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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불청객 요로결석, 비뇨기과 찾아 조기에 치료 나서야”
사진 서대문역 서울유비뇨의학과 김유석 대표원장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이 되면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 분비가 저절로 많아지게 된다. 인체의 항상성 유지를 위해 땀을 흘리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맘때 땀 배출로 체내 수분량이 크게 감소하면 소변의 농도가 짙어지게 되고 요로결석이 발생하기 쉬워져 주의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
"자격 정지될지도 몰라" 애원한 음주운전 한의사 결국 징역형
서울북부지방법원 [사진=연합뉴스]
음주운전으로 철창신세를 진 적이 있는데도 또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은 한의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2단독 임정엽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박 모 씨(48)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박 씨는 지난...
"올빼미가 아침형보다 인지력 낫다"…통념과 다른 연구결과
ⓒ아이클릭아트
밤늦게 까지 깨어있는 '올빼미형'이 '아침형' 인간보다 지능이나 추론 능력, 기억력 등이 더 우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런던 임페리얼칼리지 연구진은 2만 6000명에 대한 지능과 추론, 반응시간, 기억력테스트 등을 진행했던 바이오뱅크의 데이터를 분석해 이런 결과를 도출했다.
연구진은 이...
“여름철 어지럼증, 계속 반복된다면 이비인후과 찾아야”
사진 은평구 신사호이비인후과 박상호 대표원장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이 되면 온열질환으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인체는 항상성이 있어 뇌의 시상하부가 상황에 따라 체온을 적절히 조절한다. 하지만 장시간 고열에 노출돼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높아지면 체온조절능력을 상실해 어지럼증이나 발열, 구토, 근육경련,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2024년도 국가건강검진, 쾌적하게 받으려면 연말은 피해야”
사진 영등포 국민건강내과 조성훈 대표원장
건강 관리의 기본은 사전 예방이다. 각종 만성 질환과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하려면 평소에 이상 증세가 없더라도 건강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건강검진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증상이 없는 단계의 질병 상태에서도 혹시 모를 질병의 유무를 알아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민건...
"공황 앓았다' 톱스타 고백에 병원 문 두드렸다…진단율 상승세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좌)·예방의학교실 조민우(우) 교수 [서울아산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명 연예인들의 '정신질환 치료 고백'이 공황장애 환자의 병원 방문을 유도해 신규 진단율을 높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은 이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조민우 ...
“여름철 레저 활동 후 생긴 허리통증, 만성화 전 정형외과 진단 받아야”
사진 송도 벗정형외과 심희종 대표원장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찾아오면서 무더운 날씨를 피해 계곡이나 바다, 워터파크 등지로 떠나 레저 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물에서 즐기는 활동 중에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각종 부상 위험에 노출되기 마련이다. 특히 갑자기 움직이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면 허리디스크와 같은 척추질환에 시달릴 수 있다.
최근에는...
정부 "의대생 내년 2월 말까지 복귀하면 유급 없다"
지난달 3일 대구 한 의과대학 강의실에 의사 가운이 놓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의대 증원에 반발해 5개월째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의대생들의 복귀를 독려하고자 정부가 돌아오기만 하면 유급하지 않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학사 운영 대책을 마련했다.
유급 판단 시기를 기존 '학기 말'이 아닌 '학년 말'로 조정하고, 수업일수 확보를 위...
대도시 청소년 ADHD 진료 늘어…서울 10대 64% 급증
ⓒ아이클릭아트
서울 등 대도시 청소년 사이에서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이유로 병원 진료를 받은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ADHD 치료제가 집중력을 높여 공부에 도움이 되는 약으로 알려진 데 따른 것으로, 오남용에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이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여름방학 치아교정, 정확한 치과 진단 후 진행해야
사진 방배 양지바른치과 이치중 대표원장
여름방학을 맞아 그간 미뤄둔 자녀의 치아교정을 고민하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 치아교정 초기에는 검진 등의 이유로 치과 방문이 잦고 적응 기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학업 계획과 치료를 병행하기 유리한 방학에 치아교정을 시작하는 게 수월하다.
치아교정은 보철물로 물리적인 힘을 가해 치아를 이동시켜 고르지 못한 ...
