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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생존률 3배 증가, 일상 복귀 10년간 7배 증가, 시‧도간 격차는 커져
◇ ’16년 3만건 발생, 7.6% 생존 - 지난 10년간(’06~’16년) 급성심장정지환자 생존 3배(2.3→7.6%) 증가, 일상생활 복귀는 7배(0.6→4.2%) 증가 ◇시‧도간 생존 격차는 10년 전에 비해 약 2배 증가, 일상생활 복귀는 4.6배 증가 ◇잠정조사결과 공유와 지역간 격차 해소방안 논의...
심정지 생존률 3배 증가, 일상 복귀 10년간 7배 증가, 시‧도간 격차는 커져
◇ ’16년 3만건 발생, 7.6% 생존 - 지난 10년간(’06~’16년) 급성심장정지환자 생존 3배(2.3→7.6%) 증가, 일상생활 복귀는 7배(0.6→4.2%) 증가 ◇시‧도간 생존 격차는 10년 전에 비해 약 2배 증가, 일상생활 복귀는 4.6배 증가 ◇잠정조사결과 공유와 지역간 격차 해소방안 논의...
간호사 배출을 확대하는 것이 아닌 처우 개선이 필요
대한병원협회는 정부의 간호인력 수급 종합대책에 앞서 "충분한 신규 간호사 배출로 전체적인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방 중소병원 근무를 유도하는 제도적 지원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신고한 간호사 면허자 수는 36만 명. 2016년 현재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 인력은 18만 명이며, 제약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 ...
간호사 배출을 확대하는 것이 아닌 처우 개선이 필요
대한병원협회는 정부의 간호인력 수급 종합대책에 앞서 "충분한 신규 간호사 배출로 전체적인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방 중소병원 근무를 유도하는 제도적 지원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신고한 간호사 면허자 수는 36만 명. 2016년 현재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 인력은 18만 명이며, 제약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 ...
반려 처분받은 약국 개설 신청이 가능으로 바뀐 이유는?
병원 부지를 분할받아 별도의 건물을 세우고, 출입구와 주차장을 따로 갖추고 있는 경우에는 약국개설 등록을 할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울산지방법원은 A씨가 울산시 B보건소장을 상대로 낸 약국개설등록 불가처분 취소 소송에서 불가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A씨는 2016년 11월 25일 C빌딩에 약국을 개설하기 위해 B보건소에 약국개설등록을 신청했으나...
반려 처분받은 약국 개설 신청이 가능으로 바뀐 이유는?
병원 부지를 분할받아 별도의 건물을 세우고, 출입구와 주차장을 따로 갖추고 있는 경우에는 약국개설 등록을 할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울산지방법원은 A씨가 울산시 B보건소장을 상대로 낸 약국개설등록 불가처분 취소 소송에서 불가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A씨는 2016년 11월 25일 C빌딩에 약국을 개설하기 위해 B보건소에 약국개설등록을 신청했으나...
수술은 문제 없어도 경과 관찰 소홀하면 의료과실로 인정
수술까지는 문제가 없었지만 출혈 경향이 높은 환자를 수술한 뒤 경과 관찰과 조치를 소홀히 한 것은 과실이라며 1억 원대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한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5민사 합의부는 A씨 가족이 B대학병원과 2명의 외과의사(C·D)를 상대로 낸 2억 2655만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1억 2199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A씨...
수술은 문제 없어도 경과 관찰 소홀하면 의료과실로 인정
수술까지는 문제가 없었지만 출혈 경향이 높은 환자를 수술한 뒤 경과 관찰과 조치를 소홀히 한 것은 과실이라며 1억 원대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한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5민사 합의부는 A씨 가족이 B대학병원과 2명의 외과의사(C·D)를 상대로 낸 2억 2655만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1억 2199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A씨...
의료기관 명의 대여, 법인 대표자가 손해배상?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비의료인에게 명의를 빌려줘 의사를 고용해 개설·운영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비용을 지급받은 경우 법인 대표자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A비영리 사단법인과 법인대표 A씨를 상대로 낸 부당이익금 지급 소송에서 건보공단의...
의료기관 명의 대여, 법인 대표자가 손해배상?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비의료인에게 명의를 빌려줘 의사를 고용해 개설·운영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비용을 지급받은 경우 법인 대표자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A비영리 사단법인과 법인대표 A씨를 상대로 낸 부당이익금 지급 소송에서 건보공단의...
제약바이오협, “ 제약산업을 희생시키는 약가인하 수용 불가방침 결의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7일 2017년도 제2차 이사회(이사장 이행명)를 열어 “국민 건강의 보장성 확대를 위한 정부 정책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보장성 확대에 따른 재원 마련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을 희생양 삼으려는 그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거부할 것”이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회 이사사들은 이날...
건강보험 총 진료비 10년 사이에 2배나 올라
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 등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로 건강보험 총진료비가 10년간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간 건강보험 총진료비의 연평균 증가율은 8.5%인데, 입원·외래·약국 중 입원 진료비 연평균 증가율이 11.2%로 가장 높았고, 요양기관 종별로는 요양병원이 연평균 증가율이 29.5%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별...
건강보험 총 진료비 10년 사이에 2배나 올라
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 등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로 건강보험 총진료비가 10년간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간 건강보험 총진료비의 연평균 증가율은 8.5%인데, 입원·외래·약국 중 입원 진료비 연평균 증가율이 11.2%로 가장 높았고, 요양기관 종별로는 요양병원이 연평균 증가율이 29.5%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별...
인슐린 4mm 주사바늘 짧은 것이 혈당조절 효과적
인슐린 주사바늘이 긴 것보다 짧은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지방비대증을 포함한 인슐린 합병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새롭게 강조되고 있다. 특히 긴 주사바늘과 비교해 통증이 적어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혈당조절 효과도 동등하다는 연구결과들도 나오면서 앞으로 주사바늘에 거부감을 가졌던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인슐린 주사요법 표준화를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