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71건, 49/244 페이지
현대인 건강 위협하는 경추질환, 도수치료 등 비수술 치료로 바로 잡아야
사진 이즈메디의원 노학준 대표원장
7개의 목뼈로 구성된 경추는 목의 척추를 구성하는 부위로 뇌와 신경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상적인 경추는 완만한 C자 곡선 형태지만 생활 습관이나 잘못된 자세 등 압력이 가해지면 일자목이나 거북목, 역커브 증후군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진다.
최근에는 PC와 스마트폰의 보급,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 등으로...
의료개혁 2차 실행안 연내 발표 무산…복지장관 "착실히 추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내 발표될 예정이던 비급여·실손보험 개선안 등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이 결국 비상계엄사태와 탄핵 후폭풍 등으로 해를 넘기게 됐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그러나 "의료개혁은 한시도 미룰 수...
"비타민D, 노년기 근감소증 예방에 운동 못지않은 효과"
ⓒ아이클릭아트
노인들이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보충하면 운동한 것과 유사하게 근감소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동물 실험을 통해 비타민D의 노년기 근감소증 개선 효과를 확인한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지 '라이프 사이언스'(Life Sciences) 최근호에 수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진이 3개월의 어린 쥐와 ...
비올라셀성형외과, 26일 가오픈…“피부과 줄기세포 주사‧리프팅 시술 등 만족도 높일 것”
사진 비올라셀성형외과 김영준 대표원장
비올라셀성형외과가 오는 26일 신사역 부근에서 가오픈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올라셀성형외과는 줄기세포 주사와 실리프팅, 레이저 리프팅 등 다양한 피부 복합관리 및 수면 시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혈액 줄기세포 채취에 사용하는 노바스템부터 울쎄라, 써마지, XERF, 버츄RF, 온다, 티타늄, 튠페...
울산의대 교수들 "입시 이대로 끝나면 내후년 정원 0명 돼야"
18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의대 증원 반대 피켓 시위에서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원들이 관련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아산병원 등을 수련병원으로 둔 울산대 의대 교수와 학생, 사직 전공의들이 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정문 앞에서 정부의 '2천명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울산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알츠하이머 치료제 나올까…타우 단백질 제거 원리 밝혀
알츠하이병 원인 단백질 제거 원리 밝힌 연구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미 공동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이 되는 타우 단백질이 제거되는 원리를 밝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정수 박사 연구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류훈 박사 연구팀, 미국 보스턴 의과대학 이정희 교수 연구팀과 함께 '발로신 함유 단백질'(VCP)의 타...
보건의료노조 "간호간병병동 폐쇄한 제천 명지병원 규탄"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17일 제천 명지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폐쇄 및 미화 직군 하청전환 강행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제천 명지병원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월 20일 병원 측은 보건의료노조 지부 설립 50여 일 만에 노동조합 가입...
무릎관절치환술 수혈률 32%…감소 추세지만 주요국 대비 높아
ⓒ아이클릭아트
국내에서 무릎관절치환술 등을 하면서 수혈하는 비율이 줄고는 있지만 여전히 다른 주요국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16일 발표한 '2023년 수혈 2차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작년 3∼8월 전국 1188개 의료기관의 무릎관절치환술과 척추후방고정술 환자 수혈률은 각각 32.2%, 24.4%였다.
무...
복지장관 "지역·필수의료 강화대책 일관성 있게 이행"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위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국민 건강과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 안정과 직결되는 보건복지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고 복지부가 밝혔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겨울철 비상진료대책, 호흡기 질환 관리대...
인플루엔자 5주 연속 증가…"백신 접종 서둘러야"
ⓒ아이클릭아트
겨울철 대표적인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인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가 최근 5주 연속 증가하면서 점차 규모가 커지는 양상이다.
아직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이 추세라면 연말에는 유행주의보가 발령될 수 있다고 방역당국은 예상했다.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달 첫 주 외래환자 1천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
의료계, '尹 탄핵 집회' 현장에 의료지원단 파견
[사진=연합뉴스]
의대생과 사직 전공의, 개원의와 의대 교수 등 의료계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현장에서 의료지원을 한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시의사회와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등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윤 대통령 탄핵 집회 현장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 ...
