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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질환 치료, 적절한 피부과 레이저 선택이 중요
사진 뷰커스의원 채정완 대표원장
기미는 불규칙한 모양의 갈색 반점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색소질환이다. 멜라닌 색소가 피부 깊숙이 침착되어 형성되는 기미는 자외선, 내분비 이상,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한 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려워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자외선에 많이 노출된 후에는 멜라닌 형성 세포가 자극받아 ...
척추측만증, 카이로프랙틱으로 근본 원인 치료해야
사진=이즈메디의원 노학준 대표원장
척추는 인체의 대들보 역할을 하는 중요한 부위지만, 스마트폰과 PC 보급, 장시간 근무 등으로 인해 나이를 가리지 않고 척추측만증에 시달리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정상적인 척추는 정면에서 봤을 때 일직선이고 옆에서 보면 경추와 요추는 앞으로 휘고, 흉추와 천추부는 뒤로 휘어져 있다.
하지만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
"유전자 편집 돼지 폐, 뇌사자에게 첫 이식…9일간 기능"
유전자 편집 돼지의 폐를 뇌사자에게 이식하기 위해 환자의 기관 주변 조직을 절개하고 있다. [He et al., Nature Medicine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람에게 이식된 후 초급성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도록 유전자가 편집된 돼지의 폐가 처음으로 뇌사자에게 이식돼 9일 동안 기능을 유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광저우의대 부속 제...
현대인의 고질병 목·허리 통증, 정형외과 비수술 치료로 근본 해결 가능
사진 베스힐링마취통증의학과 오지훈 대표원장
스마트폰, 컴퓨터와 같은 전자기기를 장시간 사용하고 좌식생활 시간이 긴 현대인들은 목과 허리 통증에 더욱 쉽게 시달릴 수밖에 없다. 목과 허리 통증의 핵심 원인은 잘못된 자세로 인한 체형 불균형이다. 화면을 장시간 응시하는 습관은 목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를 만들고, 이는 목과 어깨, 허리, 골반으로 연결되는 신체...
암, 내과 건강검진·내시경으로 조기 발견·예방해야
사진 건강드림내과 박태운 대표원장
건강검진과 내시경은 각종 만성질환과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특히 암은 국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이지만 대부분 초기에는 이렇다 할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 진단이 어려운 만큼 평소 정기적으로 건강검진과 내시경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기본 건강검진 외에도 위암과 대장암을 ...
요양병원서 떨어져 숨진 치매환자…운영자·의료진 모두 '무죄'
법원 마크 [연합뉴스TV 캡처]
밤에 요양병원에서 치매 환자가 뛰어내려 숨졌다면 그 병원의 운영자와 의료진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법원은 환자가 뛰어내릴 가능성까지 의료진이 예견해 항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들 모두에게 죄가 없다고 판단했다.
전주지법 제3-3형사부(정세진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전북 익산의 ...
"간호사 면허 소지자 중 61%만 실제 활동…유휴 인력 20만명"
[사진=연합뉴스]
간호사 면허를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의료 현장에서 활동하지 않는 간호사가 10명 중 4명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간호협회는 고용노동부의 지역별 고용 조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건강보험통계를 자체 분석한 결과, 지난해 6월 기준 간호사 면허 소지자 52만7천여명 가운데 32만3천명(61.3%)이 실제로...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 정확한 치과 진단·맞춤형 계획 필수”
사진 바른탑치과 나창운 대표원장
치아 건강은 노년기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다. 치아를 상실하면 음식을 씹는 저작 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좋지 않다. 따라서 불의의 사고나 노화, 질환 등으로 치아를 상실했다면 이를 적절하게 대체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자연치아의 대체재로는 틀니나 브릿지...
여름철 심해지는 하지정맥류, 치료 미루지 말고 병원 가야
사진 삼성흉부외과 평촌점 김성철 대표원장
무더운 여름철이 되면 하지정맥류 환자가 눈에 띄게 늘어난다. 하지정맥류란 다리 정맥 내 판막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심장으로 되돌아가는 혈액이 역류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혈액순환이 빨라지고 혈관이 확장되는데, 하지정맥류 환자는 역류하는 혈액이 늘어나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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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국립대병원 공공의료 역할 강화 논의
[서울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대학교병원이 22일 국립대학병원의 공공의료 역할 확대를 위한 첫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제1회 국립대학병원 공공부문 심포지엄'으로 명명된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대병원이 지역 거점 역할을 강화해 공공의료 발전을 이끌어갈 구체적 방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전국 10개 국립대학병원...
