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71건, 40/244 페이지
조규홍 복지장관 25억원…1억4천만원 늘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작년보다 1억4천만원 늘어난 24억8천562만3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5년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조 장관은 본인 소유 세종 아파트(3억4천700만원), 배우자 명의의 경기 성남 분당구 아...
"싱겁게 드세요"…소금 많이 먹으면 일반·복부 비만 위험 급증
ⓒ아이클릭아트
음식을 통해 소금(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적게 섭취하는 사람에 비해 일반 비만 및 복부 비만이 될 위험이 3~6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럽 비만 연구 협회(EASO)는 27일 핀란드 헬싱키 보건복지연구소(FIHW) 애니카 산탈라티 박사팀이 남녀 5천여명의 식단 섭취 나트륨양 및 소변 나트륨 수치와 일반·복부 ...
동안의 적 ‘다크서클’, 이렇게 관리해야
ⓒ아이클릭아트
눈 밑이 어둡고 칙칙하게 보이는 다크서클은 피곤하거나 나이들어 보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다크서클은 눈 밑의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되면서 생기거나 눈 주위 모세혈관의 문제로 발생하며, 피로나 스트레스, 화장품 자극 등으로 눈 주변 피부 색소가 침착돼 나타나기도 한다.
피지선이 없고 얇은 눈가 피부는 외부 자극과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되는 만큼 ...
디지털 덴티스트리, 치과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
사진 양지바른치과 이치중 대표원장
국내 치의학 분야는 의료 기술의 혁신적 발전에 힘입어 눈부신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덴티스트리(Digital Dentistry)’의 도입은 판도를 뒤집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란 치과 진료와 치료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것을 뜻한다.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궁극적인 목...
“전립선비대증, 의심 증상 있으면 조기에 비뇨기과 찾아가야”
사진 서울유비뇨의학과 김유석 대표원장
40대 이상 남성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는 질병이다. 전립선비대증은 노화나 남성호르몬 등으로 인해 방광을 막는 전립선이 커지면서 발생하는 비뇨기 질환이다.
전립선비대증을 일상생활에 크고 작은 불편을 야기한다. 문제는 전립선비대증을 방치하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방광의 변화를...
은평우태하피부과, 사랑의 복지회 찾아 쌀‧의류 기탁
사진=김인섭 사랑의 복지회 회장이 은평우태하피부과가 전달한 일부 물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평우태하피부과(대표원장 이용환)이 지난 26일 사랑의 복지회(회장 김인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전달했다.
은평우태하피부과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이날 쌀과 함께 옷가지를 사랑의 복지회에 기탁했...
복지장관 "의사추계위 논란 지속은 반대를 위한 반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과 관련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사 배출 규모를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에서 논의하도록 한 법안과 관련해 추계위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결여됐다는 일각의 비판에 정부가 정면으로 반박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국회 법...
바람만 불어도 아픈 ‘통풍’, 예방이 중요
ⓒ아이클릭아트
최근 10년간 통풍 환자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통풍은 말 그대로 바람(風)만 불어도 아프다(痛)는 뜻이 있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혈액 속 요산 농도가 높아지면 요산 결정이 관절의 연골, 힘줄, 주변 조직 등에 침착돼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통풍은 주로 발가락이나 발목, 손가락, 무릎 등에 잘 나타나는 ...
"씹는 껌에서도 미세플라스틱 나온다…1g당 최대 600개 이상"
ⓒ아이클릭아트
천연 또는 합성 고분자를 이용해 만드는 껌을 씹을 때 한 개에 수백~수천 개의 미세플라스틱(microplastics)이 떨어져 나와 침과 섞여 섭취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샌제이 모한티 교수팀은 26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화학회 춘계학술대회(ACS Spring 2025)에서 천연 및 ...
“레이저 제모, 정확한 피부과 진단 우선해야”
사진 뉴리본의원 변준석 대표원장
꽃샘추위가 물러나면서 점차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다. 노출이 많아지면서 제모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과거에는 제모를 여성의 전유물로만 여겼지만 이제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자기관리의 일환으로 체모를 관리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체모를 없애기 위해 혼자서 면도나 왁싱으로 셀프 제모를 하는 사람들이 ...
