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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차세대 표적 항암제 후보물질 개발…종양 40% 감소
부산대, 차세대 표적 항암제 후보물질 개발 연구 이미지 [부산대 제공]부산대학교 연구진이 암세포 생존에 관여하는 단백질 복합체 구조를 규명하고, 이를 억제하는 물질을 개발해 암 억제 효과를 입증했다.부산대학교는 분자생물학과 장세복 교수와 생명시스템연구소 김현진 전임연구원이 암세포 생존을 촉진하는 단백질 복합체 결합 구조를 극저온 전자현미경 기법으로 원자 수...
“피부고민 해결 위한 스킨부스터 시술, 피부과 진단이 중요”
사진 하남스타의원 김태리 원장노화는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생리적 현상으로 노화는 인체에 다양한 변화를 야기한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피부 볼륨과 탄력의 저하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 볼륨과 탄력은 떨어지며, 피붓결도 거칠어지고 크고 작은 주름이 하나둘 생긴다.이 같은 노화로 인한 피부 변화는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섬유...
작년 결핵 역학조사서 추가환자 250명·잠복감염 1만7천명 발견
울주군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사진=울주군 제공]질병관리청은 지난해 결핵 역학조사 결과 추가 결핵 환자 250명을 조기에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질병청은 지난 한 해 동안 결핵환자의 접촉자 10만5천989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했으며, 결핵검사 결과 접촉자 10만명당 235.9명꼴로 추가 환자가 나왔다.밀접 접촉자 5만9천547명을 대상으로 한 ...
가정의 달, 부모님과 함께 성형외과 찾는 발걸음 늘어나
사진 양시강성형외과 양시강 대표원장어버이날이 있는 5월이 찾아오면 부모님의 주름이 유독 눈에 들어오게 된다. 그 때문인지 이 시기에는 부모님께 드리는 특별한 선물로 ‘효도 성형’이 각광을 받는다. 특히 눈가 주름과 지방 돌출과 같은 변화는 보기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불편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보니 부모님과 함께 성형외과를 ...
복지장관 "사직 전공의 복귀의사 확인되면 5월 추가모집 적극 검토"
서울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부가 복귀를 희망하는 사직 전공의들에게 문을 열어주기로 사실상 방침을 정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수련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 의사가 확인된다면 5월 중이라도 복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정부가 5월 복귀 허용을 최...
국민 과반 울화통 안고 산다…47%는 "지난 1년 심각한 스트레스"
공정성 신념과 울분 관계 [서울대 보건대학원 건강재난 통합대응을 위한 교육연구단 연구 결과]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은 '장기적 울분 상태'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또 70%가량은 '세상이 공정하지 않다'고 답했는데, 공정에 대한 믿음이 낮을수록 울분 정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 보건대학원의 건강재난 통합대응을 위한 교육연구단은 설문조사 업체인 케이스탯...
목디스크, 악화하기 전 정형외과 찾아 관리‧치료해야
사진 청담정형외과 정우철 대표원장정상적인 목뼈(경추)는 총 7개로 구성돼 있는데, 머리의 무게를 지탱하는 목뼈는 평소 5~7kg가량의 하중을 지속해서 받는다. 그런데 고개를 앞으로 1cm 내밀 때마다 목뼈에 가해지는 하중은 약 2~3kg에 달하는 하중이 더해지면서 큰 부담을 준다.대부분의 현대인은 스마트폰이나 pc, 태블릿 등의 전자기기를 사용하면서 무의식...
복지부, 의사인력 추계위원 추천기한 연장…의료계 요청 수용
[사진=연합뉴스]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심의할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의정갈등으로 구성부터 순탄치 않은 가운데, 정부가 대한의사협회(의협) 등에서 요청한 추계위원 후보 추천 마감기한 연장을 수용했다.30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애초 지난 28일 마감이었던 의사인력 추계위원 추천 기한을 내달 12일로 연장하고, 의협 등에 공문을 보내 이러...
"고지혈증 약 스타틴, 만성 간질환 환자의 간암 예방에도 효과"
ⓒ아이클릭아트고지혈증 치료제로 쓰이는 '스타틴'이 만성 간질환 환자의 간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간염이나 지방간 등 간질환을 오래 앓은 환자들에게 간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새로운 치료제로 활용될 가능성이 열렸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최종기 교수와 미국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레이먼드 정 교수 연구팀은 만성 간질환 환자가 스타틴...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 정기적인 내과 건강검진‧내시경 검사로 조기 발견해야
사진 건강드림내과 박태운 대표원장암은 정부가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83년부터 40년 넘게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암(악성신생물) 사망자는 8만 5271명(24.2%)로 가장 많았다. 이는 사망원인 2위, 3위 질환인 심장 질환(3만 3147명, 9.2%)와 폐렴(...
