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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가려움‧따가움 등 치질 증상 반복된다면 항문외과 찾아야”
사진 한솔학문외과 이종근 대표원장치질은 치핵과 치열, 치루 등 항문에 발생하는 항문질환을 통칭하는 말이지만 일반적으로 발병빈도가 가장 높은 치핵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매년 60만 명이 넘는 환자가 치질로 인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만큼 치질은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치질이 생기는 원인은 명확...
‘노안 주범’ 눈밑고랑 꺼짐, 피부과 필러 시술로 개선 가능
사진 필보레의원 정호영 대표원장얼굴에서 가장 노화가 먼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위는 다름 아닌 눈가다. 나이가 들면 눈 밑 지방이 튀어나오고 눈밑고랑이 움푹 꺼지면서 전체적인 얼굴 인상이 퀭하고 생기를 잃은 것처럼 보이게 된다. 눈매는 얼굴을 볼 때 가장 먼저 보이는 만큼 눈 주변 노화 문제는 큰 고민거리로 다가올 수 있다. 특히 눈 주변부는 피부가 예민하...
“피부과 리프팅, 1:1 맞춤 시술 계획이 중요”
사진 성수멜팅의원 박경민 대표원장노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성장을 멈추면 시작하는 노화는 인체에 다양한 변화를 야기한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피부의 볼륨 감소와 탄력 저하다. 피부는 크게 표피층과 진피층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피부 탄력과 볼륨과 같은 문제는 주로 진피층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난다.진피층은 표피층보다 더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
간협 "진료지원인력은 간호사…협회가 교육관리·운영 총괄해야"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에서 열린 긴급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간호사 진료 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안'에 대한 간호협회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간호협회는 "정부의 간호사 진료 지원업무가 간호사 전문성 반영 없는 추진은 안 된다"며 진료 지원 업무에 대한 교육, 자격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연합뉴스]대...
"허리둘레-키 비율, BMI보다 더 정확한 심부전 위험 예측 지표"
ⓒ아이클릭아트대표적인 비만 지표인 체질량지수(bmi)보다 복부 비만을 반영하는 허리둘레-키 비율(wthr : waist-to-height ratio)이 비만으로 인한 심부전 위험을 더 정확히 예측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 룬드대 아므라 유지치 박사팀은 19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esc) 학술대회(heart failure 2025...
“지긋지긋한 여드름 흉터‧붉은 자국, 피부과 레이저 시술로 개선 가능”
사진 하이미의원 하성자 대표원장남녀를 불문하고 깨끗하고 맑은 피부는 좋은 인상을 준다. 하지만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이 되면 높은 온도와 습도, 피지 분비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워진다. 여드름을 사춘기 호르몬 분비로 인해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많지만,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등 부신피질 호르몬 이상으로 인해서도 나...
의료분쟁 조정할 '환자 대변인' 변호사 56인 위촉…2년 활동
의료사고(cg) [사진=연합뉴스tv]보건복지부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16일 의료분쟁을 조정할 '환자 대변인'으로 의료사고 전문성과 3년 이상의 경험을 갖춘 변호사 5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의료분쟁 조정 환자 대변인 사업은 의료사고 발생 시에 조정을 통한 분쟁 해결을 활성화하고 조정 과정에서 당사자의 실질적인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예산으로...
"비만이 암세포 키우는 이유, '호르몬' 아닌 '지방산산화' 때문"
slc25a20 유전자 발현 억제를 통해 지방산산화를 차단하면 고지방 식이에 의한 종양 촉진 효과가 억제되는 기전 요약도. [국립암센터 제공]지방산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인 '지방산산화 대사'가 고지방 식단으로 인한 비만인의 암세포 성장을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립암센터는 16일 이 센터의 김수열 박사 연구팀(우상명·이호&mid...
필러‧보톡스 등 피부과 시술, 만족도 높이려면?
사진 코아의원 이성원 대표원장시간이 흐르면서 찾아오는 노화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다. 노화가 시작되면 신체는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되는데, 겉으로 가장 잘 드러나는 변화는 바로 피부의 탄력 저하다. 특히 불규칙한 생활과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업무 피로 등에 시달리는 현대인은 노화에 더욱 취약하기 마련이다.노화로 인한 피부 탄력 감소와 주름을...
"국민 90% '흡연이 폐암 유발'…64% '담배회사가 의료비 부담'"
'흡연과 폐암, 주목받는 담배소송' 심포지엄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5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 최종 변론을 앞둔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은 폐암 환자의 의료비를 담배회사가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특히 담배회사에 대한 책임 인식은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더 강했다.한국의학바이오...
