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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동거상술, 치과 선택이 결과를 가른다
사진 서울365치과 박준규 대표원장치아는 음식을 씹고 발음을 만들어내는 기본 기능은 물론 얼굴 윤곽을 지탱하는 역할까지 함께 담당한다. 상실된 치아를 오래 방치하면 저작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주변 치아가 서서히 이동하고 잇몸뼈까지 흡수되기 때문에, 치아를 상실했다면 되도록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치아를 상실했을 때 많은 환자가 찾는 대체재로는...
"60대에 전반적 인지기능 낮으면 뇌졸중 위험 최대 86% 높아"
ⓒ아이클릭아트60대에 전반적인 인지기능이 낮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이후 뇌졸중 위험이 86% 높고, 기억력과 지각 속도가 낮은 사람도 각각 68%, 6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스웨덴 룬드대와 스코네대학병원 앨리스 아스케미르 박사팀은 1일 미국심장협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서 60세 이상...
틀니냐 임플란트냐, 치과에서 짚어주는 치료의 선택 기준
서울동서남북치과의원 진세현 대표원장나이가 들수록 치아를 상실하는 비율은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보건복지부의 2010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평균 잔존 치아는 40대 27.6개, 50대는 25.1개, 60대는 20.9개, 70대 이상은 14.2개로 나이가 들수록 현저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아 수가 줄어들수록 저작 기능은 물론 발음과 안모(얼굴 ...
무릎에서 나타나는 정형외과적 통증, 프롤로 주사로 조기에 다스려야
사진 청담정형외과의 정우철 대표원장무릎 관절은 체중을 지탱하며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등 일상 동작에서 가장 큰 부담을 받는 부위 중 하나다. 최근에는 고령 인구가 늘어난 데다 등산이나 러닝처럼 무릎에 하중이 실리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도 많아지면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이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통증이 나타나도 잠깐 쉬면 가라앉는 경우가 많...
백신 이물질 등 이상 신고 시 제약사, 72시간 내 수거·15일 내 1차 보고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국가예방접종 백신에서 이물질이 발견되는 등 품질 이상 신고가 접수되면, 제약사가 72시간 안에 해당 백신을 수거하고 15일 안에 1차 조사를 마쳐야 하는 체계가 추진된다.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국가예방접종 백신 품질관리 및 안전접종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위해 우려가 큰 경우에는 제약...
"붉은 고기 속 당 성분, 제2형 당뇨병 위험 63% 높여"
ⓒ아이클릭아트붉은 고기에 흔히 들어 있는 당 성분인 n-글리콜릴뉴라민산(neu5gc)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적게 섭취하는 사람보다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63%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프랑스 소르본 파리 노르드대 레오폴드 페주 박사팀은 3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 학술대회(easd 2026)에서 식사·생활 습관...
추석 연휴 뒤 ‘무거운 몸’, 굶기보다 이렇게 되돌려야
ⓒ아이클릭아트추석 연휴가 끝나면 체중계 숫자가 2~3kg 늘고 몸이 붓는 느낌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전과 갈비찜, 잡채, 떡처럼 열량과 나트륨이 높은 음식을 며칠간 이어 먹은 데다 활동량까지 줄어든 결과다. 다만 연휴 직후 불어난 체중의 상당 부분은 체지방이 아니라 간과 근육에 임시 저장된 글리코겐과 여기에 결합한 수분으로 알려져 있다. 글리코겐은 저장...
고상백 보건산업진흥원장 "AI 접목해 국민 건강 문제 해결…데이터 규제 개선 나설 것"
발언하는 고상백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사진=연합뉴스]고상백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29일 인공지능(ai)을 보건산업에 접목해 국민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ai·데이터 활용을 가로막는 규제 개선에도 앞장서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고 원장은 이날 취임 후 처음 연 기자간담회에서 "보건의료 산업은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
생분해성 플라스틱, 호흡기로 들어오면 몸에 오래 남는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투여 경로별 비교 [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호흡기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입으로 들어온 같은 물질보다 체내에 오래 남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국원자력의학원 김진수 박사 연구팀은 방사성동위원소 기반 분자영상 기술을 활용한 동물 실험 등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9일 밝혔다.연구 대상인 생...
임승관 질병청장, 유엔총회 '팬데믹 대응' 고위급 회의서 국제공조 강조
임승관 질병청장이 8월 21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상임위 유관기관에 대한 2025년 회계연도 결산안이 처리된 뒤 정부 측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질병관리청은 임승관 청장이 23~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국제연합(un) 총회 '팬데믹 예방·대비·대응 고위급 회의'에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했...
