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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날씨, 난방용품 사용 시 저온화상 주의해야
전기장판 [©사진=아이클릭아트]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을 앞두고 두꺼운 옷과 온열기구를 꺼내기 시작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아직 겨울에 접어들지 않았지만 추위를 많이 타는 이는 이미 전기장판이나 난로, 핫팩 등 난방용품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난방용품을 사용한다면 저온화상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100도 이상의 뜨...
백내장 환자, 심장병 사망 위험 높아
©사진=아이클릭아트 나이가 들어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백내장(cataract) 환자가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 보도에 따르면 멜버른 대학 안 연구센터(Centre for Eye Research)의 허밍광(Mingguang He) 박사 연구팀은 40세 이상 성인 약 1만 5...
신생아 수면의 질 저하, 과체중 위험 높인다
©사진=아이클릭아트 신생아 수면의 질 저하가 생후 6개월 이내 과체중이 될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2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 대학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수면·생활리듬장애과(division of sleep and circadian disorders)의 수전 레드라인 ...
국내 남성 3명 중 1명이 겪는 조루증, LAT 귀두확대술로 해결
사진 강남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대표원장 국내 성인 남성 3명 중 1명꼴로 고민을 한다는 ‘조루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수술적·비수술적 방안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국제성의학회(ISSM)에서는 음경이 질에 삽입된 후 1~2분 안에 사정하는 것을 조루증으로 규정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ls...
손영래 “내달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분주한 시민들 [ⓒ사진=아이클릭아트]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1월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6주 간격으로 3단계에 걸쳐 완화한다”고 밝혔다. 손 반장은 25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에서 이런 내용의 방역·...
치매 위험 줄이려면 하루 5.5~7.5시간 수면 취해야
ⓒ사진=아이클릭아트 수면 부족은 인지 기능을 떨어뜨려 치매 위험을 높이는데, 이를 줄이려면 하루 5.5~7.5시간 수면을 취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이언스 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데이비드 홀츠먼 박사 연구팀은 노인 100명(평균연령 75세)을 대상으로 평균 4.5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에서 수면 시간과 인지 기능 사이...
임플란트 시술 후 관리 부적절하면 재수술까지도
사진=구로디지털단지역 안아프니치과 윤성용 대표원장 임플란트는 제대로 심고 관리하면 영구적으로 쓸 수 있지만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는다면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임플란트 분쟁 피해 유형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임플란트 주위염이다. 임플란트 주위 음식물 ...
식중독, 가을철에도 방심은 금물
ⓒ사진=아이클릭아트 여름이 지나면서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더라도 음식을 먹을 때 여전히 식중독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5년간 평균 발생한 식중독 발생 현황에 따르면 식중독 환자 3명 중 1명은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 식중독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전체 식중독 환자 6,227명 중 33%에 해당하는 2...
임신중절수술 합법화됐더라도 피임이 우선
사진=잠실 김윤숙산부인과 김윤숙 대표원장 2019년 헌법재판소에서 일명 ‘낙태죄’가 헌법불합치라고 판결함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임신중절수술이 합법화돼 여성은 자기 의사결정에 따라 낙태가 가능하게 됐다. 그러나 임신중절수술이 합법화되었어도 제도와 법 미비, 부작용 우려 등 다양한 이유로 피임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이제껏 임신...
산양삼 뿌리·잎·줄기, 비만 억제에 탁월
산양삼 [사진=국립산림과학원] 산양삼의 뿌리와 잎, 줄기가 항비만에 탁월하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산양삼은 인위적인 시설 없이 산지에 파종하거나 묘종을 심어 농약이나 화학비료 없이 자연 상태에서 재배한 삼으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산양삼은 항염증, 항암, 면역력 향상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안동대학교 정진부 교수팀은...
손영래 “25일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의료 공청회 개최”
일상회복 [©사진=아이클릭아트]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5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공청회’를 연다고 21일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밝혔다. 정부는 다음 달 단계적 일상회복, 일명 ‘위드(with) 코로나’로 방역 체계를 전환하기 전 내주에 있을 공청회...
