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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건의료·산업 기술, 미국의 80% 수준…2년여 격차"
ⓒ아이클릭아트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 기술 수준이 최고 기술 보유국인 미국 대비 8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인 '기술 격차'는 2년가량이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보건의료·산업 기술 수준 평가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정부는 한국·...
“동안 위한 피부과 리프팅 시술, 효과와 시술 방법 따져야”
사진 미체로의원 김정휴 대표원장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기는 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러한 노화는 20대 후반을 지나면 급격하게 빨라지므로, 이때부터 피부노화에 대비해서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이다.
팔자주름이나 마리오넷 주름, 심부볼, 턱 라인 처짐 등을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피부 관리를 위해 기능성 화...
호수앤마취통증의학과, 비만‧체형 센터 개소 및 위고비 처방 시작
사진=호수앤마취통증의학과 전경
천안 성성동에 위치한 호수앤마취통증의학과가 체계적인 비만‧체형 관리를 위해 ‘호수앤S바디센터’를 열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호수앤S바디센터는 전문적인 체형 분석을 바탕으로 신체의 체중 감량과 체형 교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지도하는 등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과 전...
"가임력 검사 받으세요"…20∼49세 모든 남녀에 검사비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홍보물 [보건복지부 제공]
새해 1월 1일부터 20∼49세 모든 남녀는 결혼 여부와 관계 없이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최대 3회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임신·출산 고위험 요인의 조기 발견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시작한 필수 가임력 검사비 지원 사업인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대상과 지원...
"담배 한 개비 피울 때마다 기대수명 20분 단축"
ⓒ아이클릭아트
담배 한 개비를 피울 때마다 기대수명이 20분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은 보건부의 의뢰를 받아 최근 의료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담배 한 개비를 피울 때마다 남자는 기대수명이 17분, 여자는 22분, 평균적으로는 20분이 단축되는 것으로 나...
난치성 색소질환, 적절한 피부과 레이저 선택해 치료해야
사진 뮤즈의원 청주점 이융화 대표원장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망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색소 질환이다. 기미나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 병변을 통칭하는 색소 질환은 자연적으로 치료되기는 어렵고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서둘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색소 질환은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 악화한다고 여겨지지만, 겨울이 되면 여름철에 비...
복지장관 "필수·지역의료 살리기 멈출수 없어…논의 진전 노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비상계엄 사태 후 잠시 중단됐던 의료개혁 논의를 재개한 가운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필수·지역의료 살리기는 여기서 멈출 수 없는 과제"라며 구체적인 방안을 착실히 추진하겠다는...
겨울철 급증하는 허리 통증, 자세부터 교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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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저절로 움츠러드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날씨에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게 된다. 날씨가 추워지면 인체는 체온 보존을 위해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이로 인해 근육은 혈액 공급에 어려움을 겪게 돼 저절로 경직된다. 또한 인대와 척추 관절, 연골도 함께 수축해 유연성이 떨어져 허리 통증이 나타나기 쉽게 된다.
겨울...
“매일 쓰는 화장품, 내 피부에 맞는지 성분 따져봐야”
ⓒ아이클릭아트
화장품은 피부를 가꾸고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금도 화장품 시장에는 미백과 탄력, 트러블 케어, 피부 장벽 개선, 자외선 차단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선택한다면 매일같이 사용해도 허사다.
화장품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브랜드나 트렌드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전성...
암환자 5년 생존율 72.9%…전국민 5%는 암 걸린 적 있어
ⓒ아이클릭아트
최근 5년간 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이 72.9%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5%가량은 암 환자이거나 완치 판정을 받은 유병자였다.
보건복지부는 국립암센터 등 전국 암 등록 본부와 병원 194곳 등을 통해 수집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를 26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2년 새로 발생한 암 환자 수는 28만 2047명(...
겨울철 유난히 심한 무릎 통증…조기에 치료‧관리 시작해야
사진 베스힐링마취통증의학과 오지훈 대표원장
전국적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겨울철만 되면 유독 무릎 관절염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는데, 이는 날씨가 추워질수록 무릎 주변의 인대와 근육이 경직되고 혈관이 수축해 혈액순환이 잘 안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무릎 관절염 통증이 심해진다면 바로 의료기관...
