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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년, 정기적 내과 건강검진으로 관리해야
사진 국민건강내과 조성훈 대표원장우리나라는 2023년 기준 기대 수명이 83.5세로 크게 증가해 oecd 5위를 기록했다. 이는 곧 우리나라 사람이 더욱 긴 노년기를 보낼 것이라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처럼 노년기가 길어지면서 사람들은 건강 관리에 그 어느 때보다 열을 올리고 있다.건강 관리의 기본은 예방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
복지장관 "중증외상 수련센터 운영 중단 없게 예산 9억원 투입"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연합뉴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정부는 예산 8억6천800만원을 확보해 외상학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겠다"며 "향후 외상학 전문의 수련센터 지원 대상을 기존 5곳에서 17곳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예산 부족에 따른 외상...
"코로나19 환자 4명 중 1명 롱코비드…증상 최대 2년 지속"
ⓒ아이클릭아트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4명 중 1명은 장기 후유증인 '롱코비드'(long-covid)를 앓고 이중 절반 이상에서 롱코비드 증상이 2년 동안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보건연구소(isglobal) 마놀리스 코게비나스 박사팀은 14일 의학 저널 bmc 메디신(bmc medicine)에서 카탈루냐 주민...
연간 100만 명 병원 찾는 ‘어지럼증’, 이비인후과서 정확한 원인 파악해야
사진 신사호이비인후과 박상호 대표원장어지럼증은 국내 연간 100만여 명의 환자가 발생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은 인원은 101만 5,11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년 전인 2018년 90만 7665명에서 11.8% 증가한 수로, 어지럼증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뜻이다.어지럼...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통합돌봄 이용자 91.6% "강추"
ⓒ아이클릭아트고령의 어르신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이용자 10명 중 9명은 추천 의사를 밝히는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13일 오후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토론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시범사업 중간...
“치과 치료 어려운 고령·만성질환자도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식립 가능”
사진 서울안심치과 남마로 대표원장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 하나로, 치아가 없으면 크고 작은 불편을 겪게 된다. 치아는 신체에서 가장 단단한 뼈로 죽어서도 남을 만큼 그 수명이 길다. 하지만 한 번 손상을 입으면 재생할 수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으로 치과를 방문해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기르는 등 평소에 잘 관리해야 한다.그러나 치아를 아무리...
“겨드랑이 다한증 고민, 미라드라이 시술로 해소 가능”
배준 원장 (사진=클린유의원 제공)땀이 나는 것은 정상적인 인체 기능으로,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 땀이 많이 나면서 땀 냄새가 심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계절과 무관하게 땀이 많이 난다면 병원을 찾아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다한증은 계절과 환경에 관계없이 과도한 땀이 분비되는 상태를 뜻하며, 겨드랑이 외에도 손바닥이나 발바닥, 얼굴 등 특정 ...
'1심 징역 26년'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2심서 감형 주장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 20대 의대생 최모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해 1심에서 징역 26년을 선고받은 의대생 최모(26)씨가 2심에서 감형을 주장했다.최씨 측 변호인은 12일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박주영 송미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2심 ...
장애인 치매환자, 비장애인의 7.3배…우울·불안장애 2배 이상
ⓒ아이클릭아트장애인 중 치매 환자 비율이 비장애인보다 7.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건강검진을 받은 장애인의 비율은 비장애인보다 12.0%포인트 낮았고, 장애 유형별로는 정신장애인의 건강검진 수검률이 가장 낮았다.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12일 국내 등록장애인 약 265만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의료이용, 사망원인 등 86개 항목을 조사한 '장애인 건강보건통...
성장기 척추측만증, 안짱다리‧소아평발 등 원인에 따라 교정 치료해야
사진 강남올바른신경외과 김태호 대표원장최근 직장인 뿐만 아니라 성장기 아이들에게서도 척추측만증과 같은 변형이 발생해 내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신체 구조가 바로잡히는 시기인 성장기에 척추층만증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제대로 성장하기 어려울 수 있고 경우에 따라 통증을 호소할 수도 있다.척추측만증을 바로잡지 않고 방치하면 척추 변형과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국민 10명 중 7명, 6대 암 검진받아…위암 수검률 77% 최고
국립암센터 [국립암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지난해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정부 권고에 따라 암 검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 검진 수검률이 77.4%로 가장 높았다.국립암센터는 암 진단을 받지 않은 남녀 표본 4천5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6대 암(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mi...