"교통사고 중상 어린이 10명 중 4명은 안전띠 매지 않아"
스쿨존 (cg) [사진=연합뉴스tv]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어린이 10명 중 4명은 사고 당시 안전띠를 매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보험개발원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최근 3년간 12개 자동차보험 판매 보험사의 만 13세 미만 어린이 피해 자동차 사고를 분석한 결과를 29일 밝혔다.사고 당시 안전띠를 매지 않은 어린이의 비율은 2022년 24.2%, 2023년 ...
“치아 파절로 치과 치료 필요하다면 ‘미니쉬 치아 재건술’로 수복해야”
사진=oe오이치과 김선영 대표원장칼슘인산으로 구성된 치아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부위다. 하지만 한번 손상을 입으면 재생이 되지 않으므로 평소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잘 관리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문제로 치아 구조에 물리적인 파손이나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치아 파절이란 이처럼 치아에 발생한 파손과 균열을 통칭하는 말로, 파손된 위치와 깊이...
인권위 "HIV 감염 이유로 수술 거부하면 차별…평등권 침해"
국가인권위원회 [사진=연합뉴스]병원 측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을 이유로 환자의 수술을 거부한 것은 평등권 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28일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 a씨는 지난해 7월 서울 소재 신경외과에서 경추 및 흉추 협착증 수술을 예약했지만, hiv 감염인이라는 이유로 수술을 거부당해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병원 측은...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하는 핵심 예측지표 2종 규명"
왼쪽부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국립암센터 제공]국립암센터는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예측지표)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국립암센터 간담도췌장암센터의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은 혈액과 조직 검사를 통해 두 가지 핵심 바이오마커를 찾아냈다.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
“봄철 쉽게 악화하는 탈모, 모발이식 고려해야”
사진 강남준성형외과 이태섭 대표원장일교차가 큰 봄이 되면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깨지면서 탈모가 악화하기 쉬워진다. 또한 황사나 미세먼지, 꽃가루 등의 외부 요인 역시 두피를 자극하고 모낭을 막아 탈모를 유발한다.탈모는 생명에 지장을 주는 문제는 아니지만 외모에 큰 영향을 주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해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치아가 망가졌어…' 망상에 빠져 치과서 최루액 뿌린 30대
호신용 스프레이 [사진=연합뉴스tv]치과의사가 치아를 손상했다는 망상에 빠져 최루액 스프레이를 뿌린 30대가 결국 사회로부터 격리됐다.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a(39)씨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8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고 25일 밝혔다또 원심과 마찬가지로 a씨에게 치료감호를 받으라고 명령했다....
"韓 바이오헬스 산업, 연평균 9% 성장해 5년 뒤 세계 8위 전망"
의약품을 연구 개발하는 충북의 한 벤처기업 실험실에서 연구원이 작업 중이다. [사진=연합뉴스]우리나라의 바이오헬스 산업 시장 규모가 연평균 9% 가까이 성장해 2030년이면 3천703억 달러(약 532조원)로 세계 8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올해 2월 기준으로 세계 시장 규모를 정리한 '2025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시장 규모(...
피부 탄력 개선 위한 피부과 리프팅, 맞춤 시술 계획이 중요
사진 이에스의원 윤지은 원장봄이 되면 일교차가 커지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피부 노화가 한층 빨라지기 마련이다. 봄철 피부 관리를 위해 보습 크림이나 팩 등 다양한 홈케어 제품을 활용해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탄력 저하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다.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이미 시작한 피부 노화와 탄력 저하...
"도시락 용기 등에 사용하는 '비스페놀', 인체 위해 우려 낮아"
ⓒ아이클릭아트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도시락 용기 등에 사용되는 '비스페놀' 3종에 대한 통합위해성평가를 실시한 결과 인체 위해 우려가 낮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24일 밝혔다.비스페놀은 내열성과 강도가 높아 도시락 용기 등에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 제조 및 식료품 캔 내부·수도관 코팅용으로 쓰이는 에폭시수지 제조 등에 사...
봄철 저하된 탄력‧볼륨 채우는 스킨부스터, 시술 전 피부과 진단 필수
사진 미체로의원 김정휴 대표원장봄철 미세먼지와 황사, 큰 일교차, 건조한 공기 등은 피부 속 수분을 뺏어가고 피부 장벽을 약화시키고 피부 노화를 급격히 빠르게 만든다. 피부 노화로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이 줄어들면 저절로 탄력과 볼륨은 떨어지고 주름이 패이게 된다.실제로 봄이 찾아오면 많은 이가 피부 관리를 위해 세안을 꼼꼼히 하고 보습 제품을 사용해 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