법원, 환자 개인정보 도용해 마약성의약품 처방받은 간호사 집유
광주지법 [사진=연합뉴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간호사 A 씨(39)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40시간 마약류 범죄 재범 예방 강의 수강과 보호관찰도 명령했다.
A 씨는 지난해 9월 광주의 한 병원에...
"한국인 수면의 질, 세계평균보다 5점 낮아…걸음수는 9210보"
가민 리포트 [가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인의 수면의 질이 전 세계 평균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스마트 기기 업체 가민은 자사 제품을 통해 기록한 전 세계인의 건강과 피트니스 활동 분석 등을 담은 '2024 가민 커넥트 데이터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동안 개인의 에너지 수준을 나타내는 '보디 배터리' 점수...
겨울철 ‘단골손님’ 허리 통증, 정형외과 찾아 진단‧치료받아야
사진 강남삼성정형외과 백승엽 대표원장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되면 각종 질환이 기승을 부리는데,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도 마찬가지로 많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겨울철 눈길과 빙판길은 낙상사고를 자주 일으키는데, 추위를 피하기 위한 두꺼운 옷차림과 떨어진 기온 탓에 경직된 근육도 낙상사고 위험을 더욱 키운다.
허리는 낙상 사고로 다치기 가장 쉬운 부...
"병원 운영 갈등"…70대 아버지 폭행한 요양병원장 벌금 100만 원
법원 마크 [연합뉴스TV 캡처]
대구지법 형사1단독 박성인 부장판사는 22일 요양병원에서 부친을 때린 혐의(존속폭행)로 대표원장 A 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 1월 8일 한 요양병원에서 소속 의사이자 아버지인 B 씨(70대)와 병원 운영 문제로 갈등을 빚던 중 아버지가 자신을 질타하며 멱살을 잡고 계단으로 끌고 가자 손을 뿌리치...
"부모 간 폭력 목격한 아이, 장년기 심혈관 질환 위험 36%↑"
ⓒ아이클릭아트
어린 시절 부모가 상대를 때리는 모습을 본 사람은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보다 중장년기 심혈관 질환(CVD)에 걸릴 위험이 30%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T.H.챈 공중보건대학원 즈위안 우 교수와 지린대 찬찬 추이 교수팀은 23일 미국의학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4...
노안과 혼동하기 쉬운 백내장, 의심 증상 있으면 안과 진단받아야
사진 밝은희망안과 신재용 대표원장
춥고 건조한 겨울철은 눈이 쉽게 침침해지고 안구 건강이 나빠지기 쉽다. 상동한 이유로 백내장이 악화하는 경우도 있는데, 기온이 떨어진 상태에서 몸속 수분까지 줄어들면 눈이 건조해져 수정체도 더 쉽게 딱딱해지고 증상이 악화한다는 것이다.
종종 노안과 백내장을 혼동하기 쉬운데, 백내장은 수정체가 변성돼 단백질화하고 뿌옇게 ...
“겨울철 급증하는 신경과 질환 ‘뇌졸중’, 전조증상과 예방법은?”
사진 박정민신경과 박정민 대표원장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되면서 뇌졸중 위험도 날로 커지고 있다. 겨울철만 되면 국내 뇌졸중 환자가 20~30%가량 증가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기온이 내려가면 뇌혈관도 수축하면서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뇌졸중이란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뇌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뇌출혈(출혈...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1심서 징역 26년…"범행 잔혹"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 20대 의대생이 서울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의대생 최 모 씨(25)가 1심에서 징역 26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0일 살인 혐의로 ...
"게임 이용시간 길다고 과몰입은 아냐…성장 과정서 완화"
ⓒ아이클릭아트
단순히 게임 이용 시간이 길다고 해서 게임 과몰입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문제적 이용 행태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완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일 게임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 게임이용자 임상의학 코호트 연구'와 '2023 게임이용자 패널연구' 보고서를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