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89건, 18/255 페이지
피부과 리프팅 시술, 선택 전 원리부터 파악해야
사진 은평우태하피부과 이용환 대표원장완연한 봄철에 접어들면서 환절기 피부 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외선, 건조한 공기, 실내외 온도 차이가 반복되는 환경 속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과 처짐이 눈에 띄게 심해진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 피부과에서 주목받고 있는 비침습 리프팅 시술로는 소프웨이브, 레...
복지부, 한국농아인협회 성 비위·횡령 등 23건 적발…수사 의뢰하고 예산 3억원 보류
[한국농아인협회 홈페이지 갈무리]보건복지부가 한국농아인협회와 중앙수어통역센터에서 고위 간부의 성 비위, 예산 횡령 등 부적절 행위 23건을 적발해 수사를 의뢰하고 49건의 행정 처분을 내렸다.복지부는 16일 지난해 실시한 특정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차별금지법 및 형법 위반 혐의 등으로 농아인협회를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감사에서 협회는 전국장애인...
스마트폰 하루 평균 6시간 쓰는데…고등학생 86% "중독 아냐"
ⓒ아이클릭아트고등학생이 스마트폰 등 미디어 기기를 사용하는 데 하루 중 4분의 1을 쓰면서도 대부분은 자신의 이용 정도를 '정상 범주'로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하지만 학부모의 절반가량은 자기 자녀가 미디어 기기에 중독된 상태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교육계에 따르면 육아정책연구소는 이런 내용을 담은 '한국아동 성장발달 종단연구 2025'를...
유방암 조기 발견, 유방외과에서 맘모톰으로 정확하게 검진해야
사진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발생률 1위를 수년째 유지하고 있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40~50대 중장년층뿐 아니라 30대 젊은 여성에게서도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최근에는 유방암 전체 생존율이 90%를 웃돌 만큼 치료 성적이 향상된 것은 사실이지...
2027학년도 의대 정원 490명 증원…강원대·충북대 각 39명으로 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027학년도부터 전국 의대 정원이 2024학년도(3천58명)보다 490명 늘어난 3천548명으로 확정된다. 교육부는 13일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 늘어난...
"건보료 혜택 만족하나 부과 방식 불공정"…개편 요구 높아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진=연합뉴스tv]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건강보험 제도가 병원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작 매달 내야 하는 보험료가 공평하게 매겨지는지에 대해서는 고개를 가로저었다.특히 소득이 불규칙한 지역가입자들을 중심으로 재산에 따라 보험료를 매기는 방식에 대한 불만이 컸으며, 배달앱 등 플랫폼...
코성형, 심미성과 기능성 함께 고려하는 성형외과에서 진행해야
사진 황일면성형외과 황일면 대표원장봄을 앞두고 달라진 외모를 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코성형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코는 얼굴 정중앙에 자리하면서도 가장 앞으로 돌출된 기관으로, 그 형태 하나만으로도 전체 인상이 크게 달라진다. 뚜렷하고 입체적인 코는 얼굴에 세련미를 더하고 전체적인 균형감을 높여주는 반면, 납작하거나 비뚤어진 코는 외모에 대한 ...
소아평발, "자라면 낫겠지"는 오해…골든타임 놓치면 전신 균형 무너진다
사진 강남올바른신경외과 김태호 대표원장아이가 조금만 걸어도 힘들다고 칭얼대거나, 또래보다 유독 자주 넘어지고 발목을 삔다면 단순히 체력이 부족한 탓으로 돌리기 쉽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소아평발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소아평발은 단순한 발 모양의 문제가 아니라 방치할 경우 다리 정렬, 골반, 척추에까지 연쇄적으로 이상을 유발하는 근골격계 문제다...
"만성신장병 환자, 근육량 줄면 신장기능 악화 위험 4.5배↑"
근감소 지표와 만성신장병 진행 위험의 연관성 요약도 [질병관리청 제공]만성신장병을 앓는 환자의 경우 근육량이 줄면 신장 기능이 악화할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2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만성신장병 환자에게 근육량 감소 등이 신장 기능 저하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만성신장병 환자는 염...
내과 건강검진·내시경 검사, 봄철이 적기…위·대장 질환 조기 발견 열쇠
사진 국민건강내과 조성훈 대표원장봄이 되면 새로운 출발과 함께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하지만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다짐과 달리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검진이나 내시경 검사를 뒤로 미루는 사람이 많다. 연말에 건강검진 예약이 폭주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연말 검진 집중을 피하고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봄철에 내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훨씬 유리...
