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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조기 유방외과 검진이 생존율 좌우
사진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발생률 1위 질환으로 매년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유방암 진료 인원은 최근 5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30-40대 젊은 여성층의 발병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생존율이 크게 높아지는 질환이다. 1기에서 발견하면...
복지장관 "환율 불안정성, 국민연금 부담 리스크…기민 대응"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6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근의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가 국민연금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면밀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제6차 회의를 열어 국민연금 급여 지금 재...
국가가 책임져야 할 필수의료는?…82% "응급·외상·심뇌혈관"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우리나라 국민은 국가가 책임지고 제공해야 할 필수의료 분야로 응급·외상·심뇌혈관 등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중증의료 분야를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필수의료에 대한 국민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성·연령·지역별로 비례할...
상안검·하안검 수술, 기능과 미용 모두 고려한 성형외과적 접근 필요
사진 황일면성형외과 황일면 대표원장눈꺼풀은 얇은 피부와 근육, 지방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 저하와 함께 안와격막이 약해지며 지방이 앞으로 돌출된다. 특히 겨울철 건조한 환경에서는 피부 장벽 기능이 약화되면서 노화 진행이 더욱 빨라질 수 있다.윗눈꺼풀이 처지는 안검하수는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니다. 처진 눈꺼풀이 시야를 가리면 ...
성장기 아이들의 평발과 안짱다리, 방치하면 성장 장애까지
사진 강남올바른신경외과 김태호 대표원장하체는 척추와 더불어 우리 몸의 무게를 지탱하는 핵심 구조물이다. 특히 발의 아치는 체중을 골고루 나누고 지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평발은 발바닥 아치가 비정상적으로 낮거나 소실된 상태를 일컫는다.신생아는 모두 평발이지만 일반적으로 3-4세 이후 아치 구조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만 5세 이상...
원외탕전실 약침 안전기준 강화한다…3주기 평가인증 내년 시행
한의원 [사진=연합뉴스tv]한의약 원외탕전실에서 만드는 약침의 안전 강화 등을 담은 3주기 원외탕전실 평가인증 기준이 내년부터 시행된다.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새로 개정된 3주기 평가인증 기준이 내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된다.원외탕전실이란 한방병원 등 의료기관의 부속시설로, 공간 제약이나 냄새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의료기관 밖에 따로 설치한 탕전실을...
"먹는 GLP-1 치료제, 당뇨·비만 환자 체중·혈당 개선 효과"
ⓒ아이클릭아트당뇨·비만 치료 주사제인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작용제를 알약으로 만든 경구용 치료제가 임상 3상 시험에서 비만·제2형 당뇨병 환자의 체중 감소와 혈당 개선 효과를 보였다는 결과가 나왔다.미국 텍사스대 휴스턴 보건과학 센터(ut health) 데버라 혼 교수가 이끄는 국제연구팀은 21일 의학 저널 랜싯(l...
건강검진, 맞춤형 내과 검사로 질병 예방 효과 높여야
사진 국민건강내과 조성훈 대표원장건강한 삶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이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 질병을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이 크게 높아지고 합병증 위험도 줄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국가건강검진 제도를 통해 국민들이 주기적으로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최근 젊은층에서도 생활습관 변화로 인한 만성질환 발...
치료 기간 부담 줄인 원데이 임플란트, 치과 선택이 중요
사진=모현삼성치과 신대철 수석원장임플란트는 자연 치아를 상실했을 때 인공치근을 식립해 그 기능을 대체하는 수술로, 고정력과 저작력이 우수해 '제2의 영구치'로 불린다. 관리만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치아 대체재에 비해 심미성도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다만 일반적으로 임플란트는 발치 후 잇몸뼈 회복 기간, 인공치근 식립, 골유착 기간, ...
도심 속 '숲 곰팡이'가 천식·알레르기 염증 줄인다
도심 속 숲에 사는 곰팡이가 다양할수록 인근 주민의 천식이나 알레르기 염증 반응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0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 소아청소년과 이주성·유 영 교수와 알레르기 면역연구소 윤원석 교수 연구팀은 2020년 1월∼2021년 5월 서울 22개 도시 숲(도심공원)과 4개 지하철역 인근에서 공기...