"공무원 정신질환 위험 최고는 교사…일반공무원의 2.2배"
ⓒ아이클릭아트
국내 교사들의 직업성 정신질환 발생 위험이 일반공무원보다 두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앙보훈병원 민진령 연구부장과 서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민경복 교수 공동 연구팀은 최근 10년간 공무원연금공단의 공상(공무원 산업재해신청) 데이터(4만 6209명)를 분석한 결과, 교육공무원의 직업성 정신질환 발생 위험이 다른 공무원에 견줘...
레이저 제모 시 통증 부담 걱정된다면?
사진 홍대 뷰티스톤의원 합정점 김가을 대표원장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찾아오면서 제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제모를 위생이나 자기 관리의 영역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 남성도 제모에 대한 정보를 찾는 추세다. 이 중 많은 사람이 혼자서 면도나 왁싱으로 셀프 제모를 시도하는데, 영구적인 제모가 아닐뿐더러, 이는 모낭염이나 여드름, 접촉성 피부염 ...
복지장관 "모든 전공의 복귀 여부 상관없이 행정처분 안 할 것"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련 현장의 건의사항과 의료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오늘부로 모든 전공의에 대해 복귀 여부에 상관없이 행정처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모든 전공의에 대해 면허 정지 등...
"카페 스무디 한 컵에 각설탕 17개 분량 당 함유"
ⓒ아이클릭아트
스무디 한 컵에 평균적으로 각설탕 17개 분량의 당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6월 영양성분 확인이 어려운 중·소형 커피·음료 전문점의 스무디 93종을 분석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스무디 한 컵에 들어 있는 당 함량은 평균 52.2g으로 각설탕 17개 분량에 달했다. 한...
“만성 피로 부르는 코골이‧수면무호흡증, 수면다원검사로 원인 진단해야”
사진 잠실 스타이비인후과 서용석 대표원장
수면은 피로 회복 외에도 다양한 생체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인체는 잠을 자면서 소모되거나 손상된 신체 및 근육의 기능을 회복하고 생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저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대로 숙면을 취하지 못해 고통을 받는 사람은 늘어만 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수면...
의대 교수들 "정부, 의학교육평가원 중립성 침해말라" 항의
의대 교수들 "정부, 의학교육평가원 중립성 침해말라"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의과대학 교육여건에 우려를 표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원장의 발언을 교육부가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에 대해 의대 및 의료원 교수들이 항의했다.
고려대 의료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와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함께 성명서를 내고 "전날 교육부 ...
WHO, 금연치료 지침 제시…"약물·상담 병행 때 효과↑"
세계보건기구(WHO) 본부 청사 [사진=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가 약물 치료와 더불어 주기적인 상담 등 흡연자 행동에 적절하게 개입할 방안을 병행하는 게 담배를 끊는 데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4일(현지시간) WHO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연 임상치료 지침이 만들어져 최근 회원국에 배포됐다.
지침은 일반 궐련형 담배뿐 아니라 액상형 전...
“여름철 야외활동으로 인한 허리디스크, 조기에 정형외과 찾아 치료해야”
사진 신도림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
여름 휴가철이 되면 야외활동이 늘어나기 마련 특히 무더운 날씨에 해수욕장이나 워터파크 등을 찾는 사람이 많다. 특히 기상청이 분석한 ‘2024 여름 기후 전망’에 따르면 올해 6~8월 평균 기온은 작년 대비 높거나 비슷할 확률이 80%에 달하는 만큼 수상스포츠나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 많을...
지방흡입‧이식술, 피부과적 진단으로 맞춤 계획 세워야
리영의원 건대입구역점 엄일준 대표원장
무더운 여름철이면 사람들의 옷차림은 얇고 가벼워지기 마련이다. 이에 따라 노출되는 신체 부위가 많아지는데, 평소 몸매 관리를 게을리 한 사람은 늘어진 군살로 고민일 수밖에 없다. 많은 사람이 몸매를 가꾸기 위해 다이어트에 나서지만 운동과 식단조절만으로는 단기간에 눈에 몸매를 관리하는 것은 어렵다.
그렇다고 운동 강도...
"콩식품 많이 섭취하면 어린이 사고력·주의력 향상 효과"
ⓒ아이클릭아트
콩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어린이의 사고력과 주의력이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어린이 인지 능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대 나이만 A. 칸 교수팀은 2일(현지 시각)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영양학회 연례 회의(NUTRITION 2024)...