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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식립 임플란트, 치과 정밀 검진이 우선"
사진 예미담치과 김포구래역점 윤장호 대표원장사랑니를 제외한 영구치는 한 번 상실하면 다시 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치아를 대체할 방법으로 임플란트를 고려하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모든 환자가 선뜻 임플란트 식립을 결정하는 것은 아닌데, 이 중에는 '치료 기간'을 이유로 임플란트를 망설이는 경우도 많다.임플란트는 티타늄 소재의 인공 치근을 잇몸뼈...
유방검진 중 발견되는 미세석회화, 유방외과 입체정위생검술로 정확히 감별해야
사진 지혜로운의원 지혜 대표원장정기 유방암 검진에서 유방촬영술(맘모그래피)을 받은 뒤 '미세석회화' 소견을 듣고 정밀검사를 권유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통증이 없고 만져지지도 않아 대부분 검진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소견인 만큼,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미세석회화는 유방 조직 안에 칼슘 성분이 쌓이며 영상에서 하얀 점처럼 나타나는 병...
스마트워치 칼로리 소모량 믿어도 될까?…"실제와 15~25% 차이"
스마트워치 칼로리 소모량 믿어도 될까?…"실제와 15~25% 차이" [taimy alvarez/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건강과 체중 관리 등에 사용되는 스마트워치의 '칼로리 소모량'이 실제와 비교해 15~25%가량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체중 관리의 기준으로 삼을 경우 주...
임신중절수술, 안전한 진행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 필수
사진 미애로여성의원 강동점 홍선희 원장임신중절수술은 태아가 모체 밖에서 독립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시기 이전에, 의학적 방법을 이용해 임신 상태를 인위적으로 종료시키는 의료행위를 말한다. 2019년 4월 헌법재판소가 낙태를 처벌하던 형법 조항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임신중절수술은 더 이상 범죄로 다뤄지지 않게 됐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입법은 7년 ...
피부 아래 잡히는 혹, 지방종·피지낭종…피부과 진단이 먼저
사진 구앤장마취통증의학과·피부과 구자웅 대표원장세수를 하거나 몸을 씻다가 피부 아래에서 둥근 덩어리가 만져지면 대부분 덜컥 겁부터 낸다. 특히 얼굴이나 목처럼 눈에 띄는 부위라면 미용적인 부담까지 겹친다. 그러나 피부 밑에서 잡히는 혹은 상당수가 양성 종양이며, 이 가운데 지방종과 피지낭종이 가장 흔하다. 문제는 두 질환이 겉모습만으로는 구별이...
기초연금 개편안 발표 두 번 미룬 복지부, 손호준 정책관 앞세워 '홍보단' 꾸렸다
보건복지부 청사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기초연금을 '하후상박형'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두고 발표를 잇달아 미뤄온 보건복지부가 손호준 연금정책관을 부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를 새로 꾸렸다.31일 국회와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27일 오전 '기초연금 개편 홍보소통지원단' 인사발령을 공지했다. 손호준 연금정책관이 부단장을 맡고...
"당뇨병 진단 후 스타틴 치료 빨리 시작할수록 치매 위험 낮아"
ⓒ아이클릭아트제2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인 스타틴 치료를 1년 안에 시작한 사람은 진단 후 5년 이내에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사람보다 10년 후 치매의 상대위험이 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덴마크 코펜하겐대학병원 툼마스 테른하마르 박사팀은 31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 학술대회(esc congress 2026)에서 제2형...
"병원·시설 가기 전에 통합돌봄부터"…복지차관, 내년 국공립돌봄센터 설립 밝혀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8일 민간 돌봄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내년 국공립돌봄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현 차관은 이날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통합돌봄을 주제로 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원래 살던 ...
"체중 똑같이 줄어도…케톤식단, 간 지방·혈당 개선 더 커"
미국 워싱턴대 의대(washu medicine) 연구팀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비율이 서로 다른 세 가지 식단을 평가하는 임상시험 결과, 모든 식단에서 대사 건강 개선 효과가 있으나 탄수화물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는 케톤식이요법이 간 건강과 혈당 조절에 추가 이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katie gertler/washu medicine 제...
질병청-국립중앙의료원, 손상·응급의료 데이터 공유한다
질병관리청과 국립중앙의료원이 27일 손상 및 응급의료 데이터를 공유·연계해 활용하는 데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왼쪽)과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질병관리청과 국립중앙의료원이 각자 보유해온 손상 및 응급의료 데이터를 연계해 함께 활용하...
