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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종사자 16%가 잠복결핵을 소지하고 있다?
병ㆍ의원 등 의료계 종사자의 16%가 잠복결핵을 소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잠복결핵이란 결핵균이 몸에 들어왔으나 면역력에 의해 억제돼 질병을 일으키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특별한 증상도 없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력도 없다. 면역이 약해지면 결핵균이 증식해 발병하게 되며, 일반적으로 잠복결핵 소지자의 약 10%는 활동성 결핵으로 발전하고, 90%는 단순히 잠복결...
복지부, 8월부터 의료기기 시장진출 전주기상담 추진
최근 의료기기에 대한 낡은 규제를 개선하겠다는 조짐이 보인다. 최근 소아당뇨를 가진 자녀를 치료하려다 범법자로 몰린 엄마 사연이 알려지면서, 정부에서는 이에 대한 대응을 내놓았다. 소아당뇨(제1형) 환자는 대개 인슐린 분비 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에 하루에도 여러 번 혈당을 체크하고,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 혈당관리가 되지 않으면 고혈당으로 인한 합병증...
의료인 폭행, 반의사불벌죄에서 제외
신상진 의원은 9일, 의료현장에서 의료행위를 하는 의사 등 보건 의료인에게 폭행이나 협박을 하는 경우 반의사 불벌죄를 적용을 받지 않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반의사불벌죄란,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를 말한다. 현행법은 누구든지 의료인, 간호조무사 및 의료기...
아쉬운 국민청원 15만명.. 적지 않은 성과
국민청원이 정식 청원으로 인정되려면 동의 수가 20만명을 넘어야 한다. 의료인 폭행 근절을 공론화 하기 위해 추진되었던 “감옥에 갔다 와서 칼로 죽여버리겠다.” 라는 이름의 청원은 14만 7885명으로 그쳤다. 정식청원으로 인정되지 않아 청와대의 공식 입장을 들을 수는 없지만 언론과 정치권, 행정부, 경찰청 등도 예방책 마련의 필요성에...
아쉬운 국민청원 15만명.. 적지 않은 성과
국민청원이 정식 청원으로 인정되려면 동의 수가 20만명을 넘어야 한다. 의료인 폭행 근절을 공론화 하기 위해 추진되었던 “감옥에 갔다 와서 칼로 죽여버리겠다.” 라는 이름의 청원은 14만 7885명으로 그쳤다. 정식청원으로 인정되지 않아 청와대의 공식 입장을 들을 수는 없지만 언론과 정치권, 행정부, 경찰청 등도 예방책 마련의 필요성에...
대한치과의사협회,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자율점검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이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치과 병·의원 대상으로 2018년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치협이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된 이후에 17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점검으로, KDA자율점검 사이트 ( http://privacy.kda.or.kr ) 에 로그인 한 후에 자율점검 신청 동의서를 접수하...
대한치과의사협회,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자율점검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이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치과 병·의원 대상으로 2018년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치협이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된 이후에 17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점검으로, KDA자율점검 사이트 ( http://privacy.kda.or.kr ) 에 로그인 한 후에 자율점검 신청 동의서를 접수하...
내년부터 적용되는 3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의 핵심들
의료기관 인증제 2주기가 만료되면서 3주기 인증기준이 마련되었다. 환자 안전, 감염, 의약품 관리 등을 강화하고 직원 인전자원 관리를 개선하는 인증조사 방식도 일부 개편되었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새로운 3주기 인증기준을 개발하여 내년 1월부터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3주기 기준은 4개 영역, 13개 장, 91개 기준 등 총 520개 조사항목...
내년부터 적용되는 3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의 핵심들
의료기관 인증제 2주기가 만료되면서 3주기 인증기준이 마련되었다. 환자 안전, 감염, 의약품 관리 등을 강화하고 직원 인전자원 관리를 개선하는 인증조사 방식도 일부 개편되었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새로운 3주기 인증기준을 개발하여 내년 1월부터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3주기 기준은 4개 영역, 13개 장, 91개 기준 등 총 520개 조사항목...
