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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필보레의원, 올타이트·이브타이탄 등 피부과 리프팅 장비로 다층 구조 진료 강화
사진 필보레의원 정호영 대표원장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필보레의원(대표원장 정호영)이 초단파 에너지 기반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와 EMS 복합 리프팅 장비 '이브타이탄(EVE TITAN)'을 도입하고, 피부층부터 근육층까지 아우르는 다층 구조 리프팅 진료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피부 노화는 단일 원인이 아닌 복합적인 구조 변화에...
여름철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피부과 시술로 회복 꾀해야
사진 리윤피부과 이동윤 대표원장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고온 환경은 피부에 복합적인 손상을 가한다. 표면적인 홍조나 열감을 넘어 피부 깊숙한 진피층의 ECM(세포외기질) 손상까지 유발하며, 이는 탄력 저하와 잔주름, 모공 확대 등 구조적 노화로 이어진다. 여기에 냉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급격한 온도 변화와 속건조까지 더해지면 피부 장벽이 약화돼 피곤해 보이거...
필수의료 배상보험 지원 확대…모자의료센터·응급 전담 전문의도 포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10일 충청남도 천안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및 달빛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소아의료체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분만·응급 등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의 사법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배상보험료 국가 지원 대상이 넓어진다.
보건복지부는 11일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범위를 ...
"노동시간 줄수록 비만율 낮아져…연 1% 줄면 비만율 0.16%↓"
ⓒ아이클릭아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3개국 연구에서 연간 노동시간이 1% 감소하면 비만율이 0.16% 낮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유럽비만연구학회(EASO)는 11일 호주 퀸즐랜드대 프라디파 코랄레 게다라 박사팀이 1990~2022년 OECD 33개국의 데이터를 분석, 연간 노동시간 감소와 비만율 감소 사이에서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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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성인 ADHD, 정신과 치료로 이겨내야
사진 마음감기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정찬현 대표원장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오랫동안 아동기 질환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통념과는 달리 소아·청소년기에 시작된 ADHD 증상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상당수 지속된다. 건강보험심사쳥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전국 ADHD 진료 환자 수는 2020년 8만 519명에서 2024...
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에 3명 사망…국내 위험도는 낮아
한타바이러스 감염 의심자를 태우고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병원에 도착한 구급차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남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 집단감염이 발생해 3명이 숨진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국내 유입 위험도는 낮다고 8일 평가했다.
사고 선박은 지난달 1일 아르헨티나 우슈아이아를 출발한 네덜란드 국적 크루즈선...
"원치 않지만, 손자녀 돌봐야"…돌봄 조부모 절반은 비자발적
ⓒ아이클릭아트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2명 중 1명 이상이 원치 않지만, 자녀 사정 때문에 돌봐줘야 하는 '비자발적 돌봄'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여성 노인의 돌봄 부담과 건강 악화가 남성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8일 '가족 내 손자녀 돌봄 현황과 정책방안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내용의 '노인의 손자녀 ...
복합적인 원인으로 나타나는 조루증, 비뇨기과 상담·치료 주저 말아야
사진 강남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대표원장
발기부전과 함께 남성 성기능 장애의 양대 축으로 꼽히는 조루증은 연령을 불문하고 폭넓게 나타나는 문제다. 대한남성과학회가 국내 성인 남성 2,0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루증 유병률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27.5%가 스스로 조루증 증상이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심리적 부담은 본인 기준 10점 만점...
미혼남녀 '출산의향' 2년 만에 29.5%→40.7% 상승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 조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미혼남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이 지속해서 개선되고 있다.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녀가 필요하다는 응답률이 25∼49세 미혼 남녀에서 각각 60% 이상이었다. 2024년 당시 30%를 밑돌았던 미혼남...
처진 눈매와 늘어진 얼굴선, 성형외과 수술 꼭 필요할까
사진 양시강성형외과 양시강 대표원장
나이가 들면 눈 주변과 턱선에서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눈꺼풀을 덮는 피부는 다른 부위에 비해 두께가 얇고 지지 조직도 약해 30대 후반부터 쉽게 처짐과 탄력 저하가 시작된다. 여기에 팔자주름과 늘어진 볼살, 흐릿해진 턱선까지 더해지면 실제 나이보다 훨씬 피로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주게 된다. 이런 복합적인...
