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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비도 많이 온 지난해…자연재난 심리상담 역대 최다
ⓒ아이클릭아트
지난해 폭염·호우 등 자연 재난으로 인한 재난 심리 상담 건수가 역대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의 '재난경험자 심리상담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자연재난으로 인한 상담 건수는 4395건이었다.
혹서·혹한으로 인한 상담 건수가 2956건으로 가장 많았고, 풍수해 상담 건수가 1225건으로...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 질환, 적절한 피부과 레이저 선택하려면?
사진 신촌 이에스의원 박상혁 대표원장
여름철 강력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가속할 뿐만 아니라 기미나 잡티, 주근깨 등 각종 피부 질환을 남긴다. 강한 자외선은 피부에 손상을 입히고 진피층의 혈관을 확장하는데, 이때 과색소 형성을 유발하는 인자가 피부 표피의 멜라닌 세포와 상호작용을 해 색소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깨끗한 피부는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아름...
경찰, 복귀 전공의 '명단공개·부역자 낙인' 동료·의사 입건
서울경찰청 로고와 간판 [사진=연합뉴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복귀 전공의들을 상대로 '신상털기'와 비난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게시물을 올린 전공의 등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전날 전공의 A 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러 조사했다.
A 씨는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메...
식약처 "배달음식은 바로 섭취…여름철 상온 보관은 금물"
ⓒ아이클릭아트
올림픽 기간 치킨·족발 등 배달 음식 섭취가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배달 음식은 곧바로 섭취하고 상온에 보관하지 말라고 2일 당부했다.
식약처는 32℃∼43℃ 환경에서 식중독균이 가장 활발히 증식한다며, 조리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막염인 줄 알았는데”…눈 충혈‧통증 잦다면 포도막염 의심하고 안과 찾아야
사진 구월동 모래내서울안과 서영승 대표원장
모래내시장역 인근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K 씨는 최근 워터파크를 다녀온 뒤 갑자기 눈이 충혈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물놀이를 한 후에 자주 발생한다는 결막염에 걸린 줄로만 알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앞이 잘 보이지 않고 통증까지 나타나기 시작해 다급한 마음에 안과를 찾아갔다. 검사 결과, 결막...
"X세대·밀레니얼, 부모 세대보다 암 걸릴 확률 높아"
ⓒ아이클릭아트
X세대와 밀레니얼세대는 그 이전 세대보다 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는 사람에게 흔하게 발견되는 암 34종 가운데 17종의 발병률이 젊은 세대에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대규모 연구를 통해 확인...
“남자 수염 레이저 제모, 제모 전문적인 피부과 프로토콜로 만족도 높여야”
사진=뷰티스톤의원 합정점 위영진 대표원장
남녀노소 관계없이 자기관리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패션과 미용에 투자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 중에서도 깔끔한 인상을 만들기 위해 체모를 관리하는 남성의 수가 크게 증가했는데, 대부분은 수염이나 다리털, 눈썹 등 매번 정리하기 어려운 털들을 제모한다.
이러한 체모를 정리하기 위해 셀프 제모를 하는 경우가...
지혜로운의원, 1일 강북구에서 유방 진료 시작
사진=지혜로운의원 내부 전경
지혜로운의원(대표원장 지혜)이 1일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에 위치한 미아Y스퀘어 건물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유방 섹션 교수 출신의 대표원장과 함께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방사선사 2명이 강북구에 개원한 "지혜로운의원"에서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본원과 동일한 스펙의 고급 장비를...
1000명 가까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행…복지장관 "건강수칙 잘 지켜야"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간 환자가 1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500여개 응급실에서 운영 중인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기 시작한 지난 5월 20일 이후 지난 28일까지 995명이 온열질환자로 신고됐다. 이는 전년 동기 962명보다 3.4% 늘어난 것으로, 여...
코로나 유행 끝나자 작년 '감기에 항생제 처방' 20여 년 만에 늘어
ⓒ아이클릭아트
코로나19 유행이 끝난 뒤 첫해인 작년 흔히 감기로 불리는 급성상기도감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이 20여 년 새 처음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바이러스 의한 감염이어서 항생제 사용이 권장되지 않지만, 방역 조치 완화 이후 호흡기 감염병이 동시다발적으로 유행한 것이 항생제 처방률을 반등시킨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지혜로운의원, 미아사거리역 인근에 정식 개원
사진=지혜로운의원 내부 전경
지혜로운의원(대표원장 지혜)이 서울 성북구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에 위치한 미아Y스퀘어 건물에 정식으로 개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유방 섹션 교수 출신의 지혜 대표원장은 서울대학교 본원과 동일한 스펙의 고급 장비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년간의 진료 경험을 갖춘...