여성 건강 위협하는 유방암, 정기적인 유방외과 검진 필수
사진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유방암은 모유를 만드는 ‘소엽’과 모유를 유두로 운반하는 ‘유관’을 이루는 세포의 변이로 발생한 악성종양이다. 유방암은 보통 40대 이상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여성의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유방암 1기에 조기발견하면 완치율이 98%에 달할 정도지만 4기 ...
“코 성형, 기능성까지 고려하는 성형외과에서 수술 받아야”
사진 황일면성형외과 황일면 대표원장호흡과 후각을 담당하는 코는 얼굴 한가운데 위치한 데다 가장 돌출돼 있어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준다. 오뚝한 코는 전체적으로 세련된 인상을 주고, 얼굴에 입체감을 줘 얼굴이 작아 보이게까지 해주는 등 전체적인 이미지를 개선해준다.코 성형은 낮은 코, 휜 코, 들창코, 긴 코, 매부리코 등을 개선해 미관상 보...
“통증‧공포로 임플란트 망설인다면 의식하진정요법 가능한 치과 선택해야”
사진 연세으뜸치과 이성화 대표원장치과에 대한 두려움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치과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 치과 자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치아에 문제가 발생해도 치과를 방문하기 어렵게 만든다. 치과 치료는 제때를 놓치면 치료가 복잡해지고 부가적인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하지만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치아를 상실하는 환자가 있는데, 치아를...
“요양원 선택 시 꾸준한 관리와 점검으로 욕창 없는 곳 입소해야”
몸을 쉽게 가누지 못하는 어르신들은 욕창에 시달리기가 매우 쉽다. 욕창은 피부 한 곳이 장시간 눌려 있을 경우 나타나는 피부 염증을 뜻한다. 혈관이 압박을 받으면 산소나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압력이 해소되면 원상태로 회복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물집이 생기고 벗겨지며 심한 경우 피부와 지방 등 광범위한 조직 괴사가 발생해 건강 상태가 빠르게 악화...
국내 최초 간이식 성공…김수태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2021년의 김수태 교수 [유튜브 '간들간들' 대한민국 첫 간이식 이야기 영상 갈무리]1988년 국내 최초로 간이식 수술에 성공한 김수태(金洙泰) 서울대 외과 명예교수가 4일 0시5분께 서울대병원에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만 95세.전남 무안에서 태어난 김 교수는 1952년 서울대 의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6∼1967...
"노년기 건강 위협하는 불면증엔 근력 운동이 가장 효과적"
ⓒ아이클릭아트노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불면증을 해소하는 데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체중을 이용한 근력 운동 같은 근육 강화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태국 마히돌대 끼띠뽄 나가비로지 교수팀은 5일 의학 저널 가정 의학과 지역사회 보건(family medicine and community health)에서 불면증 노인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환절기 코막힘, 단순 비염 아니라 ‘축농증’일수도…이비인후과 찾아 검사해야”
사진 스타이비인후과 서용석 대표원장뒤늦게 찾아온 봄 날씨에 코막힘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비염 환자들은 이 시기가 되면 코막힘이 있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환절기가 끝나기를 기다리기도 한다. 그러나 만일 맑고 투명한 콧물이 아니라 누렇거나 초록색 콧물이 나온다면 축농증을 의심해보고 이비인후과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흔히 축농증이라고 불리...
의대 학장들, 학생들에 복귀 호소문…"우리가 정부 설득하겠다"
제주대 개강일인 4일 오전 제주대 의과대학 1호관 현관이 한산한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은 "2025학년 1학기에 학생들이 복귀해야 한다"며 의대생들에게 서신을 통해 호소했다.의대 학장 협의체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는 4일 공개한 '학생들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이미 초래된 1년간...
"2050년이면 성인 60%, 아동·청소년 30% 이상 과체중·비만"
ⓒ아이클릭아트향후 5년간 세계적으로 비만과 과체중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2050년에는 현재 성인(25세 이상)의 60%, 아동·청소년(5~24세)의 30%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머독 어린이 연구소 제시카 커 박사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4일 의학 저널 랜싯(the lancet)에서 세계 20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