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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
ⓒ아이클릭아트 정부가 다음달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앞두고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18일부터 적용되는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하며 "4단계 지역에서는 저녁 6시 전후 구분 없이 백신 접종 완료자 4명...
3명 중 1명은 겪어본 불면증에 대한 오해와 사실
©사진=아이클릭아트 잠자리에 누웠지만 좀처럼 잠이 오지 않거나 계속 자기 어렵다면 불면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불면증은 인구의 3명 중 1명이 경험할 만큼 흔하지만 잘못된 정보와 오해도 많은 편이다. 불면증은 흔히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며 카페인이나 알코올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도 수면 장애가 올 수 있다. 보통은 스트레스의 원인을 해소하고 생활 ...
오메가-3 과다 섭취, 심장세동 위험 높인다
©사진=아이클릭아트 14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 보도에 따르면 미국 세다스-시나이 메디컬센터(Cedars-Sinai Medical Center) 심장 전문의 크리스틴 앨버트 박사 연구팀이 오메가-3 지방산을 과다 섭취하면 심방세동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심장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이따금 불규칙적이고 빠른 속도...
스테로이드 없는 MTS needle을 이용한 치료로 만성 통증 호전할 수 있어
사진 강남역 서헌만마취통증의학과 서헌만 대표원장 장시간 앉아 근무하는 현대인들에게 목과 허리 통증은 일상이 되어버렸다. 오래 앉아 있게 되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꼬거나 구부정하게 있는 등의 습관을 가지기 쉽다. 잘못된 자세가 생활 습관으로 굳어지면 목, 허리, 어깨, 골반까지 통증이 오기 쉽다. 대부분 통증이 느껴져도 단순한...
"중대한 약물 이상 반응 1/3이 보고 의무기간 미준수“
©사진=아이클릭아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14일 의약품 사용 후 발생하는 '중대한 약물 이상 반응' 3건 중 1건이 의무기간을 넘겨 보고됐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 6월까지 알려진 중대한 약물 이상 반응 중 33.2%(1만 4,593건)가 보...
무쌍눈성형, 수술 전 충분한 상담 필요해
사진 권장덕k성형외과 대표원장 대부분 사람들은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 중 중요한 부위를 ‘눈’이라고 꼽는다. 우리는 타인과 대화를 나눌 때 눈높이를 맞추고 이야기를 하며, 눈은 마음의 거울이라는 말도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눈모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하다. 전에는 주로 여성들이 또렷하고 큰 눈을 원해 피부과를 찾았지만, 요즘은 ...
손영래 “일상회복 ‘로드맵’ 이달 말 마련”
김부겸 국무총리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체계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13일 출범한 가운데 정부는 이달 말까지 단계적 일상회복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심장병 예방 위한 아스피린 사용, 득보다 실이 더 커
©사진=아이클릭아트 미국 질병예방특별위원회(USPTF) 60대 이상 고령층이 심장마비나 뇌졸증을 예방하기 위해 매일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은 내출혈 위험이 커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을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현지시간 12일 뉴욕타임스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위원회는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아스피린 사용' 권고 초안에서 이같이 ...
중년 철분 결핍, 심장질환 위험 높인다
©사진=아이클릭아트 중년에 철분이 부족하면 심장질환과 그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독일 함부르크 대학 메디컬센터 중재 심장학과 베네틱트 슈라게 박사 연구팀은 1만 2,164명(평균 연령 59세, 여성 55%)을 대상으로 평균 13.3년에 걸쳐 추적 연구를 진행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우선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철 결핍 수준을 ▲절대...
모유수유 단유, 다양한 관리 방법
©사진=아이클릭아트 모유수유를 하는 산모에게는 평소보다 많은 칼로리가 필요하다. 카페인, 매운 음식, 밀가루 등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고 해조류, 양질의 단백질 음식, 허브차 등은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모유수유 중에는 모유를 보관할 일이 생기기도, 중지할 시기가 오기도 한다. 단유는 산모의 건강상태와 아이의 성장속도 및 먹는 습관에 따...