정형외과적 통증, 스테로이드 없이 비수술 복합치료로 해소해야
사진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척추는 불과 2kg의 무게로 평균 40~60kg에 달하는 하중을 견디는 인체의 중심이다. 33개의 뼈와 그 사이를 연결하는 추간판, 그리고 수많은 근육과 인대는 서로 복잡하게 얽혀 몸을 지지하고 움직이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정교한 구조 탓에 척추는 외부 충격과 퇴행성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척추에서 발생하는 통증은 한두...
전악 임플란트, 디지털 치과 기술로 안전성 높여야
사진=이플란트치과 이종선 대표원장치아 건강은 단순히 저작 기능만이 아니라 전신 건강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그러나 영구치는 나이가 들수록 관리하기 어려워지는데, 여러 개의 치아를 한꺼번에 상실하면 음식 섭취와 발음에 어려움이 생기고 심미적 문제까지 나타날 수 있다.과거에는 여려개의 치아를 상실한 경우 틀니가 유일한 해결책이었다. 하지만 틀니는...
복지장관 "생명과학기술, 윤리 토대 위에 발전하도록 정책 강화"
정은경 복지부 장관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9일 "인공지능(ai), 유전자 편집 기술 등 과학 기술이 윤리적 토대 위에서 발전하도록 정책적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정 장관은 이날 서울가든호텔에서 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연 생명윤리법 시행 20주년 기념식에서 이렇게 말했다.생명윤리법은 생명과학기술이 인간...
"하루 담배 2~5개비만 피워도 사망 위험 60% 증가"
ⓒ아이클릭아트하루 흡연량이 2~5개비 정도로 적어도 장기적 사망 위험이 비흡연자보다 60%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흡연량이 하루 11~20개인 경우에는 사망 위험이 13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존스홉킨스의대 마이클 블라하 교수팀은 19일 의학 저널 플로스 메디신(plos medicine)에서 32만여명을 대상으로 흡연 영향을 장기 추적한 22...
지긋지긋한 비염, 한의원에서 면역·체질 개선해야
사진 해온한의원 이효경 대표원장최근 변덕스러운 날씨와 갑작스러운 추위로 인해 비염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반복되는 재채기와 콧물, 만성적인 코막힘은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호흡과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제때 치료를 받아야 한다.비염은 코점막이 외부 자극에 과민하게 반응하며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특정 ...
지방흡입, 시술 전 성형외과적 진단으로 올바른 계획 세워야
사진 리영의원 건대입구역점 엄일준 대표원장지방흡입은 피하지방층의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하는 체형교정 시술이다.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국소 부위 지방을 단기간에 감소시킬 수 있어 보통 체형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이들이 선택하는 편이다.다다익선이라는 말마따나 지방흡입 시 지방을 무조건 많이 제거하는 게 좋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성형외과적 분석...
재발 잦은 전립선염, 정확한 비뇨기과 진단이 치료의 시작
사진 서울유비뇨의학과 김유석 대표원장전립선은 방광 하부에 자리한 호두만 한 크기의 생식기관으로 정액의 절반 이상을 구성하는 전립선액을 만들어낸다. 이 분비액은 정자의 운동성과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다. 전립선염은 이러한 전립선에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비뇨기과 외래 환자의 약 5~16%가 전립선염 환자로 추정될 정도로 흔한 비뇨기계 질환이다.전립선염...
백내장 수술, 안과 진단 통한 개인 맞춤형 계획이 성공의 열쇠
사진 서울베스트안과 박준호 대표원장수정체는 카메라 렌즈처럼 빛을 굴절시켜 망막에 상을 맺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백내장은 이 수정체가 노화나 외부 자극으로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 뿌옇게 흐려지는 질환으로, 한 번 혼탁해진 수정체는 자연 회복되지 않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한다. 백내장을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하면 시력 상실까지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
WHO 담배규제기본협약 총회에 정부대표단 참석…"규제성과 공유"
흡연하는 시민들 [사진=연합뉴스]보건복지부는 17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보건기구(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제11차 당사국 총회에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고 밝혔다.정부대표단은 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담배규제 정책 관련 전문가 등 총 13명이다.담배규제 정책의 국제적 기준이 되는 담배규제기본협...
"소아 천식 치료용 스테로이드, 골절 위험 3배까지 높여"
소아 천식을 치료하기 위한 스테로이드제 사용이 골절 위험을 3배까지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이 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경훈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 코호트를 바탕으로 2002∼2004년 출생 아동의 자료를 분석해 이러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합성 호르몬의 일종으로 체내의 면역·염증 반응에 다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