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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지 않았는데 전신마취 수술...손해배상 소송
▲ 전신마취 수술 1주일 후 폐렴 후유증으로 사망한 사건에서 의사에게 과실이 없다는 사실을 입증하도록 책임 지우는 것까지 허용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수술 후 1주일 뒤 폐렴 후유증으로 사망한 A환자의 가족이 B병원과 의료진을 상대로 낸 8469만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2016가단217805)을 기각했다. A환자는 2015년...
건보공단, ‘ 약가결정 및 상환제도 ’ 보고서 최초 발간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건강보장 4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나라의 약가결정 과정, 사후관리제도 등의 약품비 관리제도를 전반적으로 정리한 ‘한국의 의약품 가격결정 및 상환 정책’ 보고서를 최초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 ‘한국의 의약품 가격결정 및 상환 정책’ 보고서는 외국과 정보를 공유하여 상호 제도 발전...
건보공단, ‘ 약가결정 및 상환제도 ’ 보고서 최초 발간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건강보장 4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나라의 약가결정 과정, 사후관리제도 등의 약품비 관리제도를 전반적으로 정리한 ‘한국의 의약품 가격결정 및 상환 정책’ 보고서를 최초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 ‘한국의 의약품 가격결정 및 상환 정책’ 보고서는 외국과 정보를 공유하여 상호 제도 발전...
"근무복·환자복 차림 외출 안돼요"
▲ 병협은 20일 제20차 상임고문 및 상임이사·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어 외출·외박·병문안 등 병원문화를 개선키로 했다. 병원 밖으로 나설 때 근무복이나 환자복 차림을 자제하는 권고안이 마련됐다. 대한병원협회와 보건복지부가 함께 병원문화 개선 권고안을 마련하고 전국 병원과 대국민 홍보에 나서기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
"근무복·환자복 차림 외출 안돼요"
▲ 병협은 20일 제20차 상임고문 및 상임이사·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어 외출·외박·병문안 등 병원문화를 개선키로 했다. 병원 밖으로 나설 때 근무복이나 환자복 차림을 자제하는 권고안이 마련됐다. 대한병원협회와 보건복지부가 함께 병원문화 개선 권고안을 마련하고 전국 병원과 대국민 홍보에 나서기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
"최저임금 상승으로 의원 타격...특단 대책 필요"
내년도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되자 의료계가 경영난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7월 15일 최저임금위원회는 2018년 최저임금을 2017년 기준 6470원에서 7530원으로 16.4% 인상키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은 18일 성명을 내어 "고사 직전인 동네의원의 경영난을 악화시키는 최저임금 대폭상승에 대해 정부는 특...
"최저임금 상승으로 의원 타격...특단 대책 필요"
내년도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되자 의료계가 경영난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7월 15일 최저임금위원회는 2018년 최저임금을 2017년 기준 6470원에서 7530원으로 16.4% 인상키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은 18일 성명을 내어 "고사 직전인 동네의원의 경영난을 악화시키는 최저임금 대폭상승에 대해 정부는 특...
연구용 제대혈 관리 부실, 대대적인 관리체계 강화가 필요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7.2.21.부터 6.30.까지 제대혈 은행 및 연구기관(총 40곳)을 대상으로 연구용으로 제공된 부적격 제대혈의 사용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지난해 12월 차병원에서 제대혈 부정사용이 적발된 이후, 다른 제대혈은행 및 연구기관의 사용실태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한 것이다. 제대혈이란? (정의...
연구용 제대혈 관리 부실, 대대적인 관리체계 강화가 필요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7.2.21.부터 6.30.까지 제대혈 은행 및 연구기관(총 40곳)을 대상으로 연구용으로 제공된 부적격 제대혈의 사용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지난해 12월 차병원에서 제대혈 부정사용이 적발된 이후, 다른 제대혈은행 및 연구기관의 사용실태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한 것이다. 제대혈이란? (정의...
의료급여 진료비 지연 지급 되풀이, 근본적 대책이 필요
올해도 의료기관의 경영난을 가중시키고 의료급여 환자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의료급여 진료비 지연 지급이라는 파행이 되풀이 되고 있다. 그동안 국정감사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 개선 권고 등을 통해 진료비 지연 지급으로 인한 의사와 환자 간 신뢰관계나 의료서비스의 질 저하 등 심각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정확한 진료비 추계를 바탕으로 적정 예산을 본예산...
의료급여 진료비 지연 지급 되풀이, 근본적 대책이 필요
올해도 의료기관의 경영난을 가중시키고 의료급여 환자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의료급여 진료비 지연 지급이라는 파행이 되풀이 되고 있다. 그동안 국정감사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 개선 권고 등을 통해 진료비 지연 지급으로 인한 의사와 환자 간 신뢰관계나 의료서비스의 질 저하 등 심각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정확한 진료비 추계를 바탕으로 적정 예산을 본예산...
부산 병의원 6백 곳 진료정보 교류체계 구축
정부가 부산지역 600여 개 병의원을 대상으로 진료정보를 전자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진료정보교류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소요 예산은 20억원이다. 보건복지부는 11일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도 진료정보교류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은 ...
부산 병의원 6백 곳 진료정보 교류체계 구축
정부가 부산지역 600여 개 병의원을 대상으로 진료정보를 전자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진료정보교류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소요 예산은 20억원이다. 보건복지부는 11일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도 진료정보교류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은 ...
"출생신고를 왜 의사가?" 산부인과의사들 '황당'
신생아 출생신고를 부모가 아닌 분만 의료인이 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산부인과의사들이 어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유한국당 함진규 의원이 최근 발의한 가족관계 등록법 개정안은 출산아 부모가 출생 후 30일 이내에 시·읍·면장에게 신고하던 출생신고를 분만에 관여한 의료인이 직접 하도록 했다. 행정기관에서 분만한 산모에게 출산&...
"출생신고를 왜 의사가?" 산부인과의사들 '황당'
신생아 출생신고를 부모가 아닌 분만 의료인이 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산부인과의사들이 어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유한국당 함진규 의원이 최근 발의한 가족관계 등록법 개정안은 출산아 부모가 출생 후 30일 이내에 시·읍·면장에게 신고하던 출생신고를 분만에 관여한 의료인이 직접 하도록 했다. 행정기관에서 분만한 산모에게 출산&...
경증환자 병원 쏠림 막기 위해 '심층진찰료' 추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심층진찰료 도입 시범사업'을 통해 중증도 및 진료시간을 반영한 '외래 심층진찰료 수가 모형' 개발에 착수한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 진료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52개 경증질환으로 대형병원에 내원한 환자들을 의원급으로 회송, 왜곡된 전달체계를 바로잡겠다는 계획이다. 5일 심평원은 진찰료 체계 개편을 위한 심층진찰료 도입방안 연구용역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