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89건, 56/255 페이지
“임플란트 완성도, 정밀 치과 진단과 의료진 노하우가 좌우”
사진 목동중앙치과병원 나태윤 병원장2025년을 기해 한국은 인구 5명 중 1명이 만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평생을 사용해야 하는 치아 관리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만 가고 있다. 하지만 치아를 아무리 잘 관리하더라도 충치나 치주질환, 외상 등 예상하지 못한 문제로 치아를 상실할 수 있다.치아를 상실했다면 적절한 치과 치료를 통해 그 기능을...
AI로 날숨 분석해 폐암 조기에 가려낸다…정확도 95%
폐암 조기진단 센서 [etr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날숨 성분을 분석해 95%의 정확도로 폐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 기술은 폐 속 암세포 덩어리에서 발생하는 다종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감지하는 센서와 센서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통해 폐암 환자를 판별하는 ai 딥러닝 알고리즘...
계속되는 독감 대유행…먹는 약 번거롭다면 ‘원샷 수액제’ 고민해 볼만
ⓒ아이클릭아트8년 만의 독감 인플루엔자 대유행으로 내과나 이비인후과를 찾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유지한 강도 높은 방역 수칙으로 매년 상시 유행하는 바이러스 등이 크게 번지지 않아 쌓인 ‘면역부채’ 탓에 면역력을 보유한 인구가 줄어들면서 각종 호흡기 감염병이 복합적으로 유행하게 된 것이다.질병관리청에 따르...
“뼈이식 임플란트, 치과 진단으로 구강 상태 맞춰 접근해야”
사진 고운얼굴치과 김문갑 대표원장치아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올바른 양치법과 같은 치아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이 치아 건강과 잇몸 건강을 결부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잇몸뼈는 인체의 여느 뼈와 마찬가지로 생성과 파괴를 반복하며 유지가 된다.치아가 음식을 씹을 때 잇몸뼈에 발생하는 자극은 잇몸뼈가 퇴축하지 않도록 하...
'지역 장기근무' 지역필수의사제 공모…수당·주거혜택 등 지원
환자들로 붐비는 병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보건복지부는 1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 4곳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지역필수의사제란 소아과 등 이른바 '필수과' 의사가 지역에 살며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장기간 근무하도록 정부는 수당을, 지자체는 주거 혜택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 10년 내 최고…올바른 손씻기 등 준수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겨울철 대표적인 식중독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10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대규모로 유행하고 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도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 수준이다.1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10곳에서 장관감염증을 표본감시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는 작년 11월 1주 차부터 지속해서...
중년 눈 성형 ‘눈썹하거상술’, 미용‧기능적 측면 모두 고려해야
사진 안산 보라성형외과 강원경 대표원장노화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신체적‧정신적으로 다양한 변화를 야기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피부로, 노화가 진행될수록 피부의 탄력은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게 된다.특히 눈 주변의 피부는 매우 얇기 때문에 다른 부위보다 더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중년에 접어들 때 눈썹...
정부, 노인연령 상향 여론수렴 본격화…복지차관 "시대적 요구"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7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노인연령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보건복지부는 7일 오후 서울 중구 한 컨퍼런스하우스에서 이기일 1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연령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노인연령 상향 이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주무 부처인 복지부가 전문...
독감 환자 4주 연속 줄었지만 여전히 유행 기준의 3.5배
독감 등 호흡기 질환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10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소아과에 호흡기 질환 환자 증감 추이가 적힌 안내판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4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환자 수가 유행 기준을 크게 초과해 주의가 필요하다.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월 5주차(1월 26일∼2월 1일) 독감 ...
“라식‧라섹 등 안과 시력교정술 부담된다면 드림렌즈 고려해볼만”
사진 yb안과 서세중 대표원장근시란 굴절 이상의 일종으로 망막 앞쪽에 상이 맺혀 먼 곳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다. 전 세계 81억여 명 중 근시 인구는 약 26억 명으로 추정되며, 근시 인구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최근에는 호주의 저명한 시력 연구기관 브리덴 홀든 시력연구소(bhvi, briden holden vision institut...
'비타민D 주사' 암 환자에 자칫하면 독…"종류·성별따라 주의"
ⓒ아이클릭아트비타민d가 암을 예방하고 암 진행을 억제하는 데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여성 담도암 등 특정 암에서는 고용량 비타민d가 오히려 생존율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유창훈 교수 연구팀은 2차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진행성 담도암 환자 173명의 혈중 비타민d 수치와 생존율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경향을 확...