의료인 폭행방지를 위한 ‘주취자 감형 조항 삭제’
연이은 의료인 폭행 사건으로 재발 방지책 마련이 시급한 가운데, 의료진 폭행 방지를 위해 의료인에 대한 폭행 사건 발생 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또 발의됐다.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이 발의했던 지난 의료진에 대한 폭행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응급의료법 개정안 외에도 이번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의원에 의해 ‘주취자 감형 조항’을 삭제...
다가오는 모바일 시대
요즘은 원격 의료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의료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일본과 중국에서는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원격 ‘온라인 진료’가 확산하고 있다. 일본정부에서는 가이드라인을 제안하고 나섰는데, 대면진료보다 정밀한 진찰이 불가능한 온라인 진료인 만큼 첫 진료는 대면 진료를 받도록 조건을 달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및 태블릿 P...
복지부, 의료광고 사전심의ㆍ감시 강화한다
9월 28일부터 의료법 제57조 제1항에서 규정하는 정기간행물, 옥외광고물, 전광판, 인터넷매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광고매체를 통한 의료광고는 의료법에서 정한 민간기관·단체에 사전심의를 받아야 한다. 의료는 국민들의 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데, 최근 거짓ㆍ과장 등의 지나친 불법광고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
복지부, 의료광고 사전심의ㆍ감시 강화한다
9월 28일부터 의료법 제57조 제1항에서 규정하는 정기간행물, 옥외광고물, 전광판, 인터넷매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광고매체를 통한 의료광고는 의료법에서 정한 민간기관·단체에 사전심의를 받아야 한다. 의료는 국민들의 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데, 최근 거짓ㆍ과장 등의 지나친 불법광고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
아말감, 식약처에서 어린이 및 임산부 사용제한을 권고하다.
아말감은 치과에서 흔히 쓰이는 충전 재료이기도 하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전체 치료비의 30%만 환자가 부담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어 아말감을 많이 쓰기도 하는데, 이러한 아말감은 합금 재료이며, 치과용 충전재로 사용된 세월은 자그마치 150년이다. 유해중금속인 수은이 발견돼 안전성 논란이 일었고, 안전성 논란 등으로 아말감 사용은 2009년부터 2013년까...
아말감, 식약처에서 어린이 및 임산부 사용제한을 권고하다.
아말감은 치과에서 흔히 쓰이는 충전 재료이기도 하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전체 치료비의 30%만 환자가 부담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어 아말감을 많이 쓰기도 하는데, 이러한 아말감은 합금 재료이며, 치과용 충전재로 사용된 세월은 자그마치 150년이다. 유해중금속인 수은이 발견돼 안전성 논란이 일었고, 안전성 논란 등으로 아말감 사용은 2009년부터 2013년까...
인권침해로 형사처벌 받은 의료인, 면허 정지된다.
대부분의 보건의료기관 내 인권침해 행위의 경우 법적인 규제 미비와 폐쇄적이고 강압적인 조직문화 속에서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인의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법률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를 한 결과,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은 20일 보건의료인들의 인권침해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조사 및 상담 등 업무를 수행할 보...
인권침해로 형사처벌 받은 의료인, 면허 정지된다.
대부분의 보건의료기관 내 인권침해 행위의 경우 법적인 규제 미비와 폐쇄적이고 강압적인 조직문화 속에서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인의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법률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를 한 결과,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은 20일 보건의료인들의 인권침해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조사 및 상담 등 업무를 수행할 보...
OECD 국가 중 의사 수가 가장 적은 한국
한국 의사 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한의사를 포함한 수로 가장 적고,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진료를 받은 횟수는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12일에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OECD 보건통계 2018’의 주요 지표를 분석한 결과로는 우리나라의 임상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인구 1000명당 2.3명으로 OECD 국가 중...
OECD 국가 중 의사 수가 가장 적은 한국
한국 의사 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한의사를 포함한 수로 가장 적고,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진료를 받은 횟수는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12일에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OECD 보건통계 2018’의 주요 지표를 분석한 결과로는 우리나라의 임상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인구 1000명당 2.3명으로 OECD 국가 중...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 2천억대,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제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지역가입자가 유발한 건강보험 재정 적자는 2012년 778억 원에서 지난해 2,050억원으로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가입자의 상당수가 건강보험 혜택을 이용하기 위해 단기간 한국에 체류하는 ‘건보 무임승차자’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건강보험 공단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