영양제도 궁합이 있다…효과 두 배 조합 vs 독이 되는 조합
ⓒ아이클릭아트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영양제를 여러 종류 동시에 복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 10명 중 7명가량이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고 있을 정도다. 문제는 영양제 간에 '궁합'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잘 조합하면 효과가 배가되지만...
"김치 유산균이 몸속 유해한 나노플라스틱 배출시켜"
김치 유산균을 활용한 나노플라스틱 흡착 연구 결과 이미지[사진/세계김치연구소 제공]김치 속 유산균이 인체에 유해한 나노플라스틱을 몸 밖으로 배출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세계김치연구소는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인 '류코노스톡 메센테로이데스 cba3656'(이하 cba3656)을 실험용 쥐에 투여한 결과 투여하지 않은 쥐에 비해 나노플라스틱 검출량이 2...
목 통증이 부르는 두통, 정형외과적 원인과 치료법은?
사진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두통은 현대인이 가장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 중 하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두통, 편두통, 두통증후군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최근 5~6년간 매년 200만 명 내외에 달하는 만큼 두통은 매우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두통의 원인을 뇌나 혈압 이상에서만 찾는다는 점이다. 정작 목과 경추 주변...
지방흡입 후 얼굴 지방이식, 성형외과적 접근으로 전체 균형 맞춰야
사진 리영의원 건대입구역점 엄일준 대표원장봄철이 되면 겨우내 두꺼운 옷 속에 감춰뒀던 몸매와 얼굴에 시선이 집중되기 시작한다. 이에 이맘때에 체형 교정을 위해 지방흡입을 고려하는 동시에, 야윈 얼굴 볼륨 회복을 위해 지방이식을 함께 검토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두 시술을 병행할 경우 한 번의 수술로 몸의 과잉 지방을 제거하면서 얼굴에 필요한 볼륨을 채울 수 ...
봄바람에 무너지는 피부 장벽…'봄철 가려움증' 방치하면 만성질환으로
ⓒ아이클릭아트매년 봄이면 어김없이 피부를 괴롭히는 가려움증이 기승을 부린다. 꽃이 피고 기온이 오르는 설레는 계절이지만, 피부만큼은 비상이다. 봄 환절기에는 10도 이상의 큰 일교차로 피부의 수분 유지 기능이 약해지고,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기 쉽다. 여기에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면 가려움증은 더욱 심화된다.봄철 가려움증은 단순한 불편함에 그치지 않는다....
“다이어트, 굶지 말고 채워야 성공한다”…윤수정·박경민 원장 『선생님, 저는 먹지도 않는데 살이 쪄요』 출간
사진=『선생님, 저는 먹지도 않는데 살이 쪄요(부제: 먹어야 성공하는 다이어트)』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윤수정 원장(윤수정의원 대표원장)과 박경민 원장(성수멜팅의원 대표원장)이 다이어트의 통념을 뒤집는 신간 『선생님, 저는 먹지도 않는데 살이 쪄요(부제: 먹어야 성공하는 다이어트)』를 최근 출간했다. 도서는 드림드림 출판사를 통해 총 236쪽, 1만6000원에...
반복되는 어지럼증, 이비인후과에서 원인 찾아야
사진 신사호이비인후과 박상호 대표원장일상에서 갑자기 하늘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 혹은 땅이 흔들리는 듯한 불안감을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지럼증은 전체 인구의 20~30%가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하지만, 흔하게 나타난다고 해서 어지럼증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며, 증상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야...
조용히 진행되는 녹내장, 안과 정기검진으로 시력 지켜야
사진 서울베스트안과 박준호 대표원장녹내장은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되면서 시야가 좁아지는 안과질환이다. 시신경은 눈으로 들어온 시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신경조직으로,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특히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조용한 실명'이라고도 불리며,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녹내장 ...
질병청, AI중장기전략 수립 위한 '질병관리AI담당관' 신설
질병관리인공지능담당관 신설한 질병관리청 조직도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질병관리청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자 '질병관리 인공지능 담당관'을 자율기구로 신설한다고 9일 밝혔다.질병청은 지난해 10월 임시조직인 질병관리 인공지능 혁신 추진단을 꾸려 데이터 통합·활용, 감염병과 검역 등에 대한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
독도 미생물서 추출 '독도티오신'…뇌 속 염증 억제 효능
신경염증 억제 독도티오신 발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독도 토양에 사는 미생물에서 뇌 염증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물질 '독도티오신'(dokdothiocin)을 발견했다고 9일 밝혔다.독도티오신은 29개의 원자가 고리 형태로 연결된 매우 독특한 구조를 지니고 있는데, 화학생물연구센터 장재혁·장준필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