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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으로 자폐청소년 사회성 개선…디지털치료 효과확인"
자폐스펙트럼장애 청소년 대상 모바일 게임 기반 훈련 프로그램 화면. 뉴다이브의 'NDTx-01'. [삼성서울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모바일 게임 형태의 디지털 치료가 자폐스펙트럼장애나 사회적 의사소통 장애를 가진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유숙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유재현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
자녀 숨은 키 찾아주는 ‘성장 도수치료’, 정형외과적 진단 필수
사진=천안 호수앤마취통증의학과 서동호 대표원장
자녀를 둔 부모의 최대 관심사는 아이의 성장과 발달이다. 한국인의 평균 신장은 매년 커지는 추세로, 아이들이 또래보다 성장이 늦은 편은 아닌지, 정상적으로 잘 크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몇몇 부모는 전문적인 검사와 치료를 받아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성장 클리닉을 찾기도 ...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 레이저 제모, 정확한 피부과 진단 우선해야
사진 뮤즈의원 광명철산점 이우열 대표원장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제모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제모를 여성의 전유물로만 여겼다. 그러나 최근에는 제모를 위생이나 자기관리의 영역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 이제는 상당수의 남성들도 체모 관리에 나서는 추세다.
체모를 없애기 위해 혼자서 면도나 왁싱으로 셀프 제모를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독감 유행주의보 해제…질병청장 "여름철 코로나19 감염 우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질병관리청은 작년 12월 20일 발령한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13일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유행주의보 해제 여부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3주 연속 유행기준(2024-2025절기 8.6명) 이하일 경우 자문회의를 거쳐 결정한다. 독감 의사환자는 38도 이상 발열과 함께 기침...
"암 생존자, 초미세먼지 노출시 심혈관질환 위험 최대 9% 증가"
ⓒ아이클릭아트
암 생존자가 초미세먼지(PM2.5)에 노출되면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최대 9%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 코로나19 유행 시기에는 초미세먼지 노출과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사이의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는데,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초미세먼지의 영향이 상쇄된 것으로 추정됐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원 치료로 만성화 예방해야
사진 고고한의원 고예솔 대표원장
매년 장마철에는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 장마철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것은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것도 있지만 빗물로 인한 수막현상으로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이다. 수막현상이란 물이 고여 있는 노면으로 차량이 주행할 때 타이어의 배수 능력을 초과해 차량 바퀴가 물 위에 떠서 미끄러지는 현상이다.
수막현상 때문에 고속...
국민 10명중 8명 "공공병원 필요"…의료 질·경쟁력 제고가 관건
응급환자 이송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와 의정 갈등 상황을 겪으면서 우리 국민 10명 중 8명가량은 공공병원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민 상당수가 공공병원의 필요성과 그 기여도를 높게 평가하면서도 실제 이용률은 떨어졌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는 12일 '공공병원 기여도 인식과 이용 상충 원인 분석' 보고서에서...
“라식·라섹 어렵다면 ‘렌즈삽입술’…수술 전 안과 정밀검사 선행해야”
사진 YB안과 서세중 대표원장
스마트폰과 PC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근시 유병률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근시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등으로 교정할 수 있지만,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면 렌즈에 김이 서리거나 렌즈가 오염되는 등 크고 작은 불편을 겪게 된다
이에 라식이나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근시 환자가 늘어나...
AI 활용해 매개체 감염병 선제 대응…질병청장 "매개체 전파 감염병 발생위험 줄일 것"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10일 오송 청사에서 감염병 매개체 감시·방제 중장기 계획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확대된 모기 등 매개체 전파 감염병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역당국이 중장기 대책을 마련했다.
질병관리청은 11일 충북 청주시 오송청사에서 제2회 건강 브리핑을 열고 '감염병 매개체 감시·...
청소년 주말 늦잠 적정 시간은…"2시간 이내가 정신건강에 도움"
ⓒ아이클릭아트
평소 잠이 부족한 청소년들은 주말 늦잠으로 이를 보충하는 경우가 많다. 주말에는 평일보다 얼마나 더 자는 게 좋을까? 주말 보충 수면(catch-up sleep) 시간은 2시간 이내가 적당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유진 오리건대 김소정 연구원(박사과정)은 11일 일리노이주 데리언에서 열린 미국수면의학회(AASM) 연례 회의(SLEE...