2025년 온열질환 환자 3815명 돌파, 2018년 이후 최악 수준
폭염 속 온열질환 조심 [사진=연합뉴스]
여름철이 끝나기도 전에 올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3천800명을 넘어서며 극심한 폭염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22일 발표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열탈진과 열사병 등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사망자 23명을 포함해 총 3천815명으로 집...
실리프팅·필러, 피부과적 진단 통한 개인 맞춤 시술이 핵심
사진 에르샤몽의원 동탄 정일봉 대표원장
노화는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많은 이들이 젊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 특히 20-30대부터 시작되는 콜라겐 생성 능력 저하는 피부 탄력 감소와 주름 형성의 주요 원인이 되어, 조기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수술적 부담 없이 즉각적인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실리...
의협연구원 "의대교수 주 74시간 과중 업무…절반 이상 탈진"
[사진=연합뉴스]
국내 의과대학 교수들이 주당 평균 74시간 이상의 과중한 업무를 수행하며 절반 이상이 탈진 상태에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료정책연구원이 최근 전국 40개 의과대학에 근무하는 교수·부교수·조교수를 설문(159명)·면접(52명)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의대 교수들이 실제 직업 활...
위암·대장암, 내과 건강검진 및 내시경으로 조기 발견해야
사진=수지베스트내과 윤해리 대표원장
위암과 대장암은 한국인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 중 하나로, 각각 국내 암 발병률 1, 2위를 다투고 있다. 이들 암의 가장 무서운 특징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장암의 초기 증상은 소화불량, 복통, 복부팽만감 등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증상과 비슷해 가벼운 문제로 여기고 넘기기 쉽...
게이츠재단 회장, 한국 제약사와 첫 대면 협력 논의
라이트재단 회원사 관계자 등과 사진 촬영하는 트레버 문델 회장(사진 가운데). [라이트재단 제공]
게이츠재단의 트레버 문델 회장(국제보건 부문)이 20일 SK바이오사이언스, LG화학 등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 회원사들과 첫 대면 회의를 갖고 국제 보건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라이트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평의회를 열어 재단 평의...
"생선기름 속 오메가-3 지방산, 어린이 근시 예방 효과"
ⓒ아이클릭아트
생선 기름에 많은 오메가-3 다불포화지방산(ω-3 PUFAs)은 어린이 근시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버터·팜유·적색육 같은 음식의 포화지방은 오히려 근시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홍콩 중문대학 제이슨 C. 얌 교수팀은 20일 의학저널 영국안과학회지(British Journal of Op...
무보형물 코 성형 수술, 성형외과 정밀 진단 필수
사진 닥터로미성형외과 김대희 대표원장
최근 성형외과에서는 인공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고 환자 자신의 연골과 조직만을 활용하는 '무보형물 코 성형'이 주목받고 있다. 자연스러운 코 라인을 원하면서도 보형물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는 환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실리콘이나 고어텍스 등의 보형물을 사용한 기존 코 성형의 경우 보형물의 크기가 적...
15년 관찰한 한국인 수면패턴…"이렇게 자면 위험합니다“
ⓒ아이클릭아트
잠은 사람의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생리학적 요소 중 하나다.
여기서 신체기능에는 조직의 재생 및 복구, 신진대사, 성장 및 발달, 감염 퇴치, 학습 및 기억력, 감정 조절 능력 등이 모두 포함된다. 수면 권위자들이 물, 음식, 공기만큼 잠을 소중히 여기라고 권고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
그런데도 한국인의 수면시간은 다른...
실명 초래할 수 있는 망막박리, 조기 안과 진단·치료가 중요
사진 모래내서울안과 서영승 대표원장
망막은 안구 가장 안쪽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신경막으로 빛을 감지하고 시각 신호로 변환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이러한 망막이 안구 내벽에서 들뜨거나 찢어지며 발생하는 망막박리는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지 않으면 시세포가 기능을 잃어 심각한 시력 손상이나 실명에 이를 수 있다.
특히 젊은층에서 근시 환자가 늘어나면서 과거 ...
정은경 복지장관 "수가 정비해 2030년까지 필수의료 적정 보상"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비용 분석에 기반해 2030년까지 필수의료에 대해 적정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가 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충북대병원에서 필수의료 종사 의료진·전공의 등과 간담회를 열고 "국민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분야에 종사하는 의료진들이 더욱 우대받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