"불면증 있으면 뇌졸중 위험 26% 높아…치매·우울증과도 연관"
ⓒ아이클릭아트잠들거나 잠을 유지하기 어려운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26% 높을 뿐 아니라 치매, 우울증, 자살 행동 등 여러 뇌·정신 건강 문제와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탈리아 볼로냐 신경과학연구소 루카 비냐텔리 박사팀은 28일 국제 학술지 수면의학 리뷰(sleep medicine reviews)에서 불면증과 뇌&mi...
추석 연휴에 심해지는 허리통증, 정형외과 치료로 다스려야
사진 노블정형외과 구자헌 대표원장추석 연휴가 찾아오면 귀성·귀경길 장거리 운전과 차례 음식을 준비하며 쭈그려 앉는 자세 등으로 허리에 실리는 부담이 평소보다 훨씬 커진다.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하루 종일 같은 자세를 유지하다 보면 허리 근육과 인대에 피로가 쌓이기 쉽다. 실제로 명절을 전후해 허리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 ...
추석 연휴 후 처진 얼굴선, 피부과 진단으로 노화 원인부터 짚어야
추석 연휴가 끝나면 손님맞이와 명절 음식 준비로 쌓인 피로, 그리고 기름진 명절 음식으로 인해 얼굴 부기와 칙칙함, 처짐이 두드러지는 이른바 '추석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단순한 피로로 여기고 넘기기 쉽지만, 연휴 이후 눈에 띄게 처진 얼굴선은 노화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관찰이 필요하다.얼굴 노화는 한 층에서만 일어...
'태움' 피해 호소하다 떠난 강수빈 간호사 유족, 113일 만에 병원과 합의
간호사 태움 (cg) [사진=연합뉴스tv]직장 내 괴롭힘, 이른바 '태움' 피해를 호소하다 세상을 떠난 고(故) 강수빈(27) 간호사의 유족이 병원 측의 공식 사과를 받아들이고 최종 합의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고인이 떠난 지 113일 만인 지난 22일, 유족과 경기 광주시 소재 병원, 그리고 노동계·종교계·정당...
"수술 어려운 담도암, 첫 치료에 표적·면역항암제 쓰면 효과적"
환자들이 보인 종양 크기 최대감소율 [세브란스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수술이 어려운 her2 양성 담도암 환자에게 첫 치료부터 표적치료제와 면역항암제, 항암화학요법을 함께 사용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기존과 다른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한 것으로, 표적치료제 '트라스투주맙'과 면역항암제 '니볼루맙'을 기존 항암화학요법에 병용 시 환...
긴장형 두통, 방치하면 만성화 위험…통합적 접근으로 치료해야
사진 지웰신경외과 김한겸 대표원장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두통 가운데 가장 흔한 유형은 긴장형 두통이다. 흔하다는 이유로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진통제로만 버티는 경우가 많지만, 적절한 관리 없이 방치하면 상당수 환자가 만성 긴장형두통이나 약물과용두통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많은 환자가 반복되는 두통을 뇌질환의 신호로 오해해 막연한 불안을 느...
다양한 무릎 통증의 원인, PRF주사로 맞춤 재생 치료 가능
사진 스마일마취통증의학과 전승규 대표원장일교차가 커지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이 되면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진료 현장에서는 통증의 원인을 연골 마모로 단정 짓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인대와 힘줄의 미세 손상, 반복되는 염증, 관절 주변 조직의 기능 저하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원인 파...
콧물감기인 줄 알았는데…영유아 RSV, 예방주사로 막을 수 있다
사진 서울미즈병원 강미나 과장아침저녁 일교차가 벌어지는 환절기가 되면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작은 기침 소리에도 신경이 곤두선다. 처음엔 흔한 감기인가 싶어 지켜보다가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쌕쌕거림이 심해지고 나서야 부랴부랴 소아과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그 배경에 있는 대표적인 병원체가 바로 영유아 호흡기를 위협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
추석연휴 기도폐쇄 환자 86%는 60세 이상…화상 사고도 증가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추석 명절에는 음식 준비와 식사 중에 화상·베임·기도폐쇄(음식물에 의한 목막힘) 등이 평소보다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22일 질병관리청은 2021∼2025년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조사 기간 집에서 발생한 기도폐쇄로 응급...
피부과 필러, 시술 방법에 따라 결과도 달라져
사진 청주 비앤티의원 이상민 원장계절이 바뀌며 피부 탄력이 급격히 떨어졌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환절기에는 온도와 습도 변화로 피부 장벽이 예민해지면서 볼륨 손실과 주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부담이 큰 성형수술 대신 짧은 시간 안에 인상을 개선할 수 있는 피부과 필러 시술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꾸준히 늘고 있다.필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