의 질에 영향을 크게 미치므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치아 탈락이 잦은 고령층은 임플란트...
말 많은 ‘백신패스’, 연기 없다…손영래 “최소한의 위험 통제 위해 필요”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방역체계를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하면서 ‘백신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연기나 폐지 없이 도입하겠다고 확답했다. 백신패스를 두고 형평성과 불편 등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연기·폐지에 대한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