정윤순 전 복지부 실장, 생명존중희망재단 제2대 이사장 취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제2대 이사장에 정윤순 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이 임명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제2대 이사장으로 정윤순 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예방법에 근거해 설립된 복...
"심박수 너무 낮거나 높으면 뇌졸중 위험 증가…U자형 관계"
스마트워치 심박수 측정 [사진=연합뉴스TV]
심박수가 낮을수록 심혈관 건강에 좋다는 일반적 인식과 달리 안정 시 심박수가 60~69회를 벗어나 지나치게 낮거나 높을 경우 모두 뇌졸중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 덱스터 펜 박사팀은 6일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열린 유럽뇌졸중학회 학술대회(ESOC ...
"좀처럼 쉽게 빠지지 않는 지방, 윤곽주사 등 피부과 시술 필요할 수도"
사진 성수멜팅의원 박경민 대표원장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형과 외모 관리를 일상적인 건강 관리의 일부로 여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얼굴 지방으로 인한 고민, 즉 볼살·심부볼·이중턱은 다이어트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도 쉽게 개선되지 않아 전문 피부과 시술로 눈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얼굴 부위의 지방은 ...
반복되는 질염·방광염 등 산부인과 질환, 소음순 변형 때문일 수도
사진 미애로여성의원 강동점 홍선희 원장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꽃가루와 황사, 큰 일교차로 면역력이 쉽게 무너진다. 체온 조절 기능이 흔들리는 환절기에는 여성 건강도 함께 흔들리게 된다. 특히 반복적인 질염이나 방광염으로 고통받는 여성이라면, 단순히 면역력 저하만을 원인으로 볼 것이 아니라 소음순 변형 여부를 함께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소음순은 여성 외...
복지부, 모자의료체계 긴급 개선 나선다…정은경 "개선방안 조속히 마련할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충북 권역모자의료센터를 방문해 모자 의료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 청주의 임산부가 응급 분만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되는 과정에서 태아를 잃은 사고를 계기로, 정부가 모자의료체계 전반의 긴급 점검과 구조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
일하는 간호사 면허소지자중 54%뿐…대도시 쏠려 지역간 140배差
ⓒ아이클릭아트
국내 간호사 면허 소지자 약 55만명 가운데 실제 의료 현장에서 일하는 인력은 절반을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대한간호협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국 간호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전체 간호사 면허 소지자는 약 55만명이었다.
이 가운데 병의원 등 요양기관에서 실제 활동 중인 간호사는 전체의 약 54%인 29...
초여름 자외선이 앞당기는 피부 노화, 피부과에서 ECM부터 살펴야
사진 샤인룩스의원 안승혁 대표원장
5월은 공기가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지만, 그만큼 자외선 지수도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다. 봄의 온화한 기온 뒤에 숨어 있는 강한 자외선은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해 진피층 구조를 서서히 무너뜨린다. 겨우내 반복된 건조한 환경에 지쳐 있던 피부에 초여름 자외선까지 더해지면, 탄력 저하와 잔주름, 칙칙한 피부톤 등 복합적인 ...
정부, 중동 불안 장기화에 취약계층 보호·의약품 수급 안정화 총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세종시 조치원읍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에게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동 정세 불안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정부가 취약계층 생활 안정과 의료 물자 수급 관리를 동시에 강화하고 나섰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비상경제대응 민생복지반 제2차 관계부처 점검회의...
"임신초기 대기오염 노출, 아기 언어·운동 발달 지연 위험↑"
임신 초기 대기오염에 많이 노출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생후 18개월 시점에 언어와 운동 발달이 더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Journal of Physiology, Alexandra Bonthrone et a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신 초기 대기오염에 많이 노출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그렇지 않은 경우...
두려움에서 설렘으로, 분만 방식의 진화…산부인과 병원이 바꾸는 출산 문화
저출산 시대가 깊어지면서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 병원의 수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이른바 '분만 난민', '출산 난민'이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을 만큼,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줄어드는 현실이다. 그럼에도 현장에서는 분만을 ‘아이 낳는 과정’만으로 보는 의료 행위가 아닌, 생명의 탄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