한국콜마 "여드름균과 노화 연관성 세계 첫 규명"
ⓒ아이클릭아트
한국콜마는 여드름균과 노화의 연관성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SCI(과학기술인용색인)급 국제 저널 '마이크로오가니즘' 10월호에 나이가 들수록 여드름균이 감소하고 전체 마이크로바이옴(체내 미생물) 유전자의 다양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담긴 논문을 게재했다.
한국콜마와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경북대 ...
노안과 혼동하기 쉬운 백내장, 정밀 안과 검사 후 치료해야
사진 서울하나안과 한정일 대표원장
춥고 건조한 겨울 날씨는 눈의 노화를 촉진한다. 특히 현대인 대부분은 전자기기를 오래 사용하고 인공조명에 장시간 노출되는 일이 잦아 안구 건강이 쉽게 나빠진다. 눈은 신체에서 노화가 가장 빨리 시작하는 기관 중 하나로, 40세 이상부터는 안질환 발생률이 급증하므로 평소 눈 건강 관리를 통해 눈의 노화를 늦출 필요가 있다....
"동물 성분 없는 환경에서 장 줄기세포 대량 배양 성공"
생체 내 이식 실험 결과 [손미영 박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임성갑 교수 연구팀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손미영 박사 연구팀과 공동으로 동물 성분이 완전히 배제된 무이종(xenogeneic-free) 환경에서 인간 장 줄기세포를 대량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인간 오가노이드(유사 장기) 유래 장 줄기세포...
필러‧보톡스 등 쁘띠성형 고려하는 겨울, 시술 전 주의할 점은?
사진 미애로여성의원 수유점 양수진 대표원장
수능이 끝나고 본격적인 겨울방학 시즌이 시작되면서 성형외과와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대학 입학과 학기 시작 전까지 남은 여유로운 시간을 활용해 성형을 고민하거나 피부질환을 치료하려는 것이다.
이 시기 외모 개선을 위해 특히 많이 찾는 시술은 필러나 보톡스와 같은 쁘띠성형이다. 쁘띠성형은 상당한 시간과...
복지장관, 계엄포고령 '전공의 처단'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내란행위 관련 긴급현안질문'에서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내려진 포고령에 '전공의 처단'이라는 조항이 담긴 데 대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자신도 이유를 알 수 없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조 장관은 11일 국회 ...
콜라겐이 암 전이 돕는다…종양 악성화 과정 규명
암 전이 과정 규명 [지스트 제공]
콜라겐의 인체 내 분해와 재배치를 통해 암 전이 단백질의 악성화와 전이가 촉진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GIST)은 10일 생명과학부 남정석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내용의 암 전이 단백질인 '디스에드헤린(Dysadherin)'과 콜라겐 상관관계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2...
한국인 20%가량은 탈모…모발이식으로 근본 원인 해결해야
사진 강남준성형외과 이태섭 대표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질병정보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탈모로 진료받은 환자는 지난 2018년 22만 5000명에서 2022년 24만 8000명으로 연평균 2.5%씩 급증했다. 질병정보통계는 건강보험 급여 적용 대상 환자만을 대상으로 집계하는 만큼 국내 탈모 인구는 이보다 더 많은 것으로 추산된다. 실제로 건강보험관리공단과 ...
겨울방학 치아교정, 정밀 치과 검사 후 진행해야
사진 바른탑치과 시흥점 이근하 원장
겨울방학 시기가 찾아오면서 성장기 자녀의 치아교정을 고민하는 부모가 늘고 있다. 성장기 학생을 대상으로 한 치아교정은 주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해야 하므로 치료 계획과 학업 계획을 병행하기 좋은 방학이 적기다.
치아교정은 불규칙한 치아 배열을 가지런하게 만들어 골격상의 부조화를 바로잡고 치아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는 동시에...
술 마시면 탈모 온다?…논문들 분석해보니 "연관성 떨어져"
ⓒ아이클릭아트
음주가 탈모에 악영향을 준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로는 음주와 탈모 사이 연관성이 떨어진다는 메타연구(기존 연구를 분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김원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천연물유효성최적화연구센터 선임연구원 및 연세대 원주의대 겸임교수와 부산대 김기훈·김윤학 교수 공동연구팀은 음주와 안드로겐성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