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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운동의 함정, '과잉훈련증후군'과 '재충전 휴식'의 중요성
ⓒ아이클릭아트
최근 건강에 대한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면서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여전히 "운동은 무조건 많이 할수록 좋다"는 인식 하에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갑작스럽게 운동량을 늘리면 각종 부상에 시달릴 수 있고, 적절한 휴식이 없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다.
과잉훈련증후군(Ove...
정은경 장관, 보건의약단체장 첫 대면서 "신뢰 회복이 최우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서울 중구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열린 응급의료체계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3일 취임 후 처음으로 주요 보건의약단체장과 만나 "국민·의료계와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새 정부의 최대 정책 목표는 "국민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질...
"납 없는 실리콘 초음파 패치 개발…웨어러블 혈압계 등 적용"
매일 일회용 초음파 패치를 통해 아침에 출근 동안에 심·뇌혈관 질환 조기진단(실시간 혈압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모니터링을 한 후 쓰레기통에 버리는 미래 모습. [K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재 상용화돼 병원 진단과 원격의료 등에 사용되는 납(Pb) 기반의 압전 세라믹 웨어러블 초음파 장치들과 달리 납을 전혀 쓰지 않고 실리콘을 ...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정밀 치과 진단으로 완성도 높여
사진 서울랩치과 김정은 대표원장
임플란트는 치아를 상실했을 때 기능과 심미성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는 최적의 치료법으로, '제2의 영구치'라고 불릴 정도다. 임플란트는 티타늄 인공치근을 잇몸뼈에 식립해 자연치아와 유사한 저작력과 고정력을 제공하며, 적절한 관리하에서 반영구적으로도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기존 임플란트는 의사의 경험과 숙련도...
하반기에 전공의 7천984명 복귀…비수도권, 정원 절반 '턱걸이'
1일 오전 복귀 전공의가 충북대학교병원 1층에서 가운을 벗고 있다. 충북대병원의 레지던트와 인턴 등 전공의 92명은 이날 하반기 수련을 재개했다. [사진=연합뉴스]
올해 하반기 모집을 통해 8천명에 가까운 전공의들이 수련 현장에 복귀함으로써 전공의 인력이 의정 갈등 이전의 76%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려한 대로 비수도권 수련병원의 전공의 충...
작년 육아휴직급여 男 4만명 첫 돌파…공공기관 女관리자 25%
2025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여성가족부 제공]
지난해 육아휴직급여를 받은 남성이 처음으로 4만명을 넘어섰다.
2일 여성가족부가 낸 '2025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13만3천명이었다. 이중 남성은 4만2천명(31.6%)으로 처음 4만명을 돌파했다.
사업장 규모로 보면 남녀 모두 300인 이상 사업장 종...
'비발치 치아교정', 정밀 치과 진단과 맞춤 치료 계획이 핵심
사진 고운얼굴이치과교정과치과 이정훈 대표원장
부정교합은 아래위 턱의 치아가 정상적으로 맞물리지 않거나 틀어진 상태로, 덧니부터 돌출입, 주걱턱 등 개인마다 그 정도나 형태가 다 다르다. 많은 사람이 크고 작은 부정교합이 있지만 대다수의 환자들이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 한다. 증상이 심각하지 않은 이상 특별한 통증이 없을뿐더러 이미 불편한 상태에 익숙해졌기 ...
아이 귀젖·부이주·스킨텍 제거, 섬세한 성형외과 술기가 핵심
사진 아이앤힐성형외과 김형섭 대표원장
만일 아이의 귀 앞부분에 작은 돌기처럼 튀어나온 조직을 발견했다면 부이주(accessory auricle)나 스킨텍(skin tag)으로도 불리는 귀젖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는 태생기 귀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선천성 기형으로, 신생아 1000명 중 약 5명이 가지고 태어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귀젖은 피부와 ...
피부 관리 위한 '천연팩', 부작용 예방하려면?
ⓒ아이클릭아트
건조한 계절이 되면서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천연팩이 화학 성분에 대한 우려와 환경 보호 관심 증가로 인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천연'이라는 이름에 안주하여 무분별하게 사용할 경우 오히려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천연팩이란 과일, 채소, 곡물, 한약재 등의 자연...
작년 병의원 등에서 쓴 '개인의료비' 200조 육박…9년만에 2배로
국민의료비 규모의 추이(1970-2023년) [보건복지부 제공]
지난해 우리 국민이 병의원이나 약국 등에서 쓴 '개인 의료비'가 2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의료비를 포함한 지난해 전체 '국민의료비'는 처음으로 210조원을 넘었다.
