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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공의 리베이트 의혹' 3개 제약사·의사 등 기소
제약업체서 뒷돈 챙긴 '리베이트 의사' 적발(CG) [연합뉴스TV 제공]
일부 대학병원 전공의들의 리베이트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3개 중견 제약사와 직원, 의사 등을 재판에 넘겼다.
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북부지검은 최근 혈액제제 전문기업 A사와 진통제 분야 중견 제약사 B사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각각 벌금 300만원에 구약식 처분(약식...
"초미세먼지 노출, 심근 섬유화 유발…심혈관 질환 위험 높여"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심근 섬유화(myocardial fibrosis)에 미치는 영향. PM2.5 농도가 높아지고(4㎍/㎥→10㎍/㎥) 노출 기간이 길어질수록 심근 섬유화 증상(노란색~주황색 부분)도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RSN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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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수면무호흡증, 맞춤 치료 위한 수면다원검사 필요
사진 스타이비인후과 서용석 대표원장
숙면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켜준다. 반면 수면이 부족하거나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 호르몬 불균형, 신진대사 저하, 스트레스 증가, 인슐린 민감도 감소 등으로 인해 여러 문제를 겪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정작 상당수의 사람은 자신의 수면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WHO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매시간 약 100명 사망"
ⓒ아이클릭아트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이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시간당 약 100명이 사망한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30일(현지시간) 경고했다.
WHO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 세계 인구의 6분의 1이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노년층의 3분의 1, 청소년의 4분의 1이 사회적으로 고립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
무도정관수술, 비뇨기과 진단 하에 안전하게 진행해야
사진 멘파워비뇨기과 이태경 대표원장
최근 가정환경과 경제 여건을 생각해 가족계획을 세우고 피임을 실천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피임 부담을 남녀가 함께 나누려는 인식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피임을 위해 정관수술을 찾는 남성이 늘어나는 추세다.
정자와 테스토스테론을 생성하는 고환은 정관을 통해 정낭과 이어진다. 정관수술은 고환과 정남을 잇는...
정은경 복지장관 후보자 "전공의 복귀할 수 있는 방안 검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의정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의료계와의 신뢰, 협력 관계를 복원하는 게 가장 시급하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T타워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며 기자...
"코로나 고위험군 예방접종률 47.8%…10월 신규 백신으로 접종"
의원에 붙은 인플루엔자 접종 안내 포스터 [사진=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고위험군 2명 중 1명이 2024∼2025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가운데, 방역당국이 오는 10월 신규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개시한다.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노인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4∼2025절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률은 ...
투명 치아교정, 정밀 치과 진단 후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사진 목동중앙치과병원 나태윤 병원장
치아교정은 비뚤어진 치아의 배열을 개선하는 치료로, 치아에 물리적인 힘을 가해 치열을 고르게 바로잡아 치아의 기능과 심미성을 회복시켜 준다. 치아교정은 비교적 오랜 기간 장치를 부착하며 진행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이 때문에 여러 케이스를 다루어 본 전문의의 숙련도와 경험, 노하우...
첫 눈 성형 후 ‘고양이 쌍재’, 성형외과 진단이 우선
사진 더스완성형외과 황성호 대표원장
눈은 작은 변화로도 인상을 크게 바꿔줄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성형수술이다. 특히 시원하고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쌍꺼풀 수술은 회복 기간이 짧아 다른 수술에 비해 부담도 적어 접근성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쌍꺼풀 수술을 받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노화로 인해 눈꺼풀이 다시 처지게 될 수 있다. 눈꺼풀이 처지면 외...
사랑니, 발치 전 정밀 치과 진단 우선해야
사진 고운얼굴치과 김문갑 대표원장
성인을 기준으로 영구치는 28개지만 종종 잇몸 가장 안쪽에서 사랑니가 최대 4개까지 추가로 자라기도 한다. 사랑니는 보통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나오지만 성인이 된 후에도 맹출할 수 있다. 사랑니는 종종 공간이 부족하면 매복사랑니가 되거나 일부만 맹출할 수도 있어 골칫거리로 여겨진다.
다만 사랑니를 무조건 발치해...