당뇨병, 심장 건강과 연관있다
©사진=아이클릭아트 네덜란드 에라스무스(Erasmus) 대학 메디컬센터의 파리바 아마디자르 역학 교수 연구팀 연구결과 당뇨병과 심장 건강 사이에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0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로테르담 연구’(Rotterdam Study) 참가자 5,993명(55세 이상, 여성 58%)을 대상...
성인 치아교정, 정확하고 정밀한 계획 중요
사진 이수역 이앤이치과교정과치과의원 이상빈 대표원장 단정한 외모가 사회생활에 강력한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성인 치아교정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늘어나는 추세다. 또한 심미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구강 위생 및 저작 기능, 발음 등을 위해 성인이 돼서 뒤늦게 치아교정을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일부 치열이 틀어지는 경우 주변 치아에 영향을 미쳐 심각한...
지중해식 식단, 건강에 어떻게 좋나?
©사진=아이클릭아트 유네스코는 2013년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지중해식 식문화'(Mediterranean Diet)을 인류 무형 문화유산에 등재했다. 지중해식 식단은 과일과 채소, 견과류, 통곡물, 올리브유, 계란, 치즈, 요거트 등을 많이 사용하며, 붉은색의 육류와 가공식품, 밀가루, 설탕 등을 지양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중해식 식단은 치매와 ...
뇌로 전이된 유방암, 새로운 치료법 발견
©사진=아이클릭아트 캐나다 토론토 서니브루크 보건과학센터(Sunnybrook Health Sciences Centre) 신경과 전문의 니르 리프먼 박사 연구팀이 뇌까지 암이 전이되는 진행성 유방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발견했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19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혈뇌장벽(BBB, Blood-brain barr...
확진자 감소했지만, 손영래 “거리두기 추가 완화 보다 현행 유지”
ⓒ사진=아이클릭아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전환하면서 일각에서 방역 조치 추가 완화 기대를 드러내는 가운데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완화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9일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31일까지 적용되는 현재의 거리두기 체계를 중간에 조정할...
독감 백신, 심장병 악화 예방에 도움
ⓒ사진=아이클릭아트 사이언스 데일리 17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휴스턴 메소디스트(Houston Methodist) 병원 내과 전문의 프리양카 부그라 박사 연구팀은 평소 심장병이 있는 환자에게 독감 백신 접종이 심장병 악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론의 근거로 ▲ 심혈관질환 사망 급증 시기가 독감 유행 시기와 같다는 점 ▲...
절개가 필요 없는 하이푸 시술, 빠른 일상생활로 복귀 가능
연세사랑모아여성병원 이홍중 원장 출산율은 매년 감소하는 반면 35세 이상의 고령 산모는 증가하고 있다. 30~ 40대의 성인 여성 3명 중 1명에게 발생할 정도로 흔한 자궁근종은 자궁혹의 일종이다.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의 과도한 증식으로 생겨난 자궁 혹으로, 자궁 근육층 내, 자궁의 바깥쪽 장막, 자궁 안쪽 점막 등 다양한 위치에 발생하며 크기도 1cm의...
갑자기 추워진 날씨, 심혈관질환 주의
©사진=아이클릭아트 10월 초만 하더라도 20℃ 대에 머물던 최저기온이 보름 만에 0℃ 가까이 떨어지면서 기습 추위가 몰려들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10월 중순을 기준으로 보면 올해의 최저기온은 1957년 10월 19일 최저기온이 영하 0.4℃까지 떨어진 이래 64년 만에 가장 추웠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날씨가 추워지면 심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이...
임산부 당뇨, 아이 정신건강에 위험 ↑
ⓒ사진= 아이클릭아트 평소 당뇨를 앓고 있거나 임신 중 당뇨병이 발생하는 임신성 당뇨를 겪은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나중에 정신 건강에 문제가 생길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UPI 통신이 1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덴마크 오르후스(Aarhus) 대학병원의 라켈 실바 임상역학 교수 연구팀은 1978년부터 2016년까지 덴마크에서 출생한 아이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