1일 보건복지부의 국민보건계정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의료비는 196조6천380억원(잠정)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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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얼굴라인 만드는 쁘띠성형 '실리프팅', 피부과적 진단이 중요
사진 강남더뷰티성형외과 김광진 대표원장
나이가 들면 피부는 콜라겐과 같은 탄력인자 생성 능력이 저하되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패이는 노화가 시작된다. 특히 중안면부나 턱선 주변의 탄력 저하는 피부 노화가 가장 빠르게 체감되는 부분이다.
이 같은 피부 노화로 인한 변화를 개선하기 위한 대표적인 비수술 리프팅 시술이 바로 실리프팅이다. 실리프팅은 수술에...
"불치병도 고쳐"…48㎝ 장침으로 무면허 침 시술한 70대 징역형
제주지방법원 [사진=연합뉴스]
한의사 면허 없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침 시술을 행한 7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법 형사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29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부정의료업자)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70대 A씨에 대해 징역 2년 4개월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2천240만원을 추징했다.
또 A씨 일을 도우며 범행을 ...
음주가 체중 감량에 도움?…"과장·거짓 건강정보 주의"
ⓒ아이클릭아트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술을 마시면 살이 빠진다"는 등의 잘못된 건강 정보 게시물이 확산하고 있다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올바른 정보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9일 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 적당한 음주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온라인상에서 많은 공감을 얻으며 재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
늘어나는 젊은층 탈모, 모발이식으로 근본 해결 나서야
사진 강남준성형외과 이태섭 대표원장
탈모는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고민이 아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탈모 환자는 2015년 20만 8,534명에서 2020년 23만 4,780명으로 급증했으며, 전체 환자 중 20~30대가 약 44%를 차지해 젊은층 탈모가 심각한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적인 성인의 머리카락은 약 10...
라인 개선·피부 탄력 위한 리프팅 시술, 맞춤 피부과적 진단 필수
사진 뮤즈의원 안산점 김재민 대표원장
나이가 들면서 시작되는 피부 노화는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그 속도를 늦추고 증상을 개선하려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노화로 인해 얼굴 라인이 무너지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볼살, 이중턱, 주름 등의 고민은 많은 사람들이 피부과 시술을 고려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다.
최근 안티에이징 시...
전공의 공백 속 작년 응급실 찾은 손상 환자 57% 급감
응급실 앞 구급차 [사진=연합뉴스]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병원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던 지난해 응급실을 찾은 손상 환자가 5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28일 발표한 '2024년 손상유형 및 원인 통계'에 따르면 23개 조사 참여 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손상 환자는 지난해 8만6천633명으로 전년 대비 57.4%...
실명에 이르는 망막질환, 골든타임 놓치기 전 안과 찾아야
사진 서울하나안과 한정일 대표원장
눈을 감아도 번쩍거리는 빛이 보이거나 시야 한쪽이 커튼처럼 가려지는 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있다. 만일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다면 절대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안되며, 바로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시야가 일부 차단되거나 빛이 없는 곳에서도 무언가 번쩍이는 증상은 망막박리나 망막열공의 초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망...
임신성 기미와 여름철 색소침착, 맞춤형 레이저 치료가 해답
사진 미애로여성의원 수유역점 양수진 대표원장
기미는 멜라닌 색소가 피부에 불균등하게 침착되면서 발생하는 갈색 반점으로, 주로 뺨과 이마, 윗입술, 코 주변에 나타나는 색소질환이다. 임신과 강한 자외선 노출은 기미와 같은 색소 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 원인으로, 한 번 생긴 기미는 자연 소실되지 않아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임신을 하면 대부분의 임산부는...
정은경 복지장관 "의료대란 영향 조사 필요…목적·방법 검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과 이형훈 2차관이 27일 국회 보건복지부 전체 회의에 출석해 자료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의료대란이 환자 등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출석해 "환자·시민단체들은 반드시 지난 의료대란에 대한...
"소아청소년 셋 중 한명 비만군…가당 음료 설탕세 도입 필요"
ⓒ아이클릭아트
소아·청소년 비만율을 낮추기 위해 가당 음료 설탕세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은철 연세대 의대 교수는 27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등과 공동 주최하는 '소아·청소년 비만 현황 공유 및 예방관리 대책 마련' 포럼 자료집에서 설탕세 도입 시 가당 음료 소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