뇌졸중 생존률 높이려면 골든타임 내 재활병원 찾아야
사진 하늘빛재활의학병원 오범석 대표원장
뇌졸중을 처음 겪은 환자 4명 중 1명은 5년 내로 사망하고 6명 중 1명은 뇌졸중이 재발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발병 초기의 집중적인 재활치료 여부가 환자의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9개 대학병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질...
KAIST, 원하는 RNA만 골라 변형시키는 유전자 가위 기술 개발
KAIST 연구팀, 왼쪽부터 허원도 교수와 유지환 박사과정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허원도 교수 연구팀이 리보핵산(RNA) 유전자 가위(유전자 교정 기술)를 이용해 RNA를 화학적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RNA 유전자 가위는 코로나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의 RNA를 제...
치아미백·라미네이트 등 치과 심미치료 전 주의할 점
사진 베스트엠치과 최재호 대표원장
말하거나 웃을 때 드러나는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는 좋은 첫인상의 강한 인식을 준다. 이에 자신의 치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치아미백 등 치과 심미치료를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특히 최근에는 단기간에 가지런하고 예쁜 치아를 연출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라미네이트가 각광받고 있다.
치아미백은 치아 가장 바...
뮤즈의원 안산점, 피부과 리프팅 장비 ‘울쎄라피 프라임’ 도입
사진=뮤즈의원 안산점 김재민 대표원장
뮤즈의원 안산점(대표원장 김재민)이 독일의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인 멀츠(Merz)가 개발한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장비인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기존 초음파 리프팅 장비인 ‘울쎄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의학회장 "의료개혁 공론화위, 의정 신뢰 바탕되면 적극 참여"
발언하는 이진우 대한의학회장 [사진=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은 9일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국민중심 의료개혁 공론화위원회'에 대해 "정부와 의료계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의학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전 정부의) 의료개혁 특별위원회는 의...
"심혈관 건강엔 저탄수화물·저지방보다 음식의 질이 더 중요"
ⓒ아이클릭아트
심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줄이는 것보다 정제 곡물·설탕·동물성·가공 식품 등이 적고 통곡물과 채소 등 식물성 식품이 많은 양질의 식단을 선택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영양학회(ASN)는 9일 하버드대 T.H.찬 공중보건대학원 즈위안 우 박사팀이 20여만 명에 대한...
난청, 이비인후과 정밀검사와 보청기 착용 진행해야
사진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대표원장
청각은 일상생활에서 소통과 안전, 주변 환경 인식에 기여하는 감각이다. 소리는 공기를 타고 귓속의 고막을 진동시킨다. 이 진동은 이소골을 통해 달팽이관으로 전달돼 청세포를 자극하고 두뇌는 이러한 신호를 소리로 인식한다.
청력의 감소는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 사회적 고립부터 우울감, 심지어 인지기능의 저하까지 초래할 수...
'대법관 자리로 판사 회유' 주장한 전 의협 회장 검찰 송치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된 배경에 '재판장에 대한 대법관 승진 회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임 전 회장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임 전 회...
뇌 속 노폐물 배출 경로 자극해 배출량 2∼3배 늘렸다
형광물질 이용한 뇌척수액 배출 경로 시각화 [I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연구진이 영장류의 뇌 속 노폐물 배출 경로를 자극해 배출량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고규영 혈관연구단장 연구팀은 뇌 속 노폐물이 눈과 코 옆 피부 아래 림프관과 턱밑샘 림프절로 이어진 경로를 통해 배출된다는 것을 영장류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5...
검찰, '산부인과 시술 사망' 의사 구속영장 반려…"소명 부족"
산부인과 수술·시술 (CG) [사진=연합뉴스TV]
지난해 7월 강원 속초 한 산부인과에서 발생한 의료과실 의심 사고와 관련해 해당 병원 의사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검찰에서 반려됐다.
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전날 산부인과 의사 A씨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다.
검찰은 범죄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