“성장기 어린이 맞춤형 교정 ‘인비절라인 퍼스트’, 치과 검진으로 적기에 시작해야”
사진 아이세상치과 강동본원 이상언 대표원장
평생을 사용해야 하는 치아는 유치가 발육하는 시기부터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성장기 어린이의 치아 건강 관리는 비단 구강 위생 관리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치열이 올바르게 자리 잡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성장기 어린이는 턱뼈와 치열이 빠르게 변화하는데, 이 과정에서 치아의 공간이 부족하거나 반대교...
여름철 불청객 장염, 초기 대응이 중요
ⓒ아이클릭아트
무더운 여름철이 되면 장염이 더 쉽게 발병하게 된다. 장염은 소장과 대장의 점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고열 증상을 보이다가 이내 구토나 설사, 복통 등을 동반하게 된다. 또 드물게 혈변이나 탈수 증상이 나타나 위험할 수도 있다.
장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진균, 기생충, 약물, 알레르기,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원인 모를 통증, 정형외과 치료로도 안 낫는다면 ‘스네피 주사’ 고려해야
사진 시원마취통증의학과 김영수 대표원장
종종 원인을 모를 통증이나 손발 저림. 만성 피로, 두통, 어지럼증, 소화장애 등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증상들은 자율신경실조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데,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수월하게 치료할 수 있다.
자율신경계는 호흡이나 순환, 소화, 수면, 성 기능 등 생명 유...
“치아교정, 치과 진단으로 정확하고 정밀한 계획 세워야”
사진 이앤이치과교정과치과의원 이상빈 대표원장
치아교정은 단순히 고르지 못한 치열을 정상적으로 바로잡는 것을 넘어 구강 건강을 향상시키고 미적인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중요한 치료다. 치아교정은 치료 시기에 따라 소아 교정, 성장기 교정, 성인 교정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치아의 발육 시기는 개인차가 크므로 정확한 치아교정 시기를 파악하려면 우선 정밀 치과 ...
소아 평발, 조기에 정형외과 교정치료 힘써야
사진 김경태정형외과 김경태 대표원장
발바닥의 아치가 비정상적으로 낮거나 없는 상태인 평발은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발바닥의 아치는 발의 유연성을 높이고, 체중 압력을 분산하면서,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을 한다. 아치가 없이 편평한 평발은 체중을 견디는 능력이 떨어지고, 오래 서 있거나, 걷거나, 뛸 때 쉽게 피로와 통증을 느끼게 한...
작년 감염병 발생 전년比 54.5% 증가…백일해 환자 165배 폭증
예방접종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백일해의 대유행 속에 법정 감염병 발생이 전년 대비 5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4 감염병 신고 현황 연보'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전수 감시 법정 감염병(1∼3급) 신고 환자 수는 총 16만8천586명(인구 10만명당 329명)이었다.
2023년 10만9천87명과 비교해...
조기 치료가 중요한 돌발성 난청…고압산소치료 통해 치료 가능
사진 CNC이비인후과 고압산소치료센터 이재홍 대표원장
최근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청력을 상실하는 돌발성 난청 환자가 급증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돌발성 난청 환자는 2018년 58만7637명에서 2023년 80만368명으로 가파르게 늘어났다.
정상 청력이 0~20dB(데시벨)이라고 하면 순음청력검사 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
“혹시 내 아이도?”…아동 발달지연, 조기 발견이 중요
사진 쑥쑥아동발달센터 이수진 대표원장
발달지연이란 제 나이에 맞게 발달하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이는 특정 질환이나 장애의 개념으로 접근하기보다는 또래의 성장 속도에 비해 언어능력, 인지능력, 운동능력, 사회성 등의 발달이 확연히 느리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조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뜻이다.
최근에는 영유가 건강검진의 보편화로 인해...
"지금이 적기"…박단 사퇴 후 전공의들 대정부 대화 모색 본격화
전공의실 앞 복도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의 돌연 사퇴를 계기로 전공의와 의대생들 사이에서 이제는 정부와 전향적인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기류가 표면화하면서 의정갈등 실타래가 풀릴지 주목된다.
강경 일변도로 1년 넘게 정부와 맞선 박단 체제가 실제로 얻어낸 것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우선 복귀부터 해야 한...
"스크린타임 증가→수면부족·뇌발달 저하…우울증 위험 높여"
ⓒ아이클릭아트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가 청소년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스크린타임과 우울증 간 연관성이 수면 부족과 뇌 백질(white matter) 발달 문제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피츠버그대 의대 조앙 파울루 리마 산투스 박사팀은 25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소아과학(JAMA Pedia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