이미지 바꾸는 성형외과 수술 ‘코성형’, 개인별 맞춤 디자인 필수
사진 예지안성형외과 홍성만 대표원장코는 얼굴 중심부에 있고 얼굴 중 가장 돌출된 부위로, 콧대나 코끝의 작은 변화로도 인상에 큰 변화를 준다. 최근에는 많은 사람이 또렷한 인상을 만들기 위해 코 성형을 받으러 성형외과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낮은 코, 휜 코, 들창코, 긴 코, 매부리코 등으로 인한 콤플렉스가 있는 많은 사람이 세련되고 입체적인 느낌을 주기...
“‘쁘띠성형’ 필러·실리프팅, 피부과적 진단이 우선”
사진 뷰티온의원 평택고덕점 오동현 대표원장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외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외모 개선을 위해 관리를 받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 중 상당수는 한 번에 인상을 크게 바꿔줄 수 있는 성형수술까지 고민하기도 한다. 하지만 성형수술은 상당한 비용이 들고 수술 후 회복이나 흉터 등의 문제가 있어 선뜻 선택하기 어려울 수 있다. 만일 성형수술을 받기...
'국내 1호 법의학자' 문국진 고려대 교수 별세
문국진 고려대 의대 법의학교실 명예교수 [고려대 의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국내 법의학계 선구자로 불리는 문국진 고려대 명예교수가 지난 4일 별세했다. 향년 99세.대한민국학술원에 따르면 1925년 3월 평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컬럼비아 퍼시픽대학에서 명예 법...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되돌린다"…가역치료 실험으로 증명
kaist 조광현 교수 연구팀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바이오·뇌공학과 조광현 교수 연구팀이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화하는 순간의 '임계전이'(臨界轉移, critical transition) 현상을 포착해 암세포를 다시 정상세포로 되돌릴 수 있는 분자 스위치를 찾아냈다고 5일 밝혔다.암세포를 사멸시켜 ...
"뇌에 숟가락 한 개씩…" 미세플라스틱 탓 치매 가능성 걱정까지
ⓒ아이클릭아트미세플라스틱이 질병을 부를 가능성까지 의심할 정도로 인체를 급속히 오염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뉴멕시코대 연구진은 시신을 수십구 해부해 미세플라스틱의 인체 오염도 추이를 조사한 논문을 학술지 네이처메디신에 3일(현지시간) 게재했다.논문에 따르면 2024년 초 시신들의 신장과 간에서는 2016년 시신들보다 7∼30배 많은 미세플라...
등‧허리서 발생한 정형외과 통증, 비수술 재생 치료로 다스려야
사진 시원마취통증의학과 김영수 대표원장인체의 기둥인 척추가 틀어지면 목이나 허리 등에서 통증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척추 자체는 2kg 남짓한 수준이지만 20~30배 이상의 신체 하중을 감당한다. 앉아 있는 자세는 요추에 하중을 1.5배가량 가중한다. 이 점을 생각해보면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이 등과 허리에 정형외과 통증을 호소하는 일이 잦은 건 ...
“자연스러운 눈 성형 ‘포니테일 리프팅’, 성형외과적 진단 우선해야”
더스완성형외과 황성호 대표원장동안과 눈의 매력은 단연 눈의 바깥쪽 코너(eye corner)의 모양과 위치가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쌍꺼풀 끝이 처지면 늙어 보일 뿐만 아니라 피곤하거나 무기력한 느낌을 준다. 실제로 연예인들이 젊을 적 모습과 나이가 들었을 때를 비교하면 눈끝 부분이 가장 큰 차이가 난다.눈가 피부가 아래로 처지면 시야를 확보하기 ...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대리수술…의사·간호사 재판행
부산지검 [사진=연합뉴스tv]의사 면허증도 없는 의료기기 영업사원 등에게 대리 수술을 시킨 혐의로 부산지역 한 외과 병원 의사들과 간호사 등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부산지검은 보건 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사기, 의료법·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부산 모 외과 병원 의사, 간호사·간호조무사, 의료기기 납품 업체 직원 등 1...
설 연휴 응급실 경증환자 41% 줄었지만 여전히 절반 넘어
[사진=연합뉴스]올해 설 연휴 기간 응급실을 찾은 경증·비응급 환자가 지난해 설 대비 41%가량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설 연휴인 25∼29일 전국 응급의료기관 413곳을 방문한 환자는 하루 평균 2만 6240명이었다. 설 당일인 29일이 3만 2682명으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