"생후 6개월 이상 모유 수유, 아기 발달지연 위험 27% 감소"
ⓒ아이클릭아트
신생아에게 최소 6개월 이상 모유만 먹이면 모유를 먹이지 않거나 모유 수유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 비해 운동 발달과 언어 및 사회적 발달 지연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KI 연구소 인발 골드슈타인 박사팀은 25일 미국의학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어린이 57만여...
“흉터 제거, 전문적인 피부과 치료 필수”
사진 청담은피부과 김태은 대표원장
온몸을 둘러싼 피부는 신체를 외부로부터 1차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피부는 신체 가장 바깥에 노출된 만큼 자극을 받거나 상처를 입기 쉽다. 외부 자극이나 상처로 손상된 피부는 자가 회복하면서 흉터가 생기기도 한다. 깊게 파인 흉터는 외모에 악영향을 미칠뿐만 아니라 심각한 경우 외모 콤플렉스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의대교수의 복귀 호소 "투쟁은 교수가 하고 학생은 실리 챙길때"
안덕선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료정책포럼 '의과대학 증원과 의학교육의 문제'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대 증원 등 정부 정책에 반대해 학교를 떠난 의대생들을 향해 "투쟁은 교수가 할 테니 학생들은 이제는 돌아와 실리를 챙길 때"라는 의대 교수의 호소가 나왔다.
강석훈 강원대 의대 교수는 24...
"허리둘레, BMI보다 남성 비만 관련 암에 더 강력한 위험 지표"
ⓒ아이클릭아트
키의 제곱(㎡)으로 체중(㎏)을 나눈 체질량지수(BMI)로 측정하는 과체중·비만은 여러 가지 암의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 허리둘레(WC)가 BMI보다 비만 관련 암에 대한 더 강력한 위험 지표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럽비만연구협회(EASO)는 24일 스웨덴 룬드대 요제프 프리츠 교수팀이 33만9천여명을 ...
“매년 증가하는 유방암, 당일 조직 검사 가능한 유방외과 찾아야”
유방암은 모유를 만드는 ‘소엽’과 모유를 유두로 운반하는 ‘유관’을 이루는 세포의 변이로 발생한 악성종양이다. 유방에서 발생하는 양성종양은 유방 안에서 머물지만 유방암은 바깥으로 퍼져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 비만, 스트레스 등 생활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면서 국내에서 유방암 환자가 매년...
“여성 건강 달린 임신중절수술, 산부인과 상담 후 신중하게 결정해야”
헌법재판소가 형법상 임신중절을 전면 금지한 처벌조항, 일명 낙태죄를 헌법불합치라고 결정하면서 임신중절수술은 더는 불법이 아니게 됐다. 하지만 헌재의 결정 이후 임신중절수술이 합법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중절수술은 여전히 제도권 밖에 머물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판결 당시 국회에 2020년 12월까지 관련 개정법을 만들라고 결정했으나 지금까지 이렇다 할 진전이...
의대학장들 "상당수 의대생 복귀…제적후 타학과 편입 고려안해"
[사진=연합뉴스]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이 21일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학생들에게 복귀를 호소했다.
이날 등록을 마감하는 대학에서 상당한 학생들이 복귀했다고도 언급했다.
전국 40개 의대 학장 모임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는 이날 '전국 의과대학 학생 여러분에...
"유아기 기억 못 하는 이유는 기억 형성보다 인출 실패 때문"
미국 예일대 뇌 영상 센터에서 생후 4~25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 장치를 이용해 기억 형성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하는 모습. [160/90. Yale University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람들은 보통 생후 3년 안에 겪은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유아기 기억상실'(Infantile Amnesia) 증상을 보...
“목디스크·일자목·거북목, 조기에 비수술 정형외과 치료로 개선해야”
사진=송도 벗정형외과 심희종 대표원장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두통을 경험한다.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에 그치지만 종종 반복해서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두통이 뇌졸중이나 뇌종양과 같은 뇌 질환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두통은 경...
"80대 낮에 졸음 증가하면 치매 걸릴 위험도 2배 높아져"
ⓒ아이클릭아트
야간 수면 시간이 줄고 낮에 졸음이 증가하는 80대 노인의 경우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야간 수면 패턴이 안정적인 경우보다 두 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웨 렁 박사팀은 20일 미국신경학회(AAN)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서 80대 여성 700여명을 대상으로 5년 동안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