피검사로 대장암 진단…AI 활용 환자 10명 중 9명 찾아
[서울아산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검진 전 장을 비워내는 불편 없이 간단한 채혈만으로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변정식·홍승욱 교수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세포유리dna 혈액진단법'의 대장암 진단 민감도가 90.4%에 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민감도는 질병이 있는 환자를 찾아내 진단...
1년간 병원 13곳 돌며 프로포폴 54번…'의료쇼핑' A씨의 정체
식품의약품안전처 건물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1년 사이 병원 13곳을 돌아다니며 프로포폴을 54차례나 투약받은 a씨가 있었다. 명목은 피부 미백과 제모 시술.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를 전형적인 '의료쇼핑'으로 판단했다.식약처는 26일 프로포폴을 과다하게 처방한 의료기관 13곳과, a씨를 비롯해 여러 병원을 돌며 프로포폴을 처방받은 투약자 13명을 수사...
중국산 배추 '포름알데히드' 검사…최근 수입 8건 모두 불검출
중국산 배추 검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 기사와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입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에서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배추 재배에 사용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24일 이후 이틀간 수입 신고된 중국산 배추 8건을 검사한 결과 포름알데히드가 나오지 않았다고 26일 밝혔다.식약처는 이달 24일부터 중국산 배추 수입 시 통관 단계에서 매번 포름알데히드...
약물 등 중독으로 응급실 간 10·20대 10년새 2배 증가
2025년 29개 병원 응급실 내원 손상환자 현황 [질병청 제공]약물, 가스 등에 중독돼 응급실을 찾는 10·20대 환자가 10년 새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손상유형 및 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조사에 참여한 29개 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손상 환자는 총 9만8천615명이었다.전체 손상 환자 중...
처서 지나도 여전한 더위, 일어설 때 '핑' 도는 기립성저혈압 조심하세요
ⓒ아이클릭아트절기상으로는 이미 처서(處暑)가 지났다. 한자 그대로 풀면 '더위가 물러간다'는 뜻이지만, 올여름은 달력이 무색하다. 처서를 넘긴 뒤에도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늦더위가 계속되고 있고, 최근 몇 해 사이 폭염과 열대야가 예년보다 열흘가량 더 늦게까지 이어지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병원을 찾는 저혈압 환자가 늘어나는 것도 이런...
처서 지나도 물러가지 않는 무더위, 여름 불청객 ‘땀띠’ 관리법은
ⓒ아이클릭아트절기상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處暑)가 지났지만 폭염은 좀처럼 물러서지 않고 있다. 처서를 하루 지난 뒤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서울과 부산 등 주요 도시의 낮 기온이 30도 중후반까지 오르는 등 이른바 ‘처서매직’은 올해도 비켜갔다.이처럼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목이나 겨드랑이, 사타구니처럼 피부가 접...
"가족과 살아도 대화 없으면 독거인보다 우울감 더 느껴"
ⓒ아이클릭아트가족과 함께 살더라도 집 안에서 대화나 교류가 적은 '가정 내 고립' 상태의 중장년층이 홀로 사는 1인 가구보다 우울감을 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는 사이타마현 와코시가 2023년 40세 이상 주민 약 8천800명의 가정 상황과 동거 가족과의 교류 정도 등을 조사한 자료를 분석해 이런 결과를...
中 '발암물질 배추' 파문에 식약처 국내 유입 여부 확인 나서
중국산 배추 검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 기사와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입니다.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신선도 유지 목적으로 사용한 중국산 배추가 국내에 들어왔는지를 놓고 정부가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참고자료를 내고 "중국 대사관 등을 통해 문제의 배추가 한국으로 수출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
'살 빼는 약' 먹었는데 다시 쪘다면…자살 생각 4배 ↑
ⓒ아이클릭아트'살 빼는 약'을 먹어본 적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우울 경험은 1.9배, 자살을 생각할 가능성은 2.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체중감량제를 먹고도 체중이 다시 늘어난 경우 자살을 생각할 가능성이 4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도 확인됐다.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손기영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2013∼202...
여름철 제모 스트레스, 피부과 레이저 시술로 덜어낼 수 있어
사진 뷰커스의원 강서가양점 채정완 대표원장반팔과 민소매 등 노출이 잦아지는 여름이 되면 겨드랑이나 팔, 다리처럼 눈에 잘 띄는 부위의 체모 관리에 대한 고민이 커진다. 갑작스러운 노출 상황에서 정리되지 않은 체모는 당혹감을 줄 수 있어, 매년 이맘때가 되면 제모 방법을 알아보는 이들이 늘어난다.체모를 관리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는 면도기와 제모 크림, 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