WHO "성경험 있는 여자 청소년 4분의1 성폭력 겪어"
세계보건기구(WHO) 청사 [사진=연합뉴스]
성경험이 있는 15∼19세 여자 청소년 가운데 4분의 1가량은 20세가 되기 전 '친밀한 파트너'로부터 성폭력을 겪는 것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정했다.
WHO가 의학저널인 '랜싯 아동청소년 건강'에 30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성관계를 경험한 여자 청소년의 24%가 친밀한 파트너에게...
보톡스‧필러‧쥬베룩 볼륨 등 피부과 시술, 1:1 맞춤 디자인이 중요
사진 하남미사 하남스타의원 김태리 대표원장
주름이나 피부 탄력 저하는 노화로 인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격무에 치이는 현대인은 불규칙한 생활과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업무 피로 등으로 신체 노화가 나이에 비해 빨리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여름이 되면 무더운 날씨와 강력한 자외선으로 인해 이러한 노화 현상이 한층 더 가속된다.
피부 노화로 인한...
"유명 정신과 의사 병원서 손발 묶인 환자 사망"…유족 고소
지난 5월 27일 새벽 강박 조처되는 환자의 모습 [유족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명 정신과 의사가 운영 중인 병원에서 환자가 방치된 끝에 숨졌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오전 3시 30분께 부천 모 병원에서 30대 여성 A 씨가 숨졌다.
해당 병원은 유명 정신과 의사 ...
"환자 60% '처방약 부작용 관련 약사 설명 부족'"
ⓒ아이클릭아트
환자에게 처방약 부작용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는 약사가 부족하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손현순 차의과학대학교 약대 교수 연구팀은 한국임상약학회지 최신호에 게재한 논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환자 또는 환자 보호자 신분으로 최근 1년간 병원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서 처방약을 지어본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성인 189명을 대상으로 약...
“상악동 거상술 등 고난이도 임플란트 전 정밀 치과 진단 우선해야”
사진 용인 수지빅스마일치과 배진현 대표원장
치아는 발음이나 음식을 씹고 얼굴의 형태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만큼 치아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평소 올바른 방법으로 양치질을 하고 치과를 정기적으로 찾아 스케일링과 검진을 받는 등 평소에 잘 관리해 노년기까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치...
산본BF어린이치과, ‘잘해주는치과’로 병원명 변경 및 확장 이전
사진=산본 잘해주는치과
산본BF어린이치과가 29일 ‘잘해주는치과’로 병원명을 변경하고 같은 건물 지하 1층으로 확장 이전한다.
잘해주는치과는 소아치과 진료 경력 16년 고범진 대표원장을 필두로 한 기존 산본BF어린이치과 의료진에 더해 성인 진료를 위한 진료 인력을 충당해 전 연령대 치과 치료를 제공한다. 또 기존 산본BF어린이치과 ...
병원 수입 개인 식비·회식비에 쓴 강원대병원 의사 선고유예
춘천지법 [사진=연합뉴스]
병원 수입으로 회계처리 해야 하는 검안 청구 비용을 개인 계좌로 입금받아 회식비 등으로 써버린 강원대병원 의사가 횡령죄로 처벌받을 뻔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26일 밝혔다.
선고유예란 가벼운 범죄를 저질렀을 때 일정 기간 형의 선...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야간 외출시 밝은색 긴옷 입어야"
[질병관리청 제공]
질병관리청은 25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체계 운영 결과, 이달 24일 경남과 전남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의 63.2%, 58.4%로 각각 확인돼 경보 발령 요건을 충족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
의대교수들 "수련환경평가위 내 전공의 추천 위원 늘려야"
17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 전공의 복귀를 촉구하는 인쇄물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빅5' 병원 등 주요 수련병원 교수들이 수련평가위원회(수평위) 내 전공의 추천 위원 비율을 확대하라고 요구했다.
고려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울산대·가톨릭대 의대 등 6개 의대 교수 비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