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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환절기 피부 탄력 저하, 피부과 덴서티 리프팅으로 관리해야
사진 하이미의원 하성자 대표원장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접어들면 피부는 계절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여름철 자외선과 냉방으로 누적된 건조함에 급격한 온도 변화까지 더해지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탄력 저하를 체감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이런 시기에는 피부과를 찾아 비수술 리프팅 시술을 상담하는 사례도 함께 늘어나기 마련이다....
낙상 후 지속되는 허리 통증…정형외과 진단이 우선
사진 성모프라임정형외과 한상엽 대표원장계단이나 비탈진 언덕길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낙상 사고는 순간적인 충격이 척추에 그대로 전달되어 허리에 무리를 주기 쉽다. 낙상 직후 나타나는 허리 통증은 단순한 근육 염좌로 여겨 파스나 며칠간의 휴식만으로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디스크 파열 등 구조적 손상에서도 비슷한 양상의 통증이 나타날 수 있어 자가 판단보다 ...
클수록 어려워지는 자궁근종 수술…자궁 적출 없이 치료하려면?
사진 서울미즈병원 박연이 병원장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에서 생기는 대표적인 여성 양성 종양이다. 대부분 암으로 발전하지 않아 크게 걱정할 질환은 아니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쉽고 그 사이 크기가 계속 커진다는 점이 문제로 꼽힌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자궁근종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매년 꾸준히 늘어 연간 진료 건수가 100만 건을 넘어섰...
숲이 주는 치유의 힘…자살위험 줄이고 우울감 씻어낸다
산림치유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산림치유가 생명 위기 수준과 우울, 절망감을 낮추는 등 마음 건강 회복과 자살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0일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산림과학원은 산림치유의 객관적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표준화된 심리검사를 도입, 프로그램 참가 전후의 자살위험(ssq-sr), 절망감(bhs), 우울(ph...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내과 3高 질환', 전문가와 함께 포괄적인 관리해야
사진 더유니콘의원 김규진 원장최근 들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내과 만성질환을 한꺼번에 안고 사는 이른바 '3高 질환'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이 세 가지 질환을 동시에 앓는 환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성인 인구의 약 5%에 해당하는 수치다. 예전에는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
소음순성형과 질필러, 산부인과 진료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
사진 김윤숙산부인과 김윤숙 대표원장임신과 출산, 노화는 여성의 신체 곳곳에 흔적을 남긴다. 그중에서도 소음순의 비대·비대칭이나 질 점막의 탄력 저하는 옷 안에 가려져 있어 쉽게 드러나지 않지만, 정작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은 결코 가볍지 않다. 앉거나 걸을 때마다 반복되는 쓸림, 속옷과의 마찰로 인한 통증, 관계 중 느껴지는 불편감은 위생 문제를...
정은경 복지장관, 경기의료원 이천병원 찾아 필수의료 협력 점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7월 2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경기 동남권 필수의료 거점병원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방문했다.정 장관은 이천병원과 배후 상급종합병원인 분당서울대병원 간 협력 체계가 실제로 어떻게 작...
"하루 5천보 못 걸어도 빠르게 걸으면 조기 사망 위험 낮아"
ⓒ아이클릭아트하루에 많은 걸음을 걷기 어려운 사람이라도 걷는 속도를 높이면 모든 원인 또는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시드니대 이매뉴얼 스타마타키스 교수팀은 9일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서 영국 바이오뱅크 참가자 10만3천여명을 약 ...
라섹 등 시력교정 수술, 시력의 질 좌우하는 안과 선택 기준은?
사진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시력교정술을 준비하는 이들이 마주하는 고민은 바로 '어떤 수술을 받을 것인가'다. 라식과 라섹에서 시작된 시력교정술은 스마일, 클리어 등 여러 방향으로 발전했다지만, 정작 수술 후 시력이 1.0으로 나와도 밤에 시야가 흐리거나 불빛이 겹쳐 보인다는 호소는 줄지 않고 있다. 시력검사표의 숫자만으로는 실제 눈이 얼마나 선명하고 편안...
치과 치료가 두렵다면…‘수면 치료’로 진료 문턱을 낮추자
사진 인천 서울365치과 박준규 대표원장드릴 소리나 마취 주사바늘을 떠올리기만 해도 온몸이 움츠러든다는 이들이 있다. 치과 진료 중 겪었던 통증이나 특유의 냄새, 기계음에 대한 기억이 오래 남아 병원 방문 자체를 미루는 경우다. 문제는 이런 회피가 반복될수록 정작 초기에 간단히 해결할 수 있었던 충치나 잇몸 문제가 커진다는 점이다. 방치된 치아는 결국 신경...