노안과 혼동하기 쉬운 백내장, 수술 전 정밀 안과 검사 필수
사진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사람의 눈에는 카메라의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있다. 백내장은 이 수정체의 단백질이 변성돼 뿌옇게 흐려지는 질환이다.백내장은 발병 시기나 초기 주요 증상이 노안과 비슷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백내장은 수정체 자체가 흐려지면서 발생하지만 노안은 수정체 조절력이 떨어지면서 초점을 잘 잡지 못하게 돼 발생한다는 ...
심평원 심사위원, 이해충돌 심사·무단 영리 행위 적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옥 전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국민 건강보험 재정의 파수꾼 역할을 해야 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일부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심사위원들은 과거 자신이 몸담았던 병원의 요양급여를 부당하게 심사했고, 직원들은 기관장 허가 없이 수억 원대의 영리 업무에 종사하거나 외부 자문 후 신고조차 하지 않은 ...
스스로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 면역반응 완화 '스위치' 찾았다
역반응 조절 단백질 규명한 kaist 김유식 교수 연구팀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미 공동 연구팀이 몸이 스스로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의 면역반응을 안정화하는 단백질 '스위치'를 찾아냈다.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김유식 교수와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차승희 교수 공동 연구팀은 자가면역질환과 바이러스 감염병이라는 상반된 상황에서...
“근본적인 피부 고민 개선 위한 스킨부스터, 피부과 진단 필수”
사진 레벨업의원 김경태 대표원장신체 가장 바깥에 있는 피부는 외부 자극을 일차적으로 차단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노화가 시작되면 이러한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수분 유지력이 저하되고 탄력은 떨어지며 피붓결도 거칠어진다. 특히 성장이 멈추고 본격적인 노화가 진행되는 20대 중반 이후부터는 피부 속 세포외기질(extracellular matrix, ...
"29세까지 날씬해야 하는 핵심기간…이때 비만되면 사망률 2배"
ⓒ아이클릭아트10대 말이나 20대에 비만이 되면 일찍 죽을 확률이 거의 2배로 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최근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유럽비만학회 총회에서 스웨덴인 남성 25만8천269명과 여성 36만1천784명의 체중 변화를 추적하고 사망률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연구 기간에 남성 중 ...
“아토피‧두드러기 등 난치성 질환, 전신 기능 살펴보고 맞춤 해결책 찾아야”
사진 하이맵의원 강남 김혜연 원장피부 면역력이 약한 현대인은 두드러기나 아토피, 지루성 피부염 등 난치성 피부 질환에 시달리기 쉽다. 가벼운 팽진이나 가려움증, 붉음증 등은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지만 수차례 반복되면 불안감이 절로 커지기 마련이다.이러한 난치성 피부 질환 환자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애로가 있거나 수시로 재발하는 증상으로 인해...
'코고리 마스크' 제조업체 대표, 법정서 "식약처·연구소 잘못"
코고리 마스크 [사진=연합뉴스] 코에 걸기만 해도 코로나19 등 전염병을 막아준다는 일명 '코고리 마스크'를 유통한 의료기기 제조업체 대표가 실험·허가 기관의 무지로 자신이 법정에 섰다고 주장했다.2021∼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지 않고 코고리 마스크를 생산·판매한 혐의(의료기기법 위반)로 기소된 업체 대표 a씨...
"심혈관질환자 중강도 이상 운동 꾸준히 하면 재발위험 13%↓"
ⓒ아이클릭아트심혈관질환 환자 중엔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우려에 운동을 꺼리는 경우가 있지만, 오히려 꾸준한 운동이 재발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은 12일 이 병원 권준교 교수팀이 이런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에 최근 게재했다고 밝혔다.권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2010∼2017...
“삶의 질 떨어뜨리는 요실금, 조기에 산부인과 치료로 회복해야”
사진 미애로여성의원 강동점 홍선희 원장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어 나오는 요실금은 국내 여성 40%가량이 겪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막상 요실금이 생겨도 수치심으로 인해 감추기에 급급하다 보니 실제로 요실금 문제로 산부인과를 찾은 여성은 상대적으로 적다.요실금은 직접적으로 생명에 위협을 주지 않는다. 다만 일상생활에 차질을 주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의대생단체, 교육차관 등 고발…"대학에 미복귀생 유급 압박"
7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의 모습. [사진=연합뉴스]교육부가 대학에 의대생들의 휴학계를 반려하게 한 데 이어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은 제적·유급하도록 압박했다며 의대생 단체가 오석환 교육부 차관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의대생 대표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이선우 비상대책위원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