"꾸준한 운동, 전립선암 진행 억제"
©사진=아이클릭아트 꾸준한 운동이 전립선암 진행 속도를 늦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운동을 할 때 근육에서 혈액으로 분비되는 마이오카인(myokine)이라는 단백질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는 것이다. 11일 사이언스 데일리에 따르면 호주 에디스 코완(Edith Cowan) 대학교 운동의학 연구소(Exercise Medicine Research I...
임신중절수술, 신중한 고민 후에 선택해야
부천 차지영산부인과 대표원장 임신은 누군가에겐 축복으로, 누군가에게는 불행으로 다가올 수 있다. 과거에는 임신을 하게 되면 반드시 낳아야 한다는 인식 때문에 임신중절수술을 결정했더라도 쉽게 병원에 찾아가지 못했다. 그래서 수술 외에 중절을 할 수 있는 식품과 약품 등의 방법이 암암리에 알려져 왔으나, 그러한 방법들은 아직 허가를 받지 않은 데다 안전하지 못...
모유 수유, 식품알레르기 예방에 도움
©사진=아이클릭아트 모유 속 항원이 아이의 식품 알레르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스 메디컬 라이프 사이언스(News Medical Life Science)가 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호주 텔레손 아동 연구소(Telethon Kids Institute) 면역·모유 연구실장 발레리 베르하셀트 교수가 이 같은 내용의 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코골이, 인지능력 장애와 산소부족 일으킬 수 있어
사진=스타이비인후과 서용석 대표원장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코골이는 흔히 질환으로 여겨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코를 곤다는 것은 정확히는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심한 코골이 환자 경우에는 수면 도중 자주 깨며 이는 다음 날의 피로로 이어져 활동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간혹 코골이를 하다가 갑작스레 ‘컥’하며 숨이 막...
정은경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추가 확보 논의 중“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정부가 먹는 형태의 코로나19 치료제 4만 명분 가량을 확고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7일 물량 추가 확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경구...
가을철 3대 열성 질환 주의
ⓒ아이클릭아트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가을 3대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 출혈열, 렙토스피라증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복지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 3개 질환은 9월부터 11월 사이 급증하므로 가을철 야외활동 전 이들 질환의 예방법과 대처법을 숙지하는 편이 좋다. ...
중년 이전 우울증 겪으면 노년 치매 위험 높아진다
ⓒ아이클릭아트 중년 이전에 우울증을 겪으면 노년에 치매가 나타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 의대 정신의학·행동과학과 윌라 브레노위츠 교수 연구팀은 중년 이전에 우울증세를 겪은 노인은 인지장애 위험이 73%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
무더운 여름철, 요로결석 주의해야
멘파워비뇨기과 이태경 대표원장 30도가 웃돌고 장맛비가 내리는 무더운 여름이 한창이다.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서 체내 수분량이 감소해 소변의 농도가 진해져 요로결석이 발생하기 쉽다. 또 햇볕이 노출되면 비타민D가 형성되면서 소변으로 칼슘을 많이 배출하게 되어 요석이 쉽게 생긴다. 물을 잘 섭취하지 않는 것도 요로결석이 발생하는 원인이다. 요로결석은...
트루스컬프와 인모드 리프팅으로 피부 탄력 되살릴 수 있어
사진=리센트의원 김영호 대표원장 요즘은 과한 꾸밈보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메이크업도 과한 화장보다 하지 않은 듯한 쌩얼 메이크업이 인기다. 그래서인지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를 위해 안티에이징 시술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피부 노화는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나이가 들면서 콜라...
심뇌혈관질환 재발률 낮추는 ‘최적 혈당 수치’ 있다
ⓒ아이클릭아트 뇌졸증과 심장마비 등 심뇌혈관질환질환 발생과 재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혈당(당화혈색소) 수치가 6.8~7.0%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당화혈색소 수치는 지난 2~3개월 동안 평균 혈당을 알려주는 지표다. 혈색소(헤모글로빈)에 한 번 붙은 당분이 적혈구 수명(120일) 동안 그대로 붙어 있는 특징을 이용해 혈당 농도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