내년 건보료 7.19%로 동결…건보 이사장 "부과체계 개편 서둘러야"
발언 중인 강청희 이사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와 같은 7.19%로 유지된다. 보건복지부는 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같은 211.5원이 그대로 적용된다.이번 결정을 두고는 그동안 상반된 의견이 맞서왔다. 가계 부...
위고비 맞은 사람 살펴보니…"우울장애 위험 3.4배"
위고비와 삭센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체중 감량 목적으로 사용한 사람에게서 우울·불안 등의 정신건강 문제와 위장관 이상 위험이 사용하지 않은 사람보다 높게 나타났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8일 국제학술지 '당뇨병·비만과 대사'(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
'치매환자 96시간 결박해 폐색전증 유발' 의사…2심도 집행유예
환자. 위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치매 환자를 90시간 넘게 침대에 묶어둬 폐색전증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50대 의사가 항소심에서도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항소4-3부(신지은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인천 모 병원 정신의학과 의사 a(55)씨에게 원심과 같은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흡연자, 비흡연자보다 더 외롭다…시간 지나며 외로움 더 증가"
서울 시내의 한 흡연 구역 [사진=연합뉴스]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더 외로움을 느끼고, 시간이 지나면서 외로움도 더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 키어 필립 박사팀은 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호흡기학회 학술대회(ers congress 2026)에서 유럽 15개국 5만명 이상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흡연자가 비...
조루증 의심되면 비뇨기과 정밀 진단부터
사진 강남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대표원장남성 성기능 장애 가운데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이 조루증이다. 파트너와의 관계에서 만족스러운 시간을 갖지 못한다는 좌절감은 자존감 저하로 이어지고, 이 심리적 위축이 다시 증상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들기도 한다. 그런데도 많은 남성들이 부끄러움 때문에 병원을 찾기보다 혼자 참거나 검증되지 않은 방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적...
초등생·영유아 중심 독감 확산…의심환자 작년의 2배 수준
서울의 한 의원에 붙어있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안내 [사진=연합뉴스]초등학생과 영유아를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늘면서 최근 의심환자 수가 지난해 같은 시기의 2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증가했다.질병관리청은 독감 발생이 예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4일 당부했다.의원급 의료기관의 표본감시 결과 올...
"돼지 신장 이식받고 271일 투석없이 생존…사람 신장이식 성공"
돼지 [사진=연합뉴스] 유전자 편집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말기 신장질환 환자가 271일 동안 투석을 받지 않고 지낸 뒤 사람 신장을 이식받는 데 성공, 이종이식에서 사람 신장이식으로 전환한 첫 사례가 보고됐다.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브리검(mgb) 리어나도 리엘라 박사팀은 4일 의학 저널 랜싯(the lancet)에서 2025년 1월 돼지 신장을 이식받고...
늘어나는 불면증, 방치보다 정신과 진료가 우선
사진 마음감기정신건강의학과 정찬현 원장최근 몇 년 사이 불면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지역별 불면증 진료현황 자료에 따르면 비기질성 불면증(f510)이나 수면 개시 및 유지장애(g470)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25년 기준 79만 7862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66만 9536명이던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해 5년 ...
필러·보톡스·실리프팅, 성형외과 진단으로 목적에 맞게 진행해야
사진 양시강성형외과 양시강 대표원장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짧은 시술만으로 인상을 다듬으려는 발걸음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절개나 전신마취 없이 비교적 짧은 시간에 진행할 수 있는 필러와 보톡스, 실리프팅은 회복 부담이 적어 처음 시술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접근성이 높은 편이다.다만 세 가지 시술은 작용 원리와 개선하는 부위, 지속 기간이 각기 ...
초미세먼지 농도 높을수록 소아 백혈병 위험↑
초미세먼지 '나쁨' [사진=연합뉴스]미세먼지는 호흡기와 심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환경 유해 물질이다. 이 중에서도 입자 크기가 2.5㎛(마이크로미터) 이하로 아주 작은 초미세먼지(pm2.5)는 폐 깊숙이 침투할 뿐 아니라 혈액을 타고 온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문제는 이 같은 미세먼지의 위협이 아직 성장 중인 아이들